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7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全 전선 장거리땅굴434.5Km: 땅굴탐사 33년 총정리 01 (프로로그)


예견자는 외롭고 고독하다

땅굴전쟁의 책략(예수님포럼, 2013년)에서 예비역 한성주 장군은 이종창 신부를 ‘이 시대의 의병장’ 이라고 지칭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70년대에 제2땅굴을 탐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므로써 국가훈장까지 받은 분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을 전쟁의 참화에서 건지기 위해 당신이 본 남침땅굴의 세계를 줄기차게 제기하며 일생을 바치는 분이 있다. 이 시대의 의병장 이종창 신부이다.”(땅굴전쟁의 책략, 한성주, 2013년, 94쪽). 그러면서 이종창 신부 라는 이 시대의 의병장의 상대는 북한군이 아니라고 단정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그[[이종창 신부]]의 의병장 됨의 상대는 적군인 북한군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국내의 무지하고 게으른 정부당국(국정원장과 국방장관)과 이들의 배후에 숨어있는 음모의 간첩단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가 앞장서서 간첩단의 음모를 무식과 나태로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증언은 땅굴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게 우리를 인도한다.”(위의책, 위의곳).

나는 겨우 서너 달 전에야 비로서 북괴의 장거리 남침땅굴의 존재를 알았으므로, 그 지식과 경험에 있어서는 어린아이 보다 못하다. 북한이 아니라 북괴라고 지칭한다고 해서 트집잡지 말라. 저들은 지금도 신문방송을 통해서 남조선 괴뢰당국이라고 하지 않는가? 북조선 괴뢰당국의 장거리 남침땅굴에 대해 아는 것은, 그래서, 한성주 예비역 장군이 적절하게 묘사했듯, 39년의 반평생을 오로지 땅굴탐사에 매진하신 이종창 신부님이 남겨놓은 것을 그대로 또는 때론 비판적으로 받아 들임으로서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그 분이 남겨놓으신 것들에 새로운 탐사 결과물을 덧붙혀 가야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종창 신부는 북괴의 장거리 남침땅굴 길목을 훤하게 알고 있는 몇 안되는 분들의 아마 「아버지」같은 분이시리라.

다행히 이종창 신부님은 자신의 땅굴탐사 결과물들을 김종환의 참깨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남겨 놓으셨다(보려면, 클릭!) 몇 군데의 방송에 출연하여 증언하신 내용은 이것의 압축인 것처럼 보인다. 더구나 참깨방송에서의 증언은 그의 자기 고백서인 동시에 유언집[?]인 땅굴탐사 33년 총정리(20018년, 들숨날숨, 서울)의 내용을 보완한다. 2008년 이후 지금까지의 탐사 또는 확인이 녹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종창 신부님이 지난 33년 동안 탐사하신 땅굴들의 결과물인 ‘땅굴탐사 33년 총정리’를 정독하고 나서, 참깨방송 인터뷰를 보면 북괴 남침땅굴 장거리 음모가 훤히 드러날 것이다. 이종창 신부의 손바닥 안에 장거리 땅굴들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의 고백을 들어 보자.

그보다 먼저 이종창씨는 누구인가? 무엇보다 그는 신부이다. 그래서 자신의 그 책을 1950년대 서울가톨릭대학 교가(6쪽)와 사제서품 때 택한 성경구절(7쪽)과 더불어 시작한다. 물론 그 앞에 ‘전 전선의 땅굴 현황(1/50,000지도에 의함, 1cm = 500m)표가 놓여있기는 하다. 책 표지와 그 교가와 성경구절은 다음과 같다:










화해의 시대를 열자

이어지는 페이지에서 그는 ‘화해의 시대를 열자’ 라는 제목의 서문을 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부수립 60년을 맞는 금년에 여러 가지를 생각나게 한다. 사람이 살다 보면 한 나라의 역사가 안으로나 밖으로부터 한스럽고 맺힌 삶을 살아야 하는 때가 있다. 그러나 인생의 해변에도 들물 날물이 발자국을 지운 바닷가 모태톱같이 깨끗한 마음으로 새로운 봄을 맞고 또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의 삶에 축복이 된다. 화해하여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시대가 오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펼쳐 보이고 싶다.

