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03)중공, 2009년 11월,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공동연구실 개소
04)중공, 2013년, 인공독감바이러스 만들어
05)중공, 2015년 2월, 중국과학원 무한병독연구소(우한폐렴-코로나-19 진원지) BSL-4로 승격
06)중국, 2015년 11월, 무한병독연구소의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조작논문 리뷰, 네이처 메디슨(2015년 11월 9일)
07)캐나다, 2019년 3월, 중공은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훔쳐
08)중공, 2019년 12월, 우한폐렴 원인은 코로나-19
09)미국, 2020년 1월, 하버드대학교 찰스 리버 교수체포
10)인도, 2020년 1월, 싸스 + 에이즈 = 우한폐렴 ( BioRxiv )
11) " 싸스 + 에이즈 = 우한폐렴 ( BioRxiv )"에 대한 반박
2020년 2월 24일 현재, 괴뢰정부 발표로만 한국 내의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는 7명이며 감염자는 763명으로 늘었다. 2월 20일에 1명이었던 사망자가 4일 사이에 정부발표로만 사망자는 6명, 감염자는 659명 늘었다( 출처 클릭 ). 2020년 2월 20일 현재, 괴뢰정부 발표로만 한국 내의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104명이었고, 첫 사망자가 경북 청도에서 2월 20일 나왔기 때문이다. 공산당 발표로만 중국 내의 감염자 수가 121명이었을 때는 2020년 1월 18일이었다( 출처 클릭 ). 따라서 2020년 3월 20일 경에는 남한 괴뢰정부 발표로만 한국 내 감염자 수는 74,578명(중공이 발표한 감염자 수)에 다다를 수 있다( 출처 클릭 ). 선거 때문에, 문죄인의 똥줄이 타나보다. 감염자 수와 사망자 발표 숫자를 서서히 늘려가는 것을 보니 말이다. 한국에서는 3 ~ 4월이 고비인데, 부정선거에 의한 승리마져 좌절되는 상황이 예견될 정도로, 문죄인의 선거 패색이 짙어지면,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국내 비상사태가 선포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부정선거 외에는 총선 승리 가능성이 없는 지금, 만약 여론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가 가능한 상황이 되면,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소위 저들의 코로나-19는 서서히 잦아 들것이다.
기억으로만 되 살아나는 사이 우한폐렴과 에이즈는 창궐하게 하여 사회 시스템을 붕괴시키면서, 이를 빌미로 죽일 사람들은 죽이고 나머지를 개나 돼지로 사육 통제되고 있는 것이다.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Strain)들 (목차클릭!)
2020년 2월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 화학과 학과장인, 그리고 중국에 연구 정보를 유출하고 허위 진술한 혐의로 2020년 2월에 기소된 찰스 리버(Charles M. Liber) 교수는 지난 2009년 11월20일 우한이공대학 서부 캠퍼스 33 동에서 열린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나노기술공동연구실(WUT-Harvard Joint Nano Key Laboratory) 공식 개소식에 참석했다(아래 사진 참조, 출처: 우한이공대학 관련페이지). 2015년 당시 우한이공대학은 아시아에서는 100위 권 내에 그리고 세계에서는 400 위 권 안에 자리매김 하고 있었다(관련 글, 클릭). 참고로, 2018년에 서울대는 한국에 있어 최상위인 세계 74위였다고 한다(관련글, 클릭).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 공동연구실은 우한폐렴 진원지로 알려진 우한화남수산시장에서 동동남 쪽으로 약 13km(직선거리) 떨어진, 그리고 중국과학원우한병독연구소에서 북북동 쪽으로 약 18km(직선거리) 떨어진, 삼각지점에 위치하고 있다(윗 윗 사진 참조). 중국과학원 우한병독연구소는 2015년 2월에 중국 내에서 유일한, 생물 안전도(Biosafety level) 최고 수준인 BSL-4 레벨의 병독(바이러스) 연구소 시설을 갖추게 된다(관련 글, 클릭). 이곳에는 반드시 샤워실이 있어야 하며 방호복이 없으면 입실할 수 없고, 종사자는 모두 탈의하고 방호복을 입어야만 하며, 그리고 직접 실험을 하는 자는 별도의 산소공급을 위한 공기튜브로 연결된 상태에서 에볼라바이러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라싸 바이러스, 천연두 등에 대한 실험을 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건하에서 BSL-4 레벨의 그 바이러스 연구소는 사람이나 동물에 매우 중대한 병을 일으키며 사람 대 사람의 직간접적인 감염을 전달하는, 위기그룹 4의 미생물.(Lassa virus, Ebola virus, Herpesvirus , Maburg virus등)들을 배양하거나 그 변종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참조, 위키페디아). 그래서 그곳에서는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것의 변종이라고 말해지는 싸스 바이러스 등이 연구 실험 번식되고 있었던 것이다(아래 사진은 중국과학원우한병독연구소, 출처: 홈페이지) .
" 이로써 H5N1 바이러스는 간단한 유전자 변이로 "포유동물 간의 전염력"을 획득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중국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두 가지 변종이 동일한 세포를 감염시켰을 때 서로 유전자를 교환해 자연적으로 새로운 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H5N1 바이러스와 H1N1 바이러스 사이에 유전자 재조합을 통한 자연변종이 나타났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06)중국, 2015년 11월 9일, 무한병독연구소의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조작논문 리뷰, 네이처 메디슨 (목차클릭!)
쟈키로부터 퓨쳐가 받은 그 코로나바이러스샘풀을 비니베크(Winnipeq) 소재의 캐나다 국립미생물학 실험실(Canada’s national Microbiology Laboratory, NML)의 프랭크 프러머(Frank Plummer)박사가 확보한다. 그런데, 바로 이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이 중국인 에이전트들에 의해서 그 캐나다 실험실로부터 도단 당했다고 보고된 그것이다.
06-ㄴ) 그 캐나다 실험실: 그 코로나 바이러스는 네델란드 실험실로부터 2013년 5월 4일에 캐나다 국립 미생물학 비닌페크 사무실(Winnipeg facility)에 도착했다. 비닌페크 실험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양해서 국내용 진단 검사에 사용했다. 비닌페크 과학자들은 어떠한 종들의 동물이 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작업을 했다. 국립 미생물학 실험실과 같은 복잡한 구조를 지닌 외국산 동물질병 국립센터의 캐나다 식품검역소 국립실험실의 협조하에 리서치는 행해졌다. 아래 사진은 비닌페크의 알링톤에 있는 국립 미생물실험실(인간과동물 건강을 위한 캐나다 과학센터)이다(Wayne Glowacki/Winnipeg Free Press Oct.22 2014).
위 사진의 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NML)은 코로나바이러스들을 위한 포괄적인 검사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다. 2004년에, NML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 첫 게놈(염색체의 한세트) 시퀀스(sequence)를 분리해서 제공했으며 그리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NL63을 확인했다.
바로 이 비니페크에 소재한 그 캐나다 실험실이 생물학적 스파이행위(Biological Espionage)라고 명명될 수 있을 중국인 에이전트들의 타깃이 됐다.
07-ㄷ)중국의 생물학적 스파이행위: 2019년 3월에, 아주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신비스런 수하물 사건이 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NML)로부터 시작에서 중공에서 끝났다. 죽음에 이르게하는 바이러스들을 캐나다가 중국에 보낸 이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생화학전 전문가들과 얽히는 큰 스캔들로 이 수하물 선적사건은 비화된 것이다. 그 사건의 계속된 조사에서, NML에 근무하는 중국인 에이전들이 걸려든다. 이로부터 4달 후인 2019년 7월, 일단의 중국인 바이러스학자들이 NML(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로부터 강제로 퇴출됐다(관련글, 클릭). .
