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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바이러스와 백신(코로나19)
2022.01.13 10:25
중공 우한폐렴 바이러스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추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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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상은 코백회(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에서 지난 2021년 11월 20일 경에 제작하여 포스팅한 그러나 지금은 유투브에 의해 강제 삭제된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추모 영상을 필자가 일부 편집하면서 영어 자막을 단 것이다(코백회 유투브 계정의 관련 다른 영상 클릭!):
kiss the rain ( 'frame' version ) by Yiruma 이루마
tunnel@chripol.net
위엣 코로나19 백신 강제 주입 사망자 추모 영상의 배경에 사용된 피아노 솔로 연주곡은 작곡가이면서 동시에 연주가인 이루마Yiruma의 2017년 11월 1일에 발매된 10집 앨범, f r a m e의 9 번째 트랙에 실린 것이다. 이 피아노 솔로 곡을 작곡한 이루마는 작곡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자신의 유투브 계정에 업로드된 한국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영상( 클릭! )에서 기술한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워털루다리 위를 걷다가 생각난 멜로디였어요. 그 멜로디를 집에 오자마자 피아노 앞에 앉아 즉흥으로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음악이던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갑자기 떠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곡을 쓸 때(2003년) 그랬던 것 같아요.”
필자가 보기에,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 소속의 그 제작자는 높은 질의 완성도를 지닌 보기 드문 영상을 대중에게 공개했으나 유투브는 그 영상을 내용 때문에 강제 삭제했다. 이로써 유투브의 음모적인 본색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프레임들이 넘어가는 '박자'와 배경음악의 박자가 서로에 맞아 떨어지는 것을 필자에게 느끼게 해 주는 이 영상은, 적어도 유투브에서는, 아주 드문 수작이었는데 결국 삭제됐다. 그러나 그 영상의 더 기가 막힌 절묘는, 아마 의도적이지는 아니했을 것이지만, 살인 백신 주입하여 순진한 국민들을 살해한 집단을 영상의 배경음악이 암시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사실 필자도 이 암시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그 배경 음악 Kiss the rain의 작곡 동기를 알고나서야 이 음악이 우한폐렴 바이러스 코로나19(생화학 폭탄)를 만들어 살포하고 그리고 그 백신을 주입하여 수 백 수 천 만의 사람을 살상하고 있는 사탄과 그 악마들을 넌지시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워털루 라는 낱말 때문이다.
피아노 솔로 연주곡인 키스 더 레인을 2003년에 작곡한 이루마Yiruma는 자신의 그 곡은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날 워털루 다리 위를 걷다가 생간난 멜로디'로부터 생겨난 것이라고 자술하고 있는데, 1817년에 개통된 그 워털루 다리가 네이선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한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을 송두리 채 먹어 삼킬 수 있도록 해 준 1815년의 워털루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 다리이며 그리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좌익 쪽 대리인인 조지 소로스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주인이므로 그렇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19가 살포 됐으며 그리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돈을 밑천으로 하여 성장한 록펠러 가문의 백신 연구소에서 코로나 19 살인 백신이 제조 됐다는 것은 이제 알만한 사람은 거의 다 아는 상식이 됐다. Juri Lina의 책 기만의 골격(Architects of Deception, 529쪽, 2004년)에 따르면, " 아이들에게 사용된 모든 백신들의 80%나 되는 것이 메이슨인 록펠러 가문에 의해서 운영되는 회사laboratories들에 의해서 제조된다 ". 낙성대 쪽으로 내려가는 길목 서울대 관악캠퍼스 안에 있는, UN 깃발이 걸려 있는 국제백신연구소 ( IVI )에도 역시 이들 두 가문 특히 록펠러 가문의 돈이 빌게이츠 재단을 경유하여 2000 ~ 2004년 동안에 무려 4,000 만불이나 흘러 들어 온다(출처, 클릭!). 그래서 필자는 관련 영상의 해당 프레임들에 ' 로쓰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가문과 JP 모건 가문의 괴뢰 문제인 정부가 우리를 죽였다! ' 라는 뜻의 영어 자막(아래 이미지 삽일 할 것)을 단 것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차후에 게시될 글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여기서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워털루 전쟁을 통해서 어떻게 영국을 지배하기 시작하는가에 관한 데이비드 차의 글을 읽어보는 것으로 만족하려 한다:
" 세계 최대의 국제 은행조직을 설립한 로쓰차일드
이렇게 형성된 국제은행조직은 당시 전쟁을 치르기 위해 막대한 군사자금을 필요로 하는 국가에 비싼 가격으로 황금을 빌려주고 채권을 헐값에 사들여 각 국가의 가장 강력한 은행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러한 단적인 예가 1815년 6월 벨기에의 워털루 전투이다. 이 전투는 영국의 엘링턴 장군과 엘바 섬에서 돌아온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국가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한 판 승부였다. 때론 전쟁은 수 많은 투자자가 거액을 놓고 벌이는 도박의 대상이기도 했다. 이 도박에서 이기면 천문학적인 돈을 움켜지지만, 지는 날에는 하루 아침에 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었다. 사람들은 이 전쟁의 결과에 모든 관심을 쏱았고, 런던 증권거래소는 짙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영국이 패할경우 영국의 국채consols가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승리하게 되면 수십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로쓰차일드가는 국제금융가로 이미 가장 빠른 정보망을 형성하고 있었고 1815년 6월 18일 저녁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군의 패색이 짙어지자, 로스차일드가의
정보망은 신속히 가동되었다.
