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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코로나바이러스 유출!!
03)중공, 2009년 11월,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공동연구실 개소
04)중공, 2013년, 인공독감바이러스 만들어
05)중공, 2015년 2월, 중국과학원 무한병독연구소(우한폐렴-코로나-19 진원지) BSL-4로 승격 
06)중국, 2015년 11월, 무한병독연구소의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조작논문 리뷰, 네이처 메디슨(2015년 11월 9일)
07)캐나다, 2019년 3월, 중공은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훔쳐 
08)중공, 2019년 12월, 우한폐렴 원인은 코로나-19 
09)미국, 2020년 1월,  하버드대학교 찰스 리버 교수체포
10)인도, 2020년 1월, 싸스 + 에이즈 = 우한폐렴 ( BioRxiv ) 
11) " 싸스 + 에이즈 = 우한폐렴 ( BioRxiv )"에 대한 반박

2020년 2월 24일 현재, 괴뢰정부 발표로만 한국 내의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는 7명이며 감염자는 763명으로 늘었다. 2월 20일에 1명이었던 사망자가 4일 사이에 정부발표로만 사망자는 6명, 감염자는 659명 늘었다( 출처 클릭 ). 2020년 2월 20일 현재, 괴뢰정부 발표로만 한국 내의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104명이었고, 첫 사망자가 경북 청도에서 2월 20일 나왔기 때문이다. 공산당 발표로만 중국 내의 감염자 수가 121명이었을 때는 2020년 1월 18일이었다( 출처 클릭 ).  따라서 2020년 3월 20일 경에는 남한 괴뢰정부 발표로만  한국 내 감염자 수는 74,578명(중공이 발표한 감염자 수)에 다다를 수 있다( 출처 클릭 ). 선거 때문에, 문죄인의 똥줄이 타나보다. 감염자 수와 사망자 발표 숫자를 서서히 늘려가는 것을 보니 말이다. 한국에서는 3 ~ 4월이 고비인데, 부정선거에 의한 승리마져 좌절되는 상황이 예견될 정도로, 문죄인의 선거 패색이 짙어지면,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국내 비상사태가 선포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부정선거 외에는 총선 승리 가능성이 없는 지금, 만약 여론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가 가능한 상황이 되면,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소위 저들의 코로나-19는 서서히 잦아 들것이다.
    문재인 파쇼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로만 부르게 하면서 우한폐렴 이라는 말을 붙히지 못하게 한다. 만약 코로나 라고 하지 않고 우한폐렴 등의 낭설을 퍼트리면 가짜뉴스로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행정 서식과 언론에 에이즈가 아니라HI(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로 쓰라고 강제하면서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하고 있는 것과 정확히 동일한 맥락에 있다.  그야말로 파쇼 중의 파쇼이다.  급기야는 이제, '바이러스' 라고 하는 말마져 빠진 '코로나-19' 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해괴한 낱말을 문재인 괴뢰정부의 공식적인 용어로 지난 2월12일(2020년)부로 채택하고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관련기사, 클릭). ' '중국우한폐렴'과 '바이러스'가 빠진 '코로나' 만이 괴뢰정부에 의해 살아남은 것이다. 촛불탄핵내란에 수만 명의 중공 유학생을 동원하여 자신을 '대통령'으로 앉혀준 중공 (유학생들)에 대한,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는 중공(유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시하는, 괴뢰 정부의 눈물나는 중공 짝사랑인 것이다. 이로 인하여 자신들의 비극적인 종말이 점 점 더 앞당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말이다.
    그래도 '코로나-19'는 '코비드-19'보다는 덜 해괴하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지난 2월11일(2020년, 현지시간)부로 '2019-nCOV'대신에  'COVID-19'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의 전위 조직으로 전락한 세계보건기구다운 결정이다. CO는 코로나(Corona), VI는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2019년도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러나 코비드(COVID)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오히려 지난 1월26일(2020년)일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코비 브라이언트(Cobe Bryent)를 생각나게한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비극적인 헬기사고는 이러한 일련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개명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는 'Lebrone James와 일루미나티'에 의한 것이라고 eX-NFL의 한 스타는 주장한다(관련 글, 클릭). 그리하여 2019년의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라지고, 2019년에 죽은 NBL의 유명한 농구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만이 그 이름에 의해 기억되는 것이다.
    이렇게 순화되어 왜곡된 말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장악한 딥스테이트 언론들에 의해 퍼져서, 치명적인 폐렴을 일으켜 사람을 죽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아무것도 아닌 오히려 그 유명한 농구선수에 대한 

기억으로만 되 살아나는 사이 우한폐렴과 에이즈는 창궐하게 하여 사회 시스템을 붕괴시키면서, 이를 빌미로 죽일 사람들은 죽이고 나머지를 개나 돼지로 사육 통제되고 있는 것이다.

    홍콩과 중공과 남북한 내 각처에서의 소요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치명 적인 전염병을 빌미로한 계엄령 수준의 통제가 아주 효과적이다. 한국의 경우도 벌써부터 교회 어느 한 곳이 폐쇄되고 유아원 학교 등이 휴학하는 대신 하루에 만 여 명 넘게 입국하는 중국인들은 활개치고 광화문 사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역병을 퍼트린다. 미리 짜 놓은 각본대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죄인에게는 기사회생의 챤스가 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미 우한 등 중국 전역에는 계엄령 이상의 상황이 펼쳐져서, 사람들이 겪리라는 빌미로 들어가면 자력으로는 문 열고 나올 수 없는 수용소(감옥)에 차곡 차곡 갇히고 있다(관련동영상, 클릭!).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회가 오고있는데, 문재인이 이걸 놓치겠는가?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Strain)들 (목차클릭!)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는 달리 세포를 지니지 못한데다 그 안에 신진대사 기능이 없어 세포 분열을 통한 증식이나 번식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 있어 바이러스는 생물의 범주 안에 들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자신 안에 들어 있는 고유한 유전 물질(핵산, Nucleic acid, 예를들어 파르보바이러스Parvovirus의 ssDNA(II)와  우한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ssRNA(IV))를  자신이 들러 붙은 박테리아나 식물이나 동물의 세포에 주입시켜 주기적으로 자기를 복제한다. 이 과정을 (Bacterio)Phage(파지)라고 한다(참조, 클릭). 남의 세포 안에서 복제된 바이러스들이 자신들의 숙주 세포의 벽을 녹여(Lytic) 뚫고 나와 '자유로운 바이러스들'(free virions)이 된다. 세포분열을 통하지 않는 자기 복제 또는 증식에 바이러스가 성공한 것이다. 이런식으로나마 자기 복제나 증식을 한다는 점에서는 바이러스가 생물의 범주에 들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질 수 있을 것도 같다.  아무튼 이렇게 고유한 용균성 사이클(Rytic Cycle) 또는 이와는 다른 용원성 사이클(Lysogenic Cycle)을 거처 모든 바이러스들은 자기를 복제한다(참조, 클릭).
    그런데, 하나의 세포에 여러 개의 바이러스가 들러붙어서 세포 벽을 뚫고 자신들의 유전 정보를 바이러스들이 주입시킬 때에는 그 유전적 형질의 일부가 잘려나가 없어지거나 교환되어서 새로운 다른 '종'의 바이러스가 '자연스레' 생겨나는데, 이것을 변종(Strain)이라고 한다. 바이러스에게도 돌연변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변종 이라는 말 그 자체에는인위적인 특성이 아주 강하게 바로 담겨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딥스테이트, 인간의 손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놓여있다.  인간과 동물을 온갖 돌연변이 불구자로 변형시켜 놓고서는 세간의 학자들은 도덕이니 어쩌니 하는 위선을 떨면서 자신들의 실수를 감추고, 그런 변종들을 자연의 '진화' 탓으로 돌린다-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설령 진화가 사실이라고 하더래도, 진화 옆에 나란한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이 놓여있다.  유전자가 조작된 인간까지 실제로 생겼다고 한다. 이것 역시 중공에서이다(참조: 유전자가위와 유전자분석, 시퀀싱과 크리스퍼, 클릭).  이런 점에서 봐도 중국의 공산당은 암적인 존재로서 폐기 대상 1호일 수 밖에 없다.  중국이 아니라 중국의 공산당 시스템이 사라져야 한다는 말이다.
    무한 폐렴 이라는 역병을 퍼트린 2019-nCoV(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유전자 조작으로 그 실험실에서 생겨났고 그리고 자신들이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삼은 무고한 무한 '인민'들이 길거리에 갑자가 팍 하고 앞으로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 이 병독을 퍼트린 딥스테이트들은 만면에 미소를 띠면서 희열을 느꼈을 것이며, 그리고 자신들의 WHO와 사이비 언론들과 학자들을 통해서 뱀이니 박쥐니 진화니 변종이니 하면서 현란하게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우한 폐렴을 온 세계에 퍼트리고 있는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20120년11월의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다. 그런데 중국 남부 광동성 역병의 원인이 된 싸스-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됐던 첫 해인 2002년 9월에서 2004년 사이에 중국 북경 실험실의 싸스-코로나바이러스가 외부로 누출된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2015년 2월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중국은  자국 내에서 유일한, 생물 안전도(Biosafety level) 최고 수준인 BSL-4 레벨의 병독(바이러스) 연구소 시설을 하북성 무한(허베이성 우한)에 갖게 됐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낙후된 그러나 신식시설과 건물로 위장된 이러한 중공의 바이러스 연구시설을 염두에 두고,, " 싸스, 북경 실험실에서 두 번이나 유츌됐다 " 라는 제목의 2004년 3월 26일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의 보고를 읽어 보기로 하자(출처, 클릭!): 

   "  8 명의 확진 또는 의심 환자를 지닌, 중국에서의 최근의 싸스 출현에는 북경 실험실의 두 명의 병독(바이러스) 연구가들과 관련있다 라고 3월 26일 WHO가 말했다. "  26세의 여성 수련생과 31세의 남성 수련의 이 두 명이 분리된  두 곳에서 모두 감염됐을 것으로 의심한다 라고 WHO 대변인 밥 디츠(Bob Dietz)가 과학자들에게 말했다. 그 여성은 3월 4일에 병원에 수용됐으나, 그 남성은 2주 후에 (그 여성과는 ) 무관하게 감염된 후에 3월 17일에 병원에 수용됐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북경(베이징)에 있는 중국질병통제센터 내의 중국바이러스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마닐라에 있는 뉴스 컨퍼런스에서 WHO 서태평양담당관 시게로 오미(Shigeru Omi)는 북경 실험실의 안전수칙을 비판하면서 실험실 관계자는 아직도 제조공정의 의학적인 탐구결과를 외부인이 가지고 나가서 그 지역을 떠났는지의 여부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Associated Press)는 전한다.  실험실의 안전은 "엄격하게 지켜져야만 하는 심각한 이슈이다 안전에 있어 우리는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라고 그 담당관은 말했다. 
    싸스 바이러스 취급하는데에 있어, WHO의 승인을 받은 제3레벨의 리서치 가이드라인들과 규칙들을 따라야 하는 싸스 취급 장소를 중국은 지니고 있다고 밥 디츠는 과학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 그 (실험실의) 장비와 절차가 의문시된다. 솔직히 우리는 지금 좀 더 면밀하게 감시해야 한다. " 라고 그는 말했다. " 우리는 하루 또는 이틀 사이에 거기에 도착할 수 있는  두 세 명의 국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 팀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관계부처 사람들과 함께 그 실험실에 가려고 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 라고 디츠는 말했다.  "거기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서류들을 살펴보며, 근무자들과 인터뷰하고, 그리고  모든 현상(surface)들을 충분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는 말을 들었다. 우리는 그 전문가들의 이름을 알리지 않았으나 당신이 알만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인 전문가들이다." 라고 디츠는 말했다.
    그 사이에 북경의 그 실험실은 폐쇄됐다. 그리고 200 명의 스태프들이 북경 북쪽 약 20 Km 부근의  다른 실험실 부근의 호텔에 격리되어 있다. 중국은 북경의 그 실험실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자신들의 조사팀을 급파하고 있다. 홍콩에서 싸스 전염병을 연구하는 홍콩대학-패스쳐 리서치 센터의 전염병학자인 안토인 던친(Antoine Danchin)은 최근의 사건들은 아마 실험실 사고의 결과일 것이다 라고 과학자들에게 말했다. " 만약 적절한 보호복을 입고 안전수칙들 등 등을 잘 준수한다면, 심지어 제2 레벨의 규정 하에서도  사람들이 감염되는 것은 보통 불가능하다. 그런데 싸스 작업은 (더 엄격하고 중한) 제3 레벨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무언가의 잘못된 어떤 작동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던친은 말했다.  " (북경의) 그 실험실은 올바른 모든 규칙들을 지녔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완전하지가 못하다! 예를들어 노트북, 그리고 이와 같은 어떤 것들이  (외부로 바이러스를 묻힌 채 ) 빠져 나갔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바이러스도 사람을 건너 뛸 수는 없다!" 라고 던친은 말했다. 
    그러나 26 살의 감염자가 오랜 철도 여행을 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WHO 북경(베이징)은 상대적으로  현재의 위협에 대해 낙관적이다.  징후들은 알려지고 접촉들은 추적됐다. 밥 디츠는 " 우리는 이 싯점에서 두드러진 공공위생에 대한 위협은 보지 못했다 " 라고 말했다. "(출처, 클릭!)

