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0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토론출처 http://www.chpr.org/s04_4.htm?mode=read&read_no=382
제   목 :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04          등록일 : 2013/08/22
우리나라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은 많은 혼란을 내포하고 있다 

금년 2월 초에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힌 후에 민주당은 서둘러 2건의 차별금지법을 발의하였고, 이것은 보수 세력과 국민들의 반대에 직면하여 급기야 4월에 민주당은 법안 발의를 철회하였다.(통합진보당의 발의안은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국민의 반대로 민주당이 철회하였던 “차별금지법”을 박근혜 정부는 9월에 다시 발의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차별금지법이라는 그럴듯한 명칭과 달리, 법의 제정․시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그 결과의 심각성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의문시된다.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입법배경이다.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추진하는 이유는 작년 유엔인권이사회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이하 UPR)에서 인도네시아, 팔레스틴, 차드, 인도, 칠레, 호주, 우즈베키스탄, 쿠바, 모르코, 스페인, 캐나다 등이 한국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UPR에 참석한 법무부의 방 모 인권과장은 2012년 12월 27일 법률신문에 기고문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시민단체들이 외국의 유엔인권대사들에게 한국의 문제점을 발언해 달라고 로비하였다”고 한다. 이 말이 맞는다면, 형식적으로는 외국의 유엔인권대사들이 한국에 제정을 요구한 것이지만, 내용면으로 보면 우리나라 국가인권위와 일부 시민단체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어서 ‘유엔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하였다’는 주장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두 번째는 한국에 입법을 요구한 국가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우리나라에 ‘보편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한 유엔 인권대사들이 소속된 국가의 대부분은 보편적 차별금지법이 없다. 또한, 여성차별, 종교박해, 아동노동, 장기독재국가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나라들이 우리나라에 ‘한국의 인권상태 개선을 위해 보편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하면 오히려 발끈해야 할 법무부가 ‘예, 바로 제정하겠습니다!’라는 공손한 태도를 보인 것이다. 

이는 국가인권위, 시민단체, 법무부가 각본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는 것이다. 또한 UPR은 각국의 유엔인권대사가 타국에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으로 ‘유엔이 권고하였다’라고 권위를 부여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셋째는 차별금지법의 한계점이다. 현재 ‘평등법’을 시행중인 국가인 영국의 Streeter 의원은 ‘평등법’에 대해 “2010년에 평등법이 급하게 도입되었다. 법은 많은 보호 대상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 그룹 간에 발생하는 갈등에 대해 어떤 해결책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라고 문제의식을 내보였다. 

영국의 BBC뉴스 역시 평등법이 일부 대상들을 우대하는 것에서 ‘모든 라이프 스타일’을 보호하도록 개정될 필요가 있다고 보도하였다.(2013.3.4.). 이렇듯 이미 입법하여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에서조차 ‘차별금지법에 의해 특정한 계층만을 보호대상으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는 반성이 나타나고 있는데, 한국에서 발의되었던 차별금지법에서는 ‘차별금지법에서 규정한 대상을 우대하는 것은 차별로 보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어 그 한계를 분명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넷째, 차별금지법 제정 후 제소․고소사건의 증가가 빈번할 것이다. 현재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국가에서 고소나 제소가 증가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프랑스의 경우 연 1만 건의 제소가 이뤄지고 있고, 영국도 연간 5천여 건이 넘는다. 한국에서도 2009년에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연간 81건이던 제소가 연간 1천 여건으로 증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금년 1월에 평등법으로 인해 권리를 박탈당한 영국인이 EU의 인권재판소에 제소해서 승소하기까지 25,000파운드(약 4,300여만 원)의 변호사비를 들여야 했다. 법무부 직원들이야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나면 퇴직 후 소송사건이 증가해서 수입에 보탬이 될 수도 있겠으나, 서민들은 고액의 변호사비를 지불할 수도 없고, 국선변호사의 승소율은 변호사를 안 쓸 때보다도 낮아 사실상 유명무실한데, 그야말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탄식소리가 계속 터져 나올 것이다. 

보편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이후에 증가하는 제소와 고소의 증가로 국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피해에 대해 법무부는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는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은 ‘보호대상’에 언급된 사람의 고소사건은 국가인권위가 대리하지만, 고소를 당하게 되는 사람은 법의 판결이 나오기까지 지원하는 제도는 누락되어 있는 상황이다. 