그 NML은 에볼라(Ebola), 싸스(SARS),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등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들을 다룰 수 있게 하는 설비들을 지니는, 북 아메리카에서 몇 안되는 곳들 중의 하나이며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유일한 생물학 안전도 레벨-4의 시설을 갖춘 곳이다. 아래 유튜브 영상의 (주인공)은 그 중국인 생화학전 에이전트로 지목된 샹구오 치우이다:
또 다른 생물학자인 자신의 남편과, 그리고 자신의 리서치 팀원들과 함께 캐나다 실험실로부터 빠져나온 그 NML 과학자는 중국인 생-화학전 대리인 샹구오 치우인 것으로 믿어진다. 치우는 캐나다 NML의 특수 병원체 프로그램 내 백신 발전과 항바이러스 지료부서의 책임자였다.
샹구오 치우는 톈진(Tianjin)에서 태어난 저명한 중국인 학자이다. 1985년 중국 하남(河南, 허베이Hebei)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먼저 받고나서 1996년 연구원으로 캐나다에 왔다. 캐나다에 온 후, 그녀는 세포 생물학 연구소와 그리고 비니페크, 메니토바 대학의 유아건강과 소아과에 입사했으나, 병원체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다. 아래 사진은 국립 미생물실험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그 중국인 생화학전 대리인, 샹구오 치우 박사이다:
그러나 이내 어떠한 변화가 생겨났다. 2006년 이후, 그녀는 캐나다 국립미생물실험실(NML)에서 강력한 바이러스들을 연구하게 된 것이다. 그 NML에서 중국으로 배를 타고 이동한 바이러스들은, 예를들어( Machupo, Junin, Rift Valley Fever, Crimean-Congo 바이러스들과 함께) 2014년에 그녀에 의해서 연구됐던 바의 것들이다(관련 글, 클릭).
06-ㄹ) 그 캐나다 실험실에 입사한 샹구오 치우 박사: 샹꾸오 치우 박사는 코어(Core) 과학과 기술 박사인, 마찬가지로 그 KML에 함께 입사한 충국인 과학자인 케딩 청(Keding Cheng)과 결혼한다. 청 박사는 바이러스학으로 전과한 박테리아 전문학자이다. 이 커플은 중공의 생물학전 프로그램과 직접 연계되는, (그 중의 하나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인) 다음과 같은 충국 과학 기관들로부터 온 일군의 연구자들과 같은 중국인 에이전트들을 캐나다의 NML로 끌어들인다:
앞서 언급된 중국 생물학전 시설들 네 곳 모두에 샹꾸어 치우 박사는 관여한다. 그녀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계했으며, 마찬가지로 군견 연구소에 있어 리프트 벨리 열병 바이러스(Rift Valley fever virus) 연구에 합류하는 동안 미생물학 연구소에서 마르부르크 바이러스(Marburg Virus) 연구에 동참했다. 주목할만 것은 마루부르크 바이러스 연구에 사용되는 파비피라비르(Faviravir)라고 하는 약이, (원래 이미 2006년에 중국에 입원한 일본인 환자) JK-05에게, 중국 군의학 아카데미에 의해 에볼라 바이러스와 그리고 다른 추가 바이러스들에 대해 성공적으로 더 일찍 처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치우 박사에 의한 연구들은 두드러지게 향샹됐으며 그리고 이러한 향상된 연구들은 코로나바이러스들, 에볼라, 닛파Nipah, 마르부르크 또는 리프트 벨리 열병 바이러스들에 관한 중국 생물학적 무기들의 발전에 있어 결정적이었다( 참고 문서, 클릭 ).
캐나다측에서의 조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참고 문서, 클릭 ) 그리고 중국에로의 다른 바이러스들의 이전 수하물 선적 또는 다른 중요한 계획들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하나 또는 그 이외의 다른 방식으로 행해졌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다.
아래 사진의 인물들: 특수 병원체 분야의 이전 담당 장(長)인 게리 코빈저Gary Kobinger(우측와), 그리고 샹꾸오 치우 박사(우측에서 두번재)는 학술 리서치에서 켄트 브렌틀리Kent Brantly 박사와 그리고 존스 홉킨스 의대 조교수이며 브랜틀리가 2014~16 역병이 유행으로 인해 에볼라에 감염됐을 때 리베리아에서 그에게 쯔맵(Zmapp)을 투여했던 의사인 린다 모부라 Linda Mobula 박사를 만난다.
마찬가지로 썅꾸어 치우 박사는 머릴랜드Maryland의 미군 전염병 메디컬 리서치 연구소로부터 온 세 명의 과학자들과 2018년에, 에볼라 바이러스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이 두 가지에 노출된 이후의 원숭이 면역치료에 대해 공동연구한다. 이 연구는 미국의 DTRA(Defense Threat Reduction Agency)가 지원했다.
07-ㅁ)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샹꾸오 찌우 박사는 2017년 1월에 BSL4 인증을 받았던(관련 글, 클릭), 위에서 언급한 중국과학아카데미의 우한국립 생물안전 실험실에 2017년 ~ 18년 사이에 최소한 다섯번 여행을 했다. 더구나 2017년 8월에 중공 국립건강위원회는 우한 그 시설에서 에볼라, 닛파Nipha, 그리고 크리미언-콩고 출혈 열병 바이러스(Crimean-Congo hemorrhagic fever viruses)을 포함한 연구(Research) 행위를 승인했다.
우연히도, 우한국립생물안전실험실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명명되게끔한 코로나바이러스 출현의 중심지인 우한수산시장으로부터 단지 20 마일(약 32km)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아래 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의 중심지, 우한수산시장으로부터 약 20 마일(약 32km) 정도에 우한국립생물안전실험실이 위치해있음을 보여준다:
중공군 의학 아카데미는 JK-05라고 불리우는 에볼라 약을 실제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에 관해 또는 방어 시설의 바이러스 소유에 관해 그 어떤 것도 거의 알려진바 없다. 그것의 에볼라 세포들이 중공의 바이오-전쟁 무기의 부분(관련 글, 클릭)이라는 추측만 무성하게 할 뿐이다 라고 쇼암은 네이셔널 포스트에서 말했다.
U.S. 질병통제와 예방 센터에 의해서 에볼라는 생물학테러 ‘범주 A’로 분류된다. 이것은 에볼라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순 쉽게 전염될 수 있어 높은 치사율로 인한 ‘패닉’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CDC는 닛파(Nipah)를 범주 C의 병원체(substance)로 분류한다. 이것은 닛파가 대량 살포를 위해 교묘하게 조정될 수 있는 치명적인 신속emerging 세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생물학전 프로그램은 연구와 발전, 생산과 무기화능력을 포함하는 심화단계에 있다고 믿어진다. 그것의 현재 목록은 야포와 로켓과 투하폭탄과 분무기와 그리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아주 다양한 발사 시스템을 지닌 폭 넓은 전통적인 화학적 그리고 생물학적 동인(Agent)을 지닌다.
07-ㅇ) 무기화하는 바이오-기술: (촛불탄핵내란사태에 있어서처럼 군軍을 민民으로 위장하고, 그리고 민을 군으로 위장하는) 중공의 군-민 위장 military-civil fusion 국제전략은 생물학을 우선적으로 강조하면서, 중공인민군으로 하여금 생물학적 지식을 확장시키고 촉진시키는 전면에 나서도록 할 수 있었다.
중공인민해방군PLA(People’s Liberation Army)은 생물학을 군(軍)에 접목시키면서 두뇌학, 슈퍼컴퓨팅, 인공지능 등을 포함한 다른 분과들을 교차 접합시키고 있다. 2016년 이후, 센트럴 밀리터리 커미션은 군두뇌학, 고등 생의태학bioimetic 시스템, 생물학적-생의태학적 물질들, 인간수행능력강화, 그리고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새 개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16년에, AMMS 독터리얼 리서쳐는 ‘인간수행능력강화 기술의 평가 리서치’라는 학위논문을 출간했다. 이 학위논문은 군 전투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샹시킬수 있는 중요한 세 가지 기술들 중의 하나로 CRISPR-Cas를 차별화시켰다. 보조 리서치는 인지능력향샹시키는 약인 Modafinil모다피닐의 효용성과 그리고 두뇌 자극의 일종인 트랜스크레니아Transcrania 자석 자극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CRISPR-Cas의 ‘ 커다란 잠재능력’ 증진은 중공이 그것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쥐고 있어야’ 하는 ‘군 억제 테크놀로지’ 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2016년에, 유전자 정보의 잠재적인 전략 가치는 중공정부로 하여금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장고를 꿈꾸는 국제유전자 은행설립에 향하도록 이끌었다. 국제유전자 은행의 목표는 ‘ 중공의 가치있는 유전자 자원들을 개발 이용하여, 생체정보에 있어서의 국제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고, 그리고 바이오테크놀로지 전쟁에 있어서의 주도적인 전략적 커맨드 지위를 중공으로 하여금 누리도록 하는 데’에 있다(참고 글, 클릭).
