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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들어가기
02) 바이오(생체감)은 무엇?(Bio-What)-감(感)으로 찾는 것은 무엇?
03) 다우저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며, 어떻게 느끼는가?
04) 다우징 역사
05) 다우징이 발견하는 것은 중력장인가? 아니면 전자기장인가?
06) 다우징은 어떻게 일어나는가(메카니즘)?
   06-01) 다우저생리학
   06-02) 다우징메카니즘 이론들
     06-02-01) 전자기적 파장(Electromagnetic waves)론
     06-02-02) 전자 장(Electric fields)론
     06-02-03) 자(기) 장(Magnetic fields, 磁氣場)론
     06-02-04) 자(기) 장(Magnetic fields, 磁氣場)변이론
   06-03) 몸의 전기저항 자극
   06-04) 전서구(Pigeon, 비들기)의 능력
   06-05) 회의론자들의 전환점
07) 다우징과 다른 과학기술과의 비교
08) 다우징의 용도
09) 다우저를 고용하는 직업군(群)
10) 다우징으로 땅굴 찾은 실례들
11) 발표자의 사례들
12) 끝내기
출처1, 출처2(다른 버전임) 

[[ 다우징은 도대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것일까? 심지어 어떤 자들은 다우징을 점(占)의 도구로 이용하며, 그리고 썩 잘 알아 맞추곤 하기 때문에 점에 부정적인 나같은 자들을 다우징은 때론 당황하게 만든다. 그래서 과학적인-물리학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관련 영문서를 번역했다. 이 문서는 단지 지리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다우징의 일 면을 설명한 것 뿐이지만, 합리적인 접근을 읽는 이로 하여금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만 읽을 볼 만하다.
      회의론자들이 끌어 들이곤 하는 eXp5000도, 그리고 다우저의 몸도, 모두 중력 장 안에 놓여 있으며, 전자기 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둘 중 어느 것이 저비용 고효율적이며 정확한가? 아무튼, 지구에 놓여 있는 한 그 어떤 것도 이러한 '장'들의 영향에서 벗어 날 수 없다. 존 윌콕(John Wilcock)은 1994년 6월 영국 동굴학회 심포지움에서 땅굴(동굴) 발견 다우징 메카니즘이란 내용의 발표문을 남기는데, 이것에서 그는 바로 이러한 '장'(場, field)이라는 물리적 개념을 이끌어 들인다. 그러면서 다우징 작동원리의 메카니즘을 밝히려고 시도하는 가운데 다우징 기법을 다른 하이테크놀로지들과 비교한다. eXp5000 제조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 기계의 용도들이 나열되는데, 정확히 거의 다우징의 용도들과 겹친다.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라는 물음은 사람의 몸이 더 정확한가 아니면 기계인 eXp5000이 정확한가 라는 물음과 연결된다. " eXp5000 일 수 밖에" 라고 답하고 싶은가? ]]


01)들어가기 ( 목차 클릭! ):
동굴학(speleological) 기법에 있어서 다우징 만큼이나 논쟁적인 것은 거의 없다. 공인된 과학적인 설명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 방법에 대해 회의적이며, 그리고 물이나 동굴이나 광맥을 다우징으로 찾는 최근의 방법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논쟁적인 행위이다. 이 발표에서 존 윌콕(John Wilcock)은 다우징의 원리와 성공을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존 윌콕은 1985년부터 동굴과 광산의 위치를 지리물리학적(geophysical)으로 찾는 영역에 그리고 수문학적(hydrological)인 시스템 영역에 종사했다. 그는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뿐만 아니라 영국와 웨일즈의 주요 모든 동굴에서 다우징 해 본 사람이다.

02) 바이오(생체감)는 무엇?(Bio-what)--감(感)으로 찾는 것은 무엇? ( 목차 클릭! )
보통 '다우징'(Dowsing)으로 더 알려진, '몸의 감각으로 찾는 것'(Biolocation)은 땅 속에 있는 것들의 위치를 지정하는(locating) 오래된 기법이다. 이 발표문은 [다우저] 발 밑에 있는 것에 향하는(on site) 물리적인 이펙트(effect, 효력)에서 기인하는 것일 그러한 다우징 결과들에만 해당된다. 그래서 심지어 어떤 지점에 꼭 갈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추(펜들럼, pendulum)로 지도 위를 다우징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행위 현상들은 제외된다. 과학자로서의 나는 영적(psychic, 靈的)인 또는 감각을 넘어서는 설명을, 설령 가능하다고 하더래도, 하고 싶지 않다.

