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모슬렘
2013.06.12 02:51

교회를 허무는 행위들에 대하여

조회 수 21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토론출처 http://www.chpr.org/s04_4.htm?mode=read&read_no=371
제   목 : 교회를 허무는 행위들에 대하여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4          등록일 : 2013/06/10


논문 표절 시비는 합법적 기준에 따라야...
교회문제 외부인사들의 개입 경고
지도자들 높은 윤리의식 요구


한국교회에 대한 이런 저런 문제점들을 들어 공격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그러므로 지금은 한국교회 수난의 시대인가? 라는 의문을 갖는 이들이 많다. 

최근 우리사회는 학위논문 표절 시비가 심각한 논란거리가 되면서 교회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유명 인사들과 연예인들이 학위논문 표절시비로 낙마하거나 마녀사냥식 공격으로 매도당하기도 하였다. 최근 모 유명대학 교수는 한 유력 일간지에 의해 표절로 공격을 당했다가 언론중재위를 통해 언론사로부터 유감표명을 받아내기도 하였다.

학위논문 표절 시비에 관해서는 2012년 이전 까지는 국제기준이나 국가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고, 각 대학마다 다른 기준에 의하여 판정해왔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 12월에 제260호 “연구 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만들고, 학위논문 시비에 관한 심사와 판정 주체를 확정했다. 이 지침 제13조 1항에 의하면 ‘연구 부정행위 검증 주체’에 관한 규정에서, 검증 책임은 연구가 수행될 당시 연구자의 소속 기관에 있다고 하였고, 14조 1항에서는‘연구 부정행위의 검증 원칙’에서 연구 행위 부정 여부를 입증할 책임은 해당 기관의 조사위원회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학위논문에 대한 대필 또는 표절 등의 연구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와 그 판정 권한은 학위를 수여한 대학 당국에만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나서서 공격 대상을 정하고 ‘논문 표절’을 임의로 조사하여 언론에 공표함으로 사회적 불신을 조장하는 폐해를 낳게 되며, 더 나아가 한 개인에 대하여 ‘인격살인’을 저지르게 될 수도 있음을 본다. 논문 표절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지만, 시비가 무분별하게 이루어진다면 이 또한 사회에 심각한 폐해라 아니할 수 없다.

교계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문제로, 그가 1998년에 쓴 논문표절 시비와 공격이다. 이와 관련하여 사랑의교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사들과 몇몇 사랑의교회 교인이 오 목사의 논문을 표절로 단정하고, 언론에 공개하여 여타의 방법으로 공격함으로 교회의 심각한 불신과 분란을 가져왔으며, 사회적으로 이슈화 시켰다. 

더 놀라운 것은, 표절에 대한 조사와 판정의 권위와 객관성, 공정성은 오직 학위를 수여한 포체프스트룸 대학 당국의 고유권한 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여론과 무자격자의 조사보고서에 떠밀려 당회마저 서둘러서 표절판정을 내린 것이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위배한 것으로, 객관성을 상실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 논문에 대하여 표절문제를 제기하던 사람들이 논문표절의 문제 보다는 오히려 예배당 건축문제와 교회재정 공개까지 들고 일어나 그 저의가 무엇인지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오 목사의 학위 표절문제가 불거져 나오자, 남아공의 포체프스트룸 대학 당국은 2012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2년 9월 27일에 표절 심사에 대한 1차 판정을 내렸다. 그 판정에 의하면, 악의적인 표절이 없었음과 일부 표절로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을 수정 보완토록하여 일단락 지었다. 그렇다면 당회는 이를 수용하여 사건을 마무리 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이에 불복한 K장로를 비롯한 일부는 대학당국에 항의하고, 2차 심사를 요청함으로 대학당국이 이를 받아 들여 2차 조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항의에는 교회관계자 외에도 다수의 외부 인사들이 대학에 항의 메일을 보내, 외부세력의 개입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드러냈다. 

