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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ldoong@drivehq.com



지난 2018년 6월과 7월, 2회 7일 동안 행해진 부산땅굴 탐사을 요약하는 윗 영상에서 미쳐 다뤄지지 못한 애석한 부분은 무민사와 관련된  것이었다. 북괴 장거리남침땅굴과 일제 잠수함기지에 대한 맵다우징에서 엘로드가 요동친 무민사(감만동) 문이 잠겨있어 탐사 할 수 없어서 현장 탐사 데이터를 획득할 수 없었기 때문에 편집에 있어 후순위로 밀리다보니 삽입 순간을 놓쳤기 때문이다. 부산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알고 있지 못한 그래서 무민사에 대한 선 지식이 없던 상태에서 무민사를 찾아가기란 촉박한 일정에서 무척힘들었다. 물어 물어 골목의 골목 길을 타고 든 끝에 찾아 낸 무민사
골목의 방향을 가리키는 안내판
는 문이 굳게 닫혀 외부인을 허락하지 않은 최영 장군의 사당이었으며, 군부대가 그 무민사에 연이어져 있었다. 무민사에 도착하기 전에는 그것이 단지 하나의 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그에 이어진 다우징 맵 시그널이 유별나게 강했던 곳이 부대였는지도 몰랐다. 우리가 최영 장군에 대한 갖고 있는 것에 못지 않을 정도의 애틋한 '존경심'을 일본인들이 갖지 말란 법도 없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그들이 지니고 있는 증오서린 '존경심'처럼 말이다.  무민사에서의 현장 탐사가 행해졌다면 일제 적기만 잠수함기지 시스템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지니게 됐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다. 마찬가지로 그 무민사에 이어진 군부대에서의 탐사가 가능했다면, 북괴군 땅굴기지 시스템과 일제 잠수함기지 시스템을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하나 더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최영장군이 황금보기를 돌갈이 하라는 명언을 남겼음에도 금편에 대한 생각이 적기만 어뢰기지와 북괴땅굴에 대한 나의 탐사를 내내 지배하도록 허용한 것은 의도적이었다. 백준흠 씨 등이 미쳐 도굴하지 못한, 아니면 도굴하고도 아직 처분하지 못하여 지하 어뢰공장의 어느 한편에 숨겨놓았을 수도 있을 금편들에 대한 생각이 탐사의 주요 동선을 실제로 이끌어 가도록하면 , 비록 금에 대한 선입견이 다우징의 평상심을 흩트려 놓고 그리고 탐사 그 자체를 헝클어 놓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금을 추적하다 보면 그것이 일제시대의 잠수함기지와 어뢰공장의 치명적인 곳으로 나를 이끌고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금편에 대한 생각이 탐사 중인 나를 지배하도록 나 스스로가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곧바로 가장 치명적인 곳을 다우징 해 낼 수 있고, 그리고 이것이 더 정확하고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없다. 그러나 금편이 있다는 소문이 세간에 자자하니, 금에 대해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도 있을 것 같아 그리했다.


금 등의 귀금속 탐사를 위한 장치로는 eXp4000(홈페이지 클릭!)이 있는데, 그것은 물리탐사에도 두루 사용될 수 있는 확장성이 넓은 범용적인 장치이다. 지금은 eXp6000(홈페이지 클릭!)으로까지 업그레이드됐기때문에 단종된 제품이지만, 그 주된 기능에 있어서는 eXp6000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FS Future Series 군 중의 하나인 eXp4000은 동일한 제품 군에 속하는 로버시-2나  지오시커(땅굴 전용)와는 달리, '보물 사냥꾼'들에게 특화된 좁은 지역의 탐사에 적절한 장치이다. 그렇다고 땅속에 매장된 (귀)금속의 발견 만을 위해 사용되는 것만은 아니라, 비록 제한된 좁은 범위에서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여러가지 것들의 발견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들어 eXp4000으로 땅 속의 빈 공동(땅굴)이나 메꾸어진 '동공'의 되메워진 부분이나 그리고 수맥 등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여러 모드를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엄밀한 탐사를 위한 예비 탐사의 의미에서만 그렇다. 한마디로 말하면, eXp4000은 이런 것들을 통과하여 올라오는 지구의 (전)자기장의 '변이'(자력 이상대)를 측정하는 디바이스이다. 보통의 경우에는 그라운드 스캔모드로 하지만, 
eXp4000의 탐사 여러 모드들
강자성체(탱크 등의)를 발견하기 위한 이차원적인 자력계 모드(→)와, 그리고 일차원적인 '사인' 곡선의 변화를 읽어내게 하므로서 터널과 같은 지하 땅굴(과 수맥과 되메우기된 부분)과 매장된 금속체(탱크 등의)를 그렇지않는 부분과 한 눈에 구분시켜주는 디스크리미네이션 모드(→)로, 환경과 탐사 목적에 따라 그때 그때 바꿀 수 있다. 더구나 디스크리미네이션 모드는 곡선의 다운 업 패턴과 색깔의 구분을 통해서 금속체를 강자성체의 그것과도 구분시켜주기도 하며, 그리고 일반 금속을 귀금속(광물, 금과 은 등의)과 구분시켜주기도 한다. 그러나 일차원적인 디스크리미네이션 모드는 해당 타깃의 지오미트리(모양)과 위치를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펄싱된 수치 값을 디바이스 내에 저장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라운드 스캔모드(→)는 2차원적인 모양과 좌표 값을 가능케하는 알고리즘을 통해서 그 지오미트리(모양)의 변화와 색깔의 그라데이션을 통해서 땅굴 뿐만 아니라 심지어 금속으로부터 귀금속을 구분하게 한다. 따라서 만약 적기만 그곳(문현동, 우암동, 감만동, 대연동, 용봉동, 용호동)에 금편이 있다면 그것은 어김없이 eXp4000의 슈퍼 안테나에 걸려들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탐사자의 eXp4000의 시그널들을 읽어내는 능력과 전자기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다. 지구의 전기장과 자기장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이 없으면 그 시그널들을 읽어내는 데에 애로사항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처럼 불어나기만 할 뿐이며 eXp4000 그 자체에 대해 오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오류는 GPR 탐사의 경우에는 더 치명적이게 된다. 아무튼, 이미 금반지 등을 땅 속에 묻어두고 eXp4000으로 모의 탐사까지 마친 상태였기에 실제탐사에서의 결과와 해석이 더욱 궁금했다. 

