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징

엘로드의 실험01-공간반응(지하철, 터널, 다리 등, 다우징07)

by anonymous posted May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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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엘로드 실험은 좌우상하 비어있는 공간에 어떻게 엘로드가 반응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 실험은 지하철 환승로와 터미널과 터널과 논밭과 야산과 건물 안 등에서 주로 행해졌다. 내가 지하철 환승로와 터널 등에서 엘로드의 공간반응 실험을 한 이유는 지하철 환승로 벽에 붙혀진 북괴의 소위 3세대 땅굴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우징 할 때 움직이는 엘로드를 보고 판단하여, 여기에 땅굴라인과 광장과 탱크와 사람이 있다고 자신있게 판단하기까지에는 나에게 1,200시간이 넘는 고된 탐사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 시행착오를 여기에 공개한다. 보고 판단하시라.

엘로드의 첫 시동 곧 첫 움직임은 지구(내內 물체)의 자기장 변위(change)를 전달해주는 다우저 몸 근육수축과 두뇌에 의해 생겨난다고 한다(이에 관한 논란을 읽기 위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시오). 프랑스 물리학자 로카르(Rocard)는 지하수에 의해 야기된 지구의 자기장 변화에 다우저의 몸이 반응한다고 하면서, 물 안의 50mA/㎡(제곱미터 당 50 밀리암페어) 전류와 1mG/m(미터 당 1밀리그램)의 자기장 변이가 다우저에 의해 느껴지는데, 이런 수준의 민감성은 현대의 자력계로는 잡아내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나아가서 그는 이것이 아마 자력계를 이용하는 기계가 다우저에 의해서 발견될 수 있는 량의 장(field, 場)을 확인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일 것이다 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우저의 몸은 단지 물에 의해 야기된 자기장 변이에 반응하는 것만이 아니다. 물이 없는 빈 마른 동굴(동공) 역시 다우저에 의해 발견되기 때문이다. 아마 빈 공간의 공기(the air void)와 그리고 주위 암석 사이의 차이나는 자(기)장적 자화율(磁化率, susceptibillites)에 의해서 야기되는 일련의 지구 자(기) 장의 왜곡(bending)이 자신에게 주는 색 다른 자극(effect)[[에 대해 다우저 몸이 반응reacton]]하기 때문이다((John Wilcock, 관련 글 클릭). 이러한 반응은 해 비치는 화창한 날씨에 더 잘 생겨난다고 한다. 내 경험에 따르면, 주위 암석과 빈 공간 사이의 자기장적 자화율 차이에 의해 야기되는 이러한 내 몸 안의 반응은 땅 속, 땅 위, 빌딩 옥상, 산 꼭대기, 차 안, 기차 안, 그 어디에서든 일어났다.
       이런 메카니즘을 통해 엘로드의 첫 움직임이 일어나기 직전에 나는 엘로드를 제어한다-여기서 제어한다는 것은 엘로드와 그리고 내 자신과 교감한다는 것을 뜻한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이 말이다: '기맥에 반응하세요', '수맥에서는 벌어지세요', '땅굴에서는 교차하세요', '기맥에 반응하지 마세요', '수맥에서는 교차하세요', '땅굴에서는 벌어지세요', '기맥과 수맥은 잡지 말고 땅굴에만 벌어지세요', '모든 반응을 다 잡아내세요'. 또는 '그 어떤 반응도 하지 마세요'. 이 과정에서 엘로드는 정말 민감하게 내 두되의 내용 즉 개념와 의지에 반응한다. 그래서 개념이 틀리거나 흐릿하면 마찬가지로 엘로드의 반응도 틀리거나 흐릿해진다. 그래서 땅굴을 발견하고 싶은 자는 땅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있을수록 그리고 몸이 건강하면 건강할수록 더 정확한 반응과 신호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만큼 다우징 할 때 선입견을 배제하라는 말과도 통한다. 어째든, 이런 교감을 하면 정말 신통하게 교감된 내용대로 반응한다. 따라서 '엘로드의 그 첫 자발적인 움직임에 어떠한 방향성을 부여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관련 영상 의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땅굴에 대한 선이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관계 당사자의 기자회견, 아래 영상의 실행시간 9분30초 경부터 18분34초 사이를 보라





          엘로드의 실험02-수맥과기맥과 땅굴맥(다우징08)

          엘로드의 실험03-땅굴 폭 심도 측정(다우징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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