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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징
2015.10.19 11:56
엘로드 실험02-수맥과기맥과 땅굴맥(다우징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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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01)들어가기
02)라지에스테지와 밀교(Occultism)와 프리메이슨
03)대통령묘역 다우징 결과
04)기맥 간과의 치명성
05)엘로드실험: 땅굴일 때 벌어지지 않는 엘로드의 움직임
06)** 공군기지로 향하는 9개 땅굴라인의 망
07)기맥과 수맥과 땅굴맥 구분 실험
07-1)기맥과 땅굴맥 혼재: 휴암리공동묘지땅굴광장
07-2)기맥을 땅굴맥으로 오인(誤認): 우측초대형땅굴광장
07-3)기맥과 수맥과 땅굴맥 동시 반응: 면사무소 땅굴광장 출입라인
07-4)기맥(강한)과 땅굴맥: 공군기지용성대
07-5)기맥과 수맥과 땅굴맥에 의한 균열: 가스저장소땅굴광장
07-6)기맥과 땅굴맥 교차 반응: 공군기지와 도청 중간지대
08)끝내기
땅굴연(땅굴안보국민연합) 이동주 탐사단장과 그리고 이창근 남대위(남침땅굴대책위원회) 단장과 복진국 국정연(국가안보정책연합) 탐사위원장이 지난 현충일을 전후로 하여 상호 모순되는 다우징 결과를 유투브 영상 통해 공개하므로서, 땅굴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들을 커다란 혼란에 빠트렸다. 폭약과 탱크 반응을 탐사 과정에서 수시로 확인했기 때문에, 나는 혼란에 빠지기 보다는 오히려 각자 진영의 논리전개 방식에 관심이 있었다. 적어도 내가 알기에는 ㄱ)어느 정도 수준에 오른 다우저라면 엘로드 방향을 자신의 임의대로 조정할 뿐만 아니라, 어떤 반응은 죽여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반면 심지어 실제로는 그 반응에 상응하는 물리적-전자기적 현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이 실제하는 것처럼 허구적인 관련 반응을 보이도록 엘로드를 자신의 정신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창근 단장은 현충탑 밑에는 강한 수맥(물의 흐름) 만이 있을 뿐 폭약은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다우징 시범을 보인 반면 이동주 탐사단장은 폭약 뿐만 아니라 아니라 탱크 등이 현충원 곳 곳 지하에 있다는 다우징 결과를 발표했다. 물론 'ㄱ)'의 이유에서 뿐만 아니라 동일인에게라도 몸 상태와 정신 상태와 그리고 주위 환경 여건에 따라 동일한 다우징의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그래서 다우징은 상대적이다-, 설령 동일하면서도 반복적인 결과가 탐사과정에서 나왔다고 하더래도 다우징의 그 결과가 절대적이라고 나는 보진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두 진영 중 어느 쪽이 틀릴 수 밖에 없고 따라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기만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말이다. 물론 내게 맞다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쪽이 있긴 하다. 필요한 것은 해당 다우저에게 그 때 그 때 법적 사회적 무한 책임을 묻는 철저한 검증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어떤 유명한 다우저가 발표했기 때문에 그것은 맞다 라고 말할 수 없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실력있는 다우저의 발표라고 하더래도 그것의 진위 여부는 그때 그때 일회적으로 검증될 수 밖에 없는 바의 것인 것이다. 엘로드는 항상 진실을 말한다. 그러나 다우저는 때로 자신에게도 속을 수 있으며 그리고 심지어 의도적인 거짓말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리라. 내가 알기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는 그 때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즉 땅굴연의 탐사 방법에 회의적이어서 우려의 시선을 보냈지만 그 결과를 모두 부정하지는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예를들어 탱크 존재 유무). 시간이 지나면 위 세 진영 중 어느 쪽이 더 정확했는지 밝혀질 것으로 본다. 아니 이미 밝혀졌는지도 모른다.
02)라지에스테지와 밀교(Occultism)와 프리메이슨(목차클릭!)