싸스-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미생물 안전 관리의 중국 공산당 시스템은 이미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에, 위 보고서에서 확인된 것처럼, 붕괴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도 중국 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는 사회주의 공산당이 장악한 미생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물론 안전수칙과 관련 기술들은 16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사회주의 공산당 시스템의 퇴화하면서 경직되는 폐쇄성과 구조적인 부패와 악과, 그리고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  뱀 또는 박쥐에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역병인 우한폐렴의 탓을 돌리는 것은 어리석다는 것이 전문 연구가들과 관련 과학자들에 의해서 하나씩 하나씩 확인되고 있다.  
    중공과 비슷한 통치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는 이란 이슬람 통치자는 자국민이 탄 비행기를 미사일로 격추시켜 놓고도 그것은 실수라고 하면서 이에 항의하는 자국민을 지금 거꾸로 학살하고 있다.  문재인 공산 괴뢰 정권은 행적으로 보아 이에 버금하는 '학살'을 벌릴 준비가 되어 있다. 이와 정확히 동일한 맥락에서 중공은 아직 '실수' 라는 말조차 하지 않고 자국의 학자들을 내세워 우한 폐렴에 대해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자인하는 대신, 오히려 자국민을 옥에 가두며 핍박하며 심지어 '학살'하고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란도 중공도 그리고 이들의 하수인 문제인 역시 실수하지 않았으며 실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행위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트럼프의 탄핵을 성사시키기 위한 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의) 간악하기 그지없는 의도적인 음모에 의한 것들이며 그리고 여전히 딥스테이트들이 '미국'을 제외한 온 세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들의 바램과는 달리 트럼트 대통령의 탄핵은 상원에서의 부결로 인하여 실패했고, 따라서 중공을 이용한 우한 폐렴 이라는 역병을 온 세계에 창궐케하는 계획, 이란의 이슬람을 이용한, 자국민의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저들의 계획, 그리고  시진핑과 김정은 꼬붕인 문제인을 이용한 핵전쟁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처럼 언듯 보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여전히 우리를 전 지구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저들의 음모는 현재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도 있다.


03)중공, 2009년 11월,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공동연구실(Nanobiotechnology) 개소(목차클릭! )
2020년 2월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 화학과 학과장인, 그리고 중국에 연구 정보를 유출하고 허위 진술한 혐의로 2020년 2월에 기소된 찰스 리버(Charles M. Liber) 교수는 지난 2009년 11월20일 우한이공대학 서부 캠퍼스 33 동에서 열린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나노기술공동연구실(WUT-Harvard Joint Nano Key Laboratory) 공식 개소식에 참석했다(아래 사진 참조, 출처: 우한이공대학 관련페이지). 2015년 당시 우한이공대학은 아시아에서는 100위 권 내에 그리고 세계에서는 400 위 권 안에 자리매김 하고 있었다(관련 글, 클릭). 참고로, 2018년에 서울대는 한국에 있어 최상위인 세계 74위였다고 한다(관련글, 클릭).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 공동연구실은 우한폐렴 진원지로 알려진 우한화남수산시장에서 동동남 쪽으로 약 13km(직선거리) 떨어진, 그리고 중국과학원우한병독연구소에서 북북동 쪽으로 약 18km(직선거리) 떨어진, 삼각지점에 위치하고 있다(윗 윗 사진 참조). 중국과학원 우한병독연구소는 2015년 2월에 중국 내에서 유일한, 생물 안전도(Biosafety level) 최고 수준인 BSL-4 레벨의 병독(바이러스) 연구소 시설을 갖추게 된다(관련 글, 클릭). 이곳에는 반드시 샤워실이 있어야 하며 방호복이 없으면 입실할 수 없고, 종사자는 모두 탈의하고 방호복을 입어야만 하며, 그리고 직접 실험을 하는 자는 별도의 산소공급을 위한 공기튜브로 연결된 상태에서 에볼라바이러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라싸 바이러스, 천연두 등에 대한 실험을 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건하에서 BSL-4 레벨의 그 바이러스 연구소는 사람이나 동물에 매우 중대한 병을 일으키며 사람 대 사람의 직간접적인 감염을 전달하는, 위기그룹 4의 미생물.(Lassa virus, Ebola virus, Herpesvirus , Maburg virus등)들을 배양하거나 그 변종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참조, 위키페디아). 그래서 그곳에서는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것의 변종이라고 말해지는 싸스 바이러스 등이 연구 실험 번식되고 있었던 것이다(아래 사진은 중국과학원우한병독연구소, 출처: 홈페이지) .



우한대학에서의 그 문제의 나노기술 공동연구실 연구와 실험은 지근거리의 우한 병독연구소와 밀접한 상호 연계 속에서 행해진다.  나노 기술의 접목없이는 바이러스 연구와 실험이 행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한 나노기술연구실과 연계된 하버드대학 화학과 학과장인 찰스 리버가 연구 정보를 중공에 유출하고 허위 진술한 혐의로 체포됐던 것이다. 비록 삼일 만에 백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석방되긴 했어도말이다



중공에 연구 정보를 유출하고 허위 진술한 혐의로 2020년 2월에 체포됐다가 백만달러 보석금을 내고 석방, 기소된 찰스 리버(Charles M. Liber) 교수가 우한이공대학 서부 캠퍼스 33 동의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나노기술공동연구실(WUT-Harvard Joint Nano Key Laboratory) 공식 개소식에 참석한 날짜인, 2009년 11월20일부터 4년 여가 흐른  2013년에 중공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1과 신종 플루 바이러스 H1N1을 합성한 인공 잡종 바이러스를 만든다".  이와같은 사실은 "중국 농업과학원과 간쑤 농대 연구팀은 H5N1 바이러스와 H1N1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섞어 기니피그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염 가능한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 변종을 만들었다고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했"다는 신문기사에 의해서 확인된다. 관련 기사를 그대로 인용해보자(출처, 클릭):

" 이로써 H5N1 바이러스는 간단한 유전자 변이로 "포유동물 간의 전염력"을 획득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중국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두 가지 변종이 동일한 세포를 감염시켰을 때 서로 유전자를 교환해 자연적으로 새로운 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H5N1 바이러스와 H1N1 바이러스 사이에 유전자 재조합을 통한 자연변종이 나타났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일부 면역학자들은 자연변종이 나타나기 전에 연구 목적으로 인공변종 바이러스를 만들었을 때 변종 바이러스가 자칫 연구실에서 탈출이라도 하는 날이면 세계 인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바이러스 학자 시몬 웨인-홉슨 박사는 중국 과학자들이 만든 인공 독감 바이러스가 기니피그에는 치명적이 아닐지 모르지만 사람 감염이 가능할 경우 대유행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이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 인공 바이러스가 연구실 냉장고에서 누출될 가능성을 생각하면 연구에 이용할 수 있는 과학적 가치에 비해 위험이 너무나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것에 대비해 미리 백신이나 치료제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개발에 몇 년이 걸릴 수 있으며 그 전에 누출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퀸 메리 런던대학의 바이러스 학자 존 옥스퍼드 박사는 H5N1과 H1N1 바이러스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이 두 바이러스의 잡종이 나타날 가능성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

중공은 이렇게 해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1과 신종 플루 바이러스 H1N1을 합성한 인공 잡종 바이러스를 2013년에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러한 인공잡종바이러스가 지금 우한에, 그리고 전 세계인에게 급성 폐렴 이라는 역병을 퍼트리고 있는 소위 세간의 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2019년-신종코로나바이러스인 것이다.



05)중공, 2015년 2월, 중국과학원 무한병독연구소(우한폐렴 코로나-19 진원지) BSL-4로 승격  (목차클릭!):  우한폐렴 병독(바이러스) 진원지로 알려지고 있는 곳은, 우리 한자어발음으로 읽으면, 중국과학원 무한병독연구소(아래 사진 ↓)이다.  






 
문제가 된 우한 소재 그 바이러스 연구소의 간체자 중국어 명칭을 그대로 우리 한자어순으로 음역하지면 '독병' 연구소다. '독'(毒, poison)이 들어가면서, '병독'(病毒, Virus, 병음으로는 빙두)에서 '독병'으로 철자의 순서가 우리 식으로 바뀐다. 화평과 평화, 건강과 강건 등에서처럼 말이다. 병과 독이 합성된 병독 이라는 말과 그리고 이런 의미를 드러내지 않은 것처럼 여겨지는 바이러스 라는 말,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는가? 바이러스가 아니라 당연히 병독이다. 감염자의 10% 정도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폐렴의 직접 원인이 되는 치명적인 병독이 코로나 라고 일컬어지는 바이러스다 라는 말이다. 그런데 문재인 파쇼는 우한폐렴이라는 말을 못쓰게 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용하라고 언론을 강제하면서 따르지 않으면 처벌한다. 그러나 사실 Virus(바이러스)가 거기에서 파생된 ios 라는 고대 희랍어 역시 독(Poison)이라는 뜻을 지닌다: ios(이오스, 독) + weis(인도유럽어어간, flow흐르다). 그래서 바이러스라는 말의 본디 뜻도 흘러다니는 독이다. 바이러스라는 낱말의 이러한 뜻을 알고 쓰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병독(빙두)으로 옮긴 중국어는 적절하다. 그러나 만약 대부분의 사람이 바이러스의 이런 본디 뜻을 안다면 문재인 파쇼 언론을 지배하는 딥스테이트 세계 언론들은 또 다른 신조어를 만들어 유행시킬 것이다. 이렇게 '말 장난'(언어 게임)에 의한 쇄내 작업을 통해 사람들을 조정하는 것은 딥스테이트 소위 PC 좌파의 교묘한 전매특허이다.

바로 이러한 병독 '균'이 우한빙두연구소에서 의도적으로 누군가에 의해 누출되어, 양자강(長江)을 지나 30여 킬로미터 북서 방향으로 떨어진 화남수산시장(Wuhan seafood market,.간체 武汉华南海鲜批发市场, 번체武漢華南海鮮批發市場)을 거쳐 우한폐렴 병독(코로나 바이러스)이 퍼지기 시작했다는 주장은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 언론들에 따르면 음모론이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 뿐만 아니라 중국공산당과 정책 협의서를 공식적으로 교환한 한국의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그래서 더불어 '공산당'의 문제인 적와대는 이러한 음모론을 반박할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문재인 어천가만을 불어재끼는 공산당의 친위 언론들로부터 '가짜 뉴스'니 엄벌에 처해질 것이다라는 협박을 그러한 주장을 하는 자들은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복제되거나 '진화'된 병독(바이러스)이 누군가에 의해 그 병독연구소 밖으로 옮겨져 우한화남수산시장 에 살포되었다 라는 주장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우한에 있는 우한이공대학교에 나노기술공동연구소를 공동 설립하고 우한이공대학교(와 중공정부)로부터 6년간 급여와 생활비를 받은 하버드대학 화학과  학과장인 찰스리버 교수(우측사진→) 를 긴급체포한 사건(1월28일에 발표된)에 주목해야 만 한다. 비록 3일 뒤인 현지시간 31일에 보석금 12억(백만달러)로 구치소에서 탈출했기는 해도 말이다. 이렇게 일루미나티들에게는 돈이 많다. 무엇보다 돈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꼭 돈 때문 만은 아니지만, 스파이들 대부분은 돈에 의해 매수된다.




박쥐-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조작에 성공했으나 그것의 백신 개발에는 실패한 일루미나티 그 세력( 키신저 소로스 빌게이츠 오바마 힐러리 트릐도 메르켈 마크롱 푸틴 교황청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 등 등의)은 그로부터 4 여년 후에 중공으로 하여금 캐나다로부터 싸스-코로나바이러스를 훔처오도록 한 뒤에, 싸스-코로나바이러스 게놈에 에이즈바이러스(HVI-1)의 두 유전자(Env와 GaG)가 이식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로 하여금, 그로부터 8개 월 여 후에,  중공 하북성 무한(허베이성 우한)에 창궐하게 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바로 이 4 년 여 동안에 그것의 백신 개발에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성공해서 이미 저들은 그 백신을 맞았기에 퍼트린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튼, 
    캐나다의 위닉펙 그 실험실에 근무하던 중국인 스파이가 싸스-코로나바이러스를 훔쳐온 이 사실을 폭로한 해당 문서에서는 '도난당한'(Stole)라는 용어가 사용됐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국 스파이가 훔쳤다기 보다는 두드러진 PC 좌파 정치인들 중의 하나인 트릐도의 캐나다 정부에서 중공에게 교묘한 방식으로 '일부러 건네 졌다' 라고 보는 것이 맞다. 중공에게서 중국인들을 통해 우한 폐렴 바이러스를 교묘하게 문제인이 '건네 받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왜냐하면 PC 좌파 정치인인 캐나다의 트릐도는, 난민의 어머니 독일의 메르켈과 그리고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처럼,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의 꼭두각시 괴뢰이며, 이들 괴뢰를 배후에서 조정하는 것은 키신저와 소로스와 빌게이츠와 오바마와 힐러리 등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트이기 때문이다.  관련 기고문을 읽어보도록 하자(출처, 클릭!)":

" 2019년, 캐나다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를 밀반입한 수상한 수하물이 적발됐고, 이에 캐나다 어느 한 실험실에서 일하는 중국인이 연류되었음이 드러났다. “그레이트게임인도”의 연이은 취재는 그 중국인이 중공의 생화학전 프로그램에 연관되어 있으며 그리고 우한의 코로나바이러스 발발은 중국의 바로 이 생화학전 프로그램에 의한 누출인 것으로 의심된다. 

07-ㄱ) 도난당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싸쓰(SARS) 샘플: 2012년 6월 13일, 60세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7일간의 발열과 기침과 가래와 그리고 호흡곤란으로 사우디아라비 예다흐(Jeddah) 소재 개인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심장병이나 폐병이나 신장병의 전력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어떤 장기간의 치료를 받지도 않았고, 그리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이집트인 바이러스 학자 알리 모하메드 쟈키 박사는 그의 폐에서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코로나바이러스를 추출했다. 감염자의 인과적인 추적과 진단에 실패한 후에, 쟈키는 네델란드의 로테르담에 위치한 에라스크무 미디컬 센터(Erasmus Medical Censter, EMC)의 저명한 바이러스학자인 런 푸지어(Ron Funchier)에게 자문을 구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그 사우디 환자의 비 정상적인 흉곽을 보여준다. A판넬은 입원한 날의 환자 흉곽 방사선사진이며 그리고 B 판넬은 입원 2일 후의 방사선 사진이고, 그리고 C판넬은 입원 후 4일 째의 컴퓨터 단충 X선 사진(CT)이다.:


푸쳐(Fouchier)는 쟈키가 보재준 샘풀로부터 바이러스를 시퀀스(sequenced)했다. 사람들을 감염시킨다고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들의 특징들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퓨쳐는 실-시간 ( DNA 또는 RNA의 폴리뉴클리오타이드 형성을 결정화하기 위한 효소 인 ) 폴리메르스 체인 리엑션(RT-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판-코로나바이러스”(pan-coronavirus) 브로드-스펙트럼을 사용했다. 브리티시 건강보토원에 의해 릴리즈된, 아래 이미지는 감기와 싸스를 포함한 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군 중의 하나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자 현미경의 그것이다. 이 싸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발병시킨 코로나바이러스가 중동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HANDOUT/THE ASSOCIATED PRESS):


쟈키로부터 퓨쳐가 받은 그 코로나바이러스샘풀을 비니베크(Winnipeq) 소재의 캐나다 국립미생물학 실험실(Canada’s national Microbiology Laboratory, NML)의 프랭크 프러머(Frank Plummer)박사가 확보한다. 그런데, 바로 이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이 중국인 에이전트들에 의해서 그 캐나다 실험실로부터 도단 당했다고 보고된 그것이다.