그는 봉투를 확인하고 즉시 런던 증권거래소로 달렸고 네이선의 거래 대리인들은 조용히 영국 국채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주변의 투자자들은 네이선의 국제투매를 보며 영국이 패한 것으로 소문을 퍼뜨렸고, 순식간에 영국 국채가 시장에 쏱아져 나왔다. 모든 사람들이 한 푼이라도 건지기 위해 투매에 나서자 이 투매 열기는 증권거래소를 패닉상태로 몰아넣었다. 몇 시간에 걸친 투매 광풍이 지난 후 영국 국채는 액면가의 5%도 안 된느 휴지 조각으로 변해 있었다. 이 때 네이선의 대리인은 휴지 조각이 된 국채를 다시 대량으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6월 21일 밤 11시 영국의 웰링턴 장군의 특사 헨리 퍼시Henry Percy가 런던에 도착했다. 영국군의 승전보를 전한 것이다. 다음날 증권거래소에서는 국채가격이 20배나 폭등했다. 영국은 전쟁에서 승리하였지만 영국 국민들의 세금은 전쟁 빚으로 말미암아 고스란히 로스차일드가의 담보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8%의 이자까지 내야했다. 이 때 원금과 이자는 모두 금화로 지불되어야만 했다. 역이서 네이선이 영국 국채의 대부분을 손에 넣었다는 것은 영국 전체의 통화 공급량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들은 강력한 부를 무기로 당시 귀족 가문과의 정략 결혼을 함으로써 강력한 부를 무기로 강력한 지배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 수표나 신용화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극소수의 사람은 그 시스템이 형성하는 이윤에만 큰 관심을 두거나 그 시혜자인 정치가와 결탁해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 시스템으로 파생되는 자본이 가져오는 거대한 이익에 대해 알 도리가 없다. 그들은 압박을 받으면서도 전혀 불만을 품지 않는다. 심지어 이 시스템이 자신의 이익을 혜치지 않을까 의심하지도 않는다」(네이선 로스차일드).
1828년 영국 하원연설에서 토머스 던컴은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이 나라의 실제 권력을 모두 행사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데릭월슨, 로스차일드 가난한 아빠 부자 아들 1, 동서문화사, 2011, 164쪽).
「 내게 통화 공급권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 그러면 누가 법률을 만들든 상관없단」(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마이어 암셀의 부인이자 다섯 형제의 어머니 구틀 슈내퍼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했다. " 내 아들들이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면, 전쟁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없어질 것이다." 로스차일드가는 각 국가의 화폐발행권을 장악하고 지속적인 전쟁을 통해 각 국가의 부채를 늘렸으며 이러한 막대한 부를 통해 유럽의 보이는 정부를 장악했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등을 통해 니므롯으로부터 시작된 사단숭배 모임을 더욱 강력하게 진척시켰다. 그리고 겉으로는 유대인으로 가장하며, 시오니즘 운동을 추진하였다. 그래서 로스차일드가 가는 곳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가 세워졌다.
로스차일드가는 18세기 이후 250년간 나폴레옹전쟁, 워털루전쟁 등에 개입하여 유럽의 화폐발행권을 통제하였고, 미국 남북전쟁 이후 치열한 노력 끝에1913년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통제하였다. 또한 이들은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등을 통해 각국의 중앙은행설립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전 세계를 빚의 노예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록펠러가와 영국의 로스차일드가는 전 세계의 귀족 가문들과 함께 세계중앙은행을 통한 단일화폐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21세기 현재 전 세계 긍융위기 속에서 활발히 그 계획을 진행 중이며, 이제 그들의 오랜 꿈의 완성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마지막성도, David cha, 2011년, 100 ~ 104쪽).
