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신교) 내에 침투 해 있는 종북좌파 세력 핵심은 '간첩'이며, 그리고 자신들이 인정하든 아니하든, 의식하고 있든 또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든, 자발적이든 또는 타의적이든 이슬람 지하드에 '연계'된다. 자유민주경제와 다원적 종교 체계를 원리로 하는 대한민국의 현 체제 파괴를 일차 목적으로 하는 이슬람(물론 한국 현 단계의 이슬람은 펄쩍 뛰며 이를 당연히 부인하며 평화와 공존을 내 세운다)과 그 지하드가 남한 내에 깊숙히 뿌리 내리면서 모든 반정부 세력을 정치공학적으로 이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지하드들이 한국을 그것으로 통치하려 하는 샤리아법 그 자체가 현 자유민주경제와 다원적종교체계를 배제하지 않는가: 영국 내 샤리아법정(관련글 클릭)과 필리핀 반군 민다나오 자치정부(관련글 클릭)의 최근 예들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