그러나 본 엘로드 실험은 폭약이나 탱크를 찾는 다우징이 아니다. 다우징은 방사감지(放射感知)를 뜻하는 라지에스테지(Radiesthésiè불어, 영어로는 라디에스테씨지어Radiestheia)의 한 부분일 뿐 만 아니라, 라지에스테지라는 것이 오컬트(occultism, 밀교密敎)적이어서 논란이 아주 많고 사이비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이비와 진짜는 한 끝 차이이다. 그래서 더 진짜같은 사이비도 많고 더 사이비같은 진짜도 많은 것이 이 세상 아닌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엘로드 들고 설치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 분위기인 것 같다.
(프리)메이슨도 이 라지에스테지에 집중한다(특히 구리로 만든 것을 가지고-프리메이슨은 구리를 영적인 매개물로 간주한다). 나는 프리메이슨을 사탄을 숭배하는 사이비 중의 사이비로, 심지어 6.25전쟁과 작금의 땅굴전쟁의 주범으로 보고 있다. 공산주의는 프리메이슨(위장 이슬람)의 전위적 조직이요 이념이라는 것은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했다. 프리메이슨들은 남북한 내에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각 분야에 암약하면서 국내외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일반을 지배한다. 나는 세월호 사건 역시 이들이 일으킨 것이라고 믿는다. 유병언 씨의 세모 엠블럼은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엠블럼 중의 하나인 세모꼴 아닌가. 물론 엠믈럼이 그러하기에 세월호는 이들이 일으켰다 라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1956년 미국 FBI 국장이었던 이슬람 슈라이너, 죤 에드거 후버(John Edgar Hoover, 1895~1972)는 33등급 프리메이슨이었다: " 개인은 극악무도한 그러한 음모를 상상할 수 조차 없기에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게 된다." 세월호가 음모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믿을 국민이 있는가? 언론이 국민의 안전불감증으로 그 원인을 몰고 가고 있지 않은가! 국민들 중 지금 우리는 땅굴 전쟁 중이라는 것을 알며 그리고 믿고 있는 자가 몇 명이나 될까? 통일교 교주인 고 문선명씨도 프리메이슨이라고 들었다. 통일교 산하 채석장들과 위장사업체들이 땅굴과 관련하여, 비록 언론에 알려지지 않고는 있지만, 극소수에 의해서 언급되고 있는 것 역시 우연은 아닐 것이다. 또, 하나회 출신의 장군들이 땅굴들을 덮는 데에 앞장 섰으며 서고 있다고 한다. 땅굴 때문에 대통령이 '됐다' 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하나회 출신 전두환 대통령 때부터 땅굴이 덮혀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아이러니인 것처럼 보인다. 왜 그럴까? 알고 있는 자에게 아이러니는 더 이상 아이러니가 아니다. 어째든 만약 그 누구가 땅굴전쟁에서 이 민족을 구해 낸다면, 내가 생각건데, 그는 통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넘치고도 남는다.
02)라지에스테지와 밀교(Occultism)와 프리메이슨(목차클릭!)
그러나 본 엘로드 실험은 폭약이나 탱크를 찾는 다우징이 아니다. 다우징은 방사감지(放射感知)를 뜻하는 라지에스테지(Radiesthésiè불어, 영어로는 라디에스테씨지어Radiestheia)의 한 부분일 뿐 만 아니라, 라지에스테지라는 것이 오컬트(occultism, 밀교密敎)적이어서 논란이 아주 많고 사이비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이비와 진짜는 한 끝 차이이다. 그래서 더 진짜같은 사이비도 많고 더 사이비같은 진짜도 많은 것이 이 세상 아닌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엘로드 들고 설치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 분위기인 것 같다.
