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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기
2)다우저와 엘로드의 교감(약속)
3)다우징은 '영'(靈)적인 행위이다
4)기맥에서 엘로드는 벌어진다-기맥은 무엇인가.
5)맥과 박(맥박)
6)땅굴공간반응의 원리: 이종창신부
7)수맥과 기맥과 땅굴맥의 겹침
8)결론: 기맥 간과(看過) 위험의 치명성

1)들어가기 (목차 클릭!)
2013년 2월 21일 국방부 정보본부장 조보근 육군중장(좌측사진: 김관진 청와대비서실장과 조보근 중장)은 2015년 3월 현재 국가안보정책연합(국정연) 공동대표인 최유만 목사님에게 보낸 회신에서 북괴 남침장거리땅굴 존재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나타낸다: "둘째, 80년대부터 민원인들이 다우징 기법에 의해 땅굴을 발견했다고 조사를 요구한 지역에 대해 그 근거가 없거나 부족하였음에도 軍(군)은 수십 군데 지역에서 수백의 시추공을 통해 정밀탐사를 실시하였으나, 땅굴징후로 확인된 곳은 없었습니다. ...... 셋째, 다우징기법은 구리로 만들어진 L(엘)자 막대를 이용하여 지하 전기감응으로 수맥을 찾는 기법인데, 다우저의 주관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신뢰하기 곤란하고 다우징에 의해 검증된 자료도 없습니다."(여적의 장군들, 한성주, 2014, 82~83쪽). 다우징(Dowsing) 기법은 다우저 주관에 좌우되기 때문에 신뢰하기 곤란하며 그리고 다우징에 의해 검증된 자료도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성주 장군은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 국방부가 덮은 땅굴들이 몽땅 다우징으로 찾아진 땅굴이다. 1992년의 김포군 하성면 땅굴, 2000년 연천땅굴, 2003년화성땅굴, 2010년 파주시 문지리땅굴, 2011년 남양주시 묵현리 땅굴 등이 다우징으로 찾아졌다."(위의책, 83).

나는 다우징 기법에 대한 국방부 입장에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다우징 기법은 다우저 주관에 좌우'된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이 '다우징에 의해 검증된 자료도 없다'는 주장이 진실이라는 것을 뜻하지도 않으며 그리고 주관은 거짓이라는 것을 뜻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여기에 대한 내 입장은 "다우저는 끊이없이 검증되고 검증되야 한다"이다--나의 글, '다우징(Dowsing)에 관한 단상(短想)' 참조(클릭!). 이 시리즈가 나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으로 이어지길 원한다. 나는 다우징을 통해 상상 불가능한 규모의 땅굴광장들과 땅굴망과 땅굴라인들(의 징후들)을 발견하고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무수한 장거리 땅굴들로 인해 대한민국이라는 땅 덩어리가 일본 지괴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듯 그렇게 폭삭 꺼질 위기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어질 글들은 내 탐사 동영상 공개를 위한 서문들에 해당한다.