생물학을 전쟁의 무대로 솟아오르게 하는 데에 관심있는 중공군은 ‘유전자 무기’의 잠재적인 능력과 그리고 ‘피 흘리지 않는 승리’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는 전략가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티브이 뉴스 네트워크들 중의 하나인 NTDTV에 전문 공개됐다(관련 글, 클릭).
인도가 직면하고 있는 내외적 위협들에 대해 저널리즘에 근거한 우리의 독립적이고 탐구적인 리서치에 관한 당신의 지원을 우리는 필요로한다. 설령 작은 도움일지라도 당신의 기여는 우리를 들뜨게 한다. '그레이트게임인도'(GreatGameIndia)에 대한 기부를 긍정적으로 고려해 달라.
'그레이트게임 인도'는 지정학과 국제관계 저널이다(관련 사이트). 인도가 직면한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 알리려는 것이 우리 만의 출간물인 '인식부조화의 인도'(India in Cognitive Dissonance)이다(관련 사이트). 과거의 메거진 이슈들은 아키브 섹션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다(관련 사이트). 우리 만의 (또 하나의 ) 출간물인 '나크로-테러리즘 이슈의 역사'에서 인도에 대한 중공의 생물학적-화학적 전쟁행위들에 관해 좀 더 많이 읽어보라(관련 사이트)
이 양식을 채움에 의해서 당신의 팁들과 바라는 바들을 우리에게 보내든지(관련 사이트) 아니면 직접 우리에게 이메일을 보내라. 보다 더한 내용과 첨언들을 위해서는 WhatsApp을 통해서 우리와의 연결을 시도해보라(관련 사이트).
이렇게 생물학탄으로 사용가능한, 싸스(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Ryndrome) 코로나바이러스(CoV, CoronaVirus; SARS-CoV)가 감염된 동물에서 사람 감염으로 이행되므로서 발병되는 호흡기 질환이 중국 남부 광동성에서 2002년 11월에 발병하여 전 세계 17개 나라로 퍼진 결과, WHO 통계에만 따르더라도, 감염된 8098명 중에 774명이 죽었다. 치사율은 9.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참조 링크, 클릭). 세간의 학자들은 중국 광동성의 그 싸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와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를 구분하기 위해 후자에게 ' 2019-nCoV ' 라는 이름을 붙혔다. 이것을 번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라는 용어를 문재인 괴뢰어용언론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인 똑같은 범죄 조직인 WHO(세계보건기구)를 끌어들이면서, 우한폐렴 대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라고 강제하면서 사태를 호도하기에 급급하다. 그런데, 2019 중국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대신에 보통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Wuhan Coronavirus)라는 말이 두루 쓰인다. 그러나 이 두가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Strain)외에도, HCoV(휴먼 코로나바이러스)-229E와 HCoV-OC43과 HCoV-NL63(2004년)과 HCoV-HKU1(2005년)과 그리고 MERS-CoV(2012년) 등 5 가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더 있으며, 이러한 코로나바이러스 원조는 주전 8000년 경에 지구에 출현했다고 한다(참조, 영어위키, Coronavirus항목). 이 7가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들 중에 우리에 익숙한 것은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와 싸스-코로나바이러스(SARS-CoV)와 그리고 이번의 우한바이러스인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VoC) 정도가 되겠다
2004년에는 중공 북경의 실험실에서 의도적으로 싸스-콜로나바이러스가 누출됐던 것이, 이제는 2019년 11월에 중공 무한에 소재한 중국과학원 무한병독연구소(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이라는 변종으로 제조되어 의도적으로(그러나 저들은, 이란의 여객기 미사일 격추에서처럼, '실수였다고 누군가에게 뒤짚어 씌우겠지만) 누출되어 치명적인 우한 급성폐렴 이라는 전염병(역병)으로 급속하게 중공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확산됐다는 주장은 바로 이 폐렴 병독(코로나 바이러스)이 전 세계적인 딥스테이트 세력(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과 관련있다는 또 다른 주장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그리고 본글의 제6장, " 캐나다, 2019년 3월 중공은 어떻게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슬르 훔쳐서 생물학탄을 만들었는가? "(관련 장, 클릭)과도 아주 자연스레 연결된다.
09-ㄱ)우한 폐렴 주범은 키신저와 시진핑으로 이어지는 딥스테이트 라인: 먼저, 중공 호남성 무한(湖南省, 武汉 Wǔhàn, 후난성 우한)에서와 같은, 중국와 한국에서의 대규모 인질살상 음모에 관해 우한폐렴 발발 전부터 일관되게 주장해 온 한밝뉴스(유튜브 매체)의 의견을 들어보자:
2020년 1월 28일, 리버 박사는 중국대학과 자신의 연결고리에 관한 실제적으로 거짓의, 가공의 그리고 사기치는 진술로 인하여 두 가지 죄목으로 기소 당했다. 법무부의 기소장에 따르면, 리버 교수에 대한 두 가지 범죄항목이 있다: 첫째, 2018년 3월 24일 답Dob과의 인터뷰하면서, ‘싸우잰드 영재 프로그램’(Thousand Talents Program)에 간여했느냐는 질문에 리버 교수는 ‘결코 그 싸우잰드 영재프로그램에 간여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자신을 중공이 어떻에 분류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이공우한대학(WUT)으로부터 2012년 6월 27일 자로 온 이 메일에는 리버 박사가 사인한, ‘일 천명 재능있는’ 전문가들에 관한 계약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리버 박사의 진술은 거짓이라고 그 DOJ는 믿고 있다. 둘째로, 2018년 11월에, NIH는 하버드 대학에 리버 박사의 외국인 가입에 관한 (석명서)를 요구했다. 2019년 1월에 하버드는 리버와 인터뷰했으며 그리고 NIH에 리버는 ‘ 2012년 이후 ‘ 우한이공대학과 어떤 공식적인 교류로 하지 않았다고 하버드 대학 당국은 보고했다. DOJ는 리버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믿고 있다. 하나는 2018년 3월 24일에, 다른 하나는 2019년 1월에 각 각 거짓 진술을 했기 때문에, 18 U.S.C. § 1001(a)(2)을 두 가지 소인에서 위반한 것으로 기소 당해있다.
그의 어레인지먼트(arraignment) 동안에, 메샤츄세스의 렉싱턴Lexington에 있는 그의 집과 사무실을 영장을 발부 받아 수색했다. 리버에 대한 기소는 연방 감옥 5년과 그리고 벌금 25만 달러 형이다. 리버 박사는 하버드 대학에 의해서 유급 휴가라는 행정처분을 받은 상태이다(참조 글, 클릭).”
