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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MBcqC5lvpo


2016년 7월 20일, theoldpathway1967에 의해 유투브 로드 됨:

위 영상은 폭력과 테러에 의해 어떻게 유럽과 북남미 대륙 그리고 전 세계가 이슬람화 되어가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여기에서의 주요한 정치적인 수단은 위장 이슬람, 곧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이다. 위장 이슬람이라는 다소 낯설은 표현은 오바마 등 등의 일부 무슬림 프리메이슨들을 우선적으로 가리킨다. 이들이 동성애, 산아제한, (인종) 차별금지, 등 등의 이데올로기를 각 국에 주입시키는 것을 통해서 정치경제법률적으로 토착인들을 제어 핍박하여, 자국민들의 정상적인 출산율을 떨어트리는 것과 동시에 무슬림 이주민 또는 난민들의 고출산율 유도하는데, 이렇게 출생한 무슬림 자녀들의 고출산 비용과 교육 생계 등의 비용을 복지비용이라는 명목으로 자국민의 세금으로 충당케한다.

위 영상에 나오는 어느 한 무슬림 난민이 독일 자국민에게 하는 다음의 대화에 주목하자(실행시간 8분52초부터): "정직하게 말해서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슬람이 독일로 들어 올거야. 당신의 딸은 머릿수건(히잡)을 쓰게 될 것이고 당신의 아들은 수염을 기를 거야. 그리고 당신 딸은 수염 기른 남자와 결혼할 거야. 우리는 자녀들을 점점 더 빠르게 낳고 있고 너희 독일인들은 자녀를 안 낳잖아. 잘해봐야 너희는 자녀를 2명 낳지만 우리 아랍인들은 7~8명의 자녀들을 낳는다. 그리고 우리는 4명의 아내까지 둘 수 있으니, 22명의 자녀를 둘 수 있어. 독일인들은 자녀1명에 개 하나 기르겠지 그러면 그게 끝이야! 이건 우리 잘못이 아니야 너희 잘못이야. 너희가 우리를 약탈한다면 우리 국가를 식민지와 한다면 그렇게 해서 벤츠를 타고 디지털 카메라를 산다면 (말이야)."

우리에게 황금돔라고 알려진, 그러나 지금은 콘스탄티노플(이스턴불)의 저 소피아 대 성당처럼 무슬림들에 의해서 지배되어 모스크로 사용되는, 예루살렘 성전 터에 세워진 알 악사 사원을 소피아 성당에서처럼 점령하고 있는 한 이맘(이슬람 성직자)의 강론을 이어 들어 보자(실행시간 18초부터): " 그들은 우리가 죽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들은 더 이상 자녀들을 생산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녀를 낳아 달라고 하는거야. 우리가(유럽의) 출산율을 높여주자. 우리는그들과 아이들을낳을거야. 우리가그들의 국가들을 정복할 것이기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까지도 그런모든국가들은 난민을 받아들여야해 ". 

리비아의 전 대통령 카다피는 이러한 난민과 관련되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실행시간 6분17초부터): " 알라가 이슬람에게 무기없이도승리하게 해 줄 것이라는 징표가 있다.  우리는 총도 칼도 폭력도 살인도 할 필요가 없다. 유럽에 (이민 온) 오천만 명이 넘는 무슬림이 있기에 그들이 유럽을 몇 십 년 안에 무슬림 대륙으로 만들 것이다. "

프랑스의 무슬림 난민 기차 안에서 외쳐지는 저들의 소리를 들어보자(실행시간 1분28초부터): "어디서든 이슬람이승리하고 알라는더 위대하다. 알라는 더 위대하다. 알라만이 신이다. "

이들 난민들 배후에서 울려 나오는 이슬람 어느 성직자(이맘)의 강론을 들어보자(실행시간 9분40초부터): " 알라는 우리(무슬림들)가 너희를 정복하게 만들거야. 곧 알라가 허락하면 로마는 정복될 것이다. 우리가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을 정복했듯이, 무하마드 알라가 정복했듯이, 오늘날 로마는 카톨릭의 수도이며 십자군의 수도이지만 그래서 이슬람에게 적대적이고 팔레스타인에 돼지들, 원숭이들을 심어 놓았지만 이슬람이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로마를 세계통치 기반으로 삼을 것이다 ... 성전 전사들이 우리 자녀 세대에 나올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코란과 모스크와 선지자들의 기록과 그들의 동료들 그리고 위대한 지도자들 대해 전해주어서 그들이 인류를 구원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지옥 불에서 구원받도록 ".

지금 누가 대한민국에서, 미국에서, 유럽연합에서, 인권위원회(다문화)와 차별금지(악법) 이라는 미명하에서, 이러한 난민들과 이민들 조장하면서 동성애를 퍼트리면서 기존 국가의 질서를 파괴하려 하는가? 오바마의 미국이 아닌가? 메르켈의 유럽연합이 아닌가? 자칭 진보(좌파 종북) 세력들의 대한민국이 아닌가? 이들나라의 정치 행정 사회 문화 경제 언론 국방 분야 곳 곳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배후에서 이를 조장하고 있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 이슬람이 아닌가?

2016년 4월에 대한민국의 정부 문양이 무궁화에서 초승달로 바꼈다(관련기사 클릭). 태극문양을 변개한 붉은 색 초승달이 이슬람국가 터키 국기의 그것처럼 전국 곳 곳에 사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정서를 지배하고 있다. 아래 관련 사진들을 보라!:



↑ 이슬람국가 터키 국기 초생달이
2016년4월부터 대한민국정부 문양에 새겨졌다 ↓



이걸 초생달이라고 하지 누가 '역동적'인 태극문양이라고 하겠는가
'정부상징체계개발추진단'의 정교한 조작인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 정부는 이슬람화됐다!



동성애와 이민(난민)과 '다문화'와 '인권'을 빙자하는 유럽연합의 메르켈과 올랑드, 그리스 총리 알렉시스 치프라스, 캐나다 수상 쉬스탱 트뤼도, 미국의 오바바와 클린턴 등의 고도로 계산된 집요한 '트럼프' 공격, 그리고 워싱터 포스트나 뉴욕타임즈 등의 주류 언론과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왜 이러한 공격들의 최 첨병이 됐을까? 나아가서, 문재인과 반기문과 박원순은 왜, 힐러리와 그녀의 빨대 오바마처럼, 그토록 열열히 동성애 전파자들이 됐으며 그리고 이민과 '다문화'와 '인권'의 전파자들로 자처하는가? 지금은 이들이 자신의 본색과 발톱을 숨기고 있거나 숨기려 하고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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