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주말레이대사관 말레이시아 법무처와 한국 기업 진출을 위한 법적지원 협의법제처주말레이대사관 말레이시아 법무처와 한국 기업 진출을 위한 법적지원 협의


뉴스입력일 2011.06.01 17:31:03
첨부


“양국 법제분야 교류협력 강화,

말레이시아 진출 한국기업 활동에 대한 법적 지원을 위한 방안 논의“















말레이지아를 방문 중인 정선태 법제처장은 06월 01일 이용준 주말레이지아 대사과 함께 말레이지아 법무처를 방문하였다.  압둘 가니 파타일(Tan sri Abdul Gani Patail) 말레이지아 법무처장과 오전 10시부터 11시반까지 약 1시간 반 가량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기업의 말레이지아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적 지원 방안에 관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양국의 법령정보 교류협력을 위한 서신을 교환하였다.










이번 서신 교환을 통하여, 한국과 말레이지아는 말레이지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에게 말레이지아의 경제, 투자관련 법제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양국 법제기관의 전문인력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등을 통하여 상호 교류하기로 뜻을 같이 하였다.  




정선태 법제처장은 “양국간 경제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활발해 지고 있는 시점에서 제도적 기반을 다진다는 측면에서 법제분야에서의 교류는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양국 법제기관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하여 압둘 가니 파타일 법무처장은 “한국은 말레이지아의 중요한 투자국으로서 경제 관련 법제분야에서의 교류는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양국 법제기관간에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태 법제처장은 올 가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 법제정보포럼(Asian Forum of Legislative Information Affairs)에 말레이지아 법무처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첨부 : 대한민국 법제처와 말레이시아 법무처와 교환 서신 1부.  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사이트 날짜 조회 수
71 이슬람 외교부 ‘국위손상자 여권발급 제한' 보류 수정 2011.07.30 35011
70 이슬람 해외 선교 여권 발급 제한 백지화… 외교부, 불합리 지적 수용 시행령 개정안서 삭제 수정 2011.07.30 40527
69 이슬람 외교부, ‘국위손상자 여권발급 제한’ 보류 수정 2011.07.30 34658
68 이슬람 외교부 귀찮게 하면 여권 안 내주나 수정 2011.07.30 35018
67 이슬람 노르웨인 테러리스트를 '기독교근본주의자'라고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방송을 오렐리는 비판한다. 수정 2011.07.28 36149
66 이슬람 테러 용의자 브레이빅 “난 예수와 관계 없다” 2011.07.28 26257
65 이슬람 오슬로 ‘이민자 갈등’ 폭발하나 수정 2011.07.28 36778
64 이슬람 노동당 혐오 테러범 “브룬틀란 전 총리 노렸다” 수정 2011.07.28 37204
63 이슬람 야권통합 나선 문재인, 야권 대표주자 발돋움? 수정 2011.07.28 36825
62 이슬람 아시아나 화물기 제주 해상서 추락 수정 2011.07.28 35383
61 이슬람 법원, 국내서 기독교 개종 무슬림 난민 인정 수정 2011.07.27 38360
60 이슬람 "노르웨이 한국교민도 경계대상 될 수 있어" 수정 2011.07.26 36236
59 이슬람 문재인의 왜곡 수정 2011.07.26 37779
58 이슬람 노르웨이 살인자가 '기독교근본주의자'로 불리게 된 과정 수정 2011.07.26 40708
57 이슬람 기독교인이 아니라 다윈주의자 라고 고백_노르웨이 테러리스트 수정 2011.07.26 104741
56 이슬람 WEA “노르웨이 테러는 철저한 악(惡)의 징후” 수정 2011.07.26 45691
55 이슬람 테러를 기독교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수정 2011.07.26 34077
54 이슬람 노르웨이 교계 “용의자, 기독교인이라 보기 힘들다” 수정 2011.07.25 36414
53 이슬람 기독교와 보수라는 말을 누가 노르웨이 슈터의 페이스북에 어제 붙혔는가? 수정 2011.07.24 117787
52 이슬람 누가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을 혐의자라고 했는가? 수정 2011.07.24 3570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