대학당국은 2013년 2차 조사에서 신학부 교수들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표절 심사에 가장 엄격한 기준이라고 하는 2004년에 발표된 ‘Ciller의 표절에 관한 정의’에 따라 정밀 조사하여 총괄경영위원회와 포체프스트룸 이사회를 거쳐, 그 결과를 지난 5월 29일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결과에 의하면, 해당 논문 안에는 표절부분이 있지만, 동 이사회는 1998년 오정현 목사에 의해 제출된 논문과 오정현 박사에게 수여한 박사학위를 취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왜 대학당국은 실제 표절로 확인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문과 학위를 취소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는 논문의 독창성(original)과 공헌도(contribution)가 인정되기 때문이다. 대학당국은 문제 논문을 오히려 오정현 박사의 지적산물(intellectual product)로 인정한 것이다. 둘째는 항의자들이 표절로 제시한 내용보다도 실제 표절이 심각하지 않았고(less serious), 전체 논문분량에 비해 미미하기(small) 때문이다. 셋째는 표절에 해당되는 부분도 논문의 고유성(originality)을 훼손치 않았으며, 넷째는 표절의 대부분은 기술적인(technical) 부분이고, 저자의 독창적 아이디어의 표절이 아닌 용어(word)의 차용(adoption) 이거나 신학적 상식(common knowledge of theory)에 해당되는 공유적 영역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학당국은 문제가 되는 일부분을 수정보완하고, 세 사람의 저자들에게 사과의 서신과 함께, 수정된 논문을 학교로 보냄으로 종결짓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반대자들은 2012년도 1차 조사 결과에 따라 논문의 일부분을 수정보완 지시한 것에 대하여 학위 논문마저 세탁하는 부도덕함을 드러냈다고 비난하고 있고, 2차 조사 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논문 수정세탁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특히 2012년 1차 조사 지시에 따른 논문 수정보완에서 이미 고인이 된 교수의 싸인 마저 위조하는 대단함을 보였다고 비난하면서 파렴치범으로 몰았다.

그러나 오 목사는 대학당국의 수정보완 지시에 따라, 논문을 수정보완하여 제출한 것 뿐이며, 이미 고인이 된 교수의 싸인이 되어있는 원 논문 표지를 그대로 사용토록 허락함에 따른 것뿐이다. 그래도 오 목사를 헐뜯는 무수한 루머들이 양산되어, 각종 미디어들에 의해서, 또 하나의 ‘타진요’가 되고 말았다. 

이제는 교계가 나서야 한다. 교계는 앞서 언급한 교과부의 ‘연구 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의거 해당 학위수여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모든 판정을 맡기는 방향으로 합의를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논문 표절로 인하여 기독교 이미지에 더 많은 손상을 입게 될 것이다. 

국내에서 학위논문에 관한 연구 윤리 지침이 최초로 만들어진 곳은 고려대학교로 2007년 9월 교수 임용 시부터 2년 전까지만 기 논문을 조사하게 되어 있다. 또 최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논문 표절 사건에서 서울대학교는 조사 기간을 교수임용 시점을 중심으로 3년 전에서 4년 전으로 소급 적용하기로 하였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도 속히 몇 년 전 논문까지 소급 조사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 

2000년 후반에 들어서면서 논문 심사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것이 대세다. 오 목사의 논문은 15년 전의 것인데, 이를 오늘의 잣대로 끌어내어 재단하는 것도 문제이고, 의혹을 계속 증폭시킴으로 교회를 허무는 것은 너무 잘못된 것이다.

