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1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뉴스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4375

파키스탄, 1년간 박해로 사망한 기독교인 128명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강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4.08.18 17:56   
과거보다 상황 더 악화
▲신성모독법으로 박해받고 있는 파키스탄 기독교인들.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이 과거보다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美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의 최근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128명의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폭력으로 사망했다. 종교적 박해로 사망한 이들이 2012년 6월부터 1년 동안 7명이었는데, 2013년 6월부터 1년간은 128명이었다.

보고서는 특히 지난해 9월 올세인트교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119명이 사망한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탈레반과 연결된 극단주의 무슬림 단체가 이 같은 테러를 일으켰다.

보고서는 “종교를 바탕으로 한 폭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파키스탄 정부가 연방·주·지역 차원에서 실시하는 대테러 정책이 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격은 일반적인 폭력 사건의 정황 속에서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반면, 종교적 자유는 전체적·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종교단체들을 상대로 한 공격과 관련해서, 파키스탄 정부는 책임이 있는 가해자를 붙잡거나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은 오픈도어선교회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교박해 국가 순위에서 올해 8위를 차지했다.

앞서 파키스탄의 ‘연대와 평화를 위한 운동’(이하 MSP)은 ‘공동체의 강제 결혼과 강제 개종’ 관련 보고서에서 “납치 사건의 경우 대부분 피해자의 부모들이 경찰에 신고하지만, 가해자의 친척이나 친구들이 납치된 기독교 여성을 대신하여 다른 경찰에게 이의를 제기한다. 그들은 ‘그녀의 결혼은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며, 그녀는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므로 그녀의 부모는 지금 불법적으로 그녀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납치된 기독교 여성들이 직면하는 것은 ‘성폭력, 강간, 매춘, 인신매매, 또 다른 가정폭력’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는 이들과 이들 가정의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가해자에게 유리한 진술을 할 수밖에 없다.

약 1억 8,500만명의 파키스탄 인구 중에서 95%가 무슬림(주로 수니파)이며, 그 중 크리스천은 2% 정도다. MSP는 하자라(Hazara) 공동체를 대표하는데, 이들은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의 투르크 인종 집단이며, 시아파 무슬림으로 추측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사이트 날짜 조회 수
646 이슬람 지단 "카타르 월드컵 유치는 아랍의 승리" 수정 2010.12.03 38832
645 이슬람 "9·11 이후 최고 테러 위협"…美 재외공관 폐쇄 연장 2013.08.05 24744
644 공산당 "`국회 최루탄` 김선동 의원 처벌될까?" 수정 2011.11.22 34837
643 이슬람 "`사제폭탄' 주가조작 이득 노린 범죄"(종합) 수정 2011.05.15 37246
642 이슬람 "北 올해도 '최악 중 최악' 인권탄압국" 2012.06.29 28212
641 이슬람 "軍내 성범죄 심각..매주 1건꼴 발생" 2011.07.24 29418
640 기타 "김신 판사, 종교편향으로 몰지 말라"_뉴스파워 2012.07.11 25324
639 이슬람 "남수단 테러로 211명 사망…북수단이 배후" 2013.12.23 28690
638 이슬람 "노르웨이 총격현장 주변서 1명 추가 체포" 수정 2011.07.24 34796
637 이슬람 "노르웨이 한국교민도 경계대상 될 수 있어" 수정 2011.07.26 34921
636 공산당 "노무현 자살 차명계좌 때문" 조현오 결국… 수정 2011.12.16 36681
635 이슬람 "말레이 사고기 문짝 추정물체 발견…공중폭발가능성"(종합2보) 2014.03.10 25944
634 이슬람 "말레이시아, 필리핀 근로자 10만명 추방" 2014.02.20 26668
633 공산당 "민간인 살상은 전쟁범죄… 우리에게 조사 권한" 2010.12.08 24870
632 이슬람 "북부 말리서 이슬람 반군 소년병과 성노예 수백명 강제동원"< NGO> 2012.08.06 29329
631 기타 "불평등 보궐선거에 대한 보이콧"...서울시장 후보 사퇴한 기민당 김충립 대표 기자회견 수정 2011.10.25 33820
630 불교 "스님 힘내세요, 목사님.교무님 파이팅" 수정 2010.10.29 39342
629 불교 "스님들 동성애자" 비방한 50대 여성 엄벌 받아 수정 2010.10.30 37526
628 공산당 "실은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깜짝 발표했던 노무현 수정 2011.06.23 37412
627 이슬람 "여가부·광주 교회에 폭발물" 허위 신고…2시간 소동(종합) 2014.03.31 2259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