다섯째, 차별금지법 적용기관의 공정성 문제이다. 평등법으로 인해 자국에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한 영국 국민이 EU인권재판소에 제소하여 승소한 사건은 법의 내용뿐 아니라 법의 시행 및 판결기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에서는 ‘합리적 이유’에 대하여 최종적인 권위기구로 국가인권위원회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소수의 위원들에 의해 주관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더군다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상태라면 이는 심각한 초헌법적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현재도 국가인권위는 신뢰할 수 없는 기관이라는 여론이 팽배한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차별금지법 역시 야당이 당의 강령에 포함시켜서 추진하고 있는 내용으로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정치적인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일이다. 유럽 국가들은 자국에서 불이익을 당하면 EU의 인권재판소에 항소라도 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누구에게 항소할 것인가? 

일곱째는 입법내용의 문제점이다. 금년 초에 제정하려던 차별금지법의 쟁점은 ‘정치적 의견 및 사상’ ‘전과’ ‘성적지향’ ‘종교’ ‘가정형태’ 등 악법 및 사회적 혼란과 가치의 혼란을 야기 시킬 소지가 있는 것들이 포함되었었다. 여기에서 정치․사상․전과 항목을 포함하면 여당과 우파세력이 반발하고, 이를 제외하면 야당과 좌파세력이 반발한다. 

그리고 ‘성적지향’을 포함하면 이를 수용할 수 없는 보수 세력이 반대하고, ‘성적지향’을 제외하면 이의 요구세력이 반발한다. 또 ‘종교’ 항목은 조계종이 2008년부터 제정을 요구해왔으나, “종교차별금지법”에 의해 그 동안 불교계에 지원되었던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예산에 대한 적법성 조사와 환수가 이뤄진다면 조계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전통문화를 이유로 세금을 지원하는 것도 정교분리 위배라는 미국의 판례가 있음) 

법무부가 이러한 이해 관계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법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게 불이익을 주는 차별을 합법화하는 법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보편적 차별금지법’이 극단적으로 ‘보편적 차별법’이 된다면 그 책임을 법무부가 질 수 있겠는가? 또한 어떤 항목이 누락된다면 “보편적 차별금지법”이라는 명칭이 성립될 것인가? 

여덟째는 국민과 교감하지 못하는 입법과정이다. 차별금지법은 서구의 법을 모방하여 추진하고 있는 법이다. 이 법이 적용된 서구의 사례를 살펴보면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서 강력한 규제와 징벌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법을 입법하기 전에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리고 문제점에 대해 철저히 검토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회와 정부는 일단 법을 만들고 보자는 식으로 입법만 추진하려 한다. 

입법 과정과 입법 후의 온갖 사회적 갈등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떠맡기려 하고 있는 것이다. 올 초에 입법을 추진하였던 모 의원실은 해외의 사례는 직접 조사하지 않고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 자료만 참조하였다고 하는데, 국민 대다수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법을 이렇듯 날림으로 만든다면 정부와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더욱 저하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차별금지법”을 만든다 하여 우리사회가 건전하지도, 평화롭지도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법을 만 든 후에 더욱 혼란이 가중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좀 거친 표현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은 이 법을 만드는 과정을 두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박근혜 대통령은 법무부로부터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위와 같은 문제점들과 이에 대한 대책도 보고받았는가 묻고 싶다. 아니면 문제점에 대한 대안마련도 없는 상태에서 졸속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면, 시간을 두고 철저히 준비한 후에 입법하든지, 아예 당장 폐기하는 쪽으로 가야 국가의 혼란을 자초하지 않는 것이라고 본다. 한국의 법무부는 “차별금지법”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도 없이, 유엔에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겠다고 선뜩 약속한 전례도 있다. 

그렇다면 자기체면 때문에 국민들의 권익과 국가와 사회의 혼란은 생각지도 않고 입법을 서둘러야 되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국민의 권익보호가 우선인지, 아니면 법무부의 대외적 체면이 먼저인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며, 또한 국가의 미래와 역사적인 책무에 대하여 깊이 있는 살핌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다.
?