리버교수를 체포하는 것에 이어, 미 법무부는 “ 중국인 2명을 미국의 의료와 기술 정보를 불법적으로 입수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 “는데, “ 보스턴의 한 의료 시설에서 암세포 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 21개 생물학 샘플을 훔친” 혐의로 30세의 중국인 연구원”이 지난 2019년 12월 보스턴 로건국제공항에서 체포 됐으며, 2020년 1월 현재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한 명은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29세 여성 간부로 비자 사기와 허위 진술 등 혐의로 기소됐다. (관련기사, 클릭)
10-ㄱ) ‘ +ssRNA’(플러스 단일가닥 알엔에이)으로 분류되는 우한폐렴 바이러스: 우한폐렴,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싸스-코로나바이러스 변종으로서, ‘+ssRNA’ 인 것으로 분류된다(관련문서 클릭). 따라서 해당 논문에 들어서기 전에, 플러스 극성(Sense, Polariyt)을 지닌 단일 가닥(single-strand) RNA 바이러스가 어떻게 세포질에서 자신을 복제 증식하는 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플러스 극성(Sense)을 지닌다는 것은 그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단백질 합성하기 위해 어떤 촉매적인 효소도 필요로하지 않고, 그것도 자기 자신으로부터 직접 전사한 유전정보(5’ → 3’ 염기서열, 코돈)를 해당 아미노산으로 직접 번역하므로서, 핵 안으로 침투하지 않고 세포질 내에서 단백질로 직접 합성된다는 것을 뜻한다. 만약 마이너스 ‘극성’(Sense)이라면 해당 RNA바이러스는 촉매 효소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이렇게 정교한 +ssRNA바이러스가 중공과학원 산하 우한병독연구소의 전문학자들에 의해 제작(유전자 조작) 된 후 거기서 흘러나와( 싸스-코로나 바이러스가 자기 스스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이 아니다), 우한 시중에 흩뿌려졌다. 그러기 때문에 우한 역병 사태는 생물학 전쟁이라고 하는 시각에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생물학전을 일으킨 배후 집단은 누구인가? 미국의 9.11테러와 한국의 세월호-천안함폭침-연평도포격 등을 일으킨, 키신저와 소로스 등의 아바타트들 중의 하나인 문제인으로 이어지는, 딥스테이트라고도, 프리메이슨이라고도, 일루미나티라고도, 위장이슬람이라고도, 그림자정부라고도, 글로벌리스트라고도, 사탄 루시퍼 숭배자라고도, 알려진 악마들의 집단이다.
10-ㄴ) 논문의 요점(Abstract)---우한폐렴 바이러스에 삽입된 4 가지 것 안의 아미노산 덩어리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 gp 120과 유전자 Gag와 비슷하거나 같다 : “ 우리는 현재 2019 신종 코로나바이스(2019-nCoV)에 의해 생겨난 엄청난 전염병을 목도하고 있다. 2019-nCoV의 진화는 애매하다.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유일무이한 그래서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들에 없는, 삽입된 4 가지 것들을 우리는 발견했다. 삽입된 이 네 가지 것 안에 있는 아미노산 덩어리(desidues, 잔기)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 gp 120 또는 HIIV-1 Gag 안에 있는 것들과 비슷하거나 같다(identity)는 것이 중요하다. 흥미롭게도 삽인된 그것들이 주요한 아미노 산 시퀀스와 단절됐음에도 불구하고,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3D 모델링은 그것들이 결합하는 수용체 쪽을 구성하도록 집중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9-nCoV 안에 도드라지게(unique) 삽입된 것들의 발견은 그것들이 우연히 자연스레 발생한 것들일 것 같지 않음을 확인시킨다. 삽입된 것 네 가지 모두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의 구조적인 핵심 단백질의 아미노산 덩어리와 동일하며/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는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여지껏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며 그리고 이 바이러스의 치료를 위한 중요한 함축들과 더불어 이 바이러스의 진화와 발병원인에 빛을 비춘다. “( 해당 논문 PDF버전클릭, 웹버전 클릭).
10-ㄷ) 우한 폐렴 배후와 세월호 학살의 배후가 동일함을 상징하는 리본: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에이즈(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후천적 면역겹핍 증)의 원인인 HI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들은 레트로바이러스의 하위 종인 렌티바이러스(Rentivirus)의 두 가지 종들인데, 여기서 우리를 소스라치게 놀라게 하는 것은 에이즈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그리고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의 단합을 상징하는 붉은 리본(아래 사진의 상단 좌측, 참고 글 클릭)이 사탄 루시퍼를 위한 인신제물로 바쳐진 어린 학생들의 세월호를 추념하는 자들이 가슴에 달고 다니는 노란리본(아래 사진의 중앙-교황의 가슴에 세월호 노란리본, 참고 글 클릭)과 정확히 동일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한 폐렴의 배후와 세월호 학살 배후가 같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란 리본은 본디 크롬웰의 청교도 혁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하는 것은, 무지개 색깔이 본디 노아의 홍수 언약을 상징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사악한 세력은 선(종교개혁과 구원의언약)을 악(세월호와에이즈)으로 바꿔치기한 적 그리스도 악마의 개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을 따르는 공산주의를 비롯한 사탄의 자식들은 결국 악을 선으로 착각한 채 자신들의 악한 생각을 선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10-ㄹ)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Spike glycoprotein): ‘ s ‘라는 유전자(Gene) 의 번역, 합성 부분인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당단백질을 논문 공동저자 9명은 우한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는 주요한 단서로 집어든다. 이 바이러스의 이용가능한 RNA시퀀스(염기서열)를 포괄적으로 분석, 이해 하므로서 급속하게 온 세계로 퍼지는 그 폐렴을 잡기 위해서다. 당단백질은 이질적인 탄수화물을 자신의 구성요소로 가지고 있는 복합conjugated단백질을 말하며, 그리고 그 앞에 스파이크(Spike)가 붙은 것은 바로 이 당단백질을 자신으로부터 번역 합성된 물질성분으로 지니는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S’가, 마치 못이 뚫고 들어가듯, 수용체에 주입되도록 그 수용체(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세포)에 달라붙어(attach), 융해하기(fusion) 때문이다. 달라붙는 것은 그 스파이크 당단백질 S1의 몫인 반면 융해하는 것은 그 스파이크 당단백질 S2의 몫(기능)이다( 관련문서, 클릭 ). 이에 관련된 논문 부분을 읽어보자:
(우한 폐렴 역병은) “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 중국 안팎의 감염 사례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바이러스 게놈 시퀀스와 그리고 역병치료에 관한 드문 데이터들에 대한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이용가능한 시퀀스들의 포괄적인 분석은 그 역병의 번짐을 다루는 것에 대한 현재의 우리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은 두 개의 하위단위 (S1과 S2)로 나뉜다. S1은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을 돕고 그리고 S2는 세포벽 융해하는 것을 수월하게 한다(Boscht et al. 2003; Li, 2016).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은 조직의 반응과 숙주 범위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덧붙혀서 스파이크 당단백질은 백신 개발을 위한 결정적인 타깃들이다(Du et al. 2013). 이런 이유에서 그 스파이크 단백질(Proteins)은 코로나바이러스들 간의 연구에 아주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따라서 우리( 9명의 공동저자)는 (우한)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새로운 피쳐 시퀀스(novel features sequence), 그리고 구조적인 특징들(features)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을 컴퓨터계산을 이용하는 도구를 사용하여 조사하기로 했다 "( 해당 논문 PDF버전클릭, 웹버전 클릭).. 아래의 사진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S의 구조를 보여준다(출처, 클릭)
바로, 위엣 구조를 지닌 놈이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 플러스단일가닥 RNA 유전자들 가운데 ' S ' 라고 불리우는 놈의 구조이다. 이것의 물질성분은 당단백질(glycoprotein)인데, 단백질에 이질적인 탄수화물이 결합되면 당단백질이 된다고 한다. 바로 이 유전자 S가 에이즈의 그것과 비슷하거나 또는 동일하다는 것이 인도학자 9명의 공동 논문의 핵심이다.