한반도에 봄이 오리라 믿는다. 언 땅 녹아나고 강마다 맑은 물 흐르고 산과 들에 꽃이 필 것이다. 화해하여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시대가 오리라 믿는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를 용서하소서.’(주기도문 중에서) ”(땅굴탐사33년총정리, 8쪽)

이어 그는 ‘신부가 할일 없어 33년간 땅굴 찾아 시간 보냈나?’ 라는 제목의 발문(跋文)격인 글을 다음과 같이 써 내려간다. 나는 신부님에게 전재(全載)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이 내용을 스캔 이미지로 올리지 아니하고 귀한 시간과 정성들여 직접 내가 내 손으로 써 내려가는 것은 그분의 영혼과 함께하기 위해서다. 나는 그 분과의 통화에서 그 분의 영혼이 생명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꼈다. 남침 땅굴전쟁을 막으려는 것도 다 이 생명들을 위한 것이라 하셨다. 노벨평화상 받을 만한 분의 말씀이다. 또, 글 안에는 글쓴이의 인격이 녹아있다. 그 분의 글을 베껴씀으로 인하여, 난 그 분의 인격(人格) 육화(肉化)를 경험하고 싶은 것이다:

신부神父는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온 천주교에서 한자로는 이들을 영신의 아버지란 뜻으로 신부神父라고 불렀다. 라틴 말이나 영어나 스페인 말이나 프랑스 말에도 사제를 아버지(Pater, Padre, father)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사제의 자녀들이다.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마태7,11)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우십시오.’(로마12,15)

천주교 신부가 무슨 할일 없어 전방 땅굴을 찾아 33년을 최전방 전선을 누비기를, 그리 긴긴 시간을 허비했는가. 스님은 불공 외우고 목탁이나 칠 것이고, 신부는 성당에서 미사나 드리고 고백성사나 세례나 주고 있을 것이지.

나는 임진난 때 승병을 이끌고 왜놈을 방어한 사명대사 장군을 존경한다. 사명대사에 못하지 않게 나도 33년을 정성들여 땅굴을 감시해 왔다. 40Km를 파고 와서 서울의 한 가운데를 공격할 준비를 했고 김포 반도와 의정부, 동두천,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전 전선을 땅 밑으로 길을 내어 한 순간에 대혼란을 일으킬 전투에 긑까지 감시하고 싸웠다.

나는 점쟁이로 제 명예나 유명함을 알리려고 루치펠(대마귀, [[루시퍼]]) 같은 명예심으로 33년을 가짜 신부로 산 사람으로 보기도 할 것이다. 또 그렇게 이상히 보기도 했다.

땅 밑에서 그 멀고 먼 땅굴을 파면서 그 악조건에서 학대를 받으면서 죽어간 북쪽의 내 아들들이나 이남에서는 자신의 명예나 장군의 대우와 정치의 권세에 루치펠[[루시퍼]]의 뿔만 키우는 사람의 마음과는 달리 어버이의 마음, 하느님의 위대하신 정신과 뜻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오늘에 와서 사제 된지 50년이 가까이 온 이때에 돌이켜 보면 한 마디 성경 말씀 만이 생각난다.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6,9) 사제 된지 50년이 되어가나 하루도 그 본분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오늘까지 기도하고 정성을 모았다. 그러나 나의 나약함을 용서하신 하느님께 찬미드릴 뿐이다.

땅 밑의 땅굴을 훤히 내려다보면서 33년이 되도록 끝을 보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이유를 찾을 곳이 없다. 하느님의 섭리라고 믿을 뿐이다. 한 가지 이유는 처음 땅굴 탐사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 최전방을 같이 동행하던 김 장군(육군 정보국 차장)의 말이 오늘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땅 밑에서 공간을 만들어서 파고 오는 땅굴을 훤히 느끼면서 즉시 파괴하고 공격하지 않는 듯한 태도에 크게 불만을 표시하면 그는 느긋이 이런 말을 했다.

