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유대교•공산당정치

기독교(개신교) 남한 내 간첩들

by anonymous posted Aug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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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w0v-nBQ9jcA#at=26


월남을 패망케한 '간첩들'(동영상, 클릭)


기독교(개신교) 내에 침투 해 있는 종북좌파 세력 핵심은 '간첩'이며, 그리고 자신들이 인정하든 아니하든, 의식하고 있든 또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든, 자발적이든 또는 타의적이든 이슬람 지하드에 '연계'된다. 자유민주경제와 다원적 종교 체계를 원리로 하는 대한민국의 현 체제 파괴를 일차 목적으로 하는 이슬람(물론 한국 현 단계의 이슬람은 펄쩍 뛰며 이를 당연히 부인하며 평화와 공존을 내 세운다)과 그 지하드가 남한 내에 깊숙히 뿌리 내리면서 모든 반정부 세력을 정치공학적으로 이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지하드들이 한국을 그것으로 통치하려 하는 샤리아법 그 자체가 현 자유민주경제와 다원적종교체계를 배제하지 않는가: 영국 내 샤리아법정(관련글 클릭)필리핀 반군 민다나오 자치정부(관련글 클릭)의 최근 예들을 보라! 
    그래서 한국 내의 그 지하드는 종북좌파세력을 음으로 양으로 지원한다. 더구나 이런 세력 모두의 행위 양상은 정확히 안티 기독교세력의 행태에 일치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현재의 기독교(개신교) 이외의 종교 대부분은 신천지(와 이슬람)을 통해서 자신들도 모르게 연결된다--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봉사단체'인 만남(실은 신천지 전위조직)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이만희 신천지교주에게 2만 5천 달러를 2011년 공개적으로 '기부'했다는 것은  신천지와 이슬람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준다(관련 글 클릭). 이러한 연결고리는 정치와 행정, 경제 사회 문화 언론과, 그리고 스포츠에 이르기까기 전 분야에 걸쳐있다.

해군기지를 목 걸고 반대하는 문정현 신부(아래, 출처 민중의소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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