이 단일나선RNA의 전기적 특성은 ' + '인데, 이 극성(sense)이 염기서열의 방향성(5프라임에서 3프라임)을 결정한다고 한다. 백터 방향을 규정하는, 전자기력선의 극성(Polarity)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한폐렴 바이러스, 소위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다른 촉매효소 없이도 자가 스크립트가 가능해서 그 유전자의 정보를 단백질의 그 요소에 자신만의 염기서열대로 쓸 수 있다고 한다. 단백질에 박혀지는 유전자의 정보가 바로 에이즈의 그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르는 자가 어디 인간이냐? 인간이 아니라 악마이다. 그러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의 테러리스트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그래서 대부분의 상식적인 인간에게 ‘설마 그럴리가’ 라는 생각이 박히게 하여, 끔찍한 일들, 예를들어 사람들의 목을 톱으로 썰어 죽인다든가, 세월호처럼 어린아이들을 수장시킨다든가, 9.11처럼 민간 비행기를 건물에 들이박는 등의 테러가 계획적으로 꾸며진 사건이다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린다. 에이즈 유전자를 코로나바이스에 이식을 해서, 그것을 의도적으로 퍼트린다? 이런 생각을 만약 인간의 양심을 가진 자라면 가질 수 있을까? 그러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슬람테러리스트 공산주의자들에게 이런 생각은 가능하며 이러한 가능성은 곧잘 현실이 된다. 양심이 화인맞았기 때문이다. 차별금지 악법을 만들어서 에이즈를 퍼트리는 방식도.이와 같다.
싸스-코로나바이러스의S 유전자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S1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세포에 들러붙게 하는 놈이고, S2는 세포 벽을 녹이는 놈이다. 이렇게 인간의 세포 벽을 뚫고 들어가는 바이러스의 RNA 에 핵의 소포체에 붙어있는 또는 붙어있지 않은 리보솜이 자연스레 붙어서 단백질합성이 일어난다. 합성된 단백질에 들어있는 에이즈 독(바이러스)이 다른 독의 유전자 정보들과 합쳐진 상태에서 폐로 들어가서 그 형질이 발현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전염성을 가지고, 수 일 내로 급성폐렴으로 죽인다. 이것이 에이즈 유전자가 이식된 우한폐렴,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생체적 발병 메커니즘인 것같다. 치사율이 몇 프로인지는 지금 종잡을 수가 없다. 중국공산당의 그리고 공산당과 이들 PC좌파의 조정을 받는 WHO의 통계와 발표는 믿는자는 결고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백신도 바로 이 스파이크 당단백질에 집중된다고 그 논문저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우한폐렴 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없다. 그렇지만 그러나 퍼트린 그 악마(사탄의 졸개)들은 이미 그 백신을 맞았을 것이다.
본 논문을 쓴 9명의 공동저자에 따르면,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게 이식된 HIV-1의 gp 120 또는 Gag 유전자는 분별해가면서 사람이라는 숙주들에 철썩 붙어서 증식하여 불어나는 향성(向性)과 이에관한 반응운동(Tropism)에 관련된다. 즉 더 빨리 사람에게 붙어 더 많이 전염되도록 하는 기능을 에이즈 그 유전자가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게 덧 붙혀진 결과,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라는 강력한 변종(2019-nCoV, COVID-19)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읽어보도록 하자:
“ 2019-nCoV의 현재 출현은 인간을 감염시키는 그것의 능력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이해의 이유가 된다. 이전의 (싸스)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이 바이러스로 숙주의 선호도가 분명하게 바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서, 우리는 2019-nCoV와 다른 바이러스들 사이의 스파이크 단백질 변화를 연구했다. 가장 가까운 동족인 싸스 코로나바이러스와 비교한 결과 우리는 2019-nCoV의 S 단백질 안에 새로운 네 가지 삽입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임상 격리된 최근의 29 개로부터의 게놈 시퀀스는 이러한 삽입들을 코딩하고 있는 시퀀스가, 격리된 이 모든 것들들의 경우, 뒤짚어졌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것은 삽입된 것들이 2019-nCoV에게 추가적인 생존과 증가된 감염성을 제공하도록 짜 맞춰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깊이 연구하면서, 우리는 이들 삽입들이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의 결과들은 2019-nCoV 스파이크 당단백질과 관련하여, HIV의 그 gp 120과 Gag 단백질 사이의 놀라운 관계를 강조한다. 이들 단백질들은 바이러스들더러 그 바이러스들의 숙주 세포들을 분별identify해서 (그 세포 벽에) 달라붙도록 하는데에, 그리고 (새로운 바이런들의Virons) 어셈블리(Assembly)을 위해, 결정적이다(Beniac et al. 2006). 숙주를 향한 향성(向性, Tropism)에 책임있는 것은 표층 단백질이므로, 이런 단백질들에 있어서의 변화는 바이러스의 숙주 특별성에 있어서의 변화를 함축한다. 중공으로부터의 보고들에 따르면, 본래에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돌연변이 후에는 마찬가지로 사람마저 감염시키는 향성(向性, Tropism)을 획득한 것이기 때문에 2019-nCoV 감염사례에는 숙주의 그 특별함이 있다” ( 해당논문, PDF버전클릭 , 웹버젼클릭).
한 마디로 말해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는 그것의 가장 가까운 동류인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게는 없는 신속하고 견고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감염시킬 수 있는 코드가 새로 심어져 있는데, 심어진 이 코딩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의 gp120과 Gag유전자의 바로 그것이었다. 바로 이것들을 본 논문의 공동저자 9명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해당 당단백질 시퀀스 분석에서 발견했던 것이다. 이어, 이들은 이들 삽입된 것들의 3D 모델링을 통해서 코비드-19(COVID-19, 우한폐렴-콜로나바이러스, 2019-nCoV)쪽에 이러한 삽입들이 결합(bonding)되어있음을 밝힌다. 계속해서 읽어보자:
“ 계속되는 연구에서, 그 단백질 구조의 3D 모델링은 이들 삽입들이 2019-nCoV의 결합부위(Bonding site)에 현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의 결합 영역에 2019-nCoV 스파이크 당단백질 안의 gp 120의 특징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특징을 지닌 삽입들은 숙주 세포 수용체를 향한 증가된 접찹력(affinity)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서, 이런 구조적인 변화는 마찬가지로 2019-nCoV가 감염시킬 수 있는 숙주세포들의 범위를 증가시킬 것이다. 우리가 아는 한, 이런 특징들(motifs)의 기능은 여전히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에서도 선명하지 않으며 그래서 더 탐구될 필요가 있다. 바이러스들 사이의 유전물질의 교환은 잘 알려져있으며 그리고 그러한 결정적인 교환은 위험을 감래해야만 하고 그리고 관련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바이러스 군들 사이의 관계들도 더 탐구되야할 필요가 있다( 해당논문, PDF버전클릭 , 웹버젼클릭).
그러나 9명의 공동저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 +RNA나선(strand)으로부터 전사된 이중나선의 주 나선에서 행해진 감염된 rRNA와 tRNA에 따라 번역된 각각의 아미노산으로 번역되기 직전의 핵산의 그 거짓정보(염기서열)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따라서 이 가짜정보인 코로나바이러스 +ssRNA 염기서열이 궁금하다면, 일일이 코돈표에 맞춰 역산 해 보든지, 아니면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을 구동시켜야 할 것이다. 9명의 공동저자가 3차원 모델링을 위해 사용한 서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으며: SWISS-MODEL online server (Biasini et al., 2014), 그리고 PyMol (DeLano, 2002)을 사용해서 그 구조를 이들은 비주얼라이징한다.
삽입2는 H(Histidine), K(Lysine, 류신), N(asparaigNe, 아스파라긴), N(asparaigNe, 아스파라긴), K(Lysine, 류신), S(Serine, 세린) 순의 시퀀스 번역을 지니며, 그리고 삽입3은 R(aRginine, 아르지닌), S(Serine, 세린), Y(Tyrosine, 타이로신), L(Leucine, 류신), ---, T(Threonine, 트레오닌), P(Proline, 프롤린), G(Glycinge, 글라이신), D(Aspartic acid, 아스파트 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G(Glycinge, 글라이신) 순의 시퀀스 번역을 지닌다. 그런데 삽입1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크 당단백질의 유전자 S1(수용체에 달라 붙는)의 NTD(N-Terminal domain, 종결영역)에 상응하며 그리고 삽입2와 삽입3은 S1의 CTD(C-Termial domain, 종결영역)에 상응하는 반면, Q(Glutamine, 글루타민), T(Threonine, 트레오닌), N(asparaigNe, 아스파라긴), S(Serine, 세린), P(Proline, 프롤린), R(aRginine, 아르지닌) , R(aRginine, 아르지닌), A(Alanine, 알라닌) 순의 시퀀스 번역을 지니는 삽입4는 유전자 S1의 하위 단위인 SD1(하위영역1)과 SD2(하위영역2)의 연결이라는 것이다.