2)다우저와 엘로드의 교감(약속)(목차 클릭!)
다우징은 무엇보다 먼저 수맥과 기맥을 감지한다. 수맥과 기맥을 찾는 데에 다우징 기법이 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엘로드들을 들고 돌아 다니면서 다우징 할 때 내가 타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소리는 '수맥을 찾으시는군요'였다. 이렇게 묻는 자들에게 나는 '수맥도 찾지만 다른 것을 더 많이 찾아요' 라고 하면서 '혹시 기맥에 대해 들어보셨어요?' 라고 되 물으면, 십중팔구는 '아니요' 라고 답했다. 사실 엘로드의 사용처는 무궁무진한데-심지어 점치는 데도 사용된다-, 단지 수맥과 관련하여서만 일반인들에게 엘로드 또는 추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아무튼 수맥과 기맥에 관한 어느 풍수지리가의 강의 동영상을 들어보자(동영상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요!). 그가 기맥(氣脈)에 대한 몸과 엘로드의 상호(相互) 작용을 설명하는 부분을 녹취하면 다음과 같다: " ...... 본인과 도구(엘로드)와 약속을 하는데, 수맥이 있다, 있는 곳에 가면 엘로드가 이렇게 모여든다 라고 이렇게 본인과 약속해야 합니다. 수맥이 있으면 무조건 이렇게 모여든다. 크로스된다 이거죠. 이렇게. 수맥이 없는데 가면 수평이 된다, 이렇게. 그리고 기맥이 있는데 가면 이렇게 벌어진다라고 이렇게 세 가지로 본인과 약속을 일단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이제 본인과의 약속이죠.(위 동영상 1분56~2분40초). 다우저가 엘로드와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기맥있는데 가면 벌어져지시오' 라고 약속하고서, 기맥(氣脈)에 있는데 내 몸이 들어서면, 엘로드가 좌우로 좌악 벌어진다는 것이다(캡쳐한 우측 사진 참조). 신비한 것은 엘로드가 아니라 내 몸 즉 인간의 신체이다. 내 몸이 느낀 것을 나와의 (영적인) 교감을 통해서 엘로드가 약속된 신호 그대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3)다우징은 '영'(靈)적인 행위이다(목차 클릭!)
바로 이 부분에서 오로지 땅굴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어? 땅굴있는데서 저렇게 벌어지는데!' 라고 반문할 것이다. 바로 이런 류의 반문에 대한 답의 서문 격으로 이 글이 쓰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반문은 다른 글에서 다루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단지 기맥과 땅굴맥의 관계에 대해서만 집중하기로 한다. 기맥을 '류'(類)로 간주하면서 나는 땅굴맥을 그 기맥의 하위 '종'(種)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모든 땅굴 반응(징후)는 기맥 반응에 속하지만 모든 기맥 반응이 땅굴맥 반응에 속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풍수지리가에게 이 주장은 아무런 의미 없을 것이다). 따라서 기맥에 대해 '모르고서' 땅굴 찾겠다고 다우징하면,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기맥 반응을 땅굴맥 반응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게되고, 그 결과 실은 땅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벌어지는 현상에만 집착해서 '벌어지는 징후가 있으니 여기에 땅굴이 있다' 라고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다시 강조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바로 이것이 이른바 허상(虛相)들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땅굴 징후 반응이 나온 그 자리를 제 아무리 깊게 천공해도 땅굴이 나올리 만무하다.
     특히 엘로드는 자신의 자력을 통해서 다우징 때 다우저와 아주 민감하게 교감한다. 즉 다우저의 인식과 '영'(靈)적인 상태에 엘로드의 반응은 의존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다우징을 미신으로 간주하고 배척한 것은 그의 신학관점에 비추어볼 때 아주 자연스럽다. 악령 때문이다. 나는 다우징 할 때 마다 (위협적인) 어떤 영적인 간섭을 느낀다. 하루 내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탐사를 강행했던 2015년 03월 18일 오후 늦게 비가 멎었을 때 나는 읍성 우측 거대한 오각형(팬타곤) 땅굴광장의 다섯번째 꼭지점인 공동묘지 정상에서 탐사하고 있었는데, 그날 처음으로 먹구름 사이에 해가 강렬하게 잠깐 보였다. 서해바다로 내려가면서 장엄하게 빛을 쏘다내는 해와 그것을 가리우는 구름들을 왼 손에 엘로드를 잡은채 오른 손의 핸티캠으로 담고 있었다. (나는 언제나 나의 탐사행위를 한 손으로 녹화한다. 고로 한 손으로 다우징하는 것이 이제 더 편하게 느껴질 정도다). 이 때 찍은 사진들 중의 하나(아래사진)에서 내 오른 손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퍼져 나가는 신비한 마름모꼴 안의 눈 형상들이 실제로 찍혀 있는 것을 나는 봤다. 아래 사진은 렌즈 밑을 살짝 가린 검지 손가락 두번째와 세번째 마디 경계 부분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튀어 나오고 있는 그리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커지고 있는 마름모꼴과 그 안의 눈(eye)을 너무도 선명하게 보여준다.