(프리)메이슨도 이 라지에스테지에 집중한다(특히 구리로 만든 것을 가지고-프리메이슨은 구리를 영적인 매개물로 간주한다). 나는 프리메이슨을 사탄을 숭배하는 사이비 중의 사이비로, 심지어 6.25전쟁과 작금의 땅굴전쟁의 주범으로 보고 있다. 공산주의는 프리메이슨(위장 이슬람)의 전위적 조직이요 이념이라는 것은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했다. 프리메이슨들은 남북한 내에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각 분야에 암약하면서 국내외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일반을 지배한다. 나는 세월호 사건 역시 이들이 일으킨 것이라고 믿는다. 유병언 씨의 세모 엠블럼은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엠블럼 중의 하나인 세모꼴 아닌가. 물론 엠믈럼이 그러하기에 세월호는 이들이 일으켰다 라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1956년 미국 FBI 국장이었던 이슬람 슈라이너, 죤 에드거 후버(John Edgar Hoover, 1895~1972)는 33등급 프리메이슨이었다: " 개인은 극악무도한 그러한 음모를 상상할 수 조차 없기에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게 된다." 세월호가 음모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믿을 국민이 있는가? 언론이 국민의 안전불감증으로 그 원인을 몰고 가고 있지 않은가! 국민들 중 지금 우리는 땅굴 전쟁 중이라는 것을 알며 그리고 믿고 있는 자가 몇 명이나 될까? 통일교 교주인 고 문선명씨도 프리메이슨이라고 들었다. 통일교 산하 채석장들과 위장사업체들이 땅굴과 관련하여, 비록 언론에 알려지지 않고는 있지만, 극소수에 의해서 언급되고 있는 것 역시 우연은 아닐 것이다. 또, 하나회 출신의 장군들이 땅굴들을 덮는 데에 앞장 섰으며 서고 있다고 한다. 땅굴 때문에 대통령이 '됐다' 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하나회 출신 전두환 대통령 때부터 땅굴이 덮혀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아이러니인 것처럼 보인다. 왜 그럴까? 알고 있는 자에게 아이러니는 더 이상 아이러니가 아니다. 어째든 만약 그 누구가 땅굴전쟁에서 이 민족을 구해 낸다면, 내가 생각건데, 그는 통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넘치고도 남는다.
03)대통령묘역 다우징 결과(목차클릭!)
나는 현충원 이승만 대통령 묘역과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2015년 4월 16일, 다우징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승만 대통령 묘역에서 다우징 할 때 소나기를 맞으며 천둥소리를 들었다(아래사진참조)--옆에 상주하는 안내인도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 묘역을 심도 16미터로 통과한 폭 3미터 내외의 좌우 2개 땅굴라인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역 아래를 그대로 똑같은 방위각 240도와 그 심도를 가지고 관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나는 현충원 이승만 대통령 묘역과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2015년 4월 16일, 다우징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승만 대통령 묘역에서 다우징 할 때 소나기를 맞으며 천둥소리를 들었다(아래사진참조)--옆에 상주하는 안내인도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 묘역을 심도 16미터로 통과한 폭 3미터 내외의 좌우 2개 땅굴라인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역 아래를 그대로 똑같은 방위각 240도와 그 심도를 가지고 관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04)기맥 간과의 치명성(목차클릭!)
아무튼 위 두 진영은 엘로드를 검으로 삼아 진짜 승부를 벌렸다. 아마 지금 쯔음 어느 한 쪽은 자신이 치명상을 입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위 두 진영의 세 사람 중의 맨 마지막 세번째 분에게 나는 사석 어느 한 식당에서(이때 이*영 강도사도 거기 있었다) 그리고 김인기 땅굴연 전 탐사단장에게 시청 앞 집회 해산 무렵에 '혹시 기맥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라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내게 돌아 온 답은 '기맥에 대해 처음 듣는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때 적지 않게 놀랐다. 왜냐하면 시민단체 탐사단장 쯔음 되면 다우징 숙련자일 것이고 그러면 기맥(氣脈) 정도는 쉽게 짚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 풍수지리가 다우저들은 엘로드의 벌어짐을 기맥 가리키는 것으로 대부분 약속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그 벌어짐을 기맥이 아니라 땅굴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느냐. 우리 산천산하 어디에서든 문제의 벌어지는 그 반응은 쉽게 나온다.그래서 만약 어떤 사람이 엘로드의 그 벌어짐 만을 보고 여기 저기 땅굴이 그래서 바둑판처럼 땅굴망이 얽혀 있다고 주장한다면, 의도적이었든 비 의도적이었든, 도대체 그 혼란과 국력소모를 어찌 감당할 것인가? 』라는 물음을 평소에 지녔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관련된 글을 수개월 전에 '땅굴맥은 기맥의 일 종(一種)이다(다우징 02)' 라는 제목으로 이곳에서 발표한 적이 있다. 바로 이 글의 내용을 본 실험은 영상으로 담아 낸 것이다. 따라서, 그 글을 읽지 않으신 분은 번거롭더라도 여기를 클릭하여 그것을 먼저이든 나중이든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어떻게 보면, 본 영상은 약 일 년 여 동안의 땅굴탐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담아 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착오는 인생의 마지막 다우징에서도 생겨날 수 있는 바의 것이라고 나는 본다. 다우징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내게 당혹스러웠던 것은 교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더 정확히는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엘로드가 땅굴임에도 불구하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란이' 되 버리는 경우와 그리고 벌어졌으나 어딘가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확인 해 보니 그것은 땅굴이 아니라 기맥반응인 그러한 경우가 간혹 있더라는 것이다. 본 영상은 기맥을 땅굴맥으로 혼동하는 내 탐사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하지만, 때론 동시에 동일한 곳에서 혼재하는 땅굴맥과 기맥과 수맥 반응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할 것이다.