10-ㅂ)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 시퀀스 분석: 에이즈바이러스인 HIV1의 gp120과 Gag유전자가 이식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스파크 당단백질 쪽의 결합 부위에 새롭게 삽입된 피쳐들의 시퀀스를 분석하기 위해, 그 논문의 공동저자 9명은 “ NCBI 바이러스 게놈 데이터베이스( 관련 사이트 클릭 ) 로부터 이용 가능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시퀀스들(n-55)을 확보했으며 그리고 2020년 1월 27일에 이용가능한 2019-nCoV의 충분한-길이의 모든 시퀀스들(n=28)을 확보했다.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게놈들의 다중 시퀀스 배열은 이웃(neighbour) 연결 방법에 기초를 둔 MUSCLE 소프트웨어(Edger, 2004)을 사용했다. 분류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게놈 55 개 중에서 32 개의 대표적인 게놈이 MEGAX 소프트웨어 (Kumar et al., 2018)을 사용한 계통발생학적인 트리 계보를 위해 이용됐다. (코비드-19,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가까운 동류(relative)는 싸스 코로나바이러스였다. 싸스코로나바이러스(SARS CoV)와 2019-nCOV의 당단백질 부위는 Multalin 소프트웨어(Corpet, 1988)을 사용하여 배열됐으며 시각화됐다. 확인된 아미노산과 그리고 뉴클리오타이드 시퀀스는 BLASTp와 BLASTn을 사용한 전체 바이러스 게놈 데이터베이스로 배열됐다. 2019-nCoV의 28 개 임상적인 이형들이 지니는 뉴클리오타이드와 아미노산 특징(motifs)의 보존은 MEGA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다중 시퀀스배열에 의해 수행됐다” ( 해당논문, PDF버전, 2쪽, 클릭 )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의 시퀀스들(n=28)과 그리고 우한 폐렴 출현 이전의 이용한 가능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시퀀스들(n=55)이 MUSCLE 소프트웨어(Edger, 2004)에 의해 배열되어 비교된 결과, 아래의 이미지가 보여진다.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에 심어져 삽입된 네 곳(네모 칸)의 아미노산 배열이 싸스-G202를 비롯 다른 코로나바이러스(Consensus) 시퀀스에는 대부분 없거나 또는 극히 일부만 다르다는 점,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들 중에서 싸스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근친의 것이라는 점이 확인될 것이다!: 삽입1, G(Glycinge, 글라이신),T(Threonine, 트레오닌), N(asparaigNe, 아스파라긴), G(Glycinge, 글라이신), T(Threonine, 트레오닌), K(Lysine, 류신), R(aRginine, 아르지닌); 삽입2, Y(Tyrosine, 타이로신), Y(Tyrosine, 타이로신), H, K(Lysine, 류신), K(Lysine, 류신), N(asparaigNe, 아스파라긴), N(asparaigNe, 아스파라긴), K(Lysine, 류신), S(Serine, 세린); 삽입3, G(Glycinge, 글라이신), D(Aspartic acid, 아스파트 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S(Serine, 세린), G(Glycinge, 글라이신); 삽입4, Q(Glutamine, 글루타민), T(Threonine, 트레오닌), N(asparaigNe, 아스파라긴), S(Serine, 세린), P(Proline, 프롤린), R(aRginine, 아르지닌) , R(aRginine, 아르지닌), A(Alanine, 알라닌).
“ 이 분석은 5 개의 아미노산 시퀀스들을 포함했으며, 그리고 그 최종 데이터세트에는 1387 개의 포지션들이 있다” ( 해당논문, PDF버전, 3쪽, 클릭 ).
아래 이미지는 “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그럴듯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진화 계통도이다. 진화 역사는 최대 유사 방법(Maximum Likelihood method)과 JTT 매트릭스-근거 모델(JTT matrix-based model)을 사용하여 추론된 것이다. 가장 높은 로그(12458.88) 유사함을 지닌 계통(tree)이 보여진다. 발견의 실마리를 위한 최초의 트리(들)은 JTT모델을 사용하여 평가된 쌍 방식(Pairwise)의 매트릭스에 이읏-결합과 바이오NJ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나서, 최상의 로그 유사 값을 지니는 기하학적 위상(topology)을 선택함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획득된 것이다”( 해당논문, PDF버전, 2~3쪽, 클릭 ).
그렇다면, 삽입된 새로운 그 4가지 유전자 조합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놀라지 마시라. 이미 잠간 언급된 바 있지만, 에이즈들로부터 왔다. 이것들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의 당단백질 gp 120과 유전자Gag와 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무슨 근거에서 이들은 이러한 다소 과격하기까지 한 주장을 하는가? 그 근거를 살펴보기 전에 유전자 Gag와 gp 120 당단백질이 어떠한 것들인가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위 ‘9-ㄷ)’과 ‘9-ㅁ)’에서 잠시 언급됐던 것처럼,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에이즈(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후천적 면역겹핍 증)의 원인인 HI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1(HIV-1)은 레트로바이러스 과(family)의 하위 속(Genus)인 렌티바이러스(Rentivirus)의 두 가지 그룹들 중의 하나이다—나머지 하나는 HIV-2( 참고문서, 클릭 ).
레트로바이러스들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가 그 중의 하나인 +ssRNA처럼 RNA에서 RNA로의 전사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거꾸로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iae)의 촉매작용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RNA를 본디 숙주세포의 DNA로 밀어넣는다--전사한다. 이렇게해서 새롭게 생성된 거짓 정보를 지닌 DNA는 염색체(숙주세포의) 안으로 프로바이러스(provirus)로서 합체한 후에 일정한 잠복기간, 심지어는 숙주의 후손에까지의 잠복기간 동안 머물러 잠복한다. 그러다가 심어진 거짓정보인 이 프로바이러스의 DNA가 바이러스 단백질을 위한 새로운 바이러스 RNA와 mRNA(메신저)을 생산하기 위해 전사된다. 그리고 새로운 바이런(virions)들이 어셈블리될 때 그것들은, 세포를 죽이면서 세포 벽을 뚫고 나오는 용균적(lysis)박테리아 파지와는 달리, 세포벽을 파괴하지 않고 슬며시 세포벽을 가르듯 빠져 나온다(extrusion).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숙주세포는 죽지않는다. RNA에서 DNA로의 이러한 전사(Transcription)는 리트로바이러스에게만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세포는 역전사효소를 포함하지 않으며, 그리고 렌티바이러스들은, 그래서 HIV-1는, 외피를 지닌 +ssRNA 바이러스들이라고 한다.
