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를 대표하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공동대표(2010년 8월 현재)이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있는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의 자문위원인 박광서 서강대 교수는 지난 2년간 한 번도 자문위원단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데, 그는 기독교와 관련된 여러 문제에 관여하고 있으면서, 기독교의 활동에 제동을 걸고 있는 대표적인 인사로 알려져 있다. 종교와 관련된 문제에서 공정한 판정을 내리려면, 각 종교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특정종교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있는 인물이 과연 종교편향 판정에 적합한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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