흑백 마름모꼴 격자 무늬와 눈(eye)형상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위장한 이슬람)을 상징하지 않는가. 더구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은 순 구리로 된 막대를 영적인 매개체로 간주한다. 따라서 나는 위 사진에 현상에 대한 역설적인 해석(땅굴전쟁은 위장한 이슬람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일으키려고 한다는-김정은도 프리메이슨이라고 하지 않든가)을 취 할 수 밖에 없었다. 다우징은 본디 메이슨(석공-예루살렘 성전지었던)들의 기술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탄의 악령이 간섭하지 못하도록, 다우징 하기 전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영어권의 한 다우저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나는 처음에 그 마름모꼴과 눈의 형상이 렌즈에 묻은 물방울 또는 다른 이물질이라고 여겼는데, 마름모 꼴이 찍힌 동영상과 사진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이 후에 맑은 날에도 그것들이 내 영상에 찍힌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훗날 편집을 위해 나는 이런 동영상클립과 사진들을 따로 보관해두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을 완벽하게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엘로드 반응이 왔다 갔다 한다. 즉 엘로드를 제어할 수 없게 되고 만다. 이 경우에는 땅굴 반응 같은 데, 실은 기맥 반응인 경우다. 기맥에 벌어지 않도록 엘로드와 내 자신과 교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엘로드를 제어하지 못한 까닭에 기맥에 엘로드들이 반응한 탓이다. 기맥과 관련하여 다른 약속 신호로 엘로드와 교감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다우저의 약속이란 내가 엘로드와 자신에게 사적(私的)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 약속은 필연적으로 공동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그리고 그 공동체의 (영적인) 의지가 나를 간섭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언어가 정확히 그런 속성을 띤다. 당신은 언어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아 본 적이 없는가? 왜 언론의 자유가 필요한지 모르겠는가? 내 손에 쥔 엘로드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에 가끔 직면 할 때는 다우징을 곧 바로 포기한다.