06-ㄴ) 그 캐나다 실험실: 그 코로나 바이러스는 네델란드 실험실로부터 2013년 5월 4일에 캐나다 국립 미생물학 비닌페크 사무실(Winnipeg facility)에 도착했다. 비닌페크 실험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양해서 국내용 진단 검사에 사용했다. 비닌페크 과학자들은 어떠한 종들의 동물이 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작업을 했다. 국립 미생물학 실험실과 같은 복잡한 구조를 지닌 외국산 동물질병 국립센터의 캐나다 식품검역소 국립실험실의 협조하에 리서치는 행해졌다. 아래 사진은 비닌페크의 알링톤에 있는 국립 미생물실험실(인간과동물 건강을 위한 캐나다 과학센터)이다(Wayne Glowacki/Winnipeg Free Press Oct.22 2014).


위 사진의 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NML)은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위한 포괄적인 검사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다. 2004년에, NML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 첫 게놈(염색체의 한세트) 시퀀스(sequence)를 분리해서 제공했으며 그리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NL63을 확인했다.

바로 이 비니페크에 소재한 그 캐나다 실험실이 생물학적 스파이행위(Biological Espionage)라고 명명될 수 있을 중국인 에이전트들의 타깃이 됐다.


07-ㄷ)중국의 생물학적 스파이행위: 2019년 3월에, 아주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신비스런 수하물 사건이 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NML)로부터 시작에서 중공에서 끝났다. 죽음에 이르게하는 바이러스들을 캐나다가 중국에 보낸 이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생화학전 전문가들과 얽히는 큰 스캔들로 이 수하물 선적사건은 비화된 것이다. 그 사건의 계속된 조사에서, NML에 근무하는 중국인 에이전들이 걸려든다. 이로부터 4달 후인 2019년 7월, 일단의 중국인 바이러스학자들이 NML(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로부터 강제로 퇴출됐다(관련글, 클릭). .

그 NML은 에볼라(Ebola), 싸스(SARS),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등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들을 다룰 수 있게 하는 설비들을 지니는, 북 아메리카에서 몇 안되는 곳들 중의 하나이며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유일한 생물학 안전도 레벨-4의 시설을 갖춘 곳이다. 아래 유튜브 영상의 (주인공)은 그 중국인 생화학전 에이전트로 지목된 샹구오 치우이다:



또 다른 생물학자인 자신의 남편과, 그리고 자신의 리서치 팀원들과 함께 캐나다 실험실로부터 빠져나온 그 NML 과학자는 중국인 생-화학전 대리인 샹구오 치우인 것으로 믿어진다. 치우는 캐나다 NML의 특수 병원체 프로그램 내 백신 발전과 항바이러스 지료부서의 책임자였다.
    샹구오 치우는 톈진(Tianjin)에서 태어난 저명한 중국인 학자이다. 1985년 중국 하남(河南, 허베이Hebei)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먼저 받고나서 1996년 연구원으로 캐나다에 왔다. 캐나다에 온 후, 그녀는 세포 생물학 연구소와 그리고 비니페크, 메니토바 대학의 유아건강과 소아과에 입사했으나, 병원체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다. 아래 사진은 국립 미생물실험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그 중국인 생화학전 대리인, 샹구오 치우 박사이다:


그러나 이내 어떠한 변화가 생겨났다. 2006년 이후, 그녀는 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NML)에서 강력한 바이러스들을 연구하게 된 것이다. 그 NML에서 중국으로 배를 타고 이동한 바이러스들은, 예를들어( Machupo, Junin, Rift Valley Fever, Crimean-Congo 바이러스들과 함께) 2014년에 그녀에 의해서 연구됐던 바의 것들이다(관련 글, 클릭).

06-ㄹ) 그 캐나다 실험실에 입사한 샹구오 치우 박사: 샹꾸오 치우 박사는 코어(Core) 과학과 기술 박사인, 마찬가지로 그 KML에 함께 입사한 충국인 과학자인 케딩 청(Keding Cheng)과 결혼한다. 청 박사는 바이러스학으로 전과한 박테리아 전문학자이다. 이 커플은 중공의 생물학전 프로그램과 직접 연계되는, (그 중의 하나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인) 다음과 같은 충국 과학 기관들로부터 온 일군의 연구자들과 같은 중국인 에이전트들을 캐나다의 NML로 끌어들인다
        1. 군견 연구소(Instutude of Military Veterinary), 군의학 아카데미(Academy of Military Medical Science, 창천 소재.
        2. 질병 통제예방 센터(Center for Disease and Prevention), 청두 지역 
        3. 중국과학 아카데미 우한 바이러스연구소(Wuhan Institute of Virology, Chinese Academy of Science, 호북(湖
           北, Hubei허베이 ) 성
        4. 중국과학 아카데미 미생물학 연구소(Institude of Micrology), 북경(베이징). 

아래 사진은 치우 박사 부부이다(Governor General’s Innovation Awards). 이 사진의 소스는 샹꾸오 치우와 그녀의 남편 케딩 청이 2019년 7월 5일에 (캐나다의) 위니페크 소재 (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소로부터 빠져나왔다고 말한다. 그 후에 메니토바 대학(University of manitoba)은 그들의 임용을 철회하면서 그녀의 연구생 신분을 박탈했으며, 그리고 스태프와 연구생들과 학부생들의 중국 여행에 관해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언급된 중국 생물학전 시설들 네 곳 모두에 샹꾸어 치우 박사는 관여한다. 그녀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계했으며, 마찬가지로 군견 연구소에 있어 리프트 벨리 열병 바이러스(Rift Valley fever virus) 연구에 합류하는 동안 미생물학 연구소에서 마르부르크 바이러스(Marburg Virus) 연구에 동참했다. 주목할만 것은 마루부르크 바이러스 연구에 사용되는 파비피라비르(Faviravir)라고 하는 약이, (원래 이미 2006년에 중국에 입원한 일본인 환자) JK-05에게, 중국 군의학 아카데미에 의해 에볼라 바이러스와 그리고 다른 추가 바이러스들에 대해 성공적으로 더 일찍 처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치우 박사에 의한 연구들은 두드러지게 향샹됐으며 그리고 이러한 향상된 연구들은 코로나바이러스들, 에볼라, 닛파Nipah, 마르부르크 또는 리프트 벨리 열병 바이러스들에 관한 중국 생물학적 무기들의 발전에 있어 결정적이었다( 참고 문서, 클릭 ).

캐나다측에서의 조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참고 문서, 클릭 ) 그리고 중국에로의 다른 바이러스들의 이전 수하물 선적 또는 다른 중요한 계획들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하나 또는 그 이외의 다른 방식으로 행해졌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다.

아래 사진의 인물들: 특수 병원체 분야의 이전 담당 장(長)인 게리 코빈저Gary Kobinger(우측와), 그리고 샹꾸오 치우 박사(우측에서 두번재)는 학술 리서치에서 켄트 브렌틀리Kent Brantly 박사와 그리고 존스 홉킨스 의대 조교수이며 브랜틀리가 2014~16 역병이 유행으로 인해 에볼라에 감염됐을 때 리베리아에서 그에게 쯔맵(Zmapp)을 투여했던 의사인 린다 모부라 Linda Mobula 박사를 만난다.


마찬가지로 썅꾸어 치우 박사는 머릴랜드Maryland의 미군 전염병 메디컬 리서치 연구소로부터 온 세 명의 과학자들과 2018년에, 에볼라 바이러스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이 두 가지에 노출된 이후의 원숭이 면역치료에 대해 공동연구한다. 이 연구는 미국의 DTRA(Defense Threat Reduction Agency)가 지원했다.

07-ㅁ)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샹꾸오 찌우 박사2017년 1월에 BSL4 인증을 받았던(관련 글, 클릭), 위에서 언급한 중국과학아카데미의 우한국립 생물안전 실험실에 2017년 ~ 18년 사이에 최소한 다섯번 여행을 했다. 더구나 2017년 8월에 중공 국립건강위원회는 우한 그 시설에서 에볼라, 닛파Nipha, 그리고 크리미언-콩고 출혈 열병 바이러스(Crimean-Congo hemorrhagic fever viruses)을 포함한 연구(Research) 행위를 승인했다.

우연히도, 우한국립생물안전실험실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명명되게끔한 코로나바이러스 출현의 중심지인 우한수산시장으로부터 단지 20 마일(약 32km)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아래 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의 중심지, 우한수산시장으로부터 약 20 마일(약 32km) 정도에 우한국립생물안전실험실이 위치해있음을 보여준다:


우한국립생물안전실험실은 중공의 생물학전 프로그램(관련 글, 클릭)에 관련된 중공군 시설 주변에 지어진 우한 바이러스학연구소이다! 그것은 생물안전도-레벨-4 (BSL-4, BioSafety-Lebel-4)에 맞도록 디자인된 그 나라의 첫번째 실험실이었다 – 생물안전도 레벨 4는 아주 위험한 병원체를 다루는 것으로 한정되야하는 것을 의미하는 최상의 생물학적 위험 레벨이다. 

그 실험실은 ‘ BSL-4 병원체들에 대한 글로벌한 실험 목적으로 ‘ 운용됐다 라고 즈이쩐 위는 생물안전과 건강 저널에 2018년 1월에 썼다. ‘ 2004년 싸스(SARS)의 실험실 누출 사건 후에, 중공의 이전의 건강국은 싸스,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유행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은 그런 고-수준의 병원체들을 위한 보존 실험실의 건축을 시작했다.’ 라고 즈이쩐 위는 썼다. 

07-ㅂ) 코로나바이러스 생물학탄(Coronavirus Bioweapon): 우한 그 연구소는 중증급성호흡기질환 또는 SARS, H5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일본 뇌염, 그리고 뎅기열(dengue)의 원인이되는 변종 연구을 포함한, 과거의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연구했다. 마찬가지로 그 연구소의 종사자들은 탄저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연구했다—한 때 러시아에서 발전시켰던 생물학적 작용물들. 

코로나바이러스들 (특별히, 싸스)가 그 연구소에서 연구됐으며 그리고 아마 거기에서 보관됐을 것이다’ 라고 예전에 중국 셍물학탄을 연구했던 이스라엘군 인텔리젼스 오피셔인 데니 쇼암(Dany Shoham)은 말했다. 그는 ‘싸스들이 중공 BW 프로그램에 많은 량 포함되어 있으며 그리고 관련 여러 시설들에서 다루어진다.’ 라고 말한다. 

게오르그 타운(Georgetown) 대학의 신경학 교수이면서 U.S. 스페이셜 오퍼레이션 코맨드에서 생물학전 시니어 의원인 제임스 지오르다노(James Giordano)는 중공의 바이오-과학에로의 점증하는 투자, 유전자-편집에 대한 느슨한 윤리 그리고 정부와 학원 사이의 남다른 효과적인 테크놀로지와 통합은 그러한 병원체를 무기화하는데에 있어서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그것은 공격적인 요인 또는 변종된 세균이 단지 중국 만이 다룰 수 있거나 또는 중국만이 백신을 지니는 그러한 특권(proxies)에 의해서 완화되어져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그 자체로는, 전쟁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행하고 있는 바의 그 무엇은 글로벌한 구원자로서 행할 수 있는 능력에 투기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양한 수준의 거시 경제학과 미시 경제학을 만들어내면서 바이오-권력에 의존하게 만든다’ 라고 그는 말했다. 

07-ㅅ) 중공의 생물학전 프로그램: 2015년 연구논문에서, 쇼암(Shoham, 바르-일란의 전략 연구 베긴-사닷 센터의)은 40 개 이상의 중공 시설들이 생물(바이오)-무기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중공군 의학 아카데미는 JK-05라고 불리우는 에볼라 약을 실제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에 관해 또는 방어 시설의 바이러스 소유에 관해 그 어떤 것도 거의 알려진바 없다. 그것의 에볼라 세포들이 중공의 바이오-전쟁 무기의 부분(관련 글, 클릭)이라는 추측만 무성하게 할 뿐이다 라고 쇼암은 네이셔널 포스트에서 말했다.

U.S. 질병통제와 예방 센터에 의해서 에볼라는 생물학테러 ‘범주 A’로 분류된다. 이것은 에볼라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순 쉽게 전염될 수 있어 높은 치사율로 인한 ‘패닉’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CDC는 닛파(Nipah)를 범주 C의 병원체(substance)로 분류한다. 이것은 닛파가 대량 살포를 위해 교묘하게 조정될 수 있는 치명적인 신속emerging 세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생물학전 프로그램은 연구와 발전, 생산과 무기화능력을 포함하는 심화단계에 있다고 믿어진다. 그것의 현재 목록은 야포와 로켓과 투하폭탄과 분무기와 그리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아주 다양한 발사 시스템을 지닌 폭 넓은 전통적인 화학적 그리고 생물학적 동인(Agent)을 지닌다.

07-ㅇ) 무기화하는 바이오-기술: (촛불탄핵내란사태에 있어서처럼 군軍을 민民으로 위장하고, 그리고 민을 군으로 위장하는) 중공의 군-민 위장 military-civil fusion 국제전략은 생물학을 우선적으로 강조하면서, 중공인민군으로 하여금 생물학적 지식을 확장시키고 촉진시키는 전면에 나서도록 할 수 있었다.