그러나 금편은 적기만에서의 북괴군(현재) 땅굴 시스템과 일본군(일제시대)의  잠수함기지 시스템을 파악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땅굴과 잠수함기지(어뢰공장)이 없었다면 이곳 부산 적기만(부산시 남구)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금편을 찾아 들어가면 잠수함기지 어뢰공장이 나온다. 바로 이것을 정충제 씨의 집념이 이루어 냈다. 그러나 그는 금편의 장소를 알리는 표지인 유골은 발견하지 못했다--일본군은 숨겨진 금편의 위치 표식으로서 유골더미가 기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만약 백준흠 등에 의해 밀려나지 않았더라면 정충제 씨가 유골을 발견했을 것이고 그리고 그 유골의 한과 넋은 풀어졌을 것이라고 믿는다. 백준흠 등의 도굴단은 그 유골 더미를 어뢰 수평굴 '출구'에서 발견했다고 정충제는 증언한다. 정충제와 백준흠, 이것이 운명이고 세상사이다(관련글 클릭!). 
        적기만 잠수함기지 탐사에서 유골 시그널은 세 군데에서 나왔다.  두 군데에서는 금편의 표식인 유골더미를, 마찬가지로 금편도, 다우징으로 지시했지만, 다른 한 군데에서는 금편에 대한 탐사를 하지 못해 다소 아쉽다. 또 다른 한 군데에서 금편의 시그널은 확인했지만 유골에 대한 탐사를 하지 못한 것도 다소 아쉽다. 

이번 탐사 예정지에서 내게 매혹적인 곳은 두 군데였는데, 하나는 무민사였고 다른 하나는 유엔기념공원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하여 흥미로운 곳은 수중터널이 발견됐다고 하는 용호동과 감만동과 그리고 부경대 제2캠퍼스(용당동)이었다. 그런데 용당동 부곡캠퍼스와 그리고 용호동의 수중터널은 현장 탐사하지 못해 상당히 아쉽다. 문현동과 우암동과 감만동과 대현동 탐사에만 4일이 걸렸기 때문이고 그 이상의 시간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수중터널의탐사를 위해 부산에 갈 것같지는 않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 구조를 잘 몰랐던데다, 탐사에만 몰두하느라 참배하지못한 유엔기념공원 추모관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반드시 들러서, 우리를 구해준 그분들께 나의 무능함을 사죄하며 참배하는 시간만큼은 갖고 싶다. 유엔기념공원 홍보 영상은 다음과 같은 두 줄(유엔기념유튜브 클릭!)로 시작하면서 두 줄 밑의 다음과 같은 일곱 줄(유엔기념공원유튜브 클릭!)로 끝난다:  

여러분의 내일을 위해
우리는 오늘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늙지 않으리라,

남겨진 우리 늙어가도 ....
나이듦도 그들을 고단케 하지 못하고
세월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리라

해질녁
그리고 동틀녁에
우리 그들을 기억하리라


아래는 그 영상에 실린 그 분들의 사진이다:





그러나 자신들을 적으로 생각하고, 우한폐렴 코로나바이스를 일부러 퍼트려 자신들의 후예들을 죽이고 있는, 그리고 대한민국을 미국에서의 방명록에 '대한미국'이라고 일부러 적고 비아냥거리며 조롱하는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현재 대통령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들을 죽인 북괴의 '김정은'과 중공의 '시진핑'과 그리고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가 문재인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이분들이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문죄인 박원숭 이재멍 등 이들 일루미나티들 꼭두각시 괴뢰들이 북괴남침땅굴의 주범이라는 것을 알고나 계실까.

그래서,


나의 땅굴탐사 칼(엘로드) 끝은 

문죄인과 박원숭과 이재멍과, 

이들의 배후,

일루미나티 심장을 향하며,


그리고 내가 죽기 전까지는 

이 칼이 놓여지지않을 것이다. 

나의 무능,

을,

용서하소서.



유엔기념공원
희망가, 홍혜란 
여러분의 내일을 위해
우리는 오늘을 바쳤습니다. 
.........

그들은 늙지 않으리라,

남겨진 우리 늙어가도 ....
나이듦은 그들을 고단케 하지 못하고
세월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리라

해질녁
그리고 동틀녁에
우리 그들을 기억하리라


================


그 분들의 내일을 위해
우리도 오늘을 바칩니다.

.......

그들은 늙지 않으리라
남겨진 우리가 늙어가도
넘어가는 나이는 그들에게 고단치아니하고
세월마져 그들을 지나지 못하리라

해질녁
그리고 동틀녁에
볓 빛으로 살아남아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기억 나게 하리라


( 19 개월 여 전의
유엔기념공원에서의
땅굴탐사를 기억 정리하며,
청화 20200328. )
유엔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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