‘신부님 저는 6.25 때 사병으로 입대해서 전쟁을 다 치렀습니다. 전방 고지 어디다 하면 산 증인이 될 정도로 압니다. 그렇게 성장해서 장군까지 되었습니다. 전술을 포탄이 수없이 떨어지고 총알이 비 오듯 해도 죽은 듯이 엎드려 있다가 지휘관이 때를 잘 판단해서 공격 명령을 내리면 일제히 뛰어 나갑니다. 그래서 승리로 이끕니다. 이것이 전술입니다.’ 라고 했다.

오늘까지 마음으로 혼자 고민하고 답답할 때는 오직 전술을 나는 모르니까? 하는 생각으로 위로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전술의 대가이신 하느님 계획 아래서 큰 구원의 밝은 빛을 위해 준비하신 것으로 믿는다.”(땅굴탐사33년총정리, 9~10쪽).


전(全) 전선의 땅굴 총 연장 434.5Km

한겨례 신문 사이트에 올라 온 어떤 글에는 땅굴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괴수로 이종창 신부와 김진철 목사로 지목하고 이 분들을 신랄하게 까 댄다.

좋다. 유언비어라면 이 분들이 지목하는 곳들 모두가 아니라 몇 몇 곳 만을 파 보자. 그리고 나서 만약 진짜 유언비어라면 그리고 그것이 국가 안보에 치명상을 입혔다면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하자. 실로, 누가 자유대한민국 국가 안보에 치명상을 입히고 있는가! 이들을 포함한 우리인가? 아니면 장거리남침땅굴이 없다고 부정하는 국방부인가? 아니면 이러한 부정을 유도하는 좌파종북세력인가! 이종창 신부님은 책 말미에 탐사지점을 GPS(위도와 경도)까지 공개하셨다. 나 역시 이 시리즈 끝에 장거리 땅굴지점의 위도와 경도를 스캔 이미지로 공개할 것이다.

구찌 땅굴의 북위는 10도 58분 00초요 동경은 106도 28분 00초이다. 즉 적도에서 위로-북쪽으로- 10도 올라가서(지구 중심에서 적도로 이어지는 기준 선과 지구 중심에서 구찌 땅굴로 이어지는 선이 북쪽으로 10도 각을 이루고 있다는 뜻), 그리니치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 옆으로 106도(지구 중심에서 그리니치로 이어지는 기준 선과 지구중심에서 구찌땅굴로 이어지는 선이 동쪽으로 106도각을 이루고 있다는 뜻) 떨어진 곳, 해발 3M(9피트) 높이의 위치에 구찌 (땅굴)은 놓여 있었다는 말이다. 적화 이후에는 적화 이전 월남의 수도였던 사이공(현 호치민) 시를 구성하는 한 구(區)의 이름으로 구찌는 생존하고 있다. 월남과 월맹을 갈라 놓았던 DMZ은 북위 17도 선인 반면 우리의 남북을 갈라놓은 DMZ는 북위 38도 선이다.

이종창 신부님은 남침장거리땅굴망을 통해서 베트콩이 월남 곳곳에 파놓은 장거리땅굴망을 보고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이 베트남전쟁기간 동안에 월남과 월맹 곳곳에 파놓은 (장거리) 땅굴망의 총 길이는 무려 3만 마일(4만8천 킬로미터)였다고 하며, 이 중 수백마일이 사이공 북쪽 70여km 떨어진 캄보디아 접경 철의삼각지대에 몰려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철의삼각지대에서 남서쪽으로 이어진 것이 구찌땅굴이었고(아래 사진 참조) 그 총연장은 약 250Km 정도였다고 하며, 적화후 공산정권이 관광지한 구찌땅굴에 관련된 길이는 약 200Km정도라고 한다.