코로나19와 그 백신과 알약 치료제는 록펠러 플레이북 3단계 락 다운(도시, 국가, 대륙 봉쇄)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제3단계 현재국면에 이르는 동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 봉쇄의 제3단계(아래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만약 대부분의 사람이 그 백신에 저항하면 생화학 무기화된 싸스SARS / 에이즈HIV / 메르스MERS 바이러스들이 살포될 것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부터 죽을 것이다. 환경에 적응하는 자들이 생존할 것이다. 정상으로 돌아 오려면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아야 만 하는 지경까지 빡세게 밀어부쳐질 것이다. 백신 맞은 자들은 백신 맞지 않은 자들과 전쟁할 것이다. 완전한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이다". 이와같은 신세계질서인 글로벌 세력의 세계단일정부를 위한 록펠러의 3단계 봉쇄는 1989년에 발간된 랄프 엡퍼슨 Ralph Epperson의 책 신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에서 폭로된다고 한다. 그러나 2009년에 온라인 상에서 짜집기되어 나돌아다니는 랄프 엡퍼슨이라는 이름의 신세계질서 PDF 버전에는 그 폭로가 빠져있다.
tunnel@chrip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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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통한 대립과 갈등과 전쟁을 유발하여 기존질서 특히 기독교를 파괴(포스트 모더니즘)하는 것이 이들의 주요한 방법이다.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왜냐하면 그럴 수 있는 유일한 영성을 '기독교인'들은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불자인데도 무슬림인데도 유대인인데도 이것이 본능적으로 깨달아진다면 그는 '기독교인'으로 이미 선택받은 자이다. 무늬만 기독교인이지 실상은 그렇지 않은 자(예를들어 교회다니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생각과 신념을 지닌 자)들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학살 음모를 꾸며 그 학살을 현재 진행형으로 만들고 있는 자들은 이 음모를 폭로하여 그것을 막거나 미연에 방지하려는 자들을 음모론자로 낙인찍으면서 오히려 이들 타자의 입을 통해 자신들의 계획을 통해 넌지시 발설한다. 일반인은 상상할 수도 없는 그리고 건전한 상식을 지닌 일반인이라면 결코 흉내 낼 수도 없으며 흉내 내려하지 않으려 하는 프리메이슨들의 아주 탁월한 테크닉이다. 스코틀랜드 33도 프리메이슨이면서 주후 1924 ~ 1972년까지 FBI국장(Director)이었던 에드거 후버(J.Edgar Hoover, 1895 ~1972)는 1963년 존 에프 케네디 암살 공모자로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다: " 많은 FBI 요원들이 예수회 대학으로부터 충원됐다. 이것은 음모에 관해 무엇을 말하는가. 개인은 극악무도한 그러한 음모를 상상조차 할 수 없기에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는 믿을 수 없게 된다". 성경 말씀 그대로 화인맞은 양심이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그 음녀의 주둥아리(언론)이다. KBS, MBC, SBS, YTN, 연합뉴스 등 등의 모든 국내언론 그리고 CNN을 비롯한 모든 미국의 주류언론들은 이들의 주구가 되어, 위키페디아와 나무위키에서처럼, 계속 음모론자 낙인을 찍어댄다. 음모론자 라는 용어를 의미있게 사용하면서 비판한 여자가 바로 저들의 꼭두각시 힐러리 클리턴이다. 이와 같은 행태는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m / 안티-유대주의Anti-Judaism을 퍼트리는 자들은 정작 자신들이면서도 자신들이 짐짓 그 반反-유대주의 피해자인 것처럼 위장하는, 실상은 가짜지만 진짜 유대인 행세하는 아슈케나지(키신저는 이들 중의 하나로서 저들의 꼭두각시일 뿐이다)들의 전형이다. 이들 아슈케나지 일부가 위장 이슬람과 협력하여 진짜 유대인들과 그리고 유대인들보다 더 많은 동구 기독교인들을 히틀러 라는 이름으로 학살했다. 바로 이러한 학살이 반 유대주의의 본질이다. 저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이야 말로 반-유대주의자들인 것이다. 이들에게 우리 모두는 속고 있고 그리고 속아 왔다.