중공인민해방군PLA(People’s Liberation Army)은 생물학을 군(軍)에 접목시키면서 두뇌학, 슈퍼컴퓨팅, 인공지능 등을 포함한 다른 분과들을 교차 접합시키고 있다. 2016년 이후, 센트럴 밀리터리 커미션은 군두뇌학, 고등 생의태학bioimetic 시스템, 생물학적-생의태학적 물질들, 인간수행능력강화, 그리고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새 개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16년에, AMMS 독터리얼 리서쳐는 ‘인간수행능력강화 기술의 평가 리서치’라는 학위논문을 출간했다. 이 학위논문은 군 전투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샹시킬수 있는 중요한 세 가지 기술들 중의 하나로 CRISPR-Cas를 차별화시켰다. 보조 리서치는 인지능력향샹시키는 약인 Modafinil모다피닐의 효용성과 그리고 두뇌 자극의 일종인 트랜스크레니아Transcrania 자석 자극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CRISPR-Cas의 ‘ 커다란 잠재능력’ 증진은 중공이 그것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쥐고 있어야’ 하는 ‘군 억제 테크놀로지’ 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2016년에, 유전자 정보의 잠재적인 전략 가치는 중공정부로 하여금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장고를 꿈꾸는 국제유전자 은행설립에 향하도록 이끌었다. 국제유전자 은행의 목표는 ‘ 중공의 가치있는 유전자 자원들을 개발 이용하여, 생체정보에 있어서의 국제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고, 그리고 바이오테크놀로지 전쟁에 있어서의 주도적인 전략적 커맨드 지위를 중공으로 하여금 누리도록 하는 데’에 있다(참고 글, 클릭).

생물학을 전쟁의 무대로 솟아오르게 하는 데에 관심있는 중공군은 ‘유전자 무기’의 잠재적인 능력과 그리고 ‘피 흘리지 않는 승리’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는 전략가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티브이 뉴스 네트워크들 중의 하나인 NTDTV에 전문 공개됐다(관련 글, 클릭).

인도가 직면하고 있는 내외적 위협들에 대해 저널리즘에 근거한 우리의 독립적이고 탐구적인 리서치에 관한 당신의 지원을 우리는 필요로한다. 설령 작은 도움일지라도 당신의 기여는 우리를 들뜨게 한다. '그레이트게임인도'(GreatGameIndia)에 대한 기부를 긍정적으로 고려해 달라.

'그레이트게임 인도'는 지정학과 국제관계 저널이다(관련 사이트). 인도가 직면한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 알리려는 것이 우리 만의 출간물인 '인식부조화의 인도'(India in Cognitive Dissonance)이다(관련 사이트). 과거의 메거진 이슈들은 아키브 섹션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다(관련 사이트). 우리 만의 (또 하나의 ) 출간물인 '나크로-테러리즘 이슈의 역사'에서 인도에 대한 중공의 생물학적-화학적 전쟁행위들에 관해 좀 더 많이 읽어보라(관련 사이트)

이 양식을 채움에 의해서 당신의 팁들과 바라는 바들을 우리에게 보내든지(관련 사이트) 아니면 직접 우리에게 이메일을 보내라. 보다 더한 내용과 첨언들을 위해서는 WhatsApp을 통해서 우리와의 연결을 시도해보라(관련 사이트).


08)중공, 2019년 12월, 우한폐렴 원인은 코로나-19 (목차클릭!):  

이렇게 생물학탄으로 사용가능한, 싸스(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Ryndrome) 코로나바이러스(CoV, CoronaVirus; SARS-CoV)가 감염된 동물에서 사람 감염으로 이행되므로서 발병되는 호흡기 질환이 중국 남부 광동성에서 2002년 11월에 발병하여 전 세계 17개 나라로 퍼진 결과, WHO 통계에만 따르더라도, 감염된 8098명 중에 774명이 죽었다. 치사율은 9.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참조 링크, 클릭). 세간의 학자들은 중국 광동성의 그 싸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와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를 구분하기 위해 후자에게 ' 2019-nCoV ' 라는 이름을 붙혔다. 이것을 번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라는 용어를 문재인 괴뢰어용언론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인 똑같은 범죄 조직인 WHO(세계보건기구)를 끌어들이면서, 우한폐렴 대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라고 강제하면서 사태를 호도하기에 급급하다. 그런데, 2019 중국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대신에 보통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Wuhan Coronavirus)라는 말이 두루 쓰인다. 그러나 이 두가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Strain)외에도,  HCoV(휴먼 코로나바이러스)-229E와 HCoV-OC43과 HCoV-NL63(2004년)과 HCoV-HKU1(2005년)과 그리고 MERS-CoV(2012년) 등 5 가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더 있으며, 이러한 코로나바이러스 원조는 주전 8000년 경에 지구에 출현했다고 한다(참조, 영어위키, Coronavirus항목). 이 7가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들 중에 우리에 익숙한 것은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와 싸스-코로나바이러스(SARS-CoV)와 그리고 이번의 우한바이러스인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VoC) 정도가 되겠다

        코로나바이로스 라는 이름은 화환을 뜻하는 고대희랍어 '코로네애'에 '바이러스' 라는 이름이 합해진 것으로서, 전자현미경으로 감염된 바이러스의 모양을 보면  마치 왕관이나 또는 태양 코로나를 연상시키는 표면의 가두리 장식 때문에 생겨난 용어이다. 1960년대에 코로나바이러스들이 발견됐다고 한다(출처, 클릭). 
    2002년 11월에 중국남부 광동성에서 발생해서 전 세계로 퍼진 싸스(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였다고 WHO는 발표했다.  공식 발표된 집계만으로도 8천명이 이 역병에 걸려 그 중 10% 정도가 죽었다. 
        2012년 9월, 처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혀졌던 새로운 류형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MERS-CoV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 라는 공식적인 이름을 지니게된다. WHO는 이 역병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쉽게 전염되지는 않는다고 2012년 9월 28일 발표했으나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다녀온 아버지가 그 자녀에게 옮긴 사람 대 사람 감염 사례가 2013년 5월 12일  프랑스와 그리고 튀니지에서 확인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124 명이 그 역병에 걸려 이 중 52명이 죽었으며, 2015년 5월에는  중동을 다녀온 남자에게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에서 발견됐다.  이것이 그 중동 역병의 충동 이외의 지역에서의 '마지막'이었다.(참고, 클릭)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의 폐렴 발생이 보고됐다.  2019년 12월 31일에는 이 폐렴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 때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WHO에 의해서 그것에 2019-nCoV(2019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라는 잠정적인 이름이 주어진다. 2020년 2월 3일, UTC 시각 10:33분까지  20,000명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이라는 전염병에 걸렸으며 이들 중 427명이 죽었다. 이 우한 변종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와 70%까지의 유전자적 유사함을 지니는 2B 그룹으로부터 생겨난 백터코로나바이러스(Betacoronavirus)의 새로운 변종인 것이 확인됐다(참고, 클릭). 싸스-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생겨난 이 변종은 뱀에서 사람에게로 전이됐을 것이라고 여겨졌으나 많은 연구가들은 이런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참고, 클릭).  2019년-신종코로나 그 병독(바이러스)은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와 96% 유사함을 지닌다고 한다(참조, 클릭!).  그래서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탓을 박쥐에게로 돌리는 것을 기정 사실화하려는 경향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 신세계질서) 세력의 노예가 된 한국과 그리고 특히 중공에서 압도적이다.

그러나 싸스-코로나바이러스가 북경에서 그랬듯,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 그 변종(Strain)이 실험실 밖으로, 그것도 의도적으로 현재의 캐나다와 중공에서와 같은 뉴 월드 워더(신 세계 질서)의 그림자 정부에 의해서, 누출됐을 것이다. 박쥐들이 거기에서 팔린 우한화남수산시장 30Km 이내에 중공과학원병독연구소가 있으며 그리고 이 병독연구소와 그 수산시장 사이에는 우한 이공대학과 미국 하버드대학의 나노기술공동연구실이 있으며--나노기술없이는 바이러스(병독) 연구란 불가능하다--, 그리고 딥스테이트의 아바타들 중의 한 명인 트뤼도의 캐나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 중공으로 스파이들에 의해 바이러스가 빼 돌려졌다는 등 등의 주장들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실험실들에서 바이러스가 외부로 누출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디에서나, 심지어 한국과 미국에서도, 상존한다. 게다가, 중공은 바이러스 연구가 상대적으로 늦으며 기술적으로 처진다. 과연 중국의 실험실의 바이러스가 외부로 누출된 적은 없었든가? 있다! 이에 관해서는 본 글의 제 2장인 " 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 유출!!'을 읽어보라(관련 장, 클릭)


09)미국, 2020년 1월, 하버드대학 찰스리버 교수체포 (목차클릭!)):
2004년에는 중공 북경의 실험실에서 의도적으로 싸스-콜로나바이러스가 누출됐던 것이, 이제는 2019년 11월에 중공 무한에 소재한 중국과학원 무한병독연구소(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이라는 변종으로 제조되어 의도적으로(그러나 저들은, 이란의 여객기 미사일 격추에서처럼, '실수였다고 누군가에게 뒤짚어 씌우겠지만) 누출되어 치명적인 우한 급성폐렴 이라는 전염병(역병)으로 급속하게 중공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확산됐다는 주장은 바로 이 폐렴 병독(코로나 바이러스)이 전 세계적인 딥스테이트 세력(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과 관련있다는 또 다른 주장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그리고 본글의 제6장, " 캐나다, 2019년 3월 중공은 어떻게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슬르 훔쳐서 생물학탄을 만들었는가? "(관련 장, 클릭)과도 아주 자연스레 연결된다. 
    그러나 본 글의 제6장은 단지 트릐도를 위시한 캐나다 딥스테이트들에만 한정된다. 그래서 이제는 이들의 본 고장인 '이스라엘'과 '미국'의 딥스테이들이 어떻게 해서 중공의 그들과 전 세계적으로 우한폐렴과 연관되는지에 대해 알아 볼 차례이다. 

09-)우한 폐렴 주범은 키신저와 시진핑으로 이어지는 딥스테이트 라인먼저, 중공 호남성 무한(湖南省, 武汉 Wǔhàn후난성 우한)에서와 같은, 중국와 한국에서의 대규모 인질살상 음모에 관해 우한폐렴 발발 전부터 일관되게 주장해 온 한밝뉴스(유튜브 매체)의 의견을 들어보자: 


키신저 무리의 동북아시아 공포 점령 내지는 지배장치로서, 그동안 그 전쟁 또는 학살인질극 이런 것을 해 오려고 하다가, 다 실패로 돌아가고 이제는 중국은 망하게 되고, 평양 권력실세 다 망하게 되고, 이제 문제인도 물러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도달하니까, 결국은 이 우한폐렴을 마지막으로 더 이용하려고 했다! 그리고 원래 이 우한폐렴 이전에 원래는 시진핑이 양자강(우한중심부를 북북서쪽에서 서서남쪽으로 관통하는) 댐 그거를 이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군사전개활동을 갔다가 동결시킬 수 있는 모함,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모함, 그래서 미국에서 트럼프 탄핵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하는, 그러한 동력이 되게하는 비극을 이 양자강 댐, 그걸 통해서 이용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우리는 그걸 잘 막아야 된다. 그걸 한밝뉴스에서는 계속 이야기 했지요. 그 다음에 솔레이마니가 죽는 걸 보고 아 그렇다면 양자강 댐의 그 작전 이런 것을 갔다 행하도록, (아니) 행하지 못하도하는 그러한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서 아주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면 그 뒤에 또 다시 그것보다 더 악한 그러한 배수진을 치고 시진핑과 키신저가 서로 연합 작전을 필 것은 무얼까 하고 봤더니 우한폐렴이 등장했다 그거지요. 
    이런 점에서 지금 우한폐렴을 막는 기가 막힌 또 조치를 갔다가, 에, 미국에서 하바드 대 생화학자 찰스 리버라고 하는 그 교수를 중심으로 해서 그 악독한 무리들, 코로나 바이러스를 갔다가 옮길려고 한 것, 이런 것을 갔다가 미리 미리 차단시키는 그리고 키신저나 오바마나 그리고 시진핑이 이러한 바이러스를 통해서 어떤 악마 같은 구상을 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오늘 지금 현재 또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들이 정치적으로 더 이상 이것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린 것. 그리고 오로지 우한폐렴은 이제 일종의 병적인 재앙으로서 인도주의적으로 막을 노력을 하면서 이 악마 같은 무리들의 그 모든 모습을 다 인류 앞에 드러내놓고 심판하는 과정으로 들어가도록 지금 정리가 되고 있다. 에, 이렇게 된 사실을 이제 우리들 지금 분명히 보고 있습니다.(관련동영상클릭, 24:57~27:43)” 






이 주장에 따르면, 우한폐렴의 배후에는 딥스테이트 세력(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이 있는데, 위 녹취에서 언급된 굵직한 사람들은 문재인을 포함한 시진핑오바마와 그리고 키신저이다. 문재인 역시 그 배후세력들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비록 꼭두각시 괴뢰 인형이기는 해도 말이다. 문재인이 삶은 소대가리처럼 김정은시진핑에게 굽실거리는 것은, 이에 따르면, 자연스럽고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가 왜 시진핑을 초정하겠는가? 아니, 왜 시진핑이 문재인에게 서둘러 오겠는가? 집안 단속을 하기 위함이라는 것은  지금의 문맥에서 쉽게 확인된다. 

09-)중공정부로부터 급여와 생활비 받아온 챨스 리버 교수 당국에 의해 체포되다: 긴급체포됐다가 3일 만에 보석금 12억원(백만달러)를 내고 풀려난 찰스 L. 리버 교수(하버드대 화학과 학과장)가 우한폐렴의 진원지라고 알려진 우한화남수산시장에서 남동동쪽으로 약 13km(직선거리) 정도 떨어진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공동연구소에 참여하여 이로부터 급여와 생활비를 받아 왔다는 것은 지리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왜냐하면 그 수산시장에서 30여 km 떨어진 병독연구소와 그리고 병독연구소에서 18km 여 떨어진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공동연구소는 삼각지점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만약 폐렴  병독(바이러스)을 신속히 퍼트릴려고 작정했다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병독 (바이러스)  연구소와 그리고 바이러스 연구에 적용되는 최신의 나노기술공동연구소와 이 우한화산수산시장이 적절히 이격된 삼각지점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보다 더 나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진 곳을 찾기 어려웠을 것이므로 그렇다(아래 사진 참조)(아래 아래 사진은 군사밀집지역에 건립된 우한바이러스연구소): 




1959년에 태어난, 그래서 우리 식으로 하면 돼지 띠인 챨스 M. 리버 교수에 대해 알아 보면 다음과 같다(참조, 클릭): 
“ 리버 박사는 여러 해 동안 지속적인 중공의 과학발전에 대한 공로로 2009년 중공정부로부터 ‘우정 상’(Friendship Reward)을 받는다. 리버 박사의 제자들 중의 하나인 리짱 메이는 우한이공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됐다(관련 글, 클릭)--(리짱 메이 교수의 홈페이지 클릭 ).  2011년 11월에, 리버 박사는 우한이공대학에 중요한 과학자(Strategic Scientist)로 지명됐으며, 2015년에는 중공과학아카데미(Chinese Academy of Science) 해외 맴버로 선출됐다.

