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는 종교인들에게 세금걷는 이슬람 샤리아법으로 가는 중간단계이다.
이명박 정부(왼쪽 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재완 전 장관)가 강력한 의지로 추진 해 왔던 그리고 여전히 추진하고 있는 종교인 과세는 수쿠크 법과 따로 동 떨어져 아무련 관련없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소위 '종교인'에게 과세하는 것과 수쿠크(이슬람 채권) 법을 제정하는 것은 동일한 세력에 의해서 아주 치밀하게 계산된 일정표에 따른 것일 뿐만 아니라 모두 세금에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세금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이 그 실존성이 의문시되는 모하멧(무함마드)을 따르는 이슬람이다. 역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이슬람은 칼과 총으로 정복한 지역(예를들어 2012년의 필리핀 민다나오 섬: 관련뉴스 클릭)의 정치 권력을 공고히 과정에서 세금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 조작한다. 바로 이러한 이용 조작이 작금의 포괄적 자별금지 입법화에 이르기까지, 진보 보수 진영 각 곳에서 한국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행정 각 부처와 조직, 언론과 경제 관계자들, 그리고 타 종교지도자들이 이들의 '하수자'에 불과 할 정도로 말이다.
종교인과세와 수쿠크 법 제정에 앞장 섰던 박재완 전 기획경제부 장관은 독실한 불자로서 2009년에는 청와대 불자회장을 맡았던 적이 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신임 속에서 아랍에미리트 다부다비에서 2012년 알-스웨이디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장관 겸 국립은행 회장과 여러 회담을 했던 자이다. 여기에서도 불교와 이슬람의 커넥션이 드러난다. 박재완 전 장관이 불자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여러 기사를 조금만 검색 해 봐도 쉽게 확인되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이 한국 이슬람교 이맘 이주화를 찾아가 “다종교, 다문화 상생을 위한 법적 제도”로서 “민족, 종교, 성별에 대한 범죄를 막을 ‘증오범죄법’을 입법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 관련 연석회의를 갖었던 때가 2010년 겨울이었다. 이 모든 것이 맞물려 돌아가지 않는가? 이 과정에서 반인권적인 여권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됐으며,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법이 추진되고 있고, 그리고 수쿠크 이슬람 채권법과 포괄적차별금지법안이 제정되고 있는 것이다. 본 글과는 관점이 다르지만, 아래 기사를 읽어 보라.
‘종교인 과세’ 발언, ‘수쿠크법’ 돌파 위한 협상카드?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2.03.24 07:21 실무진과 사전 교감 없었던 듯… 세수 확충 효과도 미지수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종교인 과세’ 발언이 이슬람채권(수쿠크)법 관철을 위해 기독교계와 협상하기 위한 카드로 나왔다고 경향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해당 신문은 박 장관의 발언이 실무자들과 사전 교감 없이 나왔다고 추측하고, 올해 세제개편안 등에 종교인 과세가 포함되리라 보는 공무원도 거의 없으며, 종교인 과세가 생각만큼 세수 확충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잘해야 세수가 200억원 안팎에 불과해 자칫 행정력만 낭비하고 국론만 분열시킬 수 있고, 종교인들 반발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총선과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 여당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려운 ‘종교인 과세’ 문제를 꺼낸 이유가 바로 ‘수쿠크법 통과를 위한 협상카드용’이라는 분석이다.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도 이와 관련, 23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총선과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종교인 과세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슬람채권(수쿠크) 허용법안은 정부가 도입을 강력히 검토했으나, 기독교계의 강력한 반발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이번 19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에서는 당시 이슬람채권에 적극 반대한 이혜훈 의원은 떨어졌지만 적극 찬성한 나성린 의원은 지역구를 바꾸면서까지 구제해 줬다. 이 결과가 수쿠크법 통과와 모종의 연관이 있는지도 관심 대상이다.