소위 프랑스 '혁명'에 성공하여 프랑스를 장악한 저들이 이제 워털루 전쟁을 통해서 영국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기념물이 영국 런던의 워털루 다리에 새겨진다. 영국에 있을 적에 키스 더 레인의 작곡가 이루마Yiruma는 이 워털루 다리를 지나면서 뮤즈의 영감을 받는다. 그리고 클로드 모네는 또 다른 뮤즈의 영감을 받아 워털루의 다리를 아래처럼 보라빛으로 1903년에 그려낸다(출처 클릭!). 배들이 지나는 다리 밑 물 위 구멍이 필자의 눈에는 너무나 완벽한 '북괴군 남침땅굴망'으로 보인다. 땅굴광장과 광장을 연결하는 남침 땅굴망에는 혹간 세 개 심지어 다섯 개 땅굴라인으로 구성된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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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속이기 위한 통계 숫자와 여론 조작은 유사 이래로 늘상 국가나 집단에 의해 행해져 왔다. 특히나, 현재의 문재인과 같은 파쇼 권력이나 집단에 의한 통계 조작은 극치에 다다른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어떤 측면에서 거짓인지를 반드시 드러내야만 한다. 그러나 국가 권력 없이는 그것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데다가, 더우기 정부 권력을 견제할 법원이나 국회나 군 지휘부 역시 모두 한 통속이므로 그 거짓을 밝히기는 정말 어렵다. 아웅산 테러와 5.18사태와 세월호와 촛불내란음모와 그 궤를 같이하는, 중공우한폐렴 바이러스 코로나19와 백신에 의한 살육이 아주 적절한 예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인 권력과 언론과 여론을 장악하여 그 생물학 폭탄인 바이러스와 살인 백신과 알약을 제조하여 퍼트린 사탄 세력 집단(소수의 참주 집단 -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가문과 JP모건 가문의)이 문재인같은 자신의 괴뢰들을 통해서 관련 통계를 거짓으로 위조하여 퍼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진실이란 미래 언젠가는 드러난다고 하면서 한 발 물러서 관망하곤 하는 패배주의적인 발상으로 현실의 거짓을 은폐시키거나 스스로 무력해져 저들 악마 집단의 노림수에 자신도 모르게 걸려드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한 정당한 모든 수단을 통해 저들의 음모와 그 결과를 지금 현실 속에서 순간 순간 폭로시켜야 만 한다. 저들 악마 사탄과 우리가 다른 점은 예를들어 저들 공산주의자들은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에서 허용하는 '알라를 위한 거짓'과 동일한 맥락(목적이 수단을 정단화한다는)의 것을 공기 먹듯이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느 상황에서도 진실한 사실을 전해야 힌다는 점이다. 목적이 수단을 결코 정당화하지 못 하므로 말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이나 선의의 거짓말이 허용되서는 안된다. 그러나 당연한 사태이지만, 우리가 접하는 사실들 중에 진실을 찾아내기는 어렵다. 진실보다도 더 많이 거짓인 사실들이 보통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소위 과학주의자들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과학적인 사실에도 거짓들이 더 많다.
따라서, 문재인 파쇼 정부 위의 또 다른 무소 불위의 파쇼 누상 정부인 질병관리청인 듯 보이나 업로드한 기관을 확인할 길이 없는 정체불명의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주간 분석 결과(45주차)' 라는 제목으로 2022년 1월 13일에 업로드된 pdf 문서 형식의 통계를 보면, 중대한 이상반응을 일으킨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모두 15,884건이다(출처 클릭!). 15,884 명이 우한폐렴 바이러스 코로나19 백신의 휴우증으로 '중대한 이상반응'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중대한 이 이상반응 건 중 사망은 1,230명이고 아나필락시시로 의심되는 것은 1,791 명이며 그리고 그외 주요 이상반응은 12,863 명이다. 통계 단위는 예방접종 '건'이지만 이 '건'을 사람 한 '명'으로 계산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현실적이다. 아나필락시스는 '즉각 치료해야 하는 질환'으로서 '바로 치료하면 별다른 부작용이 없이 회복될 수 있지만 치료가 지연되면 의식을 잃거나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출처 클릭!)다고 한다. 그리고 '주요 이상반응'은 특별관심 이상 반응으로서 중환자실에 입원했거나, 생명이 위중하거나, 영구장애/후유증 등을 포함하는 반응이다(출처 클릭!). 따라서 2022년 1월 9일까지의 신고된 사망자 수는 최소 1,230명에서 최대 15,884명이다. 아나필락시스로나 주요 이상반응을 겪다가 죽었거나 아니면 죽고 있거나 또는 앞으로 죽어갈 사람의 수가 1,230명에는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통계 숫자는 어디까지나 정부의 공식적인 전염병 통계 수치일 뿐이다. 