아무튼 위 두 진영은 엘로드를 검으로 삼아 진짜 승부를 벌렸다. 아마 지금 쯔음 어느 한 쪽은 자신이 치명상을 입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위 두 진영의 세 사람 중의 맨 마지막 세번째 분에게 나는 사석 어느 한 식당에서(이때 이*영 강도사도 거기 있었다) 그리고 김인기 땅굴연 전 탐사단장에게 시청 앞 집회 해산 무렵에 '혹시 기맥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라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내게 돌아 온 답은 '기맥에 대해 처음 듣는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때 적지 않게 놀랐다. 왜냐하면 시민단체 탐사단장 쯔음 되면 다우징 숙련자일 것이고 그러면 기맥(氣脈) 정도는 쉽게 짚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 풍수지리가 다우저들은 엘로드의 벌어짐을 기맥 가리키는 것으로 대부분 약속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그 벌어짐을 기맥이 아니라 땅굴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느냐. 우리 산천산하 어디에서든 문제의 벌어지는 그 반응은 쉽게 나온다.그래서 만약 어떤 사람이 엘로드의 그 벌어짐 만을 보고 여기 저기 땅굴이 그래서 바둑판처럼 땅굴망이 얽혀 있다고 주장한다면, 의도적이었든 비 의도적이었든, 도대체 그 혼란과 국력소모를 어찌 감당할 것인가? 』라는 물음을 평소에 지녔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관련된 글을 수개월 전에 '땅굴맥은 기맥의 일 종(一種)이다(다우징 02)' 라는 제목으로 이곳에서 발표한 적이 있다. 바로 이 글의 내용을 본 실험은 영상으로 담아 낸 것이다. 따라서, 그 글을 읽지 않으신 분은 번거롭더라도 여기를 클릭하여 그것을 먼저이든 나중이든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어떻게 보면, 본 영상은 약 일 년 여 동안의 땅굴탐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담아 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착오는 인생의 마지막 다우징에서도 생겨날 수 있는 바의 것이라고 나는 본다. 다우징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내게 당혹스러웠던 것은 교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더 정확히는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엘로드가 땅굴임에도 불구하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란이' 되 버리는 경우와 그리고 벌어졌으나 어딘가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확인 해 보니 그것은 땅굴이 아니라 기맥반응인 그러한 경우가 간혹 있더라는 것이다. 본 영상은 기맥을 땅굴맥으로 혼동하는 내 탐사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하지만, 때론 동시에 동일한 곳에서 혼재하는 땅굴맥과 기맥과 수맥 반응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할 것이다.
05)엘로드실험: 땅굴일 때 벌어지지 않는 엘로드의 움직임(목차클릭!)
