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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mp;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9402&C_CC=AZ조갑제김정은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한 기독교인들


“보위부원이 비닐장갑을 끼고서는 조사받는 여자들 자궁 밑을 검사하고 옷도 다 벗게 했어요.”  
金成昱    


탈북여성들의 증언자료집인 ‘생존을 위한 여정’에 나오는 사례는 地獄(지옥)이 된 북한의 일상을 전한다. 89명의 증언을 토대로 발간된 이 자료집은 성폭행·성고문·강제낙태·영아살해 등 북한정권의 집요하고 지속적인 학살의 기록이다.

16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탈북한 여성을 강제로 北送(북송)한 뒤 수감시설에서 ▲“보위부원이 비닐장갑을 끼고서는 조사받는 여자들 자궁 밑을 검사하고 옷도 다 벗게 했어요.” ▲“밤에 불러내 조사한다면서 발로 차면서 그래요. 때려도 가슴 하고 자궁만 칩니다.” ▲“임신부를 마구 구둣발로 찼습니다. 결국 아이가 죽었죠.” ▲“그렇게 강제 낙태시키고도 그 다음날 바로 노동을 시킵니다.”는 증언을 비롯해 임산부 아이가 태어난 뒤 굶겨 죽일 때 ▲“아이가 얼마나 질긴지 이틀을 꼴딱 울다가 죽었다”는 등 筆舌(필설)로 기록하기 어려운 내용 투성이다. 이런 정권·이런 집단이 한민족에서 나왔다는 것 자체가 씻을 수 없는 부끄러움이다. 사악한 세력을 없애는 것은 勇氣(용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생존을 위한 여정’에 나오는 팩트는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남한에 와 있는 탈북자만 2만여 명. 증언은 차고 넘친다. 정부가 발간한 《북한인권백서》만 보아도 강제송환 후 ▲“임신한 여성의 배를 걷어차는 일은 일상적”이라는 증언이 반복돼 나온다.

▲‘운동장 100바퀴를 돌리게 하여 60바퀴를 돌다 실신하여 유산한 여성’, ▲‘영아를 조산시킨 뒤 죽이라고 명령하자 정신착란을 일으킨 여성’, ▲‘강제노역 중 지도원의 구타로 유산한 여성’들이 우리네 여성들 처지이다.

▲‘강제로 약물을 주입해 6개월 된 태아를 죽였다’ ▲‘지도원이 비닐로 아이를 덮어 죽였다’ ▲‘아이를 비닐에 싸 화장실에 버려 죽였다’는 어머니들의 절규가 지금도 멈추지 않는다. ▲“박스에 아기 시체가 가득 차면 밖으로 버려졌다”는 증언은 김정일 정권을 저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결코 정당한 일이 될 수 없음을 말해준다.

어이없게도 한국에는 악마보다 더 악마적인 김정일 정권을 지켜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는 자들이 넘쳐난다. 때론 평화, 때론 용서, 때론 사랑의 너울을 덮어쓴 채 한국인이 惡(악)을 관용하고, 방관하고, 협력하며 惡(악)과 한 편이 되도록 유혹한다. 별의 별 논리를 가져다 대어도 그들이 하는 일은 한국인의 관심을 끔찍한 그리고 불편한 북한의 일상에 침묵케 만드는 것이다. 악당의 변호일 뿐이다.

북한에 3代세습이 등장한 뒤에는 ‘멀쩡한’ 기독교회들마저 이른바 ‘김정은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다. 6월23일 오전 서울 온누리교회 여성모임인 “마리아행전” 집회에서는 데이빗 로스(한국명: 오대원) 목사가 3000명 정도의 전국 여성들이 모인 가운데 “북한의 김정은이 이스라엘의 요시아왕처럼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요청했다고 한다.

물론 이런 類의 집회에서 김정일 정권의 끔찍한 만행과 파괴된 북한의 일상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고작해야 가난한 북한을 도와야 한다는 소위 人道的(인도적) 지원에 대한 호소(?)정도이다. 지금 당장 유린당하고, 겁탈당하고, 강간당하며 “살려 달라” “살려 달라” “살려 달라”고 부르짖는 수천만 동족의 비명에 침묵하고 나아가 대중의 침묵을 이끌어낸다.

