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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겨레신문의 종교편향과, 이슬람 밀어주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5          등록일 : 2011/05/19  

한겨레신문은 올 해로 창간 23주년을 맞는 언론이다. 당시 언론 통·폐합 과정에서 언론사에서 해직된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된 언론이며, 진보적 색채를 띤 언론이다. 창간 당시 소액 후원으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지금 한겨레신문은 한국 기독교에 대한 공격의 최선봉에 서 있다. 2011년 들어서 보도한 내용을 살펴보면 한겨레의 편집의도를 알 수 있다.

지난 1월 5일자에서 「소망교회 담임목사와 부목사간 폭력사태」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로 있는 교회임’을 강조하고 있다. 1월 11일에는 논설위원 <기고>를 통해 역시 소망교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다. 같은 날 기사에서도 「폭력사태 소망교회에 ‘장로 대통령’ 위로전화」라는 제목으로 소망교회 문제를 상기시키고 있다.

1월 25일에는 「한기총 길자연 대표 처치스테이 추진할 것」이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2월 7일에는 「이번엔 ‘사기’...바람잘 날 없는 소망교회」라는 제목으로 소망교회 부목사 출신의 비행을 보도하고 있다. 2월 19일에도 역시 소망교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 2월 24일에는 「한기총 돈 선거 일파만파 30억~50억은 다반사」라는 근거가 희박한 내용으로 기독교를 비난하고 있다.

2월 26일 <사설>에서는 「이슬람 채권 논의에 개신교계가 왜 나서나」라고 기독교를 비판하고 있다. 이슬람 채권문제는 경제적 측면에 앞서, 조세형평성의 문제, 사회혼란의 문제, 특정종교 편향의 문제 등 사회성이 짙은 사안이다. 기독교도 이를 반대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3월 3일에는 「‘돈 선거 개혁을’ ‘적반하장’ 아수라장 한기총」이란 제목으로 한기총 금권선거를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겨레는 3월 8일 불교계 모 언론에서 불교계의 금권선거도 기독교 못지않게 심각하다는 고발성 보도가 있었으나 이에 대하여는 일체 함구하고 있다. 같은 날 「소망교회 취재하던 ‘PD수첩’ 최승호 피디 결국 교체」라는 제목으로 MBC의 내부 문제도 교회와 연관시키고 있다.

3월 4일자 1면에서는 「기도위해 무릎 꿇은 대통령」이란 제목으로 기독교인인 대통령과 기독교 비난을 하고 있다. 같은 날 「불야성 LED 교회 첨탑 “잠 좀 자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교회 십자가 첨탑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

3월 7일에는 「대통령 ‘무릎기도’정교 분리 위협」이라는 제목으로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타 종교에 가서 그 종교 방식으로 인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 된다’는 한겨레신문의 비판은 본 적이 없다. 3월 14일에는 「“일본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 조용기 목사 발언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 인터넷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을 비난하고 있다. 당시 일본이 당한 피해를 감안하면, 안타까운 측면이 강했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염려하여 종교 지도자가 시대를 우려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었다고 본다.

3월 15일에는 “한기총? 더 무엇을 기대하라고?” 라는 제목으로 진보계 인사의 <기고>를 통해 한기총을 비난하고 있다. 3월 17일에는 「법원도 ‘길자연 회장 인준 무효’ ‘한기총 해체’ 목소리 커져」 라는 제목으로 한기총 문제를 거듭 보도하고 있다. 3월19일에는 「미국서 가정 폭력 피해동포 돌보는 김은혜 목사」를 소개하였다.

3월 24일에는 「강남 사랑의 교회 기막힌 신축공사」라는 제목으로 한 교회의 건축을 문제 삼고 있다. 3월 29일에도 「편법공사 물의 사랑의 교회 서울시가 도로위치 바꿔줬다」는 제목으로 연속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같은 날 「길자연 한기총 회장 직무정지」라는 제목으로 집요하게 한기총 문제에 대한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4월 9일에는 2월 7일에 보도했던 소망교회 부목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의 구형을 보도하여, 교회의 문제에 집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월 14일에는 「한기총 소속 단체 탈퇴 잇따라」 라는 제목으로 한껏 기독교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다. 4월 20일에는 「“신도 00명, 권리금 0천만원” 은밀한 교회 매매」라는 제목으로 교회 내부의 문제를 비난하고 있다. 4월 21일에는 한겨레 그림판에서 ‘신도 교회 팝니다’라는 내용으로, 전 날 보도에 이어서 교회 내부 문제를 시사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같은 날 「나는 수술하는 마음으로 한기총 해체 요구」라는 제목과 함께, 기독교계 모 인사의 주장을 실어, 한기총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 또 같은 날 <사설>에서는 4월 20일에 보도한 것에 대한 보충 성격으로「교회 장사 비과세 혜택 없애」라는 제목으로 역시 교회 비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다만 이날 부활절에 대해서도 보도했는데, 「이주 노동자, 북한 동포돕기 등 기독교계 부활절 행사 다양」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오히려 이채롭게 보인다.