그러나 D.J. 소랜슨Sorensen과 블라드미르 젤렌코 의사가 쓴, 코비드-19 실험백신 주입으로 인한 백신사망 보고서 라는 52 쪽의 연구논문에 따르면(출처 클릭!),' 단지 1% 미만의 백신 이상 반응 건들 만이 보고 된다'(위엣 연구논문, 5쪽). 따라서 이 두 사람의 전문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실험백신으로 죽은 사람은 최소 1.230,000 명이 된다. 백 만 명이 넘게 죽었다는 것이다. 이 숫자가 터무니 없이 받아들여진다면, 과거 전염병 백신의 경우와 전염병 이외의 다른 경우 정부에 이상반응으로 보고 된 것들과 실제 현실을 손수 직접 비교 해 가면서 위 두 사람처럼 연구 해 보라. 사망자가 백신 주입 이전 보다 15만 명이나 더 정부 년 간 통계에 잡혔다는 것(참고 사이트 클릭!), 그리고 백신 이후 국내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기 힘든 상황 등 등을 고려하면 독자 나름대로의 판단이 가능하리라 본다.
「5.18관련 사망자 검시 내용」이라는 제목으로 광주 지방검찰청이 작성한 정부 공식 문서에 따르면, 5.18 사태 때 사망자 수는 모두 193명이다(출처 클릭!). 그러나 5.18 기념재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1979년 '5.18일부터 27일까지 사망자 155명, 상이 후 사망자 110명'(출처 클릭!)이다. 이를 합하면 1979년 5.18 '민주와운동' 때 사망한 자는 모두 265 명이 된다. 그러나 이 265 라는 숫자에 위 두 의사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적용하는 것은 불 가능하다. 너무나도 다른 내용의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5.18 사태 때는 '겨우' 193 명이 죽었다. 그러나 파쇼 정부에 의한 코로나 백신 강제 주입으로 만 '무려' 1,230 명이 죽었고 그리고 지금도 계속 죽고 있다. 전두환이 악마인가 문제인이 악마인가? 더구나 193 명의 5.18 사망자 중 최소 26명 이상이 시민군의 카빈 총에 의한 것이며 그리고 5.18은 북한 특수군에 의한 것(지만원 박사)이라는 등의 5.18 관련 사실들에 관한 논란이 종식되기는 커녕 오히려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 강제 주입 학살의 원인과 그 전개 양상은 이미 그 사실들이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됐다. 단지 거의 모든 국민들이 언론과 정부 선동에 쇄뇌되어 그것을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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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르여 안데스로 데려가 주세요(엘콘도 파사)
콜카 협곡을 날고 있는 안데스 콘투르 스페인 총독에 의해 능지처참 형을 당하고 있는 콘도르상키(José Gabriel Condorcanqui 또는 Túpac Amaru II, 1742 ~ 1781) 그들이 그를 때리려 하나 때릴 수 없고 그들이 그를 찢으려 하나 찢을 수 없고...Date2012.04.21 Category음악 Views1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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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아 소피아(거룩한 지혜)
← exam.mp3는 실행할 mp3파일주소입니다. ← exam.ogg는 실행할 ogg파일주소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audi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비잔틴 음악: http://www.grkat.nfo.sk/eng/music.html "그 교회(하기...Date2012.04.21 Category기타 Views11215 -
Via Dolorosa_고난의 길(아! 그 갈보리)
그 아픔 빛나도록 서러운 찬란함이 앞을 비추일 때 끊어지는 숨 따라 이어지는 그 길, 아 ! 배고픔과 눈물이 거기에 흐를지라도 십자가만 보인다면 갈 수 있으리 그 곳에. tunnel@chripol.net -----> -------------> ...Date2012.04.07 Category음악 Views17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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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생명(꽃피는 순간들)
무슬림들이 알라는 위대하다 라고 외치며, 살아있는 기독교인의 목을 썰어 잘라내는 동영상을 보고나서, 나는 그 동영상을 보지 말아야 했다고 후회 했지만 이미 본 것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눈을 씻고 싶어 피어나는 꽃들의 모습을 검색하여 봤습니다....Date2012.03.25 Category기타 Views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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