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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출처 http://www.chpr.org/s04_3.htm?mode=read&read_no=309
제   목 : 한국교회언론회 ‘동성애’관련 여론조사 결과 발표하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12          등록일 : 2013/05/31
국민들, 동성애 73.8%, 동성애 교육 76.1% 반대
군대내 동성애 반대 78.6%, 동성 결혼이 우리 사회에 부정적 영향 74.6%


최근 우리 사회는 ‘차별금지법’ 논란과 그 속에 포함된 동성애(성적지향) 트랜스젠더(정정체성)에 대한 시민 단체와 종교계의 반대로 사회 이슈화가 되었다.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였던 민주통합당 두 의원은 법안을 철회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를 두고, 종교계의 반대 때문으로 주장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대하여 한국교회언론회는 국민들의 생각은 어떤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지난 5월 22일 “미디어 리서치” 여론 조사 기관을 통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에게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의견을 물었고, 이에 대하여 30일 한국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신뢰도는 95% 신뢰 수준에 ±3.1% point 이다.

질문은 10가지인데, 동성애에 대한 인식, 동성애자 자녀 인정 여부, 청소년에 대한 동성애 교육, 군대 내 동성애 허용 운동, 동성결혼의 법적 허용, 동성결혼 가정의 자녀 입양 법적 허용, 동성결혼 합법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차별금지법안 문제, 공공장소에서 동성애 문제점에 대한 교육에 대한 처벌 찬/반, 차별금지법 중 동성애 삭제 운동에 대한 것을 물었다. 

첫 번째, 동성애가 ‘비정상적 사랑’이라고 답한 것이 73.8%, ‘정상적인 사랑’이라고 답한 것이 21.4%로 동성애가 결코 정상적인 사랑의 형태가 아니라는 의견이 월등히 많았다. 두 번째, 동성애자 자녀를 인정하느냐에 대하여는 ‘인정하지 않는다’가 65.6%인 반면에 ‘인정한다’는 대답은 30.9%를 차지하였다. 이는 아직 자녀가 없는(결혼하여 자녀가 있을 경우를 가장하여 질문) 20대가 56.6%를 차지하여 이채로왔다. 





세 번째, 청소년에 대한 동성애 교육의 찬/반에 대하여는 ‘반대’가 76.1%(매우 반대 52.8%, 대체로 반대 23.3%), ‘찬성한다’가 22.5%(매우 찬성 3.4%, 대체로 찬성 19.1%)를 차지하였다. 이는 동성애를 정상적인 사랑으로 가르치는 것에 대한 반대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 군대 내 동성애 허용 운동(군형법 제92조 6항)에 대한 찬/반 물음에 대하여는 ‘반대한다’가 78.6%를 차지하였고, 반면에 ‘찬성한다’는 17.9%에 불과하였다. 이는 군대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동성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동성결혼 법적 허용 문제에 대하여는 ‘반대’가 67.0%, ‘찬성’이 32.1%를 차지하였는데, 50대에서는 83.6%, 60세 이상에서는 90.6%가 반대 입장을 보였다. 반면에 20대와 학생층에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60.9%와 71.1%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동성결혼 가정의 자녀 입양에 대해서는 ‘반대’가 62.3%로 찬성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 동성결혼 합법화가 우리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74.6%를 차지하였다. 




그런가 하면 공공장소에서 동성애에 대하여 비윤리적이라고 표현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것에 대하여 10명 중 6명(60.7%)이 ‘반대’ 입장을 보였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에 대한 찬/반은 ‘반대’가 52.3%인 반면, ‘찬성’은 44.3%를 차지하였는데, 차별금지법 속에 성별, 장애, 나이, 인종 등 ‘차별받지 말아야 할 조항’들이 섞여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차별금지 사유 중 동성애 삭제 운동에 시민단체와 기독교계가 나서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한다’가 48.1%로 ‘공감하지 않음’의 47.9%를 약간 앞섰다. 

이번에 “동성애 관련 전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첫째, 동성애가 ‘비정상적 사랑’이라는 대답이 월등히 높음을 통해, 우리 사회 전통적 가치와 건강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둘째, 동성애가 잘못된 성적지향이며, 이를 교육현장에서 정상적인 것으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절대적으로 많아 올바른 성적 가치관을 교육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20대 30대 젊은 층에서 동성애에 대하여 지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은 실제 동성애자들 삶의 비참함을 모르고, 일부 언론매체를 통한 동성애 미화내지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묘사한 것과 주변 문화적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넷째, ‘동성애’ 반대가 높은 것에 비하여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찬/반이 비등한 것은 다른 차별금지법의 전체 조항에 대한 ‘지지’로 보인다. 

다섯째, 동성애 문화가 우리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것은 동성애자에 대한 이해는 있으되, 사회적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견해라고 본다. 정부와 정치권, 언론들은 이러한 국민적 큰 생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섯째, 금번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국민 의식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에 대한 비난보다, 우리 사회는 그들을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하는 방법도 함께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일곱째, 동성애 문제는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사회, 국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바른 가치관으로 판단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시민단체와 기독교가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에 대한 진정성(자라나는 세대와 국가의 미래를 염려한 애국적인 운동)과 입장을 잘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point이며, 표본은 남자 495명(49.5%) 여자 505명(50.5%)이며, 연령별로는 20대 18.3%, 30대 20.0%, 40대 21.5%, 50대 19.3%, 60세 이상 20.9%이다. 또 지역별로는 서울 20.5%, 인천/경기 28.7%, 대전/충북/충남 10.2%, 광주/전북/전남 10.3%, 대구/경북 10.4%, 부산/울산/경남 15.8%, 강원/제주 4.1%를 차지한다. 

직업별로는 농업/어업/임업이 2.6%, 자영업 14.9%, 블루칼라 10.1%, 화이트칼라 25.8%, 가정주부 25.7%, 학생 10.0%, 무직/기타 10.4%, 무응답 0.4%이다. 그리고 교육 수준은 중졸 이하 13.2%, 고졸 25.3%, 대재 이상 59.7%, 무응답 1.8%이다. 월 평균 소득별로는 100만원 이하 10.2%, 101~200만원 이하 11.9%, 201~300만원 이하 15.2%, 301~400만원 이하 16.4%, 401~500만원 이하 11.7%, 500만원 이상 21.0%, 무응답 13.7%이다.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전 대표 김승동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이병대 사무총장, 김승동 대표, 이억주 대변인)




(여론조사 결과를 대변인 이억주 목사가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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