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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네: 김영동 대금 연주 


tunnel@chripol.net

지난 오 년 여 동안은 모든 것을 제처두고 거의 매일 땅굴탐사 만 했었다. 유령 같은 현실이 일상을 짓눌러 왔던 것이다. 현장에서의 탐사가 이 년 이었다면 나머지 삼 년은 데이터 분석이었다. 이런 미친 짓거리로 인해, 유일한 사랑이 떠나고 혈육과 멀어졌음에도 탐사는 중지되지 않았다. 죽기를 각오하지 않는다면, 또 그리고 실제로 죽음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다면, 땅굴 시스템은 온 천하에 폭로 되지 않을 것이고 결국 무저갱의 그 뚜껑은 열리고 말 것이다.  언제나 죽음은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닥아오는 것이 아닌가.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


북괴장거리남침땅굴 시스템이  성경에 나오는 '무저갱'(계20:3)이라고 동료에게 말하곤 했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 무저갱은 지구 어디에 있는가? 출처 클릭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계20:1~3).

무저갱에 대한 호크마 주석(2013년, 강승도, 기독지혜사)은 다음과 같다: " 무저갱의 헬라어 아뷧수는 70인 역에서 심연의 물이나 땅을 가리키는 것으로(창1:2;7:11' 시71:20;107:26) 마귀를 가두는 곳이나(눅8:31; 밷후2:4; 유1:6) 음부의 지하세계를 가리킨다(롬10:7). 이곳은 사단과 짐승을 비롯한 마귀의 세력이 거하는 처소이며(계9:1;11:7), 천년동안 사단이 갇히는 감옥이다(계20:3). 무저갱에 대한 무난한 해석이라고 본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무저갱은 땅 속을 가리킨다고도 볼 수 있겠다. 그러나 무저갱이 땅 속에만 있겠는가? 아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도 무저갱은 있으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로도 무저갱은 존재하며, 인간이 만든 제도 그 자체가 무저갱일 수도 있고, 그리고 온 우주를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면 바로 온 우주가 무저갱이다.
        그러나 땅 속이말로 말 그대로 아주 리얼한 무저갱 곧 지옥의 색체를 보여준다. 필자는 땅 속의 북괴군 탱크를 찾는다고 예상 깊이까지 수직갱도를 뚫는 작업에 함께한 적이 있다.
↑ 15미터 땅 속 수갱 막장 무저갱 인근에서의 다우징
십여 미터 이상 땅 속으로 도르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막장 부근 디딤대 발을 딛고 다우징을 했을 때에 밀려오는 것은 희망보다는 두려움과 캄캄함과 절망이었다. 마음이 흔들리니 엘로드가 제어 당하지 않고 난삽해진다. 지상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다우징 환경이 땅 속 어두컴컴한 곳에서 조성되는 것이다. 다우징 원리까지 달라지는 듯한 느낌마저 들 정도였다. 땅 속의 바로 이러한 빛 없는 어두움과 절망과 두려움과 공포가 무저갱의 특성들 중의 하나다. 그리고 이런 성격을 지닌 사탄의 자식들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소위 딥스데이트)이 무저갱의 땅굴 시스템을 넓혀가고 있다(무저갱은 어디 있는가, 위엣 그림 참조). 땅굴은 남북 일본 중공 등의 세계 일루미나티들이 합작하여 지금도 세계 도처에 파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천년이 차매'(계20:7) 무저갱이 열리면 그 옥에서 사탄이 튀어나와 "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계20:8) 싸움을 붙힌다. 종말론적인 '아마겟돈'(계20:16) 전쟁들을 마무리지는 지구상에서의 마지막 전쟁이 터진다는 것이다. 

지난 오 년 여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는 '엘로드'를 통해서 내 몸 안의 온 신경으로 이 무저갱을 더듬었다고 생각한다. 땅 속 120여 미터까지에 이르는 땅굴 시스템에서 오는 촉감은 음습하다. 수맥은 보다 조금 무겁게 걸리고 기맥은 보다 조금 가볍고 상쾌하게 엘로드에 걸리는 반면 땅굴은, 자연동굴과는 또 다르게, 음습하고 좃나리 기분 나쁘게 걸린다. 물론 이러한 기분나쁨도 반복되면 그냥 평범해지지만 가끔 좃나리 기분나쁘게 음습함이 무겁게 덮쳐 오기도 한다. 그러나 맑은 산 그늘 아래서의 기맥 흐름 다우징은 사람을 마냥 들뜨게 하면서 유쾌 상쾌하게 만든다. 뭐랄까? 기(氣, 에너지)를 보충받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역동적이며 그 다우징에는 생명감이 흐른다. 물론 그 맥을 통해서 사기(死氣)가 끼어들 때도 가끔은 있지만 말이다.

다우징을 바다나 해변, 특히 방파제에서 해면을 향하여 해 보라. 좌악 좌악 그 기운이 뻗어나가는게 지면 위에서 좌우공간과 땅 속 그 경계를 향한 다우징 때의 기운과는 또 다른, 뭐랄까, 아주 묘한 역동성을 느낄 것이다.  마량포구와 목포 '뒷개' 북항에서도 마찬가지였으나 군산 새만금에는 흐릿한 듯하다가 부안 격포에서는 다시 살아났다. 신두리 해변에서 했을 적에는 눈에 보이는 모든 해면 아래 해저 땅속 시스템이 한 순간에 머릿 속에 그려지기까지 했을 정도였다. 그 순간에는 침묵 속에서 신비 안으로 들어가면서 머릿 속에 그 시스템이 순간 그려진다. 망상이나 환상이나 상상이나 환청이 아니다. 마치 설계사의 머리 안에 그것처럼 순간 나타났다 싶은 순간 곧바로 사라진다. 울진 해변에서는 그 정도가 약했지만 그 짜릿한 맛은 조금 느꼈다. 그리고 천리포 방파제에서는 학암포 방파제에서 보다 강한 '전율'을 느꼈다.
        위엣 영상은 그 천리포 방파제에서의 탐사와 그리고 부산 감만부두에서의 탐사 데이터들을 정리하는 가운데에서 생겨난 것이다. 이 영상에서는 지구 자기장의 변위(자력이상대)을 사람(다우저)의 몸이 느낀 시그널과 기계(eXp4000)의 자력계가 측정한 시그널(값)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두리뭉실하게 보여줄 것이며, 그리고 인위적으로 파생시킨 전자기장(GPR의)에 반응하는 매질의 전자기적 속성이 어떻게 3차원적으로 역산, 모델링되며, 그것이 2차원적으로 하이퍼볼라이징되는 과정이 축약적으로 보여질 것이다. 
        바로 이 과정에서 비록 그 시스템은 아니지만 땅굴 라인과 광장이 그 모습을 일부 아주 조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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