4월 23일에는 「조용기 목사 ‘회개의 큰 절’만?」 이라는 제목으로 특정 교회의 문제에 대하여 비판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4월 26일에는 경기도의 모 미션 스쿨 문제에 대하여 보도하기를, 「전교조 교사 수업 참관했다고 직원 해고」 라는 제목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그 학교는 용역업체인 미화원이 학생들 수업시간에 전교조 출신 교사의 권유로 수업에 들어간 문제로 학부형들의 항의가 있었고, 그 미화원을 용역업체에 교체 요청은 했으나 해고한 일은 없다고 한다. 이를 보도한 기자는 지난 해 3월 29일에도 학생들이 인근 교회에서 예배드린 것(그 학교는 전체 학생이 들어갈 공간이 없는 상태)을 보도하여, 지금은 사실상 전체 학생이 예배드리는 것이 상당히 위축된 상태이다.

그리고 5월 2일에는 「순복음 교회 ‘조용기 시대’ 막 내려」 라는 제목으로 한 교회의 문제에 대하여 끈질기게 보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3일에는 「‘십자가 불야성’ 이명박 정부 출범 뒤 합법화」라는 제목으로 교회 십자가 첨탑 문제를 다시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MB 정권 들어서 타종교에 대한 파격적인 종교편향적인 정부지원이나 입법화에 대해서는 일체 침묵하고 있다.

5월 4일에는 「십자가 못 박힌 주검 발견」이라는 제목과 함께, 내용에서 죽은 사람이 ‘교회에 열심히 다녔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으나, 그가 어떤 교회를 어떻게 다녔는지는 제대로 확인이 안 되고 있다. 5월 5일에는 진보적 인사의 <기고>를 통해 「십자가는 상징인가 주물숭배물인가」라는 제목으로 한국 기독교가 십자가를 숭배한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있다.

같은 날 「신학교까지 번진 한기총 해체운동」이라는 제목으로 한기총 해체의 첨병이라도 된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그러다가 5월 16일에는 「사랑의 교회 일요일도 공사-교인들 십계명 어겨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인의 교리까지 염려해 주는 친절함을(?) 보이고 있다. 물론 교회를 건축하는 문제이기에 주일에 공사를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럼 한겨레는 무어라고 비판할 것인가? 대형교회를 지으면서 1일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제한한다고 하지 않을까?

5월 19일에는 환경부장관 내정자가 소망교회에 헌금한 사실까지를 들춰내고 있다. 이런 식으로 보도하던 한겨레신문은 지난 4월 15일 삼일교회와 관련하여 인터넷 판에서 ‘삼일교회의 소송이 입막음용’이라는 사실과 차이가 나는 보도를 했다가, 5월 16일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따라 “반론보도문”을 내기도 하였다.

한겨레신문의 한국교회에 대한 뒤틀린 시각은 그 도를 한참 넘고 있다. 한겨레신문이 상반기에 기독교에 대하여 보도한 것은 총 40여건이 되는데, 그 중에 3월 19일에 보도한 김은혜 목사 건과 4월 20일에 보도한 부활절 관련 기사 말고는 긍정적인 것은 더 이상 없다. 반면에 이 기간 동안 타종교에 대한 비난은 별로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유독 기독교에만 문제가 있는가? 아니면 한겨레신문이 기독교에만 현미경을 들이대는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것은 낱낱이 보도하면서, 타종교에 대한 것은 매우 관대한 것이 한겨레신문의 얼굴이다. 가령 타종교에서는 폭력과 심지어 살인 사건이 나도, 이를 한겨레신문은 외면한다.

