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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도 탐사를 이어 갔습니다. 30~40미터 떨어진 좌우 웅장한 시설들 지하에 있는 땅굴광장들에 대한 간접 다우징 반응들을 확인한 그제 7일의 석산 탐사에 놀라운 발견들이 이어졌습니다. 아직도 그 크기를 믿지 못하고 있는 만 오천 평 남짓의 다우징 반응을 보인 좌측 땅굴 광장에 4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 세 배 더 큰 규모의 땅굴광장다우징 반응들이 확인 됐으며, 그리고 이에 딸린 땅굴광장 반응을 보인 구획들도 여럿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주요지점의 좌표(GPS)를 찍어 두었습니다.

빛이 프리즘을 통해 부풀린 공간 안에서 여러 색깔 스펙트럼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내 몸과 엘로드를 통해 그 파장들이 투과 될 때 최대한 부풀려진 공간 반응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아주 어렵고 민감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류의 부풀린 로드 반응에 대해 이종창 신부는 자신의 책 '과학적인 심령탐사' 198쪽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합니다: " 그 폭의 반응이 극히 규칙적으로 정확히 나타났다. 지표에 나타난 반응 폭을 쟀을 때 12m로 균일했다. 이렇게 땅굴이 어디로 나 있다는 반응이 정확한 폭으로 나타나는구나 스스로 놀랐다. 이 반응폭이 굴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둘이서 입구쪽으로 왔다. 입구의 밑변과 높이는 각 2m였다. 밑변이 지표에 나타난 12m = 2m(밑변) + 2m(높이) X 3이라는 계산이 되었다. 그렇다 전방의 땅굴반응이 폭이 얼마인지 자로 재면 그 밑에 형성된 땅굴의 크기를 알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만약 예를들어 땅굴 방향에 대한 엘-로드 반응 폭이 12미터라면 위와 같은 수식에 의해서 그 크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이것은 이종창 신부가 43살 이전에 내린 결론이다. 만약 실제 땅굴광장에 대한 어제 반응이라면 그것은 부풀린 것인가? 아니면 부풀리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그것은 허상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오늘은 어찌됐든 좀 더 정확해지기 위해 방위각을 따라 어제 탐사를 확인 해 가기로 했습니다.

위 영상은 5일 전, 그러니까 2015년 3월 4일 오후에 공동묘지 정상 땅굴광장 재 탐사를 마치고 다른 길로 하산 하던 중, 우측 간접 다우징 탐사에서 확인된 땅굴광장 반응을 추적하여 도달한 지점에서 땅굴광장 실제 반응 확인 후에 떠오르는 상념을 주변 무덤과 불어 담아 낸 것입니다--음성은 변조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땅굴광장으로 인입하는 교차 땅굴 각도와 방향울 인입 20여 미터 지점에서 엘로드로 잡아낸 것입니다




" 여기서 좌표(GPS)를 찍었습니다. 산요 핸디켐으로 찍다가 밧데리 아웃되가지고 겔럭시s2로 바꿨습니다. 

내가 좌표를 찍기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땅굴이 아닌 것을 내가 땅굴이라고 하지 않나?, 떵굴광장이 아닌 것을 내가 땅굴광장이라고 하질 않나?, 우기자 않나? 착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자 내가 비참해졌습니다. 

내가 하던 모든 일을 중지하고, 내가 왜 이리 해야 하는가! 할 일이 태산 같은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여기 이 무덤들을 보면서 많은, 잠간의 상념에 잠깁니다. 

북한도, 북괴도 민족이요 생명이요 귀한 생명이요,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귀한 나라요 귀한 생명인데, 배후에 있는 사탄의 세력을, 사탄의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서 이 나라 이 강산을 지키기 위해서 죽음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는 비록 이것이 환상이요 내가 거짓에 속는다 할지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거기에 중심을 두고서 길을 걸어 가는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 신앙에서 오는 나의 신념!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당할 지는 모르지만, 내가 내 자신을 극복하고 저 천국, 천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 그 걸음 위에 내가 지금 서 있기 때문에, 그 걸음 위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걸음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 좌표를 찍고, 무덤을 바라 보면서 잠간의 상념에 잠기고 있다. 

이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무덤까지, 귀한 무덤까지 가지고 있고 ... 하는 생각입니다. 나는 죽어서 무덤까지 생각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나의 이 작은 노력이 이 땅에 거대한 죽음의전쟁의 그림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하나님의 택하신 선민들을, 택하신 자들을 이 땅에 조금이라도 오래 살 수 있도록 죽음의 광란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땅굴을 발견해서, 땅굴 광장을 발견해서 미연해 방지하는 것, 그 죽음을 미연에 방지 하는 것. 순교의 길을 막는 것은 아니지만 순교자더러 이 땅에서 하나님께 더욱 더 봉사하는 그 길들을 열어주기 위해서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나의 행동에 대한 자문자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새벽 산 기도를 회복할 수 있는 신앙은 나에게 허락하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순간 순간들입니다. 

이제 집으로 가겠습니다. 여기서 한 시간 반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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