나성린 의원은 당시 “제 친동생과 처남이 목사이지만 이슬람채권에 찬성한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 동생과 처남이 목회자인지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신문은 이같은 배경을 토대로 종교인 과세 발언이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 교계 관계자는 “불교 신자인 박재완 장관이 잠잠히 있다가 총선을 앞두고 이 문제를 꺼냈는데, 이것이 단순한 원칙론이 아닌 수쿠크 추진을 위한 꼼수라면 헛발질한 셈”이라며 “이미 관련 발언은 모든 종교에 대한 공평과세 논의로 이어지고 있고, 꼼수를 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기독교계의 표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종교인 과세’ 발언이 이슬람채권(수쿠크)법 관철을 위해 기독교계와 협상하기 위한 카드로 나왔다고 경향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해당 신문은 박 장관의 발언이 실무자들과 사전 교감 없이 나왔다고 추측하고, 올해 세제개편안 등에 종교인 과세가 포함되리라 보는 공무원도 거의 없으며, 종교인 과세가 생각만큼 세수 확충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잘해야 세수가 200억원 안팎에 불과해 자칫 행정력만 낭비하고 국론만 분열시킬 수 있고, 종교인들 반발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총선과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 여당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려운 ‘종교인 과세’ 문제를 꺼낸 이유가 바로 ‘수쿠크법 통과를 위한 협상카드용’이라는 분석이다.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도 이와 관련, 23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총선과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종교인 과세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슬람채권(수쿠크) 허용법안은 정부가 도입을 강력히 검토했으나, 기독교계의 강력한 반발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이번 19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에서는 당시 이슬람채권에 적극 반대한 이혜훈 의원은 떨어졌지만 적극 찬성한 나성린 의원은 지역구를 바꾸면서까지 구제해 줬다. 이 결과가 수쿠크법 통과와 모종의 연관이 있는지도 관심 대상이다.
나성린 의원은 당시 “제 친동생과 처남이 목사이지만 이슬람채권에 찬성한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 동생과 처남이 목회자인지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신문은 이같은 배경을 토대로 종교인 과세 발언이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 교계 관계자는 “불교 신자인 박재완 장관이 잠잠히 있다가 총선을 앞두고 이 문제를 꺼냈는데, 이것이 단순한 원칙론이 아닌 수쿠크 추진을 위한 꼼수라면 헛발질한 셈”이라며 “이미 관련 발언은 모든 종교에 대한 공평과세 논의로 이어지고 있고, 꼼수를 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기독교계의 표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notice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우한폐렴 사태에 즈음하여 문재인이 비선실세들에 휘둘려서 정세판단을 못해서,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 라고 안철수가 말 했다고 한다. 웃기는 얘기다. 안철수나 박지원이나 김진태나 조원진이나 유승민이나 그 누구든 다 이 '비선'실세의 조정을 받는 꼭...Date2020.02.26 Category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Views687052 -
notice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2019-nCoV Wuhan Pneumonia infecção e proteção consciência (Portugues) from Jon Chui on Vimeo. -----> 목 차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들 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코로나바...Date2020.01.31 Category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Views701678 -
No Image
십자가 트집자는 불교단체 종자연
제 목 : 성탄 트리는 십자가가 적절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6 등록일 : 2013/12/10 서울 시청 앞에 성탄트리가 세워졌다. 이에 대하여 불교단체인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성탄트리 꼭 십자가로 해야 하나’ 제하의 논평을 냈다. 종자연이 기독교...Date2013.12.17 Category모슬렘 Views33193 -
No Image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제 목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5 등록일 : 2013/12/10 최근 우리 사회에 동성애 문화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 뜻있는 국민들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는 10여 년 전만 해...Date2013.12.17 Category모슬렘 Views33733 -
No Image
교육의 현장과 동떨어진 국가인권위의 간섭
제 목 : 교육의 현장과 동떨어진 국가인권위의 간섭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 등록일 : 2013/12/02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26일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서 ‘인권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교육부장관과 각 시•도 교육감에게 해당 ...Date2013.12.03 Category모슬렘 Views33843 -
No Image
국방부의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불허를 철회하라
제 목 : 국방부의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불허를 철회하라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 등록일 : 2013/12/03 정부(국방부)가 2013년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계가 서부 전선의 애기봉에 성탄트리 점등(點燈) 신청한 것에 대하여 ‘불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이...Date2013.12.03 Category북한 Views30195 -
No Image
종교와 정치의 그 위험한 관계
제 목 : 종교와 정치의 그 위험한 관계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7 등록일 : 2013/11/26 지난 22일 군산에서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정구사)이 전주교구 주도로 ‘시국 미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모 신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옹호하...Date2013.11.26 Category북한 Views30296 -