한겨레신문은 확실히 한국 기독교에 대하여 안티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지난 해 1년간 한국교회언론회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기독교에 대하여 가장 부정적 보도 비율이 높은 언론으로 조사된 바 있다. 기독교를 부정하는, 종교편향에 대표적인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한겨레신문은 갑자기 5월 17일부터는 이슬람 보도에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이는 이슬람교에 대한 종교적 호혜(互惠)이다. 5월 17일 1면과 4면 그리고 5면 등 3개면에 걸쳐서 무슬림에 대한 대대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 5월 18일에도 1면과 4면에 걸쳐 보도하고 있다. 5월 19일에도 1면과 4면에서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무슬림에 대한 보도는 총 4회에 걸쳐서 보도한다. 한 마디로 “파격”이다.

기독교에 대해서는 그렇게도 적대적이고, 부정적인 것만 골라서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한겨레신문이 한국 사회에서 단순히 소수의 종교라는 이유로, 홍보성을 띠고 이슬람교를 과도하게 보도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한겨레신문의 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이슬람의 문제는 일부다처의 문제, 자녀들의 교육문제, 자녀들의 종교 자유와 선택의 문제, 종교적 관습에 따른 사회적 문제, 근본주의자들에 의하여 세계 도처에서 저질러지는 폭력과 살인의 문제 등이 있으나, 이런 것들에 대한 우려는 뒤로 한 채, 이슬람교 기관지를 작정하고 나선 양,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공정성을 상실하는 것이다.(신문윤리강령 제4조)

한겨레가 이슬람을 옹호하는 태도는 지난 2월 수쿠크법(이슬람채권과세특례법-일명 이슬람 특혜법)에 대하여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을, 받아쳐 공격하는 모습에서도 발견되었다. 알려진 대로 한겨레신문은 현 정부에서 시행하는 대부분의 국책사업에 대하여 매우 비판적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유독 정부가 추진하려는 수쿠크법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었다.

한겨레신문의 파격적인 이슬람교 홍보성 기사에 대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은 분개하고 있다. 5월 17일 한겨레의 첫 번째 기사가 나가고 나서,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그 중에 몇 개의 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에 속한 국민이라면 헌법을 지켜야 합니다.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만, 그 앞서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만 인정하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국가의 기반을 흔들면서 자유를 논하기 앞서 국민의 대다수를 보호하기 위한 법을 존중하기 바랍니다”(ID:risian)

“한겨레의 가치혼돈과 정체성 상실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기사”(ID:rich7)

“한겨레 가끔 이런 기사 나올 때마다 실망을 금치 못하겠네...무슬림 문화가 가지는 배타성은 무시하고, 우리가 그들 종교에 갖게 되는 편견만 줄줄 읊네”(ID:gogetter79)

“코란은 개종자를 죽이도록 말하고 있다. 땅에 반쯤 묻고 돌로 쳐서 죽인다. 그것도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들이 죽이는 것이다...들어갈 수는 있지만 나올 수는 없는 무서운 종교이다”(ID:pslok)

“실제로 무슬림 이민자를 받아들인 모든 유럽국가에서 예외 없이 사회부적응 문제와 이민자 폭동을 겪었다...다른 이민자들은 별 문제 없이 사회에 동화되었는데 왜 그럴까? 결국 이들 문화가 가진 배타성 아닌가?”(ID:saminseoul)

한겨레신문이 기독교에 대해서는 맹렬한 공격적 보도를 하면서, 여성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고, 종교 영역을 지키려는 이슬람에 대하여 적극적 홍보에 앞장서는 호의적인 태도는, 드러내지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정말 무슨 이유 때문인가?

한겨레신문은 신문윤리강령도 무시하고 있다.『신문윤리강령』 제2조에 보면, <언론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즉 ‘언론은 사회적 공기이며,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수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슬람에 대한 대대적인 보도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자협회 윤리강령』 제9항에서도 ‘보도의 내용에서 지역 · 계층 · 종교 · 성 · 집단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한겨레신문은 기독교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기사로 일관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문제성이 많은 타종교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선전보도를 일삼고 있어, 기독교를 차별하고, 기독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이 형성되도록 조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겨레신문에 권고한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종교편향을 버리고, 이슬람에 대한 무지한 종교편향을 버리라. 언론이 갖는 권력은 무한해 보이지만, 독자를 외면하는 신문은 한갓 휴지에 불과할 것이다. 한국 기독교계도 언론이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기독교를 폄훼하고 부정하는 기사로 가득 채우는 것에 대하여 자율적으로 소비자 운동을 펼칠 때가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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