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특히 시아파)들이 의도적으로 자신이 무슬림임을 속이고
마치 타 종교인인 것처럼 위장(거짓 개종도 이에 속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아랍어로 키뜨만 이라고 합니다.
기독을 ‘개독’이라 하면서 박멸하려 하는 자들이 위장하여 적의적인 인터넷 댓글을 달 때
‘기독교인인 나도 …’ 라고 하면서 마치 기독교인인 것처럼 기만하면서 설득력을 높이려 하는 것도 키트만의 일종입니다.
신천지 행태도 여지없이 모슬렘의 이런 키뜨만과 같습니다.
마치 기독교인인 것처럼 교회에 침투하여 3개월 내지 1년 때로는 3년까지 머물면서 속이고 기만하여 결국은 교회를 박멸하려 드니까요.
기독교 파괴와 박멸이 이슬람 지하드의 그것처럼 신천지의 목표임은 이미 드러났습니다.
또한 ‘신정정치’를 모토로 내건 ‘한국기독당’(기호18번) 역시 이슬람과 손에 손잡고 있는 셈입니다-창당식에 승려들까지 있더라구요. 이슬람의 이데올로기인 신정정치를 똑같이 모토로 내 걸고 있으니까요.
신정정치는 중세의 유산인데,
아직도 중세를 살고 있는 이슬람 정치를 지향하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모든 기독교는 신정정치가 아니라 민주정치를 통해 기독교인의 정치의사를 대변합니다. 19대 총선에서 역시나 통합의 대의를 거부하면서 손에 손잡고 기독교분열을 획책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이들의 정체는 곧 밝혀질 겁니다.
이번 총선에서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기호 10번 기독자유민주당 등,
모든 당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많은 국회의원을 배출하시어 쁘락치들의 기독교 분열 책동을 막아주시고,
그리고 수쿠크법과 여권법 재 개정시도, 과세를 빙자한 종교 파괴 선동을 막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슬람은 세금에 아주 민감해요. 그리고 세금을 이용합니다.
유류세 등 슬 슬 세금에 태클을 걸면서 민중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준동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