4)기맥에서 엘로드는 벌어진다-기맥은 무엇인가.(목차 클릭!)
그렇다면 기맥(氣脈)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답하려면 먼저 " '기'(氣)와 '맥'(脈)은 무엇인가 "에 대해 답해야 하는데, '기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은, '이'(理)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과 더불어, 정말 곤혹스러운 것들 중의 하나이다. 이에 답하기에 앞서, 위에 소개된 영상에서 관련된 부분을 녹취해 보자: " ...... 수맥 옆에 기맥이 있다 라고 가정하게 되면 이런 경우죠. 기맥이다 그러면, 요 지점에 딱 들어서면부터 이제 벌어지죠. 이렇게 엘로드가 이렇게 벌어진다 이겁니다. 끝나는 지점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수평을 이룬다 이런 얘기입니다. 기맥인 경우죠. 요런 원리입니다 ......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양쪽으로 기맥이 붙어 있습니다. ...... (그러면) 상류가 어디고 하류가 어딜 것이냐 이것이 중요한 거에요 ...... 기맥부터 볼까요? 여기가 기맥이자나요? 엘로드를 들고 그대로 이렇게 진행 해 가 봐요. 그럼 어때요? 이게, 기맥인데도 가만 있네, 그럼 반대로 가 볼까요? 그럼 어때요? 벌어져 있죠! 아, 그럼 기맥의 상류가 여기구나. 여기서 요렇게 지나 가는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다 이거죠.  왜 기맥의 상류와 하류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 기맥의 상류가 왜 중요하냐 ...... 기맥이 어디서 어느쪽으로 흘러가느냐에 따라서 ...... 여기다 예를들어서 산소를 쓸려고 하면, 머리를 기맥이 내려오는 쪽으로 방향을 두어야 되지요. ......  그래서 기맥의 상류가 어디냐 이거를 알 필요가 있어요. ...... 기맥이라는 이 기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만 가는 그러한 에너지입니다. 이 수맥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가기도 하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도 가지만, 기맥은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만 흐르는 에너지입니다. 그니까 상류와 하류를 알아야 돼요. "(위 영상, 4분55초~12분55초)
    위 영상에서 그 풍수지리가는 기(氣)를 '기운'(氣運)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운행(運行)하고 있는 일 종의 연속적인 에너지로 본다. 이것은 그것이 불연속이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아마 이것은 기에 대한 풍수지리가들의 대체적인 해석일 것이다. 이 때의 기(氣)는 '力'(력)자와도 통할 수 있을 것 같다.  기 에너지의 취합(모여 뭉칭)과 산개(열려 흩어짐), 이것이 그들 풍수지리가에게는 생명 현상인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범신론적인 유물론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불교철학과도 어긋나지 않는다. 기 에너지는 어떤 특정한 공간 예를들어 사람 안에 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공간' 심지어 '무'(無)에서도 존재하는 물질적인 것으로 그들에게는 간주되기 때문이다.
     기(氣)는 용맥(龍脈)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흐르다가 앞에 (강)물을 만나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 채, 올라 온 땅 속의 생기(生氣)와 합해져 빙빙 돌며 혈(穴)을 맺는다고 하는데, 바로 그 진혈이 이어져 순하게 넓어진 앞 부분이 명당이다. 
어느 풍수지리가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그리고 세계를 이끌고 갈 유일한 정치지도자를 배출할 것라는 명당 중의 명당인 자미원 후보지 가야산 두 곳에서 다우징 했더니, 엘로드가, 마치 헬리곱터 프로펠러처럼, 소리와 바람을 휙휙 불러 일으키며 돌아 가는데, 돌아가는 엘로드가 그려내는 도형이 원이 아니라 거의 일직선으로 보일 정도로 그 속도가 빨랐으며, 손목을 공중 위로 채 끌고 올라갔다. 기감(氣感)이 상대적으로 약한 왼손에 엘로드를 쥐었음에도 그 왼 쪽 손목과 몸이 굳어질 정도로 뻐근했다. 엘로드 끝 마디도 여러 번 내 핸디캠과 부딛혀 굽어져 버렸다--나는 이 장면도 녹화했다.  아래 사진은 그 가야산 자락에 세워진 자미원 푯말이다--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 푯말은 내가 보기에는 세인을 속이기 위한 것이든지 아니면 잘못 짚은 자리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아래 아래 사진은 그 '자미원'을 뒷 바깥 우측에서 외(外) 좌청룡맥에 호응하면서 진혈을 싸고 도는 외(外) 우백호 용맥 일부인데, 2015년 03월 23일 오후 1시 경에, 아마 후(後) 주산(主山)인 玄武 봉우리에서, 찍은 것이다. '용'(龍)이 내 품안으로 휘감으며 들어 오는 것 같았다