지난날 강북 ◯◯교회와 분당 ◯◯교회 사태에서 보듯이 일부 사람들의 선동과 외부 인사들의 개입으로 인하여 해당 교회뿐만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얼마나 돌이키기 어려운 심대한 상처를 받았는가를 한국교회는 잘 알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제 그 같은 행태에 대하여 더 이상 인내가 미덕이 아니며, 문제 해결 방법도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숨은 목적을 위하여, (그 일이 결국 사탄에게 쓰임 받는 것임을 알지 못하며) 지도자 개인이나 한국교회 전체를 매도하여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복음전도의 문을 막는 일에 있어서 일부 교계인사들의 선동가적 행위도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경고되어야 한다. 이런 행위에 대하여 성경은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전도서7:16)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고린도전서13:23)라고 말씀하신다.

이제 한국교회는 이 모든 일들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한국교회는 조속히 목회자 연구윤리에 대한 판정 기준을 정하고, 다시는 이런 문제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일에 진지한 노력과 결단이 필요하다. 또한 기독교 인사들은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윤리의식으로 새롭게 무장해야 할 것이다.* 
?

  1. notice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우한폐렴 사태에 즈음하여 문재인이 비선실세들에 휘둘려서 정세판단을 못해서,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 라고 안철수가 말 했다고 한다. 웃기는 얘기다. 안철수나 박지원이나 김진태나 조원진이나 유승민이나 그 누구든 다 이 '비선'실세의 조정을 받는 꼭...
    Date2020.02.26 Category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Views332197
    read more
  2. notice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2019-nCoV Wuhan Pneumonia infecção e proteção consciência (Portugues) from Jon Chui on Vimeo. -----> 목 차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들 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코로나바...
    Date2020.01.31 Category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Views335811
    read more
  3. No Image

    십자가 트집자는 불교단체 종자연

    제 목 : 성탄 트리는 십자가가 적절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6 등록일 : 2013/12/10 서울 시청 앞에 성탄트리가 세워졌다. 이에 대하여 불교단체인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성탄트리 꼭 십자가로 해야 하나’ 제하의 논평을 냈다. 종자연이 기독교...
    Date2013.12.17 Category모슬렘 Views22979
    Read More
  4. No Image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제 목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5 등록일 : 2013/12/10 최근 우리 사회에 동성애 문화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 뜻있는 국민들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는 10여 년 전만 해...
    Date2013.12.17 Category모슬렘 Views23362
    Read More
  5. No Image

    교육의 현장과 동떨어진 국가인권위의 간섭

    제 목 : 교육의 현장과 동떨어진 국가인권위의 간섭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 등록일 : 2013/12/02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26일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서 ‘인권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교육부장관과 각 시•도 교육감에게 해당 ...
    Date2013.12.03 Category모슬렘 Views23658
    Read More
  6. No Image

    국방부의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불허를 철회하라

    제 목 : 국방부의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불허를 철회하라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 등록일 : 2013/12/03 정부(국방부)가 2013년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계가 서부 전선의 애기봉에 성탄트리 점등(點燈) 신청한 것에 대하여 ‘불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이...
    Date2013.12.03 Category북한 Views21085
    Read More
  7. No Image

    종교와 정치의 그 위험한 관계

    제 목 : 종교와 정치의 그 위험한 관계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7 등록일 : 2013/11/26 지난 22일 군산에서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정구사)이 전주교구 주도로 ‘시국 미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모 신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옹호하...
    Date2013.11.26 Category북한 Views20954
    Read More
  8. No Image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한기총성명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홍보부2013-11-25 18:17:44767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72개 교단과 11개 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연합기구로서 1,200만 성도...
    Date2013.11.26 Category기타 Views21322
    Read More
  9. No Image

    어제 명동성당 앞에서의 일

    어제 명동성당 앞에서의 일 [명동성당 1인 시위] 정치신부 추방 캠페인…팸플릿을 찢어버린 신도와 합세해준 신도들의 이야기 이계성 2013년 11월22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연 송년홍 신부의 시국 미사에 참석...
    Date2013.11.25 Category북한 Views21650
    Read More
  10. No Image