1974년 10월 26일(땅굴탐사 26위원 중의 한 명이었는데, 이날 26위원회가 발족됨)에 시작하여 2008년(책 발간년도)까지의 이종창 신부의 33년 탐굴탐사 일지 중 ‘땅굴탐사 33년을 끝내면서’ 라는 제목의 것은 다음과 같다: “ 1985년 1월 5일 토요일 맑음 -8도C. 화천시 사방거리로 주파령(644.7m)을 넘어서 주파리에서 흰 바위산(1178.2m)앞 수동령을 넘어서 고둔골, 장재(長재), 등대리 철잭 앞(금강산댐 앞)으로 갔다가 삼댁교 당거리, 풍산리, 구만리, 화천으로 왔다. 북에서 온 터널을 모두 탐사했다.”(땅굴탐사33년총정리, 224쪽). 물론 그 일지에는 ‘2007.10.04’의 기록도 확인된다. 위 인용에서의 ‘북에서 온 터널을 모두 탐사했다’ 라는 글귀의 의미들 중의 하나는 아마 1985년 1월 5일에 북괴 장거리남침땅굴망 17개 전 노선의 「최종적인 것」을 확인했다는 뜻일 것이다. 이종창 신부님이 공개한 장거리땅굴들의 총 길이는 무려 434.5Km나 된다. 발견된 게 이 정도일진데, 발견되지 아니한 것까지 합하면 얼마나 될까? 이종창 신부에 따르면 17 개 노선은 모두 전방 군사분계선에서 25 여 킬로미터 내외의 것들이다. 땅굴탐사자들의 말대로 광주 부산까지는 확실하고 아마 목포까지 장거리 땅굴이 이어졌을 것이라고 한다면, 장거리 땅굴의 총 연장은 아마 상상 불가능 할 것이다. 월남과 월맹에 뚫려졌던 땅굴의 길이가 4만 8천 킬로미터라고 하지 않은가. 남한 지하에 뚫려진 장거리 땅굴에다가 북한 지하에 뚫겨진 그것까지 합하면 도대체 얼마나 되겠는가? 현 베트남의 총 면적은 332,210 km2인 반면 남북한의 면적은 219,140 km2 이다. 어림잡아, 남북한의 면적을 베트남의 면적의 반(半)으로 계산한다 해도, 단순계산으로 2만 4천 킬로미터이 된다. 설마, 이 정도까지야 되겠는가?

이종찬 신부님이 손수 손으로 그리신 전선의 땅굴들 스캔 이미지와 목차는 아래와 같다:



br />








  1. 엘로드실험05-천사 다우징(다우징11_당진 KBS 송신소 탐사 스케치)

    .parent { position: relative; } .child { position: absolute; right:10px; bottom:10px; color:white; letter-spacing:3px; } 목 차 01)들어가기 02)영체(천사와 귀신)의 존재를 발견하여 그것의 위치를 알아내는 다우저. 02B)영체(靈體, ...
    Date2020.06.16 Category다우징 Views13266
    Read More
  2. 엘로드 실험04 - 점복(占卜)(다우징10)

    목 차 01)라디에스테지 02)중력장과 전자기장 03)루시퍼, 사탄과 밀교 04)마틴루터와 다우징, 그리고 괴테 05)「점(占)」으로서의 다우징, ‘실습’ 06)허상으로서의 장거리 땅굴 '라인'과 그것의 실제 원점, 그리고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 엘...
    Date2019.10.09 Category다우징 Views12968
    Read More
  3. 故 이승만대통령과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 땅굴 다우징탐사

    이승만대통령 묘역 좌우를 관통하는 보병땅굴라인(↑). -----> 박정희대통령 묘역 좌우를 관통하는 보병땅굴라인(↑). -----> 내가 서울국립현충원을 땅굴 때문에 처음 방문한 때는 작년(2015) 4월 4일이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4개...
    Date2016.06.04 Category땅굴탐사 Views14963
    Read More
  4. 땅굴보병라인을 관통하는 우물시추공

    땅굴보병라인을 관통하는 우물시추공(↑). -----> 20대 총선 투표일 오전, 어머니와 함께 투표하러 가다가 좌측 녹색 펜스 너머에서 거대한 시추장비들을 실은 육중한 트럭 세 대로부터 동네를 뒤 흔드는 소리나는 방향으로 몸을 트는 순간 내 ...
    Date2016.05.18 Category땅굴탐사 Views14176
    Read More
  5. No Image

    일본 북해도(홋카이도)에서의 땅굴탱크 다우징탐사-北海道でのトンネルタンクダウジング探査

    일본북해도에서의 다우징01(죠잔케이 온천)-日本北海道でのダウジング 01(定山渓 温泉)(↑). -----> 일본북해도에서의 다우징02(타루마에 휴게소)-日本北海道でのダウジング02(樽前 休憩所)(↑). ----> 일본북해도에서의 다우징 03 (伊達 時代忖...
    Date2016.03.04 Category땅굴탐사 Views14023
    Read More
  6. 통영유람선주차장(경남) 지하1/2층광장 탱크반응, 등 등.