5)맥과 박(맥박)(목차 클릭!)
그렇다면, '맥'(脈, vein)은 또 무엇인가? '맥'이 들어간 합성어는 광맥(vein)과 암맥(dyke)과 맥박 등 등 많다. 그리고 이러한 '맥'과 관련되는 것이 바로 '틈'(Cavity)인데, 바로 이 틈 내부 공'기'(空氣)의 흐름을 엘로드가 잡아낸다. 그래서 엘로드는 빈 공간( 안의 기 ) 흐름을 잡아 내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땅굴의 맥은 기맥의 일 종이다. '땅굴'은 자연스레 벌어져 이어진 어떤 틈이나 균열이나 동굴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일정한 크기와 방향으로 다듬어진 커다란 '틈' 곧 '동공'(洞空)이 균질하게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연속적으로 이어진 것이다. 심장의 박동에 따라 일어나는 동맥(혈관)벽의 파동이 맥박으로서 주기적으로 연속성을 띠면서 동일하게 이어지듯이 말이다-인체의 핏줄은 그 '틈'과도 같다. 그래서 땅굴 안의 공기 흐름은 , 다소 거칠게, 땅굴의 맥박이라고 불리울 수 있으리라. 바로 이 '맥박'을 엘로드와 팬듈럼은 잡아 낸다. 물론 먼저 다우저의 몸이 느낀 그것에 엘로드와 팬듈럼이 반응하는 것이기는 해도 말이다. 그래서 엘로드는 청진기와 흡사하다. 맥발을 잴 때 의사가 먼저 느끼는가 아니면 청진기가 먼저 반응하는가 청진기가 먼저 반응한다고 생각하는가? 어째든 다우징은 섬세한 예술과도 같은 작업이다.
     구조지질학(structural geology)에 따르면, '광맥은 열수의 충전에 의해서 형성'(광상학개론, 윤정환저, 2014, 128쪽)되는데, '광화 용액에 의해서 틈[cavity]이 완전히 충전되는 경우는 드물고 틈의 중앙부분이 비어 있는 경우(vug)가 많다 ..... 결정 성장이 불균일하여 점차적으로 순환을 방해받는 광화용액은 틈을 충전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빈 공동으로 남긴다. 이 빈 공동이 맥의 중앙을 따라 발달하는 공간을 말한다. 공동의 크기는 수mm에서 수m에 이르는 것도 있다'(위의책, 129쪽). 엘로드는 바로 이러한 공간(vug)에도 반응할 것이다. 이렇듯 세상의 모든 것은 반드시 자신 만의 공간을 지닌다. 어떤 것이든 특정한 공간 '안에 있으며 그리고 동시에 자신 안에 다른 공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공간 안의 '기'(氣) 흐름에, 즉 어떤 물체의 독특한 파장과 파동에 엘로드는 반응한다. 아마 이런 원리를 알았기에 " 아그리콜라(Agricola 1494-1555)는 그의 저서 '광산의 위치에 대해' 라는 책에 '은(銀)광맥을 탐지하기 위해서는 개암나무를 심령막대로 만들어 탐지하며. 구리 광맥을 찾기 위해서는 물푸레 나무를 심령막대 재료로 만들어 탐지하며 납이나 주석광맥을 찾기위해서는 전나무로 심령막대를 만들어 탐지하며 황금이나 금의 광맥을 찾기 위해서는 철사로 심령막대를 만들어 탐지한다'고 "(과학적인심령탐사, 이종창신부, 1997, 24쪽) 했을 것이다.'유유상종'(類類相從, 위의책, 25쪽)아니겠는가. 

6)땅굴공간반응의 원리: 이종창신부(목차 클릭!)
이종창 신부는 문제의 위 책, 과학적인 심령탐사198쪽에서 자신은 '철원'(땅굴탐사33년총정리, 이종창신부, 2008, 29쪽)읍의 한 저수지와 포천광업소에서 '땅밑에 자연굴이든 인공적인 굴이든 공기가 들어가면 땅 위에서 그 공간의 방향과 크기를 탐지할 수 있는 원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기맥의 일 종인 땅굴맥이 내 보내는 '박자'를 이종창 신부는 그 때 자신의 신체를 통해 느꼈고 그리고 그것의 반응을 Y-로드(rod)를 통해 확인했던 것이다. 그는 이러한 공간반응의 원리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지하에 공간이 생겨있으면 그 정상의 지표면에서 반응이 고유한 형식으로 나타난다.
     2)용암 자연 굴이나 석회암 지역의 굴이나 모두 같다.
     3)인공적인 지하 터널[은] 관통되지 않을 때 더 반응이 세다.
     4)입구에서 콤프레셔 압축 공기를 보내면 그 파이프의 끝 부분에 공급되는 공기가 나오는 지점 지표면에 반응 폭이 크다.
     5)좁은 땅굴에 지나가는 갱차나 기차나 기타 물체가 빠른 속도에 또 그 물체의 크기와 길이에 비례해서 굴속의 공기 압축이 크기에 따라 반응폭이 크다."
(땅굴탐사33년총정리, 37쪽).