2020년 1월 28일, 리버 박사는 중국대학과 자신의 연결고리에 관한 실제적으로 거짓의, 가공의 그리고 사기치는 진술로 인하여 두 가지 죄목으로 기소 당했다. 법무부의 기소장에 따르면, 리버 교수에 대한 두 가지 범죄항목이 있다: 첫째, 2018년 3월 24일 답Dob과의 인터뷰하면서, ‘싸우잰드 영재 프로그램’(Thousand Talents Program)에 간여했느냐는 질문에 리버 교수는 ‘결코 그 싸우잰드 영재프로그램에 간여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자신을 중공이 어떻에 분류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이공우한대학(WUT)으로부터 2012년 6월 27일 자로 온 이 메일에는 리버 박사가 사인한, ‘일 천명 재능있는’ 전문가들에 관한 계약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리버 박사의 진술은 거짓이라고 그 DOJ는 믿고 있다. 둘째로, 2018년 11월에, NIH는 하버드 대학에 리버 박사의 외국인 가입에 관한 (석명서)를 요구했다. 2019년 1월에 하버드는 리버와 인터뷰했으며 그리고 NIH에 리버는 ‘ 2012년 이후 ‘ 우한이공대학과 어떤 공식적인 교류로 하지 않았다고 하버드 대학 당국은 보고했다. DOJ는 리버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믿고 있다. 하나는 2018년 3월 24일에, 다른 하나는 2019년 1월에 각 각 거짓 진술을 했기 때문에, 18 U.S.C. § 1001(a)(2)을 두 가지 소인에서 위반한 것으로 기소 당해있다.

그의 어레인지먼트(arraignment) 동안에, 메샤츄세스의 렉싱턴Lexington에 있는 그의 집과 사무실을 영장을 발부 받아 수색했다. 리버에 대한 기소는 연방 감옥 5년과 그리고 벌금 25만 달러 형이다. 리버 박사는 하버드 대학에 의해서 유급 휴가라는 행정처분을 받은 상태이다(참조 글, 클릭).”

리버교수를 체포하는 것에 이어, 미 법무부는 “ 중국인 2명을 미국의 의료와 기술 정보를 불법적으로 입수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 “는데, “ 보스턴의 한 의료 시설에서 암세포 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 21개 생물학 샘플을 훔친” 혐의로 30세의 중국인 연구원”이 지난 2019년 12월 보스턴 로건국제공항에서 체포 됐으며, 2020년 1월 현재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한 명은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29세 여성 간부로 비자 사기와 허위 진술 등 혐의로 기소됐다. (관련기사, 클릭)
 


    치명적인 우한폐렴 역병의 원인인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이라는 것은 “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유일무이한 그래서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들에 없는, 삽입된 4 가지 것들을 우리는 발견했다. 삽입된 이 네 가지 것 안에 있는 아미노산 덩어리(desidues, 잔기)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 gp 120 또는 HIIV-1 Gag 안에 있는 것들과 비슷하거나 같다(identity)는 것이 중요하다. “ 라고 하는 공동연구자 9명 학자들의 주장에 의해서도 확인된다( 해당논문, PDF버전클릭 , 웹버젼클릭). 그리고 이들의 주장은 우한폐렴 역병 치료에 중공이 에이즈 치료 제인 ‘ AbbVie Inc’s HIV drugs ‘을 투여하고 있다는 사실에의해 뒷받침된다( 관련 글, 클릭 ). 딥스테이트 거짓 언론들(일루미나티의 개, 조선일보, 클릭)은 Biorxive에서 이들 저자들이 자신들의 논문을 ‘자진’ 철회’했다고 호도하고 있지만, 그러나 실제로는 석연치 않은 외부적인 강압에 의해서 ‘철회’라는 이름으로 ‘삭제’됐다고 한다. 삭제 그 자체가 강제였다는 것은 이들 인도학자들의 사이트에서 확인된다(관련 글 클릭). 이와 같은 상황은 Bioarxive사이트에서 직접확인 할 수 있다. ( 해당사이트, 클릭 ). 

10-ㄱ) ‘ +ssRNA’(플러스 단일가닥 알엔에이)으로 분류되는 우한폐렴 바이러스: 우한폐렴,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싸스-코로나바이러스 변종으로서, ‘+ssRNA’ 인 것으로 분류된다(관련문서 클릭). 따라서 해당 논문에 들어서기 전에, 플러스 극성(Sense, Polariyt)을 지닌 단일 가닥(single-strand) RNA 바이러스가 어떻게 세포질에서 자신을 복제 증식하는 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플러스 극성(Sense)을 지닌다는 것은 그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단백질 합성하기 위해 어떤 촉매적인 효소도 필요로하지 않고, 그것도 자기 자신으로부터 직접 전사한 유전정보(5’ → 3’ 염기서열, 코돈)를 해당 아미노산으로 직접 번역하므로서, 핵 안으로 침투하지 않고 세포질 내에서 단백질로 직접 합성된다는 것을 뜻한다. 만약 마이너스 ‘극성’(Sense)이라면 해당 RNA바이러스는 촉매 효소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이렇게 정교한 +ssRNA바이러스가 중공과학원 산하 우한병독연구소의 전문학자들에 의해 제작(유전자 조작) 된 후 거기서 흘러나와( 싸스-코로나 바이러스가 자기 스스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이 아니다), 우한 시중에 흩뿌려졌다. 그러기 때문에 우한 역병 사태는 생물학 전쟁이라고 하는 시각에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생물학전을 일으킨 배후 집단은 누구인가? 미국의 9.11테러와 한국의 세월호-천안함폭침-연평도포격 등을 일으킨, 키신저와 소로스 등의 아바타트들 중의 하나인 문제인으로 이어지는, 딥스테이트라고도, 프리메이슨이라고도, 일루미나티라고도, 위장이슬람이라고도, 그림자정부라고도, 글로벌리스트라고도, 사탄 루시퍼 숭배자라고도, 알려진 악마들의 집단이다.

10-ㄴ) 논문의 요점(Abstract)---우한폐렴 바이러스에 삽입된 4 가지 것 안의 아미노산 덩어리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 gp 120과 유전자 Gag와 비슷하거나 같다 : “ 우리는 현재 2019 신종 코로나바이스(2019-nCoV)에 의해 생겨난 엄청난 전염병을 목도하고 있다. 2019-nCoV의 진화는 애매하다.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유일무이한 그래서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들에 없는, 삽입된 4 가지 것들을 우리는 발견했다. 삽입된 이 네 가지 것 안에 있는 아미노산 덩어리(desidues, 잔기)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 gp 120 또는 HIIV-1 Gag 안에 있는 것들과 비슷하거나 같다(identity)는 것이 중요하다. 흥미롭게도 삽인된 그것들이 주요한 아미노 산 시퀀스와 단절됐음에도 불구하고,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3D 모델링은 그것들이 결합하는 수용체 쪽을 구성하도록 집중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9-nCoV 안에 도드라지게(unique) 삽입된 것들의 발견은 그것들이 우연히 자연스레 발생한 것들일 것 같지 않음을 확인시킨다. 삽입된 것 네 가지 모두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의 구조적인 핵심 단백질의 아미노산 덩어리와 동일하며/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는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여지껏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며 그리고 이 바이러스의 치료를 위한 중요한 함축들과 더불어 이 바이러스의 진화와 발병원인에 빛을 비춘다. “( 해당 논문 PDF버전클릭, 웹버전 클릭).

10-ㄷ) 우한 폐렴 배후와 세월호 학살의 배후가 동일함을 상징하는 리본: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에이즈(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후천적 면역겹핍 증)의 원인인 HI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들은 레트로바이러스의 하위 종인 렌티바이러스(Rentivirus)의 두 가지 종들인데, 여기서 우리를 소스라치게 놀라게 하는 것은 에이즈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그리고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의 단합을 상징하는 붉은 리본(아래 사진의 상단 좌측, 참고 글 클릭)이 사탄 루시퍼를 위한 인신제물로 바쳐진 어린 학생들의 세월호를 추념하는 자들이 가슴에 달고 다니는 노란리본(아래 사진의 중앙-교황의 가슴에 세월호 노란리본, 참고 글 클릭)과 정확히 동일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한 폐렴의 배후와 세월호 학살 배후가 같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란 리본은 본디 크롬웰의 청교도 혁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하는 것은, 무지개 색깔이 본디 노아의 홍수 언약을 상징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사악한 세력은 선(종교개혁과 구원의언약)을 악(세월호와에이즈)으로 바꿔치기한 적 그리스도 악마의 개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을 따르는 공산주의를 비롯한 사탄의 자식들은 결국 악을 선으로 착각한 채 자신들의 악한 생각을 선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10-ㄹ)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Spike glycoprotein): ‘ s ‘라는 유전자(Gene) 의 번역, 합성 부분인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당단백질을 논문 공동저자 9명은 우한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는 주요한 단서로 집어든다. 이 바이러스의 이용가능한 RNA시퀀스(염기서열)를 포괄적으로 분석, 이해 하므로서 급속하게 온 세계로 퍼지는 그 폐렴을 잡기 위해서다. 당단백질은 이질적인 탄수화물을 자신의 구성요소로 가지고 있는 복합conjugated단백질을 말하며, 그리고 그 앞에 스파이크(Spike)가 붙은 것은 바로 이 당단백질을 자신으로부터 번역 합성된 물질성분으로 지니는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S’가, 마치 못이 뚫고 들어가듯, 수용체에 주입되도록 그 수용체(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세포)에 달라붙어(attach), 융해하기(fusion) 때문이다. 달라붙는 것은 그 스파이크 당단백질 S1의 몫인 반면 융해하는 것은 그 스파이크 당단백질 S2의 몫(기능)이다( 관련문서, 클릭 ). 이에 관련된 논문 부분을 읽어보자:

(우한 폐렴 역병은) “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 중국 안팎의 감염 사례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바이러스 게놈 시퀀스와 그리고 역병치료에 관한 드문 데이터들에 대한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이용가능한 시퀀스들의 포괄적인 분석은 그 역병의 번짐을 다루는 것에 대한 현재의 우리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은 두 개의 하위단위 (S1과 S2)로 나뉜다. S1은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을 돕고 그리고 S2는 세포벽 융해하는 것을 수월하게 한다(Boscht et al. 2003; Li, 2016).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은 조직의 반응과 숙주 범위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덧붙혀서 스파이크 당단백질은 백신 개발을 위한 결정적인 타깃들이다(Du et al. 2013). 이런 이유에서 그 스파이크 단백질(Proteins)은 코로나바이러스들 간의 연구에 아주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따라서 우리( 9명의 공동저자)는 (우한)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새로운 피쳐 시퀀스(novel features sequence), 그리고 구조적인 특징들(features)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을 컴퓨터계산을 이용하는 도구를 사용하여 조사하기로 했다 "해당 논문 PDF버전클릭웹버전 클릭).. 아래의 사진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S의 구조를 보여준다(출처, 클릭)



바로, 위엣 구조를 지닌 놈이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 플러스단일가닥 RNA 유전자들 가운데 ' S ' 라고 불리우는 놈의 구조이다. 이것의 물질성분은 당단백질(glycoprotein)인데, 단백질에 이질적인 탄수화물이 결합되면 당단백질이 된다고 한다. 바로 이 유전자 S가 에이즈의 그것과 비슷하거나 또는 동일하다는 것이 인도학자 9명의 공동 논문의 핵심이다.

이 단일나선RNA의 전기적 특성은 ' + '인데, 이 극성(sense)이 염기서열의 방향성(5프라임에서 3프라임)을 결정한다고 한다. 백터 방향을 규정하는, 전자기력선의 극성(Polarity)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한폐렴 바이러스, 소위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다른 촉매효소 없이도 자가 스크립트가 가능해서 그 유전자의 정보를 단백질의 그 요소에 자신만의 염기서열대로 쓸 수 있다고 한다. 단백질에 박혀지는 유전자의 정보가 바로 에이즈의 그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르는 자가 어디 인간이냐? 인간이 아니라 악마이다. 그러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의 테러리스트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그래서 대부분의 상식적인 인간에게 ‘설마 그럴리가’ 라는 생각이 박히게 하여, 끔찍한 일들, 예를들어 사람들의 목을 톱으로 썰어 죽인다든가, 세월호처럼 어린아이들을 수장시킨다든가, 9.11처럼 민간 비행기를 건물에 들이박는 등의 테러가 계획적으로 꾸며진 사건이다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린다. 에이즈 유전자를 코로나바이스에 이식을 해서, 그것을 의도적으로 퍼트린다? 이런 생각을 만약 인간의 양심을 가진 자라면 가질 수 있을까? 그러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슬람테러리스트 공산주의자들에게 이런 생각은 가능하며 이러한 가능성은 곧잘 현실이 된다. 양심이 화인맞았기 때문이다. 차별금지 악법을 만들어서 에이즈를 퍼트리는 방식도.이와 같다.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S 유전자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S1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세포에 들러붙게 하는 놈이고, S2는 세포 벽을 녹이는 놈이다. 이렇게 인간의 세포 벽을 뚫고 들어가는 바이러스의 RNA 에 핵의 소포체에 붙어있는 또는 붙어있지 않은 리보솜이 자연스레 붙어서 단백질합성이 일어난다. 합성된 단백질에 들어있는 에이즈 독(바이러스)이 다른 독의 유전자 정보들과 합쳐진 상태에서 폐로 들어가서 그 형질이 발현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전염성을 가지고, 수 일 내로 급성폐렴으로 죽인다. 이것이 에이즈 유전자가  이식된 우한폐렴,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생체적 발병 메커니즘인 것같다. 치사율이 몇 프로인지는 지금 종잡을 수가 없다. 중국공산당의 그리고 공산당과 이들 PC좌파의 조정을 받는 WHO의 통계와 발표는 믿는자는 결고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백신도 바로 이 스파이크 당단백질에 집중된다고 그 논문저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우한폐렴 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없다. 그렇지만 그러나 퍼트린 그 악마(사탄의 졸개)들은 이미 그 백신을 맞았을 것이다.