    통영유람선주차장(경남)지하 1/2층광장 탱크반응(↑). -----> 장사도(長蛇島, 경남통영) 지하 176미터 관통하는 네 땅굴라인 반응(↑). ----> 마산역의 땅굴라인들과 땅굴광장들(↑). -----> 2016년 1월 6일에 경상남도 거제도(한산도) 옆의 장...
    Date2016.01.15 Category땅굴탐사 Views16581
    Read More
  7. 엘로드 실험03-땅굴 폭 심도 측정(다우징09)

    목 차 01)들어가기 02)시스템클럽 지만원씨의 오도하는 글(땅굴관련)은 유감이다 03)이종창신부의 땅굴심도(깊이) 계산법 03-1)땅굴 밑변과 크기 계산법 03-2)그 계산법 애매함1: 땅굴라인과 광장의 밑변과 높이는 같지않을 수 있다 03-3)그 계산법 애...
    Date2016.01.03 Category다우징 Views16700
    Read More
  8. 엘로드 실험02-수맥과기맥과 땅굴맥(다우징08)

    -----> -----> 목 차 01)들어가기 02)라지에스테지와 밀교(Occultism)와 프리메이슨 03)대통령묘역 다우징 결과 04)기맥 간과의 치명성 05)엘로드실험: 땅굴일 때 벌어지지 않는 엘로드의 움직임 06)** 공군기지로 향하는 9개 땅굴라인의 망 07)기맥과 ...
    Date2015.10.19 Category다우징 Views17311
    Read More
  9. No Image

    엘로드의 실험01-공간반응(지하철, 터널, 다리 등, 다우징07)

    -----> 이번 엘로드 실험은 좌우상하 비어있는 공간에 어떻게 엘로드가 반응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 실험은 지하철 환승로와 터미널과 터널과 논밭과 야산과 건물 안 등에서 주로 행해졌다. 내가 지하철 환승로와 터널 등에서 엘로드의 공간반응 실험을 ...
    Date2015.05.12 Category다우징 Views16774
    Read More
  10. 땅굴 다우징 메카니즘_자기장변이 론(John Wilcock): 다우징06

    목차 01) 들어가기 02) 바이오(생체감)은 무엇?(Bio-What)-감(感)으로 찾는 것은 무엇? 03) 다우저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며, 어떻게 느끼는가? 04) 다우징 역사 05) 다우징이 발견하는 것은 중력장인가? 아니면 전자기장인가? 06) 다우징은 어떻게 일어...
    Date2015.05.02 Category다우징 Views17498
    Read More
  11. 탱크반응(엘로드의)-용마산폭포공원 탐사(01)(다우징05)

    목차 01) 들어가기 02) 용마폭포공원 조깅장 오각형 땅굴광장에 24대 탱크징후 발견 03) 탱크(포신)의 강한 끄는 자력 04) 다우징과 선지식(先知識)(끝내기) -----> 01)들어가기(목차 클릭!) 몇 일 전에 나는 국정연(국가안보정책연합)에서 올린 동영상과...
    Date2015.04.24 Category다우징 Views18508
    Read More
  12. 엘로드의 뱅뱅도는 반응, 혈과 사람과 전자장비(다우징04)

    목차 01) 들어가기 02) 선입견과 엘-로드의 반응 03) 혈처와 사람과 전자장비에 따라 빙빙도는 엘로드 반응 04) 침과 뜸 자리로서의 혈(끝내기) 05) 끝내기 1)들어가기(목차 클릭!) 나는 이전 글, "땅굴맥은 기맥의 일 종(一種)이다(다우징 02)(클릭!)" ...
    Date2015.04.13 Category다우징 Views17296
    Read More
  13. 사당신축체육관 땅굴 탐사(01)-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위장 이슬람)의 흔적