     이종창 신부는 L-rod(엘로드)가 아니라, Y-rod(와이로드) 즉 와이 자 형 막대기를 사용했는데, 내가 보기에 와이로드 초보 사용자에게는 이종창신부 자신이 고백했듯 '온천반응[수맥반응]과 땅굴반응'(위의책, 32쪽) 사이의 구별이 어려울 것처럼 보인다. 어째든 이종창신부가 당시에 정리한 수식화는 다음과 같다: 지표에 나타난 반응폭이 12미터라면, 그 ' 12m = 2m(밑변)+2m(높이) x 3 '(과학적인심령탐사, 198쪽; 땅굴탐사33년총정리, 30쪽)이다. 그러나 땅굴 심도와 폭과 높이 등을 다우징을 통해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그것의 존재와 방향을 알아내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눈에 보이는 전봇대 높이나 그리고 다리와 터널의 길이를 다우징을 통해 수치화 하려 할 때 마다 나는 곤혹스러움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이종창 신부는 땅 속 빈 연속적인 공간 반응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으나, 내 다우징 경험에 따르면 문제의 공간 (안에 흐르는 기의) 반응은 지하와 지상과 공중 가릴 것 없이 반응한다. 674미터 산 정상에서도 수 백미터 땅굴 공간 반응을 잡아낼 수 있고, 빌딩 꼭대기에서 지하 주차장 반응과 수맥 반응을 감지해 낼 수 있다. 나는 이에 대한 실험을 지하주차장과 폐광갱도와 지상과 고가도로와 빌딩과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 등이 빚어 내는 모든 공간 반응에 대한 다우징을 시도했는데, 엘로드가 반응하지 않은 적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래 사진은 2014년 12월 27일 지하철 4호선 동작역 환승로에서의 수평 땅굴반응을 실험한 것이다. 환승로(아래 아래 사진)는 정확히 층층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지하광장들을 연결하는 땅굴 라인이지 않는가. 아래 사진은 엘로드가 우측으로 뚫린 땅굴라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준다





두 어 달 전에 이종창 신부님에게 전화를 걸어, '기맥'에 대해 물어 봤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신부님은 직접 답하지 않으시고 대신 풍수지리가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시므로서 우회적으로 답 하셨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기맥 반응과 땅굴 반응을 혼동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벌어진다고 하여 그것을 모두 땅굴반응 또는 징후라고 판단했을 경우 만약 자신이 엘로드와 자신에게 다른 신호 약속을 하지 않는한, 치명적인 실수를 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땅굴반응 나온 그 곳에 수 천 미터 천공 한다고 하더래도 땅굴은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능선이나 (공동) 묘지에서 다우징 할 때 나는 기맥반응을 땅굴반응으로 오인하는 실수를, 각기 다른 약속 신호들을 양손의 엘로드에게 주었음에도, 종종하곤 한다. 혹자는 그것은 역갱도를 뚫거나 절개 해 봐야 알 수 있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자신에게 진실하다면 다우징 도중에 그러한 실수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7)수맥과 기맥과 땅굴맥의 겹침(목차 클릭!)
논 밭 도로 등 평지에서도 수맥에 더하여 기맥과 땅굴맥이 겹치는 경우기 많다. 왼손 엘로드로는 땅굴 반응을 잡게 하고 오른 손 엘로드로는 기맥과 수맥 반응을 잡게 하면서 기맥 반응과 땅굴맥 반응에 각기 다른 신호 약속을 주면 엘로드들은 기맥과 수맥과 땅굴맥 반응들을 동시에 서로 다르게 잡아 낸다. 한 손의 엘로드 만으로도 이 세 반응을 각기 다른 신호 약속으로 잡아 낼 수 있다. 심지어 다섯 가지 반응을 한 손 엘로드 만으로도 동시에 잡아 낼 수 있다. 물론 이 경우 엘로드는 순차적으로 그 다섯 반응들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된 동영상들을 하나 하나 필요하다면 공개할 것이다. 
아래 사진은 면사무소로 인입하고 있는, **성결교회 십자가와 면사무소 정문 사이(아래 아래 스틸 사진)로 지나가는 땅굴 라인들 중의 폭 하나에 겹치고 있는 수맥과 기맥을 동시에 땅굴맥과 함께 잡아 내는 다우징 스틸 사진이다. 엘로드 하나로 세 가지 맥을 동시에 잡아 낼 때는 맥들에 대한 반응이 차례로 나타나는데, 위 사진은 두 번째로 나타나는 기맥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땅굴반응은 세번째로 나타났다(2015년 01월 15일 밤).