HIV-1라는 에이즈 병독(바이러스)는 독성이 약한 HIV-2와는 달리 독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전염성이 약한 HIV-2와는 달리 전염성도 강하며, 게다가 서아프리카에 한정된 HIV-2와는 달리 전구지적으로 HIV-1은 퍼져있다( 참고문서, 클릭 ). 사악한 무리들이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HIV-2가 아니라 HIV-1이라는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를 네 군데에나 삽입해서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라는 변종을 퍼트린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GP 120과 Env 유전자: gp120(빨간 네모 안)은 우측과 아래의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그 에이즈 바이러스(HIV)-1로 하여금 숙주세포 벽에 빨판처럼 철석 달라 붙어 합체하는 당단백질으로서, 바이러스 유전자 env(파란 네모 안)가 지니는 가짜 정보가 번역되어 합성된 단백질의 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머지 한 부분은 공동저자 9인에 의해 언급되지 않았지만 gp41이다. 그리고 아래 아래 사진에서는 그 GP120이 GAG(Group-specific AntiGen)(검은 네모 안)유전자 와의 시퀀스 속에서 보여진다. 바이러스의 외피(envelope) 유전자인 ENV는 숙주세포의 소포체 안의, 숙주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지에 들러붙는 프라이머리 단백질 성분인 gp 160의 코드이다. 이 코드의 코딩, 번역 이후 과정에서 표층 당단백질(surface glycoprotein)인 gp 120 또는 SU가 생산된다. 바로 이 gp 120이 림프구(Lymphocyte)에 있는 CD4 수용체에 들러붙게 한다. 그리고 gp41 또는 TM은 그 에이즈 바이러스 HIV-1로 하여금 타깃 세포에 철석 들러 붙어 융합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표피에 뿌리 박는다(우측과 아래 사진 출처 클릭), 아래아래 사진 출처 클릭):
HIV-1의 외피 당단백질 GP120: GP(GlycoProtein) 120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외피 표면에 노출된 당단백질이다. “ 그 이름에 포함된 ‘120’은 120 킬로달톤(kDa) 이라는 그것의 분자무게로부터 온다. Gp 120은 특별한 세포 표면 수용체 부위에 들러붙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Gp120은 바이러스가 세포들 안으로 들어 오는 데에 필수적이다. 이들 수용체들은 DC-SIGN과, Heparan Sulfate Proteoglycan과, 그리고 특히 Helper T-cells과 관련된 CD4이다. CD4와의 결합은 바이러스 벽과 숙주세포 벽을 융합하는 gp120과 gp41안에서의 조직변화 연속의 시작이다. CD4와의 결합은 비록 반더 발스(van der Waals) 상호작용과 수소결합이 있긴해도 주로 정전기적인 결합이다.
Gp120은 약 2.5 킬로베이스페어(kb) 길이인 그리고 약 850 개 아미노산들의 코드들인 그 에이즈바이러스, HIV env 유전자들에 의해서 코딩된다. Env의 주요한 생성물은 단백질 gp160이다. 그리고 gp160은 gp120(~480개 아미노산들)과 gp41(~345 개 아미노산들)로 (나뉘어) 세포질 프로테아지(단백질분해효소) 퓨린에 의해 소포체안으로 들러붙게 된다. Gp120 코어의 결정 구조는 외부 영역과, 그리고 그 끝 점과 이어지는 내부 영역과, 그리고 브릿징 쉬트(bridge sheet)를 지닌 구조를 보여준다. Gp120은 벽침투 당단백질인 gp40과의 비-공유결합을 통해 바이러스 벽 또는 외피에 고정되어 있다(윗 세 그림 참조). 외피 스파이크(spike, 못)를 형성하기 위해(우측 그림 참조) 세 개의 gp120들과 그리고 gp41들이 탄소이외의 원자 이합체들(heterodimers) 의 트리머(Trimer, 동일한 세 개의 작은 분자들로 결합된 분자)로 화합한다 "(관련문서 클릭).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유전자 GAG: gag 유전자는 그 바이러스의 기본적인 물리조직를 생성시키는 것으로서, Gag다(多)단백질(poly protein)을 첫 단백질로 합성하며 이로부터 MA, CA, SP!, NC, SP2, P6 등의 후속 단백질이 생성된다. Gag 이외에도 pol과 env 등의 유전자가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기본적인 물리조직을 생성시킨다.
아래 사진은 각 부분으로 생성 분화하고 있는 Gag의 도식을 보여준다. 이 도식에서 MA는 파란 작은 점으로, CA는 연푸른 막대로, NC는 붉은 점으로, 그리고 P6은 노란 점으로 표시된다. 지질 이층구조체로 정초된 MA영역과 관련하여, Gag는 단백질-단백질과 단백질-RNA 상호작용을 통해서 플라스마 아래에 그것을 저중합체로 만든다. 결국 둥근 Gag 단백질 셀(껍질)이 형성되고 그리고 어셈블리된 부분을 떼어놓기 위해 버드의 목 부분에서 벽 융합 이벤트가 필연적으로 생겨난다. 연이어서 Gag 다당백질이 당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의 의해 프로세싱되며 그리고 분리된 생성물들이, 아래 이미지에서 가리켜지는 것처럼, 재 정열된다. 성숙한 파티클들에서의 p6은 식별하기 애매한 채로 남아 있다( 출처와 관련글 클릭 ).
9-ㅈ)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에 에이즈 유전자들이 삽입됐다는 증거: 그 공동저자 9인은 싸스-코로나바이러스 게놈에 코로나바이러스들에는 없는 단백질 시퀀스들이 4군데에 삽입됐다는 우선적인 증거로 싸스-코로나바이러스와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와 그리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의 시퀀스들을 각 각 비교 분석해서, 싸스를 포함한 다른 그 어떤 코로나바이러스들에도 없는 당단백질들이 삽입된 4군데 시퀀스 아미노산들을 보여 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삽입된 이 네 군데 당단백질 시퀀스가 에이즈 바이러스의 그것들과 동일하거나 비슷함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이를 위해 논문의 그 저자들을 계속 따라가 보자.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표층 단백질 아미노산 시퀀스, 404~409, 462~467, 136~150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Gp120 당단백질이 검출되었으며, 그리고 366 ~ 384 표층단백질 아미노산 시퀀스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Gag 단백질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에이즈바이러스HIV-1의 Gag유전자와, 그리고Gp120이 그것의 프라이머리 스파이크 단백질인 HIV-1의 Env 유전자는 위의 ‘9-ㅇ) 싸스코로나바이러스에 삽입된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gp 120 당단백질과 Gag 유전자’ 항목에서 그림들과 더불어 일목요연하게 설명됐다. 한마디로 말하면,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 Env와 Gag가 싸스코로나바이러스 GZ02에 이식된 결과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라는 변종이 특이하게 출현했다는 것이다. 자연적인 ‘돌연변이’와는 눈에 뜨이게 격리되는 유전자 조작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그 공동저자 9인은 ‘Uncanny’(묘한)이라는 온건한 그러나 묘한 용어를 논문 제목에서 사용했던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 조작의 증거로, 이들은 아래의 표1에서 코비드-19(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의 해당 시퀀스 단백질 아니노산 배열이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유전자 단백질 시퀀스 배열과 ‘정확히’, 네 곳의 삽입에 있어, 일치함을 보여준다
“ (위) 도표 1은 단백질의 프라이머리 시퀀스에 있어서의 그것들의 위치들을 지닌 에이즈바이러스 HIV-1의 gp120 단백질과 그리고 2019-nCoV의 시퀀스 배열이다. 삽입된 모든 것들은 고 농도의 플러스 전하 잔기를 지닌다. 삽입3과 삽입4에서의 지워진 부분들은 (지워진) 면적 비율로 플러스 전하가 늘어난다 ” ( 해당논문, PDF버전, 6쪽, 클릭 )
본 논문의 공동저자 9인은 ““GISAID(Elbe & Buckland-Merrett, 2017)에서 2020년 1월 27일 현재 이용가능한 2019-nCoV의 충분한-길이의 모든 시퀀스들(n=28)을 이들 삽입들 위해 분석했다. 이들 시퀀스 대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우리는 BLASTp를 사용하여 이용가능한 모든 2019-nCoV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의 뉴클레오타이드 시퀀스들을 비교했다. 흥미롭게도, 이들 4 개의 모든 삽입들은 분석된 이용가능한 2019-nCoV 모든 시퀀스들에서 절대적으로 100% 들어 있다. 부록의 도식S2와 도식S3을 (참조하라)
그리고나서 우리는 배열된 게놈을 번역했고 그리고 이들 삽입들이 숙주로서의 박쥐의 2019-nCoV 바이러스를 제외한 우한 2019-nCoV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록의 도식 S4를 참조하라. 2019-nCoV에 유일무이한 아주 잘 보존된 네 개의 삽입들에 고무된 우리는 그것들의 기원을 이해하기 원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모든 바이러스 게놈들에 대해 그리고 100%로 시퀀스 커버리지를 지니도록 질의(query)하면서 각각의 삽입들을 지닌 2019-nCoV 배열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네 곳의 삽입들 각 각은 인간면역결핍 파이러스-1(HIV-1) 단백질들의 짧은 마다들에 맞게(with) 배열됐다. 2019-nCoV에 있는 삽입들의 아미노산 위치들과 그리고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 gp120과 HIV-1 Gag에 있는 그에 상응하는 잔기들(residues)이 (위) 도표1에서 보여진다. 첫 3 개의 삽입들( 삽입들1, 2, 그리고3)은 HIV-1 gp120에 있는 아미노산 잔기들의 짧은 마디의 배열이다. 삽입4는 HIV-1 Gag의 배열이다.
