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南수단 사태 해결 위한 정부군·반군 협상 시작
by anonymous posted Jan 02, 2014
| 뉴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0067.html |
|---|
입력 : 2014.01.02 03:04남수단 유혈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군과 반군이 에티오피아에서 평화 협상을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정부군과 반군이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한 것은 아프리카 주변국들의 중재와 압력 때문이다.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 30일 "당장 전투를 중단하고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군사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남수단 반군 측을 압박했다.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 30일 "당장 전투를 중단하고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군사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남수단 반군 측을 압박했다.
Articles
- 시리아서 총 든 ‘4세 테러리스트’, 검은마스크 뒤엔…
- '종교인 과세' 2월 국회 문턱 넘을까
- 서인도 마르티느크 출신, 프랑스 이민자 아넬카의 무슬림 이름은 압둘 살람 비람 아넬카
- [영상] 아넬카의 '반유대 세리머니' 논란! 어떤가 봤더니
- 李전대통령측 "명예훼손 유감…조치없으면 법적대응"
- “개정안 통과 촉구… ‘개인성향’도 삭제해야”
- 한기총, 엄기호 후보에 ‘WCC 참여 사과’ 요구 파문
- 북한, 12년째 전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1위
- '교학사 교과서 채택' 상산고 전방위서 철회 압박
- 南수단 사태 해결 위한 정부군·반군 협상 시작
- 터키 선교사 블랙리스트에… 말련 ‘알라’ 호칭 논란
- '종교인 과세법안' 처리 무산…내년 2월 재논의
- 北, ‘朴정부 타격 선전전’에 종교계 동참 부추겨… 南혼란 노려
- "남수단 테러로 211명 사망…북수단이 배후"
- 南수단 한빛부대에 叛軍(1000여명) 접근… 정부, 위기대응반 가동
- 美 텍사스, ‘메리 크리스마스 법안’ 첫 발효
- 한기총, 국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시국선언 대회’ 개최
- 교계 진보진영, 16일 일제히 ‘시국 집회’
- '무정부상태 직전' 중앙아프리카共 수도서 교전
- 영국 학교 '이슬람 베일' 금지해 종교차별 논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