    이슬람의 한국 침투 전략

    이슬람의 한국 침투 전략 작성자: *** ******* *** 들어가는 말 1955년 한국에 이슬람이 들어온 것은 6.25 동란 때 우리나라를 도우러 왔던 연합군에 합류해서 들어왔던 터키 군대에 의해서였다. 이슬람이 한국 땅에 발을 붙인 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이슬람 ...
    Date2013.11.12 Category모슬렘 Views22467
    Read More
  11. No Image

    WCC의 섬뜩한 이적(利敵)선언문

    WCC의 섬뜩한 이적(利敵)선언문 한국의 상당수 대형교회, 수백 만 기독교인의 방조와 공모 아래 만들어진 이 참담한 선언문이 만들어낼 2015년은 심판과 재앙, 사랑하는 조국의 몰락이 될지 모른다. 金成昱 WCC 부산총회 폐막식10월30일~11월8일까지 부산에...
    Date2013.11.11 Category북한 Views22421
    Read More
  12. No Image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

    제 목 :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9 등록일 : 2013/10/25 차별금지법 입법저지에 총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주도, 결의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는 10월 25일 구로순복음교회에서 제...
    Date2013.10.28 Category모슬렘 Views23949
    Read More
  13. No Image

    「박정희 추모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언론회의 입장

    제 목 : 「박정희 추모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언론회의 입장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 등록일 : 2013/10/28 지난 10월 25일 논란이 된 「제1회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의 현수막에 주최자로 본회의 대표인 김승동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구미상모교회도 적...
    Date2013.10.28 Category기타 Views23959
    Read More
  14. No Image

    문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 종교차별에 앞장서다

    제 목 : 문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 종교차별에 앞장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1 등록일 : 2013/10/21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 신고센터)에는 지난 2008년(2008.9.24.설치, 동년 10.27일 개정)부터 불교계의 주장에 따라, 장관 훈령으로 “공직자종교차...
    Date2013.10.28 Category불교 Views22593
    Read More
  15. No Image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제 목 :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7 등록일 : 2013/10/02 이슬람에 의한 무자비한 테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케냐의 나이로비 대형쇼핑몰에서 서구인을 겨냥한 수류탄과 총기로 무장...
    Date2013.10.05 Category모슬렘 Views23584
    Read More
  16. No Image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

    제 목 :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00 등록일 : 2013/08/27보란 듯이 ‘종교편향’을 자행하고 있는 불교계와 박원순 서울시장 조계사가 과연 역사문화관광지로 적합한가? 지난 8월 20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불교 조계종...
    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22961
    Read More
  17. No Image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

    제 목 :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04 등록일 : 2013/08/22우리나라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은 많은 혼란을 내포하고 있다 금년 2월 초에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힌 후에 민주당은...
    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22816
    Read More
  18. '종교인' 과세는 종교인들에게 세금걷는 이슬람 샤리아법으로 가는 중간단계이다.

    2013년 8월 8일 정부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담은 '2013년 세법개정안'과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1)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항목에 포함됐던 의료비와 교육비 등이 세...
    Date2013.08.08 Category모슬렘 Views26132
    Read More
  19. No Image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

    제 목 :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 등록일 : 2013/08/02 사랑의 교회 건축 문제에 대한 주변의 방해는 집요하다. 사랑의 교회가 지난 2009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하 점용’에 대한 불법성과 특혜에 ...
    Date2013.08.02 Category모슬렘 Views21277
    Read More
  20. No Image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제 목 :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59 등록일 : 2013/07/12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 교과부에 성명서 전달 최근 우리 사회에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 6항에 대한 폐지운동, ...
    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21423
    Read More
  21. No Image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 목 :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45 등록일 : 2013/07/241. 현재 서울시는 500억 원 규모의 “참여예산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들이 제안하는 사업에 대...
    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21418
    Read More
  22. No Image

    성명서-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제 목 : 성명서-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0 등록일 : 2013/07/24
    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213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