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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유대교•공산당정치
2014.07.12 04:46

음모, 세월호와 문창극: 프리메이슨의 이슬람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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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Andood James의 유투브 동영상, '이슬람의 메이슨 뿌리들'(The Masonic Roots of Islam, 클릭!)에서 이슬람 관련 부분 만 번역 편집된 것이다. 원본 영상에서 제임스는 프리메이슨의 뿌리를 이슬람으로 간주하나, 이러한 이슬람을 애시당초 만든 당사자는 로마교황청이라고 주장한다. 로마카톨릭 예수회 사제였다가 개종하여 그것을 폭로하였으나 그 때문에 결국 독살당한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Rivera) 신부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이 주장이 진실인지의 여부가 밝혀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흘러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땅의 역사에서 그것의 진실성이 밝혀질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와 문창극 사태를 보도하는 국내 언론 메커니즘은 놀라울 정도로 똑 같았았다. 신세계질서(신정정치)와 정부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의 모든 정부와 경제사회종교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음모를 꾸미고 그것을 비밀리에 실현시키는 프리메이슨은 무엇보다도 먼저 언론과 미디어를 장악하고 나서 자신들의 음모를 실현시킨다는 것을 볼 때, 그리고 문제의 사태 발생 직전 직후의 여러 정황들 때문에, 음모론은 힘을 받는다: " 개인은 극악무도한 그러한 음모를 상상조차 할 수 없기에,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는 믿을 수 없게 된다."(존 에드거 후버 John Edgar Hoover, 주후 1956년, 이슬람 슈라이너 프리메이슨, 미국 FBI 첫 국장, 케네디 미국 대통령 암살 공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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