이날 집회의 메시지 역시 강제송환·영아살해·강제낙태, 480곳에 달하는 북한의 수용소 시설과 그 보다 더 넓은 추방지역, ‘자갈박이’한 채 공개처형으로 죽어가는 가련하고 불쌍한 동족에 대한 언급은 나오질 않았다. 오직 김정은이 요시아 왕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종교의 外皮(외피)를 걸친 이들마저 ‘원수를 사랑하라’며 ‘惡(악)’을 방관하고 ‘惡(악)’과 하나가 된다면 이 민족에 희망은 없다. 김정일 집단의 悔改(회개)와 懺悔(참회)를 위한 기도, 북한에 自由(자유)와 人權(인권)의 식량을 주는 대신 이른바 김정일·김정은을 위한 중보의 기도와 정권을 살려낼 체제 支援(지원)만 부르짖는 것은 7천 만 양떼를 저주로 내모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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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벌레에 뜯겨 (피부가) 시커멓게 다 죽었습니다”>

2011년 발간 예정. ‘생존을 위한 여정’에 나오는 탈북여성들 증언 中

《(교화소에서) 2년을 지내다 만기가 돼서 나가는 사람의 몰골을 봤는데,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에요...얼굴은 다 시커멓게 탔고, 온몸이 벌레에 뜯겨 (피부가) 시커멓게 다 죽었습니다》

《간수들이 재소자들을 취조하거나 고문하는 데는 제한이나 원칙이 없기 때문에, 여성들이 성적 요구,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진 집결소에 수감된 후 아이를 굶겨죽이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질긴지 이틀을 꼴딱 울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이의 엄마는 막 미치기도 했습니다》

《보위부에 끌려가면 몸 검사를 하잖아요. 보위부원이 비닐장갑을 끼고서는 조사받는 여자들 자궁 밑을 검사하고 옷도 다 벗게 했어요》

《(탈북해) 중국 갔다가 임신이 돼서 잡혀온 여자가 있었는데, 고문관이 ‘중국 새끼 그렇게 좋던? 이 간나야’이러면서 그 임신부를 마구 구둣발로 찼습니다. 결국 아이가 죽었죠》

《보위부에서 홀딱 벗겨 놓고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100개 하라는 거예요. 같이 갔던 처녀애는 그때 경도(생리)했거든요. 그런 것도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 시키니까 피바다가 돼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니 간나가 흘린 건 네가 다 (처리)해야 한다’고 청소시키고》

《밤에 불러내 조사한다면서 ‘한족 새끼(중국 사람)들이랑 잤지? 한족 새끼 XX 같은, 구멍이 어떻고….’ 발로 차면서 그래요. 때려도 가슴 하고 자궁만 친다니까》

《어떤 임신한 사람이 있었는데, 노동할 때 산에 못 올라가는 거예요. (임신한 지) 6개월쯤 되었으니까 힘들어서 못 올라가죠. 안전원이 와서 ‘너는 한족 새끼를 배서’라면서 배를 막 차요》
  
<“시커먼 때 묻은 러닝으로 아이를 싸 고무대아에 담고...”>
  
북한민주화운동본부가 펴 낸 ‘2010 탈북자처벌 실태조사’에 실린 탈북자 증언
  
《OO구류장에서 보위원이 배 나온 여자를 불러냈어요. 제 옆에서 배를 차기 시작하는데, 가슴이 답답해지고 정말 저도 같이 소리를 지르고 싶었어요. 결국 그 여자는 거품 물고 쓰러졌고 일어나지 못하자 밤 10시경 군의가 와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그 이후로 여자를 보지 못했어요(탈북자 신 모씨 증언)》
  