  1. notice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우한폐렴 사태에 즈음하여 문재인이 비선실세들에 휘둘려서 정세판단을 못해서,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 라고 안철수가 말 했다고 한다. 웃기는 얘기다. 안철수나 박지원이나 김진태나 조원진이나 유승민이나 그 누구든 다 이 '비선'실세의 조정을 받는 꼭...
    Date2020.02.26 Category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Views345984
    read more
  2. notice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2019-nCoV Wuhan Pneumonia infecção e proteção consciência (Portugues) from Jon Chui on Vimeo. -----> 목 차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들 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코로나바...
    Date2020.01.31 Category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Views349660
    read more
  3. No Image

    불자, 박원순의 종교편향

    제 목 : <공개 질의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님, ‘종교편향’을 계속하시렵니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22 등록일 : 2014/05/30 최근 모 월간지 6월호에 의하면, 박원순[우측 사진 →, 출처 위키 클릭!]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재직 시 불교계에 30여 억 ...
    Date2014.06.08 Category불교 Views24269
    Read More
  4. No Image

    불교단체 종자연, 기독교학교 감찰기관인가

    제 목 : 불교단체 종자연, 기독교학교 감찰기관인가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9 등록일 : 2012/08/16 불교단체 종자연, 기독교학교 감찰기관인가 지난 8월 9일 일간지인 한겨레신문이 서울...
    Date2012.08.21 Category불교 Views30067
    Read More
  5. No Image

    불교단체 종자연 대표, 기독교에 막말

    제 목 : 불교단체 종자연 대표, 기독교에 막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6 등록일 : 2014/05/19 불교단체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대표가 기독교와 관련하여 막말을 늘어놓았다. 종자연의 박광서 대표(서강대 명예 교수)는 15일 사랑의교회와 관련된 서...
    Date2014.05.29 Category불교 Views25407
    Read More
  6. 불교계의 ‘정교유착의 위헌논쟁’ 시작을 환영한다

    불교계의 ‘정교유착의 위헌논쟁’ 시작을 환영한다. 국민들이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TV공개토론』을 제안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0 등록일 : 2012/02/22 불교계의 ‘정교유착의 위헌...
    Date2012.02.26 Category불교 Views44534
    Read More
  7. No Image

    불교계 화엄사,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 문화재 등록 방해

    제 목 : 불교계 화엄사,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 문화재 등록 방해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615 등록일 : 2014/04/28지난 4월 2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이하 화엄사)에서는 정부 요로(청와대, 교육부, 문광부, 환경부, 문화재청, 서울대, 국립...
    Date2014.05.01 Category불교 Views25612
    Read More
  8. No Image

    불교가 국무총리를 임명하는 것인가?

    제 목 : 불교가 국무총리를 임명하는 것인가?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29 등록일 : 2014/06/19불교의 역사적 문제도 국민의 이름으로 밝히자 불교가 지난 13일과 17일 연이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및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과 기자회견을...
    Date2014.06.20 Category불교 Views24670
    Read More
  9. No Image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

    제 목 :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00 등록일 : 2013/08/27보란 듯이 ‘종교편향’을 자행하고 있는 불교계와 박원순 서울시장 조계사가 과연 역사문화관광지로 적합한가? 지난 8월 20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불교 조계종...
    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24224
    Read More
  10. No Image

    북한 땅굴군의 증언(남굴사 밴드)

    본글(남굴사밴드): http://www.band.us/#/band/49327279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위순미 19분전 15 읽음 북한에서 땅굴작업을 10년동안 일을 했다고 하신분 방금전화가 왔는데 북한에서 탈북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공개적인 만남은 힘들다고 하면 남침땅굴과 ...
    Date2015.04.20 Category땅굴 Views22687
    Read More
  11. No Image

    북괴 땅굴군에게 전력 공급가능케 하는 전선지중화 (터널) 영상

    (↑)윗 동영상과 아래(↓)의 (스틸) 사진들은 지난 2014~15 년 겨울에 측량을 시작해서 2015년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읍성 시가지 내 전선지중화 공사 과정에서 변압기와 개폐기가 설치되는 곳에 3미터에서 4미터 넓이를 지닌 4 개 이상의 땅굴라인이 심도...
    Date2015.12.08 Category땅굴 Views25638
    Read More
  12. 부산땅굴탐사02: 황금 땅굴 탐사스케치( 적기만 잠수함어뢰기지 )

    지난 2018년 6월과 7월, 2회 7일 동안 행해진 부산땅굴 탐사을 요약하는 아랫 영상에서 미쳐 다뤄지지 못한 애석한 부분은 무민사와 관련된 것이었다. tunnel@chripol.net tunnel@chripol.net ---------> 북괴 장거리남침...
    Date2020.03.28 Category땅굴 Views20648
    Read More
  13. No Image

