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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홍재형 등 충청권 2차 공천자 확정
대전 동구·청주 흥덕갑 등 7곳 경선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 출마할 1차 전략 공천자를 확정한데 이어 지난 24일 2차 공천자를 확정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충청권 단수후보 지역에 대해 적합도를 토대로 공천을 최종 확정했고, 당 공천심사위 심사 결과 예비후보자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지역은 경선지역으로 분류, 경선을 치르도록 했다.
 대전 서구갑은 박병석 후보(60, 17·18대 국회의원), 서구을은  박범계 후보(48,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유성구는 이상민 후보(54,17·18대 국회의원)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충북의 경우 청주상당은 홍재형 후보(73, 국회부의장), 청주흥덕을은 노영민 후보 (54, 17·18대 국회의원), 청원은 변재일 후보(63,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정범구 후보(57, 16·18대 국회의원), 제천·단양은 서재관 후보(66, 17대 국회의원), 보은·옥천·영동은  이재한 후보 (48,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로 공천이 확정됐다.

 충남은 천안시갑 양승조 후보(52, 17·18대 국회의원), 공주·연기 박수현 후보 (47, 전 안희정 도지사정책특별보좌관), 서산·태안 조한기 후보(45, 전 한명숙총리 의전비서관),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후보 (47, 전 충남 정무부지사) 등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충청권내 경선지역은 대전 동구로 강래구(47, 복지국가만들기운동본부 공동위원장), 김창수(47,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우주인개발단 홍보팀장), 선병렬(53, 17대 국회의원) 후보간 3자 경선이 확정됐다.
 대전 중구도 권재홍(51, 전국회의원 입법보좌관), 유배근(59,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이서령(48, 전노무현대통령인수위 전문위원) 후보간 경선을 치르게 됐다.

 충북의 경우 청주흥덕갑은 오제세-손현준 후보간 경선으로 총선 출마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점쳐진다.
 충주는 잠정적으로 후보 선정이 보류된 상태로, 최영일·강성우 예비후보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 상태라는 게 민주통합당의 설명이다.

 충남은 천안을에서 박완주(45, 전 민주당 천안을 지역위원장), 한태선(47,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후보간 경선으로 하고 보령·서천 지역도 강동구(43,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엄승용(54, 전 문화재청 정책국장) 후보간 경선이 확정됐다.

 아산은 강훈식(38, 전 손학규 당대표 정무특보), 김선화(55, 전 대통령비서실정보과학기술보좌관) 후보간 경선, 부여·청양은 박정현(47, 전 안희정 도지사 정책특보), 정용환(55, 변호사) 후보간 경선을 치르도록 했다. 
 /서울=김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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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26 [17:35] ㅣ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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