《중국에서 임신해 잡혀온 여자들도 있었는데 벽에 그 4명을 세워놓고 안전원들이 배를 마구 발로 찼습니다. 한 번에 애가 떨어지면 그나마 낫지요. 2명은 낙태되었는데 나머지 2명은 그러지 못해 병원에 데려갔습니다...그렇게 강제 낙태시키고도 그 다음날 바로 노동을 시킵니다.(탈북자 이 모씨 증언)》
  
2010년 7월 경찰청이 펴 낸 ‘살맛나는 대한민국입니다’의 탈북자 이영옥의 증언
  
《하루 밤중으로 불려나간 그 언니가 서너 시간 만에 들어왔는데 자꾸 울기만 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 인민병원으로 가서 중절 주사를 배에다 맞고 왔다는 것이다.
  
(···)24시간 후에 그 아기는 죽어서 나왔다. 죽은 아기를 보는 것 같아 그 언니는 울며 흐느낀다.
  
(···)그 아기가 죽기까지 얼마나 엄마마음이 아팠을까. 그 언니는 죽은 아이를 보며 한 없이 한 없이 슬프게 울었고 함께 있던 그 감방 안의 여인네들이 다 울었다. 벌레보다 못한 우리 여성들의 운명,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바퀴벌레보다 더 못하게 취급하는 우리 북한여성들, 그 마음 아픈 상처, 흔적들이 말없이 흘러내리는 그 눈물에 여려 있다.
  
(···)알몸의 아기를 내보낼 수 없었던 그 언니는 시커멓게 때가 묻어있는 런닝을 벗어서 아기를 싸주었다. 그리고 고무대야에 담으려는 순간 급기야 참았던 설움과 분노를 쏟으며 아우성치며 울었다.
  
(···)하루 밤만 지나고 날이 밝아오면 그때서야 마룻바닥 짬새기로 숨어들어가는 빈대들은 그 언니의 자궁과 출산 후에 묻은 핏 자리를 마구 물어뜯어놓는다. 그러면 밤알만한 시뻘건 피부가 딱딱하니 부어올라 한없이 긁는다.
  
(···)우리가 당한 사실 하나하나가 북한의 여성들과 지금도 감금되어 이유 없이 죄 없이 죽어가는 그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부어야 하 때라고 생각한다. 배고픔의 단 한 가지 이유로 강을 건넜다는 죄로 고문하고 때리며 여성들과 아동들의 권리를 되찾아 주어야 한다.》
  
2009년 통일연구원이 펴 낸 북한인권백서
  
《무산 OOO에서 함흥 출신의 8개월 된 임산부는 중국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강제낙태가 강요됐다. 운동장을 계속되는 형벌이 가해졌다. 이 임산부가 조산을 하자 아기를 비닐로 싸서 감방 안에 방치했다. 그러나 아기가 죽지 앉자 다른 수감자를 시켜 양동이의 물에 넣어 아기를 살해했다.》
  
<“박스에 아기 시체가 가득 차면 밖으로 버려졌다”>
  
美國의 인권운동가 데이빗 호크의 ‘감춰진 수용소(Hidden Gulag)’의 증언.
  
《『산모가 보는 앞에서 수건으로 질식시켜』 : 南신의주 道집결소(2000년 5월). 증언자 최영화(25) 구금자 중 10명의 임산부가 있었고, 이 중 3명은 임신된 지 8개월 이상 된 여성들이었다. 崔씨는 산모를 돕는 일을 맡았다. 산모들은 분만유도 주사를 맞고 아기를 출산했다. 그러나 잠시 후 담당자들은 산모와 崔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기를 젖은 수건으로 질식시켜 죽였다. 산모는 실신하고 崔씨는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됐다. 다른 아기들도 산모 앞에서 죽음을 당했다.》
  