No Image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한기총성명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홍보부2013-11-25 18:17:44767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72개 교단과 11개 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연합기구로서 1,200만 성도...Date2013.11.26 Category기타 Views30505 -
No Image
어제 명동성당 앞에서의 일
어제 명동성당 앞에서의 일 [명동성당 1인 시위] 정치신부 추방 캠페인…팸플릿을 찢어버린 신도와 합세해준 신도들의 이야기 이계성 2013년 11월22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연 송년홍 신부의 시국 미사에 참석...Date2013.11.25 Category북한 Views30745 -
No Image
이슬람의 한국 침투 전략
이슬람의 한국 침투 전략 작성자: *** ******* *** 들어가는 말 1955년 한국에 이슬람이 들어온 것은 6.25 동란 때 우리나라를 도우러 왔던 연합군에 합류해서 들어왔던 터키 군대에 의해서였다. 이슬람이 한국 땅에 발을 붙인 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이슬람 ...Date2013.11.12 Category모슬렘 Views32379 -
No Image
WCC의 섬뜩한 이적(利敵)선언문
WCC의 섬뜩한 이적(利敵)선언문 한국의 상당수 대형교회, 수백 만 기독교인의 방조와 공모 아래 만들어진 이 참담한 선언문이 만들어낼 2015년은 심판과 재앙, 사랑하는 조국의 몰락이 될지 모른다. 金成昱 WCC 부산총회 폐막식10월30일~11월8일까지 부산에...Date2013.11.11 Category북한 Views31660 -
No Image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
제 목 :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9 등록일 : 2013/10/25 차별금지법 입법저지에 총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주도, 결의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는 10월 25일 구로순복음교회에서 제...Date2013.10.28 Category모슬렘 Views34215 -
No Image
「박정희 추모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언론회의 입장
제 목 : 「박정희 추모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언론회의 입장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 등록일 : 2013/10/28 지난 10월 25일 논란이 된 「제1회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의 현수막에 주최자로 본회의 대표인 김승동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구미상모교회도 적...Date2013.10.28 Category기타 Views33038 -
No Image
문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 종교차별에 앞장서다
제 목 : 문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 종교차별에 앞장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1 등록일 : 2013/10/21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 신고센터)에는 지난 2008년(2008.9.24.설치, 동년 10.27일 개정)부터 불교계의 주장에 따라, 장관 훈령으로 “공직자종교차...Date2013.10.28 Category불교 Views32402 -
No Image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제 목 :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7 등록일 : 2013/10/02 이슬람에 의한 무자비한 테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케냐의 나이로비 대형쇼핑몰에서 서구인을 겨냥한 수류탄과 총기로 무장...Date2013.10.05 Category모슬렘 Views34275 -
No Image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
제 목 :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00 등록일 : 2013/08/27보란 듯이 ‘종교편향’을 자행하고 있는 불교계와 박원순 서울시장 조계사가 과연 역사문화관광지로 적합한가? 지난 8월 20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불교 조계종...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33306 -
No Image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
제 목 :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04 등록일 : 2013/08/22우리나라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은 많은 혼란을 내포하고 있다 금년 2월 초에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힌 후에 민주당은...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32826 -
'종교인' 과세는 종교인들에게 세금걷는 이슬람 샤리아법으로 가는 중간단계이다.
2013년 8월 8일 정부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담은 '2013년 세법개정안'과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1)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항목에 포함됐던 의료비와 교육비 등이 세...Date2013.08.08 Category모슬렘 Views37701 -
No Image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
제 목 :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 등록일 : 2013/08/02 사랑의 교회 건축 문제에 대한 주변의 방해는 집요하다. 사랑의 교회가 지난 2009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하 점용’에 대한 불법성과 특혜에 ...Date2013.08.02 Category모슬렘 Views31260 -
No Image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제 목 :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59 등록일 : 2013/07/12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 교과부에 성명서 전달 최근 우리 사회에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 6항에 대한 폐지운동, ...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31645 -
No Image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 목 :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45 등록일 : 2013/07/241. 현재 서울시는 500억 원 규모의 “참여예산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들이 제안하는 사업에 대...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31214 -
No Image
성명서-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제 목 : 성명서-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0 등록일 : 2013/07/24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3144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