10-ㅁ) 싸스-코로나바이러스 + 에이즈바이러스 HIV1 유전자 =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코비드-19, 코로나-19): 이 바이러스들의 유전물질은 숙주의 본디 RNA 정보를 전사와 번역의 과정에서 가짜로 위조되어 당 단백질(Glycoprotain)에 심어진다.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은 리트로바이러스(Retrovirus)의 일종으로서 DNA에게로 그 거짓 역정보를 흘리는 것인 반면, 이와는 달리 코로나바이러스는 직접 그 거짓 정보로 숙주의 본디 RNA 유전정보를 바꾸어치기하면서 그것을 심는다. 두 바이러스 유전자의 절묘한 역할 분담인 것이다. 에이즈 치료약들이 나오고 있는 마당이라서, 이제는 그 에이즈를 넘어서서, 가장 이상적인 그래서 인류를 궤멸시킬 있는 괴이한 불치병을 향해 이 둘은 함께 나란히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종들을 만들어 사람들 사이에 퍼트린 저들에게 이번의 '돌연변이'가 의미 있다면, 그것은 지구 환경에서 ' 자연적인 돌연변이'를 사칭한 치명적인 '별종'을 지구촌 사람에게 직접 임상실험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 논문을 쓴 9명의 공동저자에 따르면,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게 이식된 HIV-1의 gp 120 또는 Gag 유전자는 분별해가면서 사람이라는 숙주들에 철썩 붙어서 증식하여 불어나는 향성(向性)과 이에관한 반응운동(Tropism)에 관련된다. 즉 더 빨리 사람에게 붙어 더 많이 전염되도록 하는 기능을 에이즈 그 유전자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게 덧 붙혀진 결과,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라는 강력한 변종(2019-nCoV, COVID-19)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읽어보도록 하자:

“ 2019-nCoV의 현재 출현은 인간을 감염시키는 그것의 능력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이해의 이유가 된다. 이전의 (싸스)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이 바이러스로 숙주의 선호도가 분명하게 바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서, 우리는 2019-nCoV와 다른 바이러스들 사이의 스파이크 단백질 변화를 연구했다. 가장 가까운 동족인 싸스 코로나바이러스와 비교한 결과 우리는 2019-nCoV의 S 단백질 안에 새로운 네 가지 삽입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임상 격리된 최근의 29 개로부터의 게놈 시퀀스는 이러한 삽입들을 코딩하고 있는 시퀀스가, 격리된 이 모든 것들들의 경우, 뒤짚어졌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것은 삽입된 것들이 2019-nCoV에게 추가적인 생존과 증가된 감염성을 제공하도록 짜 맞춰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깊이 연구하면서, 우리는 이들 삽입들이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의 결과들은 2019-nCoV 스파이크 당단백질과 관련하여, HIV의 그 gp 120과 Gag 단백질 사이의 놀라운 관계를 강조한다. 이들 단백질들은 바이러스들더러 그 바이러스들의 숙주 세포들을 분별identify해서 (그 세포 벽에) 달라붙도록 하는데에, 그리고 (새로운 바이런들의Virons) 어셈블리(Assembly)을 위해, 결정적이다(Beniac et al. 2006). 숙주를 향한 향성(向性, Tropism)에 책임있는 것은 표층 단백질이므로, 이런 단백질들에 있어서의 변화는 바이러스의 숙주 특별성에 있어서의 변화를 함축한다. 중공으로부터의 보고들에 따르면, 본래에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돌연변이 후에는 마찬가지로 사람마저 감염시키는 향성(向性, Tropism)을 획득한 것이기 때문에 2019-nCoV 감염사례에는 숙주의 그 특별함이 있다” ( 해당논문, PDF버전클릭 , 웹버젼클릭).

한 마디로 말해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는 그것의 가장 가까운 동류인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게는 없는 신속하고 견고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감염시킬 수 있는 코드가 새로 심어져 있는데, 심어진 이 코딩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의 gp120과 Gag유전자의 바로 그것이었다. 바로 이것들을 본 논문의 공동저자 9명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해당 당단백질 시퀀스 분석에서 발견했던 것이다. 이어, 이들은 이들 삽입된 것들의 3D 모델링을 통해서 코비드-19(COVID-19, 우한폐렴-콜로나바이러스, 2019-nCoV)쪽에 이러한 삽입들이 결합(bonding)되어있음을 밝힌다. 계속해서 읽어보자:

“ 계속되는 연구에서, 그 단백질 구조의 3D 모델링은 이들 삽입들이 2019-nCoV의 결합부위(Bonding site)에 현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의 결합 영역에 2019-nCoV 스파이크 당단백질 안의 gp 120의 특징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특징을 지닌 삽입들은 숙주 세포 수용체를 향한 증가된 접찹력(affinity)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서, 이런 구조적인 변화는 마찬가지로 2019-nCoV가 감염시킬 수 있는 숙주세포들의 범위를 증가시킬 것이다. 우리가 아는 한, 이런 특징들(motifs)의 기능은 여전히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에서도 선명하지 않으며 그래서 더 탐구될 필요가 있다. 바이러스들 사이의 유전물질의 교환은 잘 알려져있으며 그리고 그러한 결정적인 교환은 위험을 감래해야만 하고 그리고 관련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바이러스 군들 사이의 관계들도 더 탐구되야할 필요가 있다( 해당논문, PDF버전클릭 , 웹버젼클릭). 
    아래 랜더링 이미지는 9명의 공동저자가 제시하는 코비드-19(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쪽에 이식 결합된 에이즈바이러스인 HIV-1의 gp 120 스파이크 당단백질의 결합 모델링이다: .



위의 이미지 하단에 나오는4 개 삽입들 우측의 영어 대문자 알파벳은 각 각의 아미노산을 뜻한다. 삽입1T(Threonine, 트레오닌), N(asparaigNe, 아스파라긴), G(Glycinge, 글라이신), T(Threonine, 트레오닌), K(Lysine, 류신), R(aRginine, 아르지닌) 순의 단백질 시퀀스 번역을 지닌다. 이들 각각은 tRNA 코돈(전사된 세개의 염기)에 맞게 코딩된 것들이다.

그러나 9명의 공동저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 +RNA나선(strand)으로부터 전사된 이중나선의 주 나선에서 행해진 감염된 rRNAtRNA에 따라 번역된 각각의 아미노산으로 번역되기 직전의 핵산의 그 거짓정보(염기서열)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따라서 이 가짜정보인 코로나바이러스 +ssRNA 염기서열이 궁금하다면, 일일이 코돈표에 맞춰 역산 해 보든지, 아니면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을 구동시켜야 할 것이다. 9명의 공동저자가 3차원 모델링을 위해 사용한 서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으며: SWISS-MODEL online server (Biasini et al., 2014), 그리고 PyMol (DeLano, 2002)을 사용해서 그 구조를 이들은 비주얼라이징한다.

삽입2는 H
(Histidine), K(Lysine, 류신), N(asparaigNe, 아스파라긴), N(asparaigNe, 아스파라긴), K(Lysine, 류신), S(Serine, 세린) 순의 시퀀스 번역을 지니며, 그리고 삽입3은 R(aRginine, 아르지닌), S(Serine, 세린), Y(Tyrosine, 타이로신), L(Leucine, 류신), ---, T(Threonine, 트레오닌), P(Proline, 프롤린), G(Glycinge, 글라이신), D(Aspartic acid, 아스파트 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G(Glycinge, 글라이신) 순의 시퀀스 번역을 지닌다. 그런데 삽입1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크 당단백질의 유전자 S1(수용체에 달라 붙는)의 NTD(N-Terminal domain, 종결영역)에 상응하며 그리고 삽입2와 삽입3은 S1의 CTD(C-Termial domain, 종결영역)에 상응하는 반면, Q(Glutamine, 글루타민), T(Threonine, 트레오닌), N(asparaigNe, 아스파라긴), S(Serine, 세린), P(Proline, 프롤린), R(aRginine, 아르지닌) , R(aRginine, 아르지닌), A(Alanine, 알라닌) 순의 시퀀스 번역을 지니는 삽입4는 유전자 S1의 하위 단위인 SD1(하위영역1)과 SD2(하위영역2)의 연결이라는 것이다.

10-ㅂ)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 시퀀스 분석: 에이즈바이러스인 HIV1의 gp120과 Gag유전자가 이식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스파크 당단백질 쪽의 결합 부위에 새롭게 삽입된 피쳐들의 시퀀스를 분석하기 위해, 그 논문의 공동저자 9명은 “ NCBI 바이러스 게놈 데이터베이스( 관련 사이트 클릭 ) 로부터 이용 가능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시퀀스들(n-55)을 확보했으며 그리고 2020년 1월 27일에 이용가능한 2019-nCoV의 충분한-길이의 모든 시퀀스들(n=28)을 확보했다.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게놈들의 다중 시퀀스 배열은 이웃(neighbour) 연결 방법에 기초를 둔 MUSCLE 소프트웨어(Edger, 2004)을 사용했다. 분류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게놈 55 개 중에서 32 개의 대표적인 게놈MEGAX 소프트웨어 (Kumar et al., 2018)을 사용한 계통발생학적인 트리 계보를 위해 이용됐다. (코비드-19,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가까운 동류(relative)는 싸스 코로나바이러스였다. 싸스코로나바이러스(SARS CoV)와 2019-nCOV의 당단백질 부위는 Multalin 소프트웨어(Corpet, 1988)을 사용하여 배열됐으며 시각화됐다. 확인된 아미노산과 그리고 뉴클리오타이드 시퀀스는 BLASTp와 BLASTn을 사용한 전체 바이러스 게놈 데이터베이스로 배열됐다. 2019-nCoV의 28 개 임상적인 이형들이 지니는 뉴클리오타이드와 아미노산 특징(motifs)의 보존은 MEGA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다중 시퀀스배열에 의해 수행됐다” ( 해당논문, PDF버전, 2쪽, 클릭 )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의 시퀀스들(n=28)과 그리고 우한 폐렴 출현 이전의 이용한 가능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시퀀스들(n=55)이 MUSCLE 소프트웨어(Edger, 2004)에 의해 배열되어 비교된 결과, 아래의 이미지가 보여진다.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에 심어져 삽입된 네 곳(네모 칸)의 아미노산 배열이 싸스-G202를 비롯 다른 코로나바이러스(Consensus) 시퀀스에는 대부분 없거나 또는 극히 일부만 다르다는 점,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들 중에서 싸스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근친의 것이라는 점이 확인될 것이다!: 삽입1, G(Glycinge, 글라이신),T(Threonine, 트레오닌), N(asparaigNe, 아스파라긴), G(Glycinge, 글라이신), T(Threonine, 트레오닌), K(Lysine, 류신), R(aRginine, 아르지닌); 삽입2, Y(Tyrosine, 타이로신), Y(Tyrosine, 타이로신), H, K(Lysine, 류신), K(Lysine, 류신), N(asparaigNe, 아스파라긴), N(asparaigNe, 아스파라긴), K(Lysine, 류신), S(Serine, 세린); 삽입3, G(Glycinge, 글라이신), D(Aspartic acid, 아스파트 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G(Glycinge, 글라이신); 삽입4, Q(Glutamine, 글루타민), T(Threonine, 트레오닌), N(asparaigNe, 아스파라긴), S(Serine, 세린), P(Proline, 프롤린), R(aRginine, 아르지닌) , R(aRginine, 아르지닌), A(Alanine, 알라닌).

“ 이 분석은 5 개의 아미노산 시퀀스들을 포함했으며, 그리고 그 최종 데이터세트에는 1387 개의 포지션들이 있다” ( 해당논문, PDF버전, 3쪽, 클릭 ).



10-ㅅ)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가까운 근친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이다: 박쥐나 뱀 등 동물에서 사람에게로 감염된 것이 아니라, 임상실험을 위해 박쥐에게 주입됐거나 아니면 ‘실수’로 가장한 의도적인 누출을 통해, 사람에 감염된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인 코비드-19에는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없는 4 개의 유전자 조합이 싸스 코로나바이러스에 인위적으로 심어져 삽입됐다는 것이 위 스파이크 당단백질 시퀀스 분석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러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는 싸스-코로나바이러스와 70%까지의 유전자적 유사함을 지니는 2B 그룹으로부터 생겨난 백터 코로나바이러스(Betacoronavirus)의 새로운 변종인 것이다( 참고, 클릭 ).

아래 이미지는 “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그럴듯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진화 계통도이다. 진화 역사는 최대 유사 방법(Maximum Likelihood method)과 JTT 매트릭스-근거 모델(JTT matrix-based model)을 사용하여 추론된 것이다. 가장 높은 로그
(12458.88) 유사함을 지닌 계통(tree)이 보여진다. 발견의 실마리를 위한 최초의 트리(들)은 JTT모델을 사용하여 평가된 쌍 방식(Pairwise)의 매트릭스에 이읏-결합과 바이오NJ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나서, 최상의 로그 유사 값을 지니는 기하학적 위상(topology)을 선택함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획득된 것이다”( 해당논문, PDF버전, 2~3쪽, 클릭 ). 
    '우한화남수산시장 폐렴바이러스 분리 우한 Hu-1' ( Wuhan seafood market pneumonia virus isolate Wuhan-Hu-1 )에 연결된 가장 가까운 이웃이 싸스 콜로나바이러스(SARS coronavirus)라는 것이 기학적인 구도 속에서 직관적으로 아래 계통도에서 확인될 것이다:



10-ㅇ)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삽입된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gp 120 당단백질과 Gag 유전자: 그 논문 공동저자 9인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 시퀀스 분석을 통해 새로운 4가지 유전자 조합이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요상한’(Uncanny) 방식으로 삽입된 결과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라는 ‘돌연변이’ 변종이 출현했다는 것을 밝힌다.

그렇다면, 삽입된 새로운 그 4가지 유전자 조합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놀라지 마시라. 이미 잠간 언급된 바 있지만, 에이즈들로부터 왔다. 이것들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의 당단백질 gp 120과 유전자Gag와 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무슨 근거에서 이들은 이러한 다소 과격하기까지 한 주장을 하는가? 그 근거를 살펴보기 전에 유전자 Gag와 gp 120 당단백질이 어떠한 것들인가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위 ‘9-ㄷ)’과 ‘9-ㅁ)’에서 잠시 언급됐던 것처럼,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에이즈(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후천적 면역겹핍 증)의 원인인 HI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1(HIV-1)은 레트로바이러스 과(family)의 하위 속(Genus)인 렌티바이러스(Rentivirus)의 두 가지 그룹들 중의 하나이다—나머지 하나는 HIV-2( 참고문서, 클릭 ).