그러나 이 본 영상에 덧 붙혀진, 맨 위엣 보조 영상은 다우저에 의해 교감된 엘로드가 땅굴 아닌 곳에서 벌어지는 반면 정작 땅굴에서는 '앞으로나란이' 되는 움직임을 보여 줄 것이다. 보조 영상임에도 이것을 먼저 위에 위치시킨 이유는 (전)자(기)장 변위(change)로 인하여 시동(始動)하는 엘로드 움직임의 방향성은 그 엘로드에 다우저가 어떤 약속으로 교감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확인해주기 위해서이다. 이것을 이종창 신부는 남굴사 관계자와의 인터뷰(2015년1월23일)에서 '엘로드의 작동원리는 다우저에 의해 결정된다'고 표현한다(아래사진참조). 다우징과 관련하여 자신만의 메카니즘을 독자적으로 지녔기에 (엘 또는 와이) 로드 또는 팬듈럼(추)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체에 '교감' 되기에, 즉 (전)자(기)장 변위 또는 '기'(氣)를 느낀 몸의 우측 두뇌파와 근육수축과의 상호관련성 속에서 엘로드는 촉발되어 일정방향의 자신만의 움직임을 지니게된다는 뜻일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그는 " '기계'인 것은 엘로드가 아니라 사람의 몸이다. " 라고 말 했을 것이다. 이종창 신부에 비해 경력이 미천한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엘로드의 '벌어짐' 현상 그 자체는 땅굴 존재 유무의 기준이 전혀 되지 못한다. 맨 윗 영상에서 보여진 것처럼, 땅굴일 때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나란히' 움직이는 등의, 무한한 수의 벌어지지 않지만 땅굴을 가리키는 엘로드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엘로드'가 벌어졌기 때문에 내 발 아래에 또는 주위에 땅굴이 있다 라는 말은 결코 성립하지 않는다.
06)공군기지로 향하는 9개 땅굴라인 망(목차클릭!)
땅굴일 때 엘로드가 앞으로 나란히 되는 움직임을 맨 윗 동영상에서 내가 시연한 그 라인(북위36도42분14.05초, 동경126도13분36.08초 좌표지점-오차범위5미터)은 면의 2개 리를 가로지르는 공군기지 행 4차선 도로 횡단보도 지하를 깊이 12미터 내외로 관통하면서 공군기지 방향 239도에서 레이더기지로 나아가는 폭6.4미터(복공포함)의 것으로서, 바로 옆 신상리 쪽 다른 라인과 5.4미터 간격으로 떨어져서, 나머지 7 개 라인과 하나의 망을 이루며 진행하고 있었다. 도합 9 개의 땅굴라인들이 하나의 망을 이루며 도로를 중심으로 공군기지와 레이더기지를 오가고 있는 것이다--지상과 지하의 절묘한 조화이다.
이 땅굴라인과 그 간격 위에 서서 나는 '발 밑에 땅굴없으면 벌어지고 땅굴 있으면 앞으로나란히 되라' 라고 엘로드와 교감하므로서, 벌어진 엘로드로 하여금 땅굴들 사이 간격을 가리키도록 유도 했으며(아래사진) 그리고 앞으로 나란이된 엘로드로 하여금 땅굴을 가리키도록 유도했다(아래아래사진). 땅굴 찾는 대부분의 다우저가 지금 유도해 내고 있는 것과는 정 반대의 엘로드 움직임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약속을 하면, 이종찬신부 식으로 말해서 이렇게 엘로드작동원리를 정해 놓으면, '벌어지니까 땅굴이다' 라는 식의 주장은 사이비(거짓말)인 반면, 거꾸로 '벌어지니까 땅굴이 아니다' 라는 식의 주장은 참 말이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우징의 경우에는 이렇게 주관적이므로 타인이 아닌 내가 관련 진리를 결정하며 그리고 상대적이므로 타인의 다우징 결과를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실증적인 검증을 통해 다우징의 성패를 결정해서, 만약 어떤 다우저의 결과물이 세인을 기만하는 것이었으면, 그에게 법적-윤리적 책임을 물으면 된다. 다우징의 특성 상, 명성이나 경륜이나 기타 외적인 요소에 근거해서 다우징 결과를 평가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명망가나 경륜있는 다우저의 인격을 평소 존경 해 왔다고 하더래도 말이다.
07) 기맥과 수맥과 땅굴맥 구분 실험(목차클릭!)
"벌어지면 땅굴이 아니다" 라는 맨 윗 영상 바로 밑의 영상이 본(本) 영상으로서, 땅굴탐사 과정에서 탐사자가 기맥을 땅굴맥으로 착각하여 '여기에 땅굴이 있다' 라고 한 때 오인한 것을 바로 잡아 가는 영상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그 탐사자는 기맥으로부터 비로서 땅굴맥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07-1)기맥과 땅굴맥 혼재: 휴암리공동묘지땅굴광장(목차클릭!)