    목차 01) 들어가기 02) 사당종합체육관(현충원)의 풍수지리 03) 사당체육관 시공업체의 프리메이슨 로고(위장한 이슬람) 04) 땅굴때문에 생겨나는 균열들과 싱크홀들 05) 땅굴(터널)때문에 생겨났던 싱크홀 사례들 06) 끝내기 01) 들어가기(목차 클릭!) '...
    Date2015.04.09 Category땅굴탐사 Views22109
    Read More
  14. 엘로드의 방향과 방위각: 독도법( Orienteering)(다우징03)

    목차 01) 들어가기 02) 땅굴굴진 방위각과 렌사틱 컴파스(렌즈달린 나침반) 03) 독도법 04) 굴진방향 방위각 알아내는 법 05) 방위각을 지도에 표시하기 06) 좌표(측정지점)을 구글어스에 표시하기 07) 끝내기 01) 들어가기(목차 클릭!) 어떤 대학 캠퍼스에서...
    Date2015.04.05 Category다우징 Views17111
    Read More
  15. 땅굴맥은 기맥의 일 종(一種)이다(다우징 02)

    목차 1)들어가기 2)다우저와 엘로드의 교감(약속) 3)다우징은 '영'(靈)적인 행위이다 4)기맥에서 엘로드는 벌어진다-기맥은 무엇인가. 5)맥과 박(맥박) 6)땅굴공간반응의 원리: 이종창신부 7)수맥과 기맥과 땅굴맥의 겹침 8)결론: 기맥 간과(看過) 위험의 치...
    Date2015.03.31 Category다우징 Views17680
    Read More
  16. No Image

    다우징에 관한 짧은 생각(다우징01)

    다우징에 대해 말이 많다. 이에 관해 글을 쓰는 자들 모두가 직접 엘로드나 팬들럼을 쥐거나 잡고 이것들의 반응을 꾸준히 몇 백 시간 온 몸으로 경험한다면 모든 이에게 보다 유익한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하루에 서 너 시간 씩, 약 세 ...
    Date2015.03.31 Category다우징 Views16291
    Read More
  17. No Image

    철의삼각지 남침 장거리땅굴, 여섯 개 노선: 땅굴전쟁 증언

    목차 1)서문(클릭!) 2)한국의 철의삼각지[삼각고지전투에서의 중공군의 땅굴작전(1952년10월16~18일) 중공군 중대장의 증언], 2-1)지하로 들어간 중공군 3)월남의 철의삼각지(시더 폴, 장거리 땅굴파괴 작전 1967년 1월8~26일), 3-1)땅굴 수색과 파괴 4)철...
    Date2014.12.03 Category땅굴탐사 Views20470
    Read More
  18. No Image

    (동영상)땅굴-대구집회 이종창 신부 구국연설-한성주(2014년11월24일 월요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이종창 신부 대구 빗속 절규 : 이 나라에 언론이 있습니까?(동영상 출처 클릭!) 2014.11.24(월)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우중 집회(땅굴안보국민연합과 남굴사 주최)를 가졌습니다. 이날은 마산에서 생활하시는 이종창 신부님께서도 불편하신 노구...
    Date2014.11.26 Category땅굴탐사 Views19698
    Read More
  19. No Image

    한국전쟁을 프리메이슨이 일으켰고 일으킨다는 것을 암시하네 ....

    방청석과 윤여길 박사와의 질의응답 형식 속에서 홍혜선 전도사는 답하는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2014년 11월22일 오후 4시부터 소리여울소극장. 출국 직전 긴급집회 실황, 출처(참깨방송): http://youtu.be/Oaov-l8l8rI?list=UUiw6RObBFSVCCoHTIsgc_kQ (...
    Date2014.11.25 Category땅굴탐사 Views17554
    Read More
  20. No Image

    全 전선 장거리땅굴434.5Km: 땅굴탐사 33년 총정리 01 (플로로그)

    全 전선 장거리땅굴434.5Km: 땅굴탐사 33년 총정리 01 (프로로그) 예견자는 외롭고 고독하다 땅굴전쟁의 책략(예수님포럼, 2013년)에서 예비역 한성주 장군은 이종창 신부를 ‘이 시대의 의병장’ 이라고 지칭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70년대에 제2땅굴...
    Date2014.11.22 Category땅굴탐사 Views187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