    봉은사 기도 사태에 즈음하여...(펌)

    요즘 드라마 '대물'이 인기가 있다. 정치계를 둘러싼 여러 정황들을 흥미롭게 극화하여 누구나 즐길 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그 드라마를 보면, 소위 '당론'에 휘둘려 자기 소신을 펼치지 못하는 '나약한' 정치인들의 한계가 드러난다. ... '땅밟기'를 한 ...
    Date2010.10.28 Category불교 Views29393
    Read More
  14. No Image

    방향감각 잃은 비판적 보도에 의한, 악플 테러

    제 목 : 방향감각 잃은 비판적 보도에 의한, 악플 테러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66 등록일 : 2014/02/20 지난 2월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이슬람에 의한 한국인 성지순례객에 대한 폭탄테러가 일어나 한국인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은 ...
    Date2014.02.27 Category모슬렘 Views24944
    Read More
  15. No Image

    박성원·이형기 박사의 ‘WCC, 바로알자’에 답하다

    [기고] 박성원·이형기 박사의 ‘WCC, 바로알자’에 답하다 폰트 기사보내 기 입력 : 2013.05.19 21:28 반개종주의와 종교다원주의… 정말 오해한 걸까? ▲이동주 박사. ⓒ크리스천투데이 DB 2013년 5월 3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에서 ‘WCC 영성과 한국...
    Date2013.05.20 Category모슬렘 Views22045
    Read More
  16. 박근혜(법명: 선덕화) 대선후보의 지나친 종교편향을 비판한다.

    제 목 : 박근혜 대선후보의 지나친 종교편향을 비판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75 등록일 : 2012/08/09 박근혜 대선후보의 지나친 종교편향을 비판한다. 동영상 출처: JTBC 새누리당의 대선 유력 후보인 박근혜 의원은 8월 8일...
    Date2012.08.10 Category불교 Views35120
    Read More
  17. No Image

    박근혜 대통령이 이슬람 국가를 방문하는 타이밍이 왜 이리 절묘한가?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전 9시 세월호참사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직후, 1박2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UAE)를 방문하기 위해 떠났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거기 방문하고 돌아 온 후, 종교인 과세와 수쿠크 법 제정 시도로 국론을 분열시키더니, 국난을 ...
    Date2014.05.19 Category모슬렘 Views51219
    Read More
  18.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 위조범,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발표한 자가 ←유영하 변호사라는 그 간신, 불알없는 내시같은 놈! 그 옥중서신이 변조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못하면, 아~~~ 박근혜 마저! 짜고 치는 고스돕이었구나.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보수의 명줄을 기어코 끊...
    Date2020.03.05 Category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Views19237
    Read More
  19. No Image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

    제 목 :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04 등록일 : 2013/08/22우리나라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은 많은 혼란을 내포하고 있다 금년 2월 초에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힌 후에 민주당은...
    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24036
    Read More
  20. 민통당 최재천 의원의 좌파ㆍ불교적 편향성-특위 위원에서 제외시켜야.

    민주통합당 최재천 대법관인사청문회위원의 좌파ㆍ불교적 편향성-특위 위원에서 제외시켜야. 7월10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법관 인사청문회의 민주통합당(이하, 민통당) 측 최재천 위원(불교, 경기 남양주시 갑)는 8일 기자간담회(국회)에서 김...
    Date2012.07.12 Category모슬렘 Views26038
    Read More
  21. No Image

    민주당의 ‘차별금지법안’ 철회를 환영한다

    제 목 : 민주당의 ‘차별금지법안’ 철회를 환영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3 등록일 : 2013/04/22민주당의 ‘차별금지법안’ 철회를 환영한다 법무부가 추진하려는 법안은 충분한 공론 과정 거쳐야 민주당의 김한길 의원과 최원식 의원이 지난 2월에 대표 입...
    Date2013.05.08 Category모슬렘 Views24654
    Read More
  22. No Image

    미국은 ‘동성애’로 문화적 침탈을 자행하려는가?_미 대사관 앞에서의 미국 규탄의 의미

    제 목 : 미 대사관 앞에서의 미국 규탄의 의미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57 등록일 : 2014/06/10 미국은 ‘동성애’로 문화적 침탈을 자행하려는가? 지난 6월 7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주최로 미국을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가 있...
    Date2014.06.12 Category기타 Views229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