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남침장거리땅굴 굴착을 독려하고 있는 평안남도사투리 여성 '아나운서'의 소리를 들어보라! 동굴 안에서 울려퍼지는 저 음향과 어우러지는 레일 위 굴러가는 바퀴소리와 폭발음 등이 오늘도 남한 지하 곳곳의 동굴에서 우리는 듣고 보지 못하만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다. 이러한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김관진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 등은 남한에는 3km 이상의 장거리 땅굴은 없으며, 문제의 동굴들은 자연동굴 등일 뿐이며 북한은 장거리동굴 굴착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라는 북한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애국애족시민 여러분!
북한 김정은의 남침장거리땅굴 3일 전쟁을 막기위한 범국민집회가 2014년 11월 8일 토요일 오후2시 서울역광장에서 땅굴안보국민연합 주최(홈페이지 클릭!)로 열립니다.
관련 동영상 2): 2014년 10월 30일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남굴사) 양주 장거리땅굴 발견 기자회견(양주 광사동 현장 ↓)
관련동영상 3: 장거리땅굴 발견 작업 과정 설명 ↓
유투브 게시일(출처 남굴사): 2014. 10. 28. 2014년 10월 27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기존 4개의 발견된 땅굴 외에는 남한에서 땅굴로 발견된것이 없다고 발표하였으며, 그 결과 양주에서 발굴하여 낸 땅굴조차도 부인하는 모양새가 되는 상황속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불러서 양주 땅굴의 진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D-Day 하루를 앞두고 그동안 또 진척된 땅굴의 내부공개와 남굴사가 발굴한 땅굴의 탐사는 과학적이고 신뢰할만하며,국방부장관이 말하는것처럼 마치 양주현장에 와서 함께 탐사를 한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을 한데 대한 남굴사 대표는 그런적이 없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외에 땅굴 속 남쪽에서 더 드러난 바닥쪽의 편석과 산화실리콘의 띠 모양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는 부분이 영상에 담겨져 있으며, 이날 현장에 찾아와서 직접 땅 속 아래에까지 들어갔다 오신 지역 주민의 인터뷰 영상과 이날 김진철 대표가 북한 인민군으로 있다가 탈북한 80세의 어르신과 북에서 땅굴과 관련한 증언을 하는 통화음성이 함께 담겨져 있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