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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한나라, 화장만 고치고 선거 치르면 보나마나 참패"
| 기사입력 2011-06-18 10:28  

'보수의 대표 전략가' 윤여준 前 환경부 장관의 쓴소리

윤여준(72) 전 환경부 장관은 '보수의 장자방(張子房)'으로 통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대표가 1997년 대선에서 실패한 뒤 98년 9월부터 1년 4개월간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를 보좌할 때 붙은 별명이었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적확한 정치적 처방을 제시한다는 평가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후 한나라당의 전략기획 센터라 할 수 있는 여의도연구소 소장을 두 번 지냈고,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직후 치러진 총선 때는 선대본부를 맡아 박근혜 대표를 보좌해 참패를 막았다. 이 세월을 거치면서 그는 보수 진영의 최고전략가로 자리 잡았다.

그 윤 전 장관이 지금은 한나라당에 대한 가장 치열한 비판자가 됐다. 보수·진보 양쪽의 원로급이 참여해 만든 '평화재단'을 이끌고 있고, 피폭자 2·3세 환자들을 위한 '합천평화의 집' 원장도 맡고 있다. 진보 진영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던 평화, 소수자 인권 문제에 관여하면서 노년을 보내고 있다.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주도했던 보수세력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고 그 일원이었던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점을 통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15일 그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사무실에서 만났다. 허리를 깊숙이 숙여 인사하는 습관은 여전했고, "나 같은 사람이 뭘…" "내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넘치는 일이지만…"으로 시작하는 말버릇도 여전했다. 하지만 정치현안과 뉴스를 여전히 꿰뚫고 있었고, 질문을 하면 바로 정리된 답변이 나왔다.

―'보수의 장자방'이라는 별명에 만족하십니까.

"에이, 과포(과대포장)예요. 1998년부터 이(회창) 총재 모시고 일할 때 신문이 붙여준 겁니다. 처음에는 최측근·그림자로 시작하더니 책사·전략가로 격상시켜 주더군요. 그다음에 장자방·제갈량까지 갔어요. 나는 그런 지혜 있는 사람이 아니고 상식적 조언밖에 한 게 없어요."

―아무에게나 그런 별명 붙이는 건 아니잖습니까.

"그거야 그렇겠지만, 아마도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떠나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해관계에서 떠나면 상식이 보입니다. 하지만 정치를 하다 보면 그게 어려워요. 대통령은 취임하고 두어 달 지나면 국민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예외가 없어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이 총재도 국민으로부터 멀어졌고 또 대선에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많이 멀어졌죠. 근원적으로는 자기 책임이고, 보좌했던 당시의 중진세력 책임도 큽니다. 지도자와 참모는 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는 법이니까."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고 계신데 지금 보수는 뭐고 진보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진보·보수, 좌·우라는 대립틀의 근거가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많이 무너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내부에 이념싸움이 심한 것은 아무래도 우리 현대사에 뿌리가 있다고 봐야죠. 분단과 전쟁, 무력과 정치적 충돌. 국내적으로는 민주와 반민주 대결. 국민들도 이 역사를 거쳐 오면서 대결의식이 내면화된 측면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진보와 보수가 과연 국민행복을 놓고 싸우느냐, 나는 그렇게 안 봐요. 헤게모니 다툼 하는 것 아닙니까?"

―보수도 복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진보도 성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아는 것 같습니다만.

"진보가 주장하는 보편적 복지와 보수가 주장하는 선별적 복지가 구체적 논의에 들어가면 아마 거의 차이가 없을 거예요. 결국은 우리 경제능력에 맞는 복지를 할 수밖에 없으니까. 다만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를 놓고 논쟁하면 되는 거죠."

―이명박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 설이 있었죠.

"이 대통령이 그런 생각을 했을 리가 없습니다. 설령 요청이 있었다고 해도 제가 했을 리도 만무하고요.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대여섯 번 만난 일이 있는데,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의 역할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죠.

"제가 받은 인상은 '아, 이 시점 대한민국의 국정책임자로는 참 힘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점에서 그런 생각을….

"대통령이 되어서 맡을 5년이라는 기간이 우리나라 발전의 역사, 헌정사에서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이 후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지금은 모두 두드러진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 일이 있어요. '당신들 큰일 났다. 대통령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 다들 말은 안 했지만 반론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얘기해보니 철저하게 수직적·폐쇄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시대와 본인의 의식 사이에 격차가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하자면 20~30년 전의 의식구조 같은 것이었어요."

―한나라당의 최고 선거분석가였잖습니까. 지금 총선 치르면 어떻게 될까요.

"해보나 마나죠."

―야권이 단일화 안 될 경우는 어떨까요.

"그래도 해보나 마나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은 될 사람한테 표를 줍니다. 민주당이 다 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한나라당이 이기기는 어려울 겁니다. 요즘 저한테 오는 사람들이 나에게 '장관님도 민심 정확히 모릅니다'라고 해요. 민심이 말 못하게 사납다는 겁니다."

“李대통령은 소명의식 없어… 수직적·폐쇄적 사고 20~30년 전의 의식 구조

박근혜 前대표는 늘 섭씨18도, 감정 통제 초인적 수준… 대중적 흡입력 부족이 약점

학력·경력 뛰어난 손학규 대표,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는 정치 지도자 자질 있는지 의문”

―서울에서 한나라당이 몇 석을 차지할지가 큰 관심사인데요.