첫 클립은 휴암리 공동묘지 땅굴광장에서의 그러한 시행착오를 보여준다. 산 정상에 있는 이 공동묘지 주차장은 시(아래 사진참조)에서 운영하고 것으로서, 친절하게도 그 주차장까지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는데, 2백여 미터의 이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가면 4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통해 2~3분 안에 해미공군기지 정문에 다다를 수 있다. 이삼분 안에 북괴 땅굴군이 대한민국 공군전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는 공군기지와 면사무소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시청까지는 비상시에 10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제1,2청사와 의회 지상 주차장 지하에 땅굴광장의 존재가 다우징을 통해 확인되고 있으며, 십 수 가닥의 땅굴 라인들이 전후 좌우에서 그 공군기지를 관통하고 있는 것 역시 확인되고 있다.
07-2)기맥을 땅굴맥으로 오인(誤認): 우측초대형땅굴광장(목차클릭!)
땅굴을 염두에 두고, 공군기지를 구글지도에서 바라보면, 다른 지역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흑운모화강암이 파쇄되어 골재로 팔려나가고 있는 대형석산들에 의해 파 헤쳐져 절개 된 네 개의 산(山)이 우선 눈에 크게 걸린다. 이 네 석산을 잇는 경로는 단지 15.8Km가 될 뿐이다(아래사진참조). 나는 탱크 탐사차, 역시 대형석산이었던 서울용마산 공원에 가 본 적이 있는데,.서울용마산공원 석산 규모는 이 세 곳에 비하면 왜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 네 석산은 크다. 더구나 이 석산들은 각 각 그 자체로 하나의 복합단지다. 예를들어 대일석산에는 다음과 같은 회사들이 모여있다: 숭덕산업(레미콘, 아스콘), 제일레미콘, 제일개발, 가스(산소)저장소. 나는 위 네 곳 중 두 곳에 여러 번 다우징하러 갔는데, 그 때 마다 십 수 개의 땅굴 라인들이 위 회사들 각 각 밑에 있는 지하 땅굴광장들에 연결되면서 오고 나가는 것을 다우징 탐사를 통해 확인했다. 다우징은 결코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대일석산 현장은 크게 좌우 구역으로 갈리는 데, 갈리는 그 중앙에 2차선 도로가 크게 나 있다. 바로 이 대일석산 2차선 도로 정 중앙라인에 (4차선 국도를 기준으로) 우측 초대형 땅굴광장의 제5변의 방위각 95도가 향한다. 즉 그 광장의 제4꼭지점에서 95도 방향으로 직진하면 정확히 대일석산을 크게 양분하는 중앙 2차로 정 중앙 선에 도달한다. 렌사틱 컴파스의 도움으로 이 사실을 발견했을 때, 나는 전율을 느낌과 동시에 탄성과 환호성을 질렀다. 아래 아래 아래 줌업 스틸 사진에서 당신은 바로 그 변에서 대일석산 가르는 2차선 도로 정 중앙을 바라 보고 있는 나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초대형땅굴광장의 제2변과 제3변 교차 모서리에서 기맥을 땅굴맥으로 여러 번 오인했다. 이 두번째 클립은 바로 이 오인을 바로잡아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07-3)기맥과 수맥과 땅굴맥 동시 반응(목차클릭!)
남대위 이** 단장이 현충탑과 그 근방에서 다우징 시범 보이는 영상을 나는 주의 깊게 봤다. 지금의 내 기억으로는 그 때 이 단장과 복** 국정연 탐사위원장은 폭약 등이 문제의 그 지하에 설치 되어 있다는 주장과 현충원에 탱크가 있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현충원 지하에는 탱크(와 땅굴)이 없을 뿐만 아니라 폭약도 없고 단지 도수관(과 이것에 흐르는 물)과 전선 만이 묻혀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심지어 이 단장은 다우저로서의 자신의 생명을 걸고 자신의 이 결과가 틀리다면 더 이상 다우징을 하지 않겠다는 호언까지 했다. 씁쓸했다. 내 기억으로는 지하2미터 이내의 '물'과 '철' 반응 만을 그 시리즈에서 이 단장과 그 팀원들은 다우징으로 확인했던 것같다. 그리고서 그것을 현충원 전체 영역으로 확장하여 일반화시켰다(전체 다우징도 했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 단장과 그 팀원의 주장의 진위 여부에 대해 여기서 말 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이 긴 나의 글이 보여주는 것처럼, 엘로드의 첫 움직임이 (전)자(기)장의 변위를 느낀 다우저의 몸의 반응에 따라 시작되면서 동시에 엘로드의 그 방향성이 다우저와의 교감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위 첫 영상에서 확인된 것처럼 땅굴이 발 아래 없을 때도 심지어 엘로드를 (인근에 땅굴이 있을 경우) 벌어지게 할 수 있으며, 그리고 본(本) 영상 클립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수맥 반응과 기맥 반응과 그리고 땅굴맥 반응 등 여러 반응을 엘로드 하나로 동시에 잡아내거나 또는 이것들 중 어느 하나 만을 잡아내면서 다른 두 반응을 동시에 죽일 수 있다. 이것을 나는 면사무소 주차장 땅굴광장으로 출입하는 땅굴라인 위에서 2015년 1월 15일에 확인했다.