2019-nCoV의 스파이크 당단백질에 있는 삽입1(6개의 아미노산 잔기들)과 삽입2(6개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HIV-1 gp120에 매핑된 잔기들과 100% 동일하다. 2019-nCoV에 있는 삽입3(12개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공백들(gaps)을 지닌 HIV-1 gp120에 매핑한다. 삽입4(8개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공백들을 지닌 HIV-nCoV에 매핑한다” ( 해당논문, PDF버전, 4~5쪽, 클릭 )
문제의 이 매핑이 보여지는 위 도표1의 우측에서 세번째 세로 단(Motif Aligment)에서의 삽입1과 삽입2는 두 바이러스, 즉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와 에이즈바이러스HIV-1의 해당 단백질 아미노산 배열이 정확이 동일한 반면, 삽입3의 경우에는 에이즈바이러스의 ‘H(Histidine, 히스티딘), N(asparagiNe, 아스파라긴), E(glutamic aicd, 글루탐산)’이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에는 없으나, 나머지 12개 아미노산 배열은 동일하며 그리고 삽입4의 경우에는 에이즈바이러스의 ‘S(Serine, 세린), I(Isoleucine, 아이소류신), L(Leucine, 류신), M(Methionine, 메싸이오닌), Q(Glutamine, 글루타민), R(Arginine, 아르지닌), S(Serine, 세린), N(asparagiNe, 아스파라긴), T(Threonine, 트레오닌), K(Lysine, 라이신), G(Glycine, 글라이신)’ 등의 11개 아미노산이 우한코로나바이러스에 없으나 나머지 8 개의 아미노산 배열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중공과학원산하의 우한병독(바이러스)연구소에서 북북동 쪽으로 직선거리 약 13km 떨어진 우한이공대학에 건립된, 1월30일에 체포됐다가 3일 만에 백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에서 기소된 하버드대학 화학과 학과장인 챨스 리버가 ‘주도한’, 우한이공대학-하버드대학 나노기술공동연구실의 그 나노기술이 접목된 중국공산당의 유전자조합 기술이 단백질 시퀀스의 아미노산 값 하나 하나의 위치를 바꾸는 것을 향해 발전하는 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 비록 4 개의 삽입들이 2019-nCoV의 스파이크 당단백질 안의 아미노산들의 불연속적인 짧은 길이들을 나타내지만, 삽입된 4 개들 중 세 개 모두가 설명된 모든 바이러스 단백질들가운데서 HIV-1 gp120과 HIV-1 Gag와 동일하거나 또는 비슷하다는 사실은 이것이 우연한 임의적인 발견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달리말해서 어떤 관계없는 단백질 안의 6 개에서 12 개 사이의 연속적인 아미노산 잔기들의 길이에 우연히 맞아주기를 가끔 사람들은 기대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2019-nCoV 스파이크 당단백질 안의 삽입들 4 개 모두가 관계없는 (에이즈) 바이러스 HIV-1의 두 개의 핵심 구조적인 단백질들과 가끔(foruitously) 매칭되는 일은 일어날 성 싶지 않다.
(에이즈 바이러스1 =) HIV-1와 매핑되는 (코비드-19 = 코로나-19 =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 ) 2019-nCoV의 삽입들 1과 2와 그리고 3의 아미노산 잔기들은 (위) 도표1(에서 보여지듯이 에이즈바이러스) gp120 안의 각각 도메인들인 V4와 V5와 그리고 V1의 부분이다.
2019-nCoV 삽입들은 HIV-1의 다양한 부위들에 매핑됐으므로, 그것들은 HIV-1 gp120안의 유일무이한 것들이 아니지만 그러나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부터의 HIV-1의 취사선택된 시퀀스들에 결부된다. S.File1을 참조하라.
HIV-Gag 단백질은 바이러스로 하여금 마이너스 전하를 띤 숙주 표면과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하며(Murakami, 2008), 그리고 그 Gag 단백질의 높은 플러스 전하는 숙주와 바이러스 사이의 상호작용을 위한 핵심 특징이 된다. 2019-nCoV 안에 삽입된 4가지 것들 각각의 그리고 HIV-1 단백질들로부터의 그에 상응하는 아미노산 잔기 마디들(streches)의 등전 값들(pI values)을 분석한 결과, 우리들은 ㄱ) 분석된 쌍 각각의 등전값들은 아주 비슷하다는 것, ㄴ) 이들 등전값들 대부분은 10±2 라는 것을 발견했다. 삽입3과 삽입4이 공백들에도 불구하고 그 등전값들은 비교될 수 있었다는 것은 특기할만 한다. 삽입들 4 개 모두의 등전값의 일정함은 더 나아간 탐구를 필요로 한다.
이들 4 개의 삽입들 중 어느 것도 다른 어떠한 코로나바이러스들에는 없다! 이들 삽입들을 코딩하고 있는 게놈 부위는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인) 2019-nCoV를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들로부터 구분시킬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면서 우선적인 표시자들의 후보가 된다 “( 해당논문, PDF버전, 5쪽, 클릭 ).
따라서, 문재인 괴뢰정권에의해 우한 폐렴이 의도적으로 은폐되며 조작되고 있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다. 문재인 위헌내란정권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의 탄핵내란 국정농단세력에 의해 조정되고 있는 김정은, 시진핑, 오바마, 힐러리, 브룸버그, 키신저(소로스, 빌게이츠)의 꼭두각시 괴뢰에 불과하다. 문제인 정권은 하루에 2만여명의 중국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몰려들도록 의도적으로 활짝 한국의 모든 국경선을 교활하게 열어 놓고 있다. 독일의 또 하나의 그 약간 덩치가 큰 괴뢰, 난민의 어머니라고 일루미나티 언론들이 붙혀준 총리 메르켈처럼 말이다. 북괴에서조차 국경을 차단했고, 영국에서는 중국 노선을 잠정 폐쇄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서는 하루에 2만 명의 중국인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당시 국회의장이 이었던 정 " 세균'(병독)="" 국무총리는="" 2월4일부터="" 후베이성을="" 14일="" 이내에="" 방문한=""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금지한다고="" 2월2일="" 발표했다.="" 후베이성="" 외국인만="" 빼고="" 모든="" 중국인들은="" 계속="" 다="" 들어오라는="" 것이다.="" 중공을="" 넘어="" 전="" 세계로="" 이미="" 그="" 병독이="" 확산됐는데도="" 말이다.="" 제대로="" 된="" 눈깔이="" 박혔다면="" 중국인을="" 입국="" 금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span="" editor_component="image_link">
이것은 딥스테이트세력(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이 대한민국 붕괴시키는 과정에서 내각 연방제 통일로가려하는 음모들 중의 한 과정일 뿐이다. 딥스테이트의 어젠다들 중의 하나가 바로 친이슬람과 공산주의(물론 이것들 역시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만)이기 때문이다. 이해찬과 심상정과 박지원과 안철수와 홍문종과 조원진과 황교안과 문재인을 비롯한 현재의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들과 그리고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대한문 태극기 집회 등의 시민단체들과 자칭 애국보수 유투버들 역시 예외없이 이들의 장기판의 소모성 졸들일 뿐이며 이들의 영향력 하에 있다. 한걸레나 경향신문 등의 좌파 파쇼 언론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보수로 위장하고 있는 조선동아중앙일보 등의 모든 언론과 MBC, KBS, SBS 등 모든 국영괴뢰방송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에 대한 침묵의 결과는 우한 폐렴 등에 의한 죽음과 그리고 공산당과 이슬람,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노예로 사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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