레트로바이러스들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가 그 중의 하나인 +ssRNA처럼 RNA에서 RNA로의 전사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거꾸로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iae)의 촉매작용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RNA를 본디 숙주세포의 DNA로 밀어넣는다--전사한다. 이렇게해서 새롭게 생성된 거짓 정보를 지닌 DNA는 염색체(숙주세포의) 안으로 프로바이러스(provirus)로서 합체한 후에 일정한 잠복기간, 심지어는 숙주의 후손에까지의 잠복기간 동안 머물러 잠복한다. 그러다가 심어진 거짓정보인 이 프로바이러스의 DNA가 바이러스 단백질을 위한 새로운 바이러스 RNA와 mRNA(메신저)을 생산하기 위해 전사된다. 그리고 새로운 바이런(virions)들이 어셈블리될 때 그것들은, 세포를 죽이면서 세포 벽을 뚫고 나오는 용균적(lysis)박테리아 파지와는 달리, 세포벽을 파괴하지 않고 슬며시 세포벽을 가르듯 빠져 나온다(extrusion).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숙주세포는 죽지않는다. RNA에서 DNA로의 이러한 전사(Transcription)는 리트로바이러스에게만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세포는 역전사효소를 포함하지 않으며, 그리고 렌티바이러스들은, 그래서 HIV-1는, 외피를 지닌 +ssRNA 바이러스들이라고 한다.

HIV-1라는 에이즈 병독(바이러스)는 독성이 약한 HIV-2와는 달리 독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전염성이 약한 HIV-2와는 달리 전염성도 강하며, 게다가 서아프리카에 한정된 HIV-2와는 달리 전구지적으로 HIV-1은 퍼져있다( 참고문서, 클릭 ). 사악한 무리들이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HIV-2가 아니라 HIV-1이라는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를 네 군데에나 삽입해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라는 변종을 퍼트린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GP 120과 Env 유전자: gp120(빨간 네모 안)은 우측과 아래의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그 에이즈 바이러스(HIV)-1로 하여금 숙주세포 벽에 빨판처럼 철석 달라 붙어 합체하는 당단백질으로서, 바이러스 유전자 env(파란 네모 안)가 지니는 가짜 정보가 번역되어 합성된 단백질의 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머지 한 부분은 공동저자 9인에 의해 언급되지 않았지만 gp41이다. 그리고 아래 아래 사진에서는 그 GP120이 GAG(Group-specific AntiGen)(검은 네모 안)유전자 와의 시퀀스 속에서 보여진다. 바이러스의 외피(envelope) 유전자인 ENV는 숙주세포의 소포체 안의, 숙주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지에 들러붙는 프라이머리 단백질 성분인 gp 160의 코드이다. 이 코드의 코딩, 번역 이후 과정에서 표층 당단백질(surface glycoprotein)인 gp 120 또는 SU가 생산된다. 바로 이 gp 120이 림프구(Lymphocyte)에 있는 CD4 수용체에 들러붙게 한다. 그리고 gp41 또는 TM은 그 에이즈 바이러스 HIV-1로 하여금 타깃 세포에 철석 들러 붙어 융합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표피에 뿌리 박는다(우측과 아래 사진 출처 클릭),  아래아래 사진 출처 클릭):






HIV-1의 Env 유전자와 스파이크 단백질:
Env는 바이러스 외피를 형성하는 단백질을 코딩하고 있는 바이러스 유전자이다. Env 유전자 발현(expression)은 리트로바이러스더러 특별한 유형의 세포들을 표적으로 삼아 그것에 달라붙어서, 표적 세표 벽에 침투할 수 있도록 한다. 여러 다른 env 유전자들의 구조와 시퀀스 분석은 Env 단백질들이 류형-1의 융합 기관들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유형-1의 융합기관들은 단백질의 융합적 결합을 허용하면서, 조직 변화를 유발하는 표적 세포 표면 위의 수용체와 최초로 결합한다. 융합 펩타이드는 스스로를 숙주세포벽에 끼워넣으면서, 벽 융합을 조장하기 위해 그 바이러스 벽에 아주가까이 숙주세표벽을 끌어 온다. 리트로 바이러스들 사이의 env 유전자 시퀀스에는 의의있는 다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env 그 유전자gag와, pro와, 그리고 pol유전자들 아래 쪽에 연속해있다. Env mRNA의 발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코딩 영역들이 함께 연해(splicing)있어야만 한다. 
    Env 유전자의 ‘발효된’(mature) 생성물이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이다. 표층 단백질(SU, Surface Protein)과 벽침투 단백질(TP, Transmembrance Protein) 등 주요한 두 부분을 지니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중에서, SU(표층 단백질) 영역에 의해서 그 바이러스의 향성(向性, Tropism)이 결정된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를 수용체와 결합시키는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바이러스의 그 표층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SU 영역이 단일 수용체 분자를 향한 바이러스의 특수성을 규정한다(관련 문서, 클릭).

HIV-1의 외피 당단백질 GP120: GP(GlycoProtein) 120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외피 표면에 노출된 당단백질이다. “ 그 이름에 포함된 ‘120’은 120 킬로달톤(kDa) 이라는 그것의 분자무게로부터 온다. Gp 120은 특별한 세포 표면 수용체 부위에 들러붙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Gp120은 바이러스가 세포들 안으로 들어 오는 데에 필수적이다. 이들 수용체들은 DC-SIGN과, Heparan Sulfate Proteoglycan과, 그리고 특히 Helper T-cells과 관련된 CD4이다. CD4와의 결합은 바이러스 벽과 숙주세포 벽을 융합하는 gp120과 gp41안에서의 조직변화 연속의 시작이다. CD4와의 결합은 비록 반더 발스(van der Waals) 상호작용과 수소결합이 있긴해도 주로 정전기적인 결합이다.
    Gp120은 약 2.5 킬로베이스페어(kb) 길이인 그리고 약 850 개 아미노산들의 코드들인 그 에이즈바이러스, HIV env 유전자들에 의해서 코딩된다. Env의 주요한 생성물은 단백질 gp160이다. 그리고 gp160은 gp120(~480개 아미노산들)과 gp41(~345 개 아미노산들)로 (나뉘어) 세포질 프로테아지(단백질분해효소) 퓨린에 의해 소포체안으로 들러붙게 된다. Gp120 코어의 결정 구조는 외부 영역과, 그리고 그 끝 점과 이어지는 내부 영역과, 그리고 브릿징 쉬트(bridge sheet)를 지닌 구조를 보여준다. Gp120은 벽침투 당단백질인 gp40과의 비-공유결합을 통해 바이러스 벽 또는 외피에 고정되어 있다(윗 세 그림 참조). 외피 스파이크(spike, 못)를 형성하기 위해(우측 그림 참조) 세 개의 gp120들과 그리고 gp41들이 탄소이외의 원자 이합체들(heterodimers) 의 트리머(Trimer, 동일한 세 개의 작은 분자들로 결합된 분자)로 화합한다 "(관련문서 클릭).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유전자 GAG: gag 유전자는 그 바이러스의 기본적인 물리조직를 생성시키는 것으로서, Gag다(多)단백질(poly protein)을 첫 단백질로 합성하며 이로부터 MA, CA, SP!, NC, SP2, P6 등의 후속 단백질이 생성된다. Gag 이외에도 pol과 env 등의 유전자가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기본적인 물리조직을 생성시킨다. 
    Gag(Group-specific AntiGen) 유전자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에 의해 프로세싱되는 전구체(Precursor)로서의 gag 다당백질의 코드가 된다. 이로부터 MA(Matrix Protein)와, CA(Capsir Protein)과 SP1(Spacer peptide1, p2)와 NC(Nucleocapsid Protein, p7)과 SP2(Spacer Peptide2, p1)와 그리고 P6 단백질이 합성된다( 관련문서 클릭 ).
    아래 사진은 각 부분으로 생성 분화하고 있는 Gag의 도식을 보여준다. 이 도식에서 MA는 파란 작은 점으로, CA는 연푸른 막대로, NC는 붉은 점으로, 그리고 P6은 노란 점으로 표시된다. 지질 이층구조체로 정초된 MA영역과 관련하여, Gag는 단백질-단백질과 단백질-RNA 상호작용을 통해서 플라스마 아래에 그것을 저중합체로 만든다. 결국 둥근 Gag 단백질 셀(껍질)이 형성되고 그리고 어셈블리된 부분을 떼어놓기 위해 버드의 목 부분에서 벽 융합 이벤트가 필연적으로 생겨난다. 연이어서 Gag 다당백질이 당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의 의해 프로세싱되며 그리고 분리된 생성물들이, 아래 이미지에서 가리켜지는 것처럼, 재 정열된다. 성숙한 파티클들에서의 p6은 식별하기 애매한 채로 남아 있다( 출처와 관련글 클릭 ).


따라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어 퍼트린,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 세력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 게놈에 에이즈를 일으키는 병독체의 내부 기저 구조를 결정짓는 유전인자를 끼워 삽입하는, 그래서 싸스-코로나바이러스와 에이즈를 합친 치명적인 역병을 사람에게 일부러 퍼트리는 천인공노할, 인간이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며, 문재인은 이들의 하수인 즉 괴뢰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 코비드-19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라는 말장난으로 WHO와 함께 국민의 눈을 속이면서 그 병독(바이러스) 담지자인 ‘중공’ ‘테러리스트’들을 유학생이니 사업가니 여행객이니 하는 구실로 한국에 끌여들어 일부러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9-ㅈ)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에 에이즈 유전자들이 삽입됐다는 증거: 그 공동저자 9인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 게놈에 코로나바이러스들에는 없는 단백질 시퀀스들이 4군데에 삽입됐다는 우선적인 증거로 싸스-코로나바이러스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와 그리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의 시퀀스들을 각 각 비교 분석해서, 싸스를 포함한 다른 그 어떤 코로나바이러스들에도 없는 당단백질들이 삽입된 4군데 시퀀스 아미노산들을 보여 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삽입된 이 네 군데 당단백질 시퀀스가 에이즈 바이러스의 그것들과 동일하거나 비슷함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이를 위해 논문의 그 저자들을 계속 따라가 보자. 

“ 2019-nCoV의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 안의 삽입들2019-nCoV(COVID-19)의 S 단백질은 SARS GZ02와 가장 근친이므로, 이 두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시퀀스 코딩은 MultiAlin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비교됐다. 우리는 4 개의 새로운 삽입들이 2019-nCoV의 단백질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GTNGKTKR”(IS1), “HKNNKS”(IS2), “GDSSSG”(IS3), 그리고 “QTNSPRRA”(IS4)(Figure 2). [이에 관한 보충설명은 윗 절에 자세히 도식2와 함께 이미 행해졌다: 9-ㅂ)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 시퀀스 분석.] 놀랍게도, 이들 시퀀스 삽입들은 싸스의 S 단백질에 부재할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코로나 과의 어떤 다른 멤버에서도 관찰되지 않았다(보충 도식). 이것은 짧은 지속의 시간 동안 자연스레 그렇게 유일무이한 삽입들을 어떤 바이러스가 획득하는 일은 전혀(quite unlikely)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므로 깜짝놀랄만하다.

삽입들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와 비슷함을 공유한다: 삽입들은 최근 임상 겪리된 것들로부터 이용가능한 2019-nCoV 바이러스의 모든 게놈 시퀀스들에 현재하는 것으로 관찰됐다.(보충도식 1). 2019-nCoV(COVID-19) 안 삽입들의 소스들을 알기 위해서 일부 정열(Local alignment)이 이들 삽입들을 모든 바이러스 게놈들과의 쿼리로 사용하는 BLASTp에 의해 행해졌다. 2019-nCoV와 함께 정열된 HIV-1의 시퀀스들이 표층 당단백질 gp120(아미노산 시퀀스 위치들: 404-409, 462-467, 136-150)으로부터, 그리고 Gag 단백질(366-384 아미노산)(표 1)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더 나아간 분석이 드러냈다. HIV의 Gag 단백질은 숙주 세포막에서 바이러스를 결합시키고, 패키지로 묶고 그리고 바이러스-같은 파티클들을 형성한다. Gp120은 주요 수용체 CD4와 결합하므로서 숙주 세포를 분별하는 데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행한다. 이러한 결합은 CXCR4와/또는 CCR5와 같은 공동-수용체 케모카인(chemokine)와 결합하는 친화력을 높이면서, GP120 안의 구조를 재정열 한다” ( 해당논문, PDF버전, 7~8쪽, 클릭 ).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표층 단백질 아미노산 시퀀스, 404~409, 462~467, 136~150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Gp120 당단백질이 검출되었으며, 그리고 366 ~ 384 표층단백질 아미노산 시퀀스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Gag 단백질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에이즈바이러스HIV-1의 Gag유전자와, 그리고Gp120이 그것의 프라이머리 스파이크 단백질인 HIV-1의 Env 유전자는 위의 ‘9-ㅇ)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삽입된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gp 120 당단백질과 Gag 유전자’ 항목에서 그림들과 더불어 일목요연하게 설명됐다. 한마디로 말하면,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 Env와 Gag가 싸스코로나바이러스 GZ02에 이식된 결과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라는 변종이 특이하게 출현했다는 것이다. 자연적인 ‘돌연변이’와는 눈에 뜨이게 격리되는 유전자 조작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그 공동저자 9인은 ‘Uncanny’(묘한)이라는 온건한 그러나 묘한 용어를 논문 제목에서 사용했던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 조작의 증거로, 이들은 아래의 표1에서 코비드-19(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의 해당 시퀀스 단백질 아니노산 배열이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유전자 단백질 시퀀스 배열과 ‘정확히’, 네 곳의 삽입에 있어, 일치함을 보여준다
 ( 해당논문, PDF버전, 6쪽, 클릭 ). 싸스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시퀀스 비교를 위해, 위에 업로드한 도식 이미지를 다시 싣는다. 해당 시퀀스 아미노산들이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는 없는 반면 에이즈 그 바이러스 HIV-1에, 그래서 코비드-19(코로나-19,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도 있다는 것이 최종적으로 확인될 것이다:






“ (위) 도표 1은 단백질의 프라이머리 시퀀스에 있어서의 그것들의 위치들을 지닌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gp120 단백질과 그리고 2019-nCoV의 시퀀스 배열이다. 삽입된 모든 것들은 고 농도의 플러스 전하 잔기를 지닌다. 삽입3과 삽입4에서의 지워진 부분들은 (지워진) 면적 비율로 플러스 전하가 늘어난다 ” ( 해당논문, PDF버전, 6쪽, 클릭 )

본 논문의 공동저자 9인은 ““GISAID(Elbe & Buckland-Merrett, 2017)에서 2020년 1월 27일 현재 이용가능한 2019-nCoV의 충분한-길이의 모든 시퀀스들(n=28)을 이들 삽입들 위해 분석했다. 이들 시퀀스 대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우리는 BLASTp를 사용하여 이용가능한 모든 2019-nCoV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의 뉴클레오타이드 시퀀스들을 비교했다. 흥미롭게도, 이들 4 개의 모든 삽입들은 분석된 이용가능한 2019-nCoV 모든 시퀀스들에서 절대적으로 100% 들어 있다. 부록의 도식S2와 도식S3을 (참조하라)
    그리고나서 우리는 배열된 게놈을 번역했고 그리고 이들 삽입들이 숙주로서의 박쥐의 2019-nCoV 바이러스를 제외한 우한 2019-nCoV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록의 도식 S4를 참조하라. 2019-nCoV에 유일무이한 아주 잘 보존된 네 개의 삽입들에 고무된 우리는 그것들의 기원을 이해하기 원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모든 바이러스 게놈들에 대해 그리고 100%로 시퀀스 커버리지를 지니도록 질의(query)하면서 각각의 삽입들을 지닌 2019-nCoV 배열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네 곳의 삽입들 각 각은 인간면역결핍 파이러스-1(HIV-1) 단백질들의 짧은 마다들에 맞게(with) 배열됐다. 2019-nCoV에 있는 삽입들의 아미노산 위치들과 그리고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 gp120과 HIV-1 Gag에 있는 그에 상응하는 잔기들(residues)이 (위) 도표1에서 보여진다. 첫 3 개의 삽입들( 삽입들1, 2, 그리고3)은 HIV-1 gp120에 있는 아미노산 잔기들의 짧은 마디의 배열이다. 삽입4는 HIV-1 Gag의 배열이다. 

2019-nCoV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에 있는 삽입1(6개의 아미노산 잔기들)과 삽입2(6개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HIV-1 gp120에 매핑된 잔기들과 100% 동일하다. 2019-nCoV에 있는 삽입3(12개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공백들(gaps)을 지닌 HIV-1 gp120에 매핑한다. 삽입4(8개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공백들을 지닌 HIV-nCoV에 매핑한다” ( 해당논문, PDF버전, 4~5쪽, 클릭 )
    문제의 이 매핑이 보여지는 위 도표1의 우측에서 세번째 세로 단(Motif Aligment)에서의 삽입1과 삽입2는 두 바이러스, 즉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와 에이즈바이러스HIV-1의 해당 단백질 아미노산 배열이 정확이 동일한 반면, 삽입3의 경우에는 에이즈바이러스의 ‘H(Histidine, 히스티딘), N(asparagiNe, 아스파라긴), E(glutamic aicd, 글루탐산)’이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에는 없으나, 나머지 12개 아미노산 배열은 동일하며 그리고 삽입4의 경우에는 에이즈바이러스의 ‘S(Serine, 세린), I(Isoleucine, 아이소류신), L(Leucine, 류신), M(Methionine, 메싸이오닌), Q(Glutamine, 글루타민), R(Arginine, 아르지닌), S(Serine, 세린), N(asparagiNe, 아스파라긴), T(Threonine, 트레오닌), K(Lysine, 라이신), G(Glycine, 글라이신)’ 등의 11개 아미노산이 우한코로나바이러스에 없으나 나머지 8 개의 아미노산 배열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중공과학원산하의 우한병독(바이러스)연구소에서 북북동 쪽으로 직선거리 약 13km 떨어진 우한이공대학에 건립된, 1월30일에 체포됐다가 3일 만에 백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에서 기소된 하버드대학 화학과 학과장인 챨스 리버가 ‘주도한’,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공동연구실의 그 나노기술이 접목된 중국공산당의 유전자조합 기술이 단백질 시퀀스의 아미노산 값 하나 하나의 위치를 바꾸는 것을 향해 발전하는 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 비록 4 개의 삽입들이 2019-nCoV의 스파이크 당단백질 안의 아미노산들의 불연속적인 짧은 길이들을 나타내지만, 삽입된 4 개들 중 세 개 모두가 설명된 모든 바이러스 단백질들가운데서 HIV-1 gp120과 HIV-1 Gag와 동일하거나 또는 비슷하다는 사실은 이것이 우연한 임의적인 발견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달리말해서 어떤 관계없는 단백질 안의 6 개에서 12 개 사이의 연속적인 아미노산 잔기들의 길이에 우연히 맞아주기를 가끔 사람들은 기대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2019-nCoV 스파이크 당단백질 안의 삽입들 4 개 모두가 관계없는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두 개의 핵심 구조적인 단백질들과 가끔(foruitously) 매칭되는 일은 일어날 성 싶지 않다

(에이즈 바이러스1 =) HIV-1와 매핑되는 (코비드-19 = 코로나-19 =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 ) 2019-nCoV의 삽입들 1과 2와 그리고 3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위) 도표1(에서 보여지듯이 에이즈바이러스) gp120 안의 각각 도메인들인 V4와 V5와 그리고 V1의 부분이다

2019-nCoV 삽입들은 HIV-1의 다양한 부위들에 매핑됐으므로, 그것들은 HIV-1 gp120안의 유일무이한 것들이 아니지만 그러나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부터의 HIV-1의 취사선택된 시퀀스들에 결부된다. S.File1을 참조하라.

HIV-Gag 단백질은 바이러스로 하여금 마이너스 전하를 띤 숙주 표면과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하며(Murakami, 2008), 그리고 그 Gag 단백질의 높은 플러스 전하는 숙주와 바이러스 사이의 상호작용을 위한 핵심 특징이 된다. 2019-nCoV 안에 삽입된 4가지 것들 각각의 그리고 HIV-1 단백질들로부터의 그에 상응하는 아미노산 잔기 마디들(streches)의 등전 값들(pI values)을 분석한 결과, 우리들은 ㄱ) 분석된 쌍 각각의 등전값들은 아주 비슷하다는 것, ㄴ) 이들 등전값들 대부분은 10±2 라는 것을 발견했다. 삽입3과 삽입4이 공백들에도 불구하고 그 등전값들은 비교될 수 있었다는 것은 특기할만 한다. 삽입들 4 개 모두의 등전값의 일정함은 더 나아간 탐구를 필요로 한다.

이들 4 개의 삽입들 중 어느 것도 다른 어떠한 코로나바이러스들에는 없다! 이들 삽입들을 코딩하고 있는 게놈 부위는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인) 2019-nCoV를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들로부터 구분시킬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면서 우선적인 표시자들의 후보가 된다 “( 해당논문, PDF버전, 5쪽, 클릭 ).

스파크 당 단백질의 시퀀스 배열이 네 군데서나 에이즈바이러스인 HIV-1의 그것과 동일하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러한 비슷함과 동일함의 사례는 그 에이즈 바이러스를 제외하면 ‘ 그 어떤’ 바이러스들(학자들에 의해서 설명하는 주석이 달린)에서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유전자 조작 결과, 세계를 기만하는 사이비 조직인 WHO(세계보건기구)가 코비드-19로 명명한, 그리고 사이비 중의 사이비 조직인 문재인 괴뢰정부(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 딥스테이트, 그림자정부 등의)도 덩달아서 그것을 코로나-19로 사칭한,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공에서도 그 사망자를 헤아리기 어려운 치명적인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싸스-코로나바이러스부터 출현했다는 것이다. 
    에이즈 바이러스로부터 유전자 가위 (효소)로 잘라진 다음에 싸스코로나바이러스 RNA로 붙혀진 유전자는 ENV와 Gag 라는 HIV-1의 아홉 가지 유전자들 중에( 참고 문서, 클릭 ) 두 가지 유전자이다. ENV와 Gag 라는 에이즈 유전자를 싹둑 잘라서 싸스코로나바이러스 게놈에 붙혀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라는 별종 돌연변이가 인위적으로 반들어졌다! 그리고 이것이 의도적(인 실수)로 우한병독(바이러스)연구소에서 누출되어, 양자강(長江)을 지나 30여 킬로미터 북서 방향으로 떨어진 우한화남수산시장(Wuhan seafood market,.간체 武汉华南海鲜批发市场, 번체武漢華南海鮮批發市場)으로 가서, 우한폐렴 병독(코로나 바이러스)으로 온 세계 퍼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해석은 그 에이즈 바이러스 역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불치병으로 퍼지기 시작했다고 믿는 자들의 생각 흐름과 궤를 달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출현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코비드-19,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중국인의 폐가 아래의 엑스레이사진들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아랫 사진은 2020년 1월 11일 기준으로 가장 최근의 우한 폐렴 사망자의 그것이다(출처 클릭)


 



11) " 싸스 + 에이즈 = 우한폐렴 ( BioRxiv )"에 대한 반박( 목차클릭!  ):  인도학자 9인에 의한 공동논문이 밝힌,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유전자 Env.와 Gag가 잘라내어져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붙혀진 결과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은 "미국 듀크대와 피츠버그대병원, 메사추세츠대 의대, 테네시주립대 등 공동연구팀이 " 국제학술지 '신종 미생물 및 감염학' 14일자에 실었다"(관련뉴스, 클릭)는 논문과, ' 아니다, 우한코로나바이러스는 그것 안에 에이즈바이러스 HIV 조각이 유전공학적으로 심어진 것이 아니다'( No, The Wuhan Coronavirus Was Not Genetically Engineered To Put Pieces Of HIV In It .) 라는 블러그( 해당 블러그 클릭)와, 그리고 바이브릭스에 실린 그 논문에 달린 댓글( 관련 댓글 클릭 ) 정도가 있다. 
    그러나 해당 블러그 내용과 그 댓글들은 단편적이어서 비교의 대상으로는 적절치 않으며, 그리고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트린 세력의 주구들인 한걸레와 경향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등의 관련 기사는 사람들의 귀와 눈을 가리우려는 사악한 페이크 뉴스 그 자체일 뿐이어서 이 글에서 끌어들일 수 있는 성격의 것들이 아니다.  그러나 '신종 미생물 및 감염학' 14일 자에 실렸다는 논문은, 동아싸이언스 기사의 내용으로만 판단컨데, 어떤 사주를 받은 듯한 의도를 드러 내 보일 뿐만 아니라 사용된 소프트웨어들과 시퀀스들도 달라 보인다. 그러나 기회가 되면 이에 관해 다루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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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문재인 괴뢰정권에의해 우한 폐렴이 의도적으로 은폐되며 조작되고 있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다. 문재인 위헌내란정권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의 탄핵내란 국정농단세력에 의해 조정되고 있는 김정은, 시진핑, 오바마, 힐러리, 브룸버그, 키신저(소로스, 빌게이츠)의 꼭두각시 괴뢰에 불과하다. 문제인 정권은 하루에 2만여명의 중국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몰려들도록 의도적으로 활짝 한국의 모든 국경선을 교활하게 열어 놓고 있다. 독일의 또 하나의 그 약간 덩치가 큰 괴뢰, 난민의 어머니라고 일루미나티 언론들이 붙혀준 총리 메르켈처럼 말이다. 북괴에서조차 국경을 차단했고, 영국에서는 중국 노선을 잠정 폐쇄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서는 하루에 2만 명의 중국인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당시 국회의장이 이었던 정 " 세균'(병독)="" 국무총리는="" 2월4일부터="" 후베이성을="" 14일="" 이내에="" 방문한=""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금지한다고="" 2월2일="" 발표했다.="" 후베이성="" 외국인만="" 빼고="" 모든="" 중국인들은="" 계속="" 다="" 들어오라는="" 것이다.="" 중공을="" 넘어="" 전="" 세계로="" 이미="" 그="" 병독이="" 확산됐는데도="" 말이다.="" 제대로="" 된="" 눈깔이="" 박혔다면="" 중국인을="" 입국="" 금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span="" editor_component="image_link">


이들 정 '세균'을 비롯 문죄인 괴뢰집단이 노리는 것은 중국인들로하여금 우한페렴 바이러스(코로나로 호도하는 것 역시 자신들을 은폐하려는 저들의 작전이다)를 대인접촉으로 자연스레 퍼트려 확산시킨 뒤, 이것을 빌미로 미군을 철수케 하고 그리고 태극기 집회 등 집회 결사의 자유를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며 그리고 심지어 총선 등을 연기케 하는  '계엄령' 수준의 비상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이것은 딥스테이트세력(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이 대한민국 붕괴시키는 과정에서 내각 연방제 통일로가려하는 음모들 중의 한 과정일 뿐이다. 딥스테이트의 어젠다들 중의 하나가 바로 친이슬람과 공산주의(물론 이것들 역시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만)이기 때문이다. 이해찬과 심상정과 박지원과 안철수와 홍문종과 조원진과 황교안과 문재인을 비롯한 현재의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들과 그리고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대한문 태극기 집회 등의 시민단체들과 자칭 애국보수 유투버들 역시 예외없이 이들의 장기판의 소모성 졸들일 뿐이며 이들의 영향력 하에 있다. 한걸레나 경향신문 등의 좌파 파쇼 언론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보수로 위장하고 있는 조선동아중앙일보 등의 모든 언론과 MBC, KBS, SBS 등 모든 국영괴뢰방송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에 대한 침묵의 결과는 우한 폐렴 등에 의한 죽음과 그리고 공산당과 이슬람,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노예로 사는 것 뿐이다


죽기 싫어 노예로 살려는가? 침묵하라. 아니면, 죽고 싶은가? 침묵하라. 그렇지 않고 자유인으로 살고 싶은가? 깨어나 떨쳐 일어서라!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를 흡혈귀처럼 빨아 먹고 사는 독버섯들을 제거해서 도려내야만 한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 (소위)딥스테이트(키신저, 소로스, 빌게이츠, 오바마, 힐러리, 브룸버그 문죄인 홍석현 등 등), 공산당(=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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