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0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60510575097980&newssetid=1352뉴섹스동성결혼반대 美의원 가족 살해위협
[뉴시스] 2011년 06월 05일(일) 오전 10:57 |
공유하기
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뉴욕주의 동성 결혼 합법화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뉴욕주 상원의원과 가족이 지속적인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 로컬 데일리뉴스는 2일 루벤 디아즈 시니어 주 상원의원이 본인은 물론, 가족을 상대로 한 협박 메시지가 들어와 미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디아즈 의원은 지난달 10일 그랜드 콘코스에서 열린 한 집회에 참석해 동성 결혼 합법화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브루클린 소재 한 게이 레즈비안 바가 노골적인 욕설을 앞세운 ‘디아즈 성토 페스티발’을 준비하는 등 동성애 옹호단체들의 비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익명의 협박범들은 디아즈 의원과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전화를 거는가 하면 최근엔 트위터를 통해 디아즈 의원의 딸을 성폭행하겠다는 위협 메시지가 전해지기도 했다.

디아즈 의원은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하면서도 동성애 유권자들의 눈치를 보는 여타 정치인들과는 달리 확고한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있다.

디아즈 의원은 “난 동성결혼을 반대하지만 적대감을 표현한 적이 없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증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미국이라는 한 울타리에 있다. 동성결혼을 반대하건 찬성하건 개인의 의사 표현이고 이 모두는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세진(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사이트 날짜 조회 수
406 공산당 “김신조 침투조 두 명 더 있었고 생포 후 간첩 만들어 북에 보내” 수정 2012.02.26 36308
405 공산당 국정원은 김대중 시절 우리 정보원이 북한에서 대량 학살된 사건에 대하여 명백하게 밝혀라 수정 2012.02.26 36435
404 이슬람 캠퍼스에 등장한 무신론자 동아리 수정 2012.02.26 36542
403 공산당 민주당 수도권 공천 33명 중 32명 '열린우리당 사람' 수정 2012.02.26 36380
402 한국선거 성시화운동본부, 4.11 총선 선거캠페인 수정 2012.02.26 37413
401 기타 여의도순복음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들, ‘유죄’ 선고 2012.02.26 29386
400 불교 유승무교수 25일‘한국사회 갈등과 대통령의 종교'서 발표 수정 2012.02.26 37218
399 불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예방 수정 2012.02.26 38948
398 불교 유영숙 환경부장관 예방 2012.02.26 30131
397 불교 문화체육관광부 김용환 제2차관 조계종 예방 2012.02.26 30140
396 불교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조계종 예방 수정 2012.02.26 37556
395 불교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조계종 예방 수정 2012.02.26 37347
394 불교 정갑윤 국회예결위원장 예방 2012.02.26 30740
393 불교 2012년 군장성 조계종 신년하례 수정 2012.02.26 37226
392 불교 송갑수 종로경찰서장 조계종 예방 수정 2012.02.26 40817
391 불교 하금열 대통령 비서실장 조계종 예방 2012.02.26 28231
390 불교 조계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수정 2012.02.26 37436
389 불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바라보며_국고지원 수정 2012.02.26 37321
388 불교 공공정책포럼 “불교지원 정책 정교분리 위배” 주장, 특정종교에 수백억원 예산…분명한 종교 편향 행위 2012.02.26 33783
387 불교 정교분리 위반 정치인의 공천을 반대합니다. 수정 2012.02.26 35831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