07-4)기맥(강한)과 땅굴맥: 공군기지용성대(목차클릭!)
마찬가지로 나는 그것을 공군기지에서 3.5km 떨어진 용성대에서 다시 확인했다.
07-5)기맥과 수맥과 땅굴맥에 의한 균열: 가스저장소땅굴광장(목차클릭!)
기맥에 의해서 땅이 균열된다는 말을 들어 본 것 같지는 않다. 나도 기맥 때문에 땅이 균열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맥파에 의해 땅이 갈라진 곳들은 많다고 들었다. 그러나 다우징 이후로 나는 질적인 측면과 량적인 측면에서 수맥파에 의한 균열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균열과 지반침하를 말 그대로 수 없이 확인했다. 본 영상의 다섯 번째 클립은 바로 이러한 균열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07-6)기맥과 땅굴맥 교차 반응: 공군기지와 도청 중간지대(목차클릭!)
도청과 공군기지 사이의 정확히 중간지대에 속하는 그래서 도청으로 오고 가는 땅굴라인들과 공군기지로 오고가는 땅굴라인들이 상호교차하는 지역의 임도(林道)에서 행해진 땅굴맥과 기맥의 교차 반응 다우징을 통해서 나는 이러한 '교차' 반응에는 세 종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땅굴라인 또는 광장에 탱크가 있을 때 나오는 교차반응, 2)기맥과 땅굴맥의 교차, 3) 땅굴라인들의 교차. 그래서 기맥반응이나 탱크반응을 모르면, '1)'과 '2)'를 '3)'으로 착각 할 수 있다. 특히 '2)'를 '3)'으로 착각 할 경우, 전국이 바둑판처럼 좌악 좌악 갈라졌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맥 반응이 안 나오는 곳은 전국에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08) 끝내기(목차클릭!)
그래서 기맥 반응을 땅굴 반응으로 오인해서는 안된다. 기맥에서도 엘로드는 벌어질 수 있으며 그리고 땅굴에서도 엘로드는 벌어질 수 있다. 기맥의 폭은 적게는 십 수 센티(사람의 경락들의 경우, 아주 미세할 것이다) 정도에서부터 크게는 수 십미터까지 이른다. 혈자리까지 합하면 백미터 넘는 것까지 경험했다. 따라서 벌어지는 것 만을 땅굴(공간)에 대한 엘로드의 반응으로 생각해서 벌어졌으니 땅굴이 있다라고 쉽게 판단해서도 안된다. 심지어 발 바로 밑 지하에 공동이 없어도 (간접다우징을 통해) 엘로드를 벌어지게 할 수 있다(맨 윗 영상에서 보여진 것처럼). 위에서 언급한 말을 다시 기록하므로서 나는 이 글을 마칠까 한다: 『 풍수지리가 다우저들은 엘로드의 벌어짐을 기맥 가리키는 것으로 대부분 약속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그 벌어짐을 기맥이 아니라 땅굴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느냐. 우리 산천산하 어디에서든 문제의 벌어지는 그 반응은 너무 쉽게 자주 나온다.그래서 만약 어떤 사람이 엘로드의 그 벌어짐 만을 보고 여기 저기 땅굴이 그래서 바둑판처럼 땅굴망이 전국에 얽혀 있다고 주장한다면, 의도적이었든 비 의도적이었든, 도대체 그 혼란과 국력소모를 어찌 감당할 것인가? 』탱크는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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