     몇 일 전에 부인상을 당하신 한성주 장군은 다음과 같은 불만을 자신의 책, 땅굴전쟁의 책략(38~39쪽)에서 토해 낸다: "땅굴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다우징 기법을 일종의 미신으로 치부한다. ..... 다우징하는 사람들은 특수한 능력의 소유자들이지 결코 미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몰라도 지하 수십미터를 관통하고 있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파보지 않고서도 탐지할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과학적 방법이 바로 다우징 기법이기 때문이다. 이 다우징을 영악한 좌파와 게으른 우파가 합작하여 미신으로 몰아버렸다. 수맥을 찾던 사람들을 불러 모아 땅굴을 찾으라고 시험을 내니 이를 알아맞힐 수 없었던 것이다. 다우저들의 능력은 천차만별이다."

7)결론: 기맥 간과 위험의 치명성(목차 클릭!)
수맥 만을 찾던 사람들을 불러 모아 땅굴을 찾으라고' 하면 당연히 못 찾을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들은 땅굴반응은 없다고 우길 것이다. 이들은 땅굴(과 그 안의 물체들)에 향하는 자신의 방사자력(라디에스테지)을 계발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땅굴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꽉 차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땅굴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은 땅굴에 대한 맹신적 집착 만큼이나 정직한 탐사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선입견을 없애는 것은 아주 중요하나 정말 어렵다. 땅굴반응으로부터 기맥반응을 구분해내지 못하는 것도 때로는 다우저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갖어다 줄 수 있다. 물론 내 기본적인 입장은 '설령 기맥에 대한 개념이나 인식 없이도 땅굴의 맥박소리를 엘로드를 통해 듣는 것이 가능하다'이다. 그러나 그것들을 구분할 수 있다면, 구분할 수 있는 능력, 바로 그것이 다우저에게 더욱더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 나는 다우저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혹자는 80% 정도 만이 엘로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하나, 나는 단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든지 다우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우징 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우징하면서 사탄의 영 곧 거짓말 하는 영(靈)에 점령당하지 않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영혼을 팔면 돈 쾌락 명예 등 등 많은 것을 주겠다고 꼬신다. 이런 꼬드김에 속아서 아담과 이브처럼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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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신축체육관 땅굴 탐사(01)-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위장 이슬람)의 흔적

          엘로드의 뱅뱅도는 반응, 혈과 사람과 전자장비(다우징04)

         탱크반응(엘로드의, 다우징05)-용마산폭포공원 탐사(01)

          땅굴 다우징 메카니즘_자기장변이 론(John Wilcock)(다우징06)

          엘로드의 실험01-공간반응(지하철, 터널, 다리 등, 다우징07)

          엘로드의 실험02-수맥과기맥과 땅굴맥(다우징08)

          엘로드의 실험03-땅굴 폭 심도 측정(다우징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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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창 신부 대구 빗속 절규 : 이 나라에 언론이 있습니까?(동영상 출처 클릭!) 2014.11.24(월)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우중 집회(땅굴안보국민연합과 남굴사 주최)를 가졌습니다. 이날은 마산에서 생활하시는 이종창 신부님께서도 불편하신 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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