"한나라당 사람들 얘기인데 11~12석 얘기합디다. 그러니까 저 난리를 치는 거죠."

―박근혜 전 대표가 총선에서 선대위원장을 맡아 돌아다녀도 그럴까요.

"조금 낫기는 하겠지만 대세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나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정권교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50%나 됩니다.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를 핍박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내년 가면 그렇게만은 되지 않을 겁니다. 이 모습대로, 화장 고치는 수준의 개량만 해서는 총선에서 지고 대선도 굉장히 힘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이 지방선거와 4·27 재·보선에서 두 번 옐로카드를 받았는데 레드카드가 나오는 상황이 되면 박 전 대표도 방법이 없어요. 본선이 금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흡족하지 않아도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이 평가할 겁니다. 대선 안 나가고 대표 선거에 나가 우선 당을 살리겠다, 이런 생각까지 해봐야 합니다. 그런 노력 안 하고 내년 총선에서 '이 선거가 내가 대통령 되는 데 필요한 선겁니다'라고 해봐야…."

―그래도 박 전 대표는 30%라는 압도적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가 당에 있을 때 조사해봐서 아는데 박 전 대표에게는 15~18% 정도의 고정 지지층이 있습니다. 지역 성별 세대 계층 편차 없이 고릅니다.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에 대한 향수에 박 전 대표 본인이 비극을 극복하고 나와서 혼자 여기까지 온 데 대해 대견해하는 마음 등이 화학적 작용을 일으킨 결과라고 보는데요. 이건 엄청난 겁니다. 다만 플러스 알파가 잘 안 돼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지요."

―박 전 대표가 최근 동생 박지만씨 문제에 대해 "동생이 해명했으니 그걸로 끝"이라고 했다가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게 본인의 체질이라면 위험하죠. 시대역행적이잖아요. 박 전 대표는 지금 대중 속으로 가야 할 때입니다."

―민주당 의원 중에는 박 전 대표가 마음의 내공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2004년 탄핵 역풍 속에 치른 17대 총선 때 내가 선대본부 부본부장이었습니다. 본부장이 지역구로 가는 바람에 내가 본부장 역할을 했습니다. 그때 대표였던 박 전 대표를 몇주 보좌해봤는데 개인 수양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따라갈 사람이 없었습니다. 늘 사(私)보다 공(公)을 앞세웁니다. 체질화돼 있어요. 감정의 통제는 거의 초인적 수준이었습니다. 늘 일정하게 서늘한, 늘 섭씨 18도를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강약고저(强弱高低)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대중적 흡인력이 부족한 것이기도 하지만. 박 전 대표는 이제 갑옷을 벗고 대중 속으로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그때 갑옷을 벗었던 것 아닌가요.

"선거전 들어갈 무렵 당 여론조사 담당 국장의 전망은 비례대표 포함해 51석이었습니다. 그래서 박 대표에게 지금은 선거전략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어떤 메시지도 거부할 것이다, 다행히 박 대표 개인에게는 호감이 있으니 거기에 의존해서 치를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현장 가서 딱 세 마디만 하시라고 했습니다. 죽을죄를 졌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 이 세 가지였습니다. 박 대표가 씨익 웃으면서 '잘됐네요, 그렇게 짧게 얘기해도 되면 한 군데라도 더 갈 수 있겠네요'그러더라고요. 내가 요구했던 일정이 살인적이었는데 박 대표는 단 한 군데도 거르지 않고 다 다녔고 한 번도 힘들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진보와 보수가 과연 국민행복 놓고 싸울까?… 헤게모니 다툼일 뿐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 별 차이 없어… 우선 순위 놓고 논쟁하면 돼

―민주당 손학규 대표 잘 아시죠.

"모른다고 말할 수 없죠."

―흠 없는 게 장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흠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는 흡인력이 없습니다. 학력이나 경력은 그렇게 훌륭할 수가 없잖아요. 옥스퍼드 정치학 박사 아닙니까. 지도자라면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봐야 합니다. 높은 데 올라가서,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쓰나미가 온다고 말하는 사람이 정치지도자 아닙니까. 손 대표는 아직 그런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당 출마할 때도 계속 재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정치적 승부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단성이 부족해요."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기고 손 대표가 대선후보가 되면 박근혜 전 대표와 싸움이 될까요.

"그럴걸요. 지금 상황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총선 지나면 새로운 흐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8개월 단기전입니다. 대선 앞두고 새로운 흐름이 생기면 흐름을 타는 사람이 이깁니다. 박 전 대표 입장에서는 대단히 조심해야 할 겁니다."

―그 새로운 흐름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국정이 어려워진 근본원인은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시대의 국정원리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이 점에서 실패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걸 제시하고 국민 동의받으면 승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이사장은 만나본 일이 없어서 평가할 수 없습니다. 피상적 관찰이지만 정치할 사람 같지 않아 보입니다. 권력의지가 없으면 정치 못합니다. 유시민 대표는 국회에서 보건복지위를 같이했는데, 유심히 봤어요. 문제의식 좋고 논리력도 탁월합니다. 말이 선동적이면서도 설득력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후 바른말을 싸가지 없이 하는 사람이 됐잖아요. 마니아는 있지만 큰 선거에서 이기려면 비토가 없어야 하는데, 유 대표에게는 강한 비토가 있습니다."

[신정록 정치전문기자 jrshin@chosun.com]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227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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