《『박스에 아기 시체가 가득 차면 밖으로 버려져』 : 南신의주 道집결소. 증언여성 A(66) A는 7명의 아이를 받아냈지만 7명 모두 죽음을 당했다. 첫 번째 아기는 중국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던 28세의 任이라는 여성의 아이였다. 그 아기는 산모가 중국에서 임신을 해 양양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건강하고 몸집이 컸다. A는 출산 당시 아이의 머리를 잡아 빼주었고, 탯줄을 끊어 주었다. A가 아기를 받아내고 모포로 감싸주었을 때, 경비대원은 아기의 한쪽 다리를 잡아채 커다란 플라스틱 박스에 집어 던졌다. 박스에 죽은 아기 시체들이 가득 차면 밖으로 옮겨져 묻히게 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다.》
  
《『아기를 박스 안에 던지라고 명령했다』 : 金이라는 여성의 출산을 도왔다. 산모는 10개월을 채우고 나온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A가 아기를 쓰다듬어 줄 때, 아기는 그녀의 손가락을 빨기도 했다. 경비대원이 와서 A에게 소리 지르며 아기를 박스 안에 던지라고 명령했다. A가 머뭇거리자 경비대원은 그녀의 뺨을 세차게 내리쳤고 이로 인해 A의 이가 부러졌다.》
  
《『머리를 집게로 눌러 아기들이 숨을 거두게 만들었다』 : 이틀 후 강제 분만된 2명의 아기는 숨을 거두었다. 그러나 10개월을 채우고 나온 아기들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비록 얼굴은 노래지고 입술을 파래졌지만 아기들은 여전히 눈을 깜박거리고 있었다. 잠시 후 경비대원들이 와서 아직 두 명의 아기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 머리의 부드러운 부분을 집게로 눌러 아기들이 숨을 거두게 만들었다. 이 장면을 보고 A는 경비대원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거세게 항의했다. 그러나 그녀는 경비대원들에게 심하게 발길질을 당해 정신을 잃고 말았다.》
  
《『비닐에 싸인 채 창고에 죽을 때까지 방치됐다』 청진시 농포 집결소(1999). 증언여성 B(30대 중반) 집결소 구금자의 80%가량은 여성이었고, 그 중 12명가량이 임산부였다. 경비들이 임산부들의 경우 「배신자의 자식」을 뱃속에 가졌다는 이유로 음식이나 물을 잘 주지 않았다. 하열을 일으키기 위해 배를 걷어차기도 했다. B는 몇 명의 임산부들이 끌려 나가, 낙태를 위한 분만유도 주사를 맞고, 다시 농포 집결소로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 그 후 출산을 위한 준비된 방에서 4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들은 바구니에 담겨 비닐에 싸인 채 근처의 창고에 죽을 때까지 방치됐다.》
  
《『젖은 비닐봉지에 넣어 질식시켰다』 청진시 농포 집결소(2000). 증언여성 C C는 8개월 된 태아 3명이 낙태되고 7명의 아이들이 살해되는 것을 목격했다. 아기들이 태어났을 때 경비대원들은 아기들을 바닥에 뒤집어 눕혀놓았다. 어떤 아기는 즉시 사망했고, 어떤 아기는 계속해서 숨을 쉬었다. 이틀이 지난 후에도 생존해 있는 아기들은 경비대원들이 데려다가 젖은 비닐봉지에 넣어 질식시켰다. 다른 방의 문에 서 있던 女수감자들은 방바닥에 눕혀져 있는 아기들을 볼 수 있었다. 경비대원들은 아기들이 중국인의 피가 섞였기 때문에 산모들이 아기들이 죽어가는 것을 직접 보고 들어야 된다고 말하곤 했다.》
  
《『강제낙태 후 다음날 강제노동에 투입』 온성 노동단련대(2001년). 증언여성 D(38) 10명의 임산부가 강제낙태를 당한 후 바로 다음날 강제노동에 투입되는 것을 목격했다.》
  
  * 5천 년 민족사에 이런 집단은 없었다. 생존을 위해 탈출한 자국민 여성의 아이를 강제로 落胎(낙태)하고 殺害(살해)하는 김정일 정권은 망해야 한다. 다른 어떤 변명도, 합리화도 있을 수 없다.
  

  
[ 2011-07-19, 00:42 ] 조회수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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