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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들이 종교를 이용하는 방법(동영상)=이슬람의 키트만과 타끼야

by anonymous posted Nov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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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들이 종교를 이용하는 방법 = 이슬람의 키트만과 타끼야 

=이슬람의 키트만과 타끼야=이슬람의 키트만과 타끼야

“그들은 어떤 옷이든 입을 수 있다. 어떤 종교 신앙도 다 받아들인다”

ball.gif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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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이슬람의 위장술(키트만)과 기만(타끼야)


(2013년1월22일 전주교구시국미사에서 북한은 연평도에 대포를) 쏴야지 라는 발언을 미사참석자들로부터 유도해내는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

(연평도는 전쟁터 방불, 온통 아수라장↓)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 뉴스 ↓


호주 출신의 공산주의 전문가 프레드 슈왈츠 박사(1913~2009년)는 저서 《You can trust the Communists》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종교계에 투신하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슈왈츠 박사에 따르면 공산당 지도자들은 자신의 黨員들에게 기독교를 포함한 다양한 종교에 귀의하라고 교육한다고 한다. 

기독교인이 공산주의자가 될 수는 없지만 공산주의자가 공산주의 승리를 위해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하등의 모순이 없다는 것이다.

舊소련 공산당 서기장 흐루시초프는 과거 프랑스 사회주의자들에게 “우리 당원들 중 어떤 이는 黨에서는 無神論者이며, 집에서는 기독교 신자가 된다”고 했던 적이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기독교인이 되도록 지시를 받고, 세례를 받은 뒤 믿어야 할 것은 다 믿고 가장 훌륭한 기독교 신자가 된다. 이후 주요 기독교 기관에서 영향력을 확보한 뒤 ‘적절한 시기’가 오면 기독교계 전체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슈왈츠 박사는 모든 종교가 기존 사회세력이기 때문에 無神論者인 공산주의자들이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달성을 위해 열성적 종교인이 되는 것은 전혀 모순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일례로 중국에 파견됐던 호주 성공회 교회지도자는 교인으로 가득 찬 중국 교회 여러 곳을 보았고, 보수도 많이 받는 중국인 목사들이 설교를 잘하는 것을 목격한 뒤, 중국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고 상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이후 호주 성공회는 대대적인 중국 교회 지원에 나섰다. 그러나 슈왈츠 박사에 따르면 이 같은 교회의 행태는 오히려 공산주의의 확산을 돕는 것이라고 한다. 對北지원 식량이 군사용으로 전용되고 있는데도 ‘묻지마 대북지원’을 해온 국내 교계에 경종을 울리는 지적이다.

교회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고 한다. 사로잡고, 이용한 뒤, 파멸시키는 것이다. 앞서 언급된 성공회 파견자들이 관찰한 것은 바로 ‘이용단계’였다. [[ 바로 이러한 전략이 이슬람의 그것(타끼야와 키트만)이요 신천지교의 전략인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이 셋은 통한다. 인구99%가 무슬림인 이슬람국가 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가 기독교박멸을 그 존재첫 목적으로하는 신천지교의 전위조직인 '만남'에 기부한 특별후원금을 신천지교주 이만회에게 공개적으로 직접 전달 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관련 글 클릭!! ]]

슈왈츠 박사는 “(공산주의) 변증법은 공산주의자들에게 완전한 도덕적 책략을 제공한다”면서 “그들은 어떤 옷이든 입을 수 있다. 어떤 종교 신앙도 다 받아들인다”고 지적한다.

기독교인들은 절대기준에 따라 타종교를 따르지 않는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절대'란 존재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의 변증법적 상대성이 다양한 형태의 가면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목표를 위해 어떤 이념이나 종교를 모두 수용한다. 이래서 김일성은 간첩과 남한의 운동권 출신 학생들에게 '종교계에 침투하라'는 교시를 내렸나 보다. 

[[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어떤 거짓말과 살해와 테러도 지고지순의 선(善)이 되는 바로 이것이 두 종교 즉 공산주의와 이슬람의 공통점들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 두 종교는 정치와 분리되지 않기 때문이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 2013년 8월1일

종북(자칭, 정의)구현사제단, 종북신부 문정현 : 이 새끼들을 싸그리 다 낙선시킵시다 ↓

2011년 9월3일 저녁 제주 강정천변.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희망비행기-희망버스 평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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