03)다우저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며 어떻게 느끼는가? ( 목차 클릭! )
전통적으로는 갈라진 나뭇가지가 많은 다우저들에 의해서 선택된 도구였다. 그 작은 가지는 'Y'(와이 자)의 팔(arm)이 되고, 양 손에서 그 줄기는 앞으로 향한다. 다우저가 탐사지역을 가로지르면 [몸 안의] 어떤 실제 반응이 그 막대기의 움직임에 의해서 가리켜진다. 그 반응은 갑작스러운데다가 격렬해서 손들이 고통스럽게 나꿔 채진다. 내가 선호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대안은 금속으로 된 'L'(엘)자 모양의 로드(rod, 막대기) 한 쌍이다. 로드의 보다 긴 쪽이 앞으로 향하도록, 한 손에 로드 하나가 쥐어진다. 다우저가 탐사지역을 횡단하면 획 돌아가는 로드들이 가리키는 [몸 안의] 실제 반응이 온다. 보통의 경우 로드들은 교차한다. 이러한 로드들은 옷걸이 등으로부터 별 돈 들이지 않고 제작될 수 있다. 로드 재료들은 문제가 안된다. 그 로드들은 작은 근육(muscle)움직임들을 기계적으로 확장하는 증폭자(amplifier)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존 윌콕, 그 발표자는 '기계적인'(mechanical) 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러한 어법(語法)은 그가 서두에서 자신을 '과학자'(scientist)로 한정시키면서 '영적인'(psychic) 가능성을, 적어도 이 발표문에서는, 배제하고 있는 태도와도 관련된다. 그러나 번역자의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다우저의 생체 내 반응에 대한 표시자로서 엘로드가 기능할 때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외부요인들이 끼어든다. 바로 이 외부요인들을 꿰뚫어 보고 종교 개혁자 마틴루터는 그것들 중의 하나를 '악령'이라고 했을 수 있다. 나 역시 이런 외부요인들을 다우징 할 때 마다 느낀다. 물론 그것들 중의 하나가 '악령'이 아닌 경우도 있지만, 다우징 이전의 삶과 다우징이 주(主)가 된 지금의 삶을 비교할 때 삶의 질과 내 몸의 질과 내 신앙의 질이 퇴보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내가 반드시 그 질이 퇴보 될 수 밖에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발표문을 번역 대상으로 삼은 것은 이 발표문이 다우저는 땅 속에 존재하는 것들의 움직임이 생성하는 자(기)장 (magnetic fields, 磁(氣)場) 또는 전자장(electric field, 電子場) 또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 電磁(氣)場)의 변화를 감지했을 수 있다 라고 하면서 그 과정을 요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지역을 조직적으로 탐사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전략이 채택될 수 있다. 일단 땅 속 어떤 것의 위치가 발견되면 그것의 범위는 두 방법들 중의 하나에 의해서 쉽게 발견될 수 있다. 만약 그것이 적지만 (당신이 기대할 것처럼 동굴 통로라서) 곧다면, 일단 두 반대 쪽을 발견하고 나서, 반응 없는 곳으로부터 반응 지역을 가로질러 가 직각으로 돌면서 그 모퉁이에서부터 시작하여 주욱 길게 따라 간 후에, 반응 없는 곳에 도달하면 다시 반응 없는 다른 그곳으로부터 반응지역을 가로질러 가 직각으로 돌면서 그 다른 모퉁이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동안 주욱 따라 가고, 그리고 나서 이것을 반복하면 된다. 만약 그 범위가 보다 더 큰 것이라면 반응 없는 곳으로부터 시작하여 반응있는 곳으로 한 번에 한 모퉁이만 따라갔다가 다시 반응없는 그 곳으로 되돌아 왔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후자의 방법을 취한다면 따라가지 못한 다른 모퉁이 연결 꼭지점을 빠트릴 위험이 있다.
       만약 표시한다면 이것이 반드시 도면이나 지도 위에 나타나야 만 한다.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는 행해지는 탐사의 크기나 성격에 대부분 의존한다.
       다우저들은 자신들이 '전기 쇼크와 같은' 따끔함, 한기, 오한, 전율, 메스꺼움 등 아주 다양한 현상들을 경험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중추신경 충격(shock) 원인을 규정하기 위한 도구들이 근육 수축과 심장이상 가능성과 전기적(electrical)피부이상 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비의도적인 근육수축들과 경련성 발작과 때로는 격통(violent)이 관찰된다.
       다우징 할 때 로도들의 움직임은 분명히 근육 반응(muscular action)에 의해 시작된다. [[여기서 발표자는 손의 각도를 미세하게 변화시키거나 지면의 요철로 인한 자세의 흔들림 등을 말하고 있는 것이 전혀 아니다.]] 예전에 의구심을 가졌던 초심 다우저들은, 격렬 할 수 있는, 이런 비의도적인 근육 반응을 의식하지 못하고서, 움직이고 있는 로드들을 멈추려고 시도한다.

04)다우징의 역사 ( 목차 클릭! )
다우징이 범(汎)-문화적인 기술이라는 것은 그 기술과 로드(탐사봉)과 기술자에 대한 독립적인 어휘가 대부분의 언어로 존재한다는 사실로부터 명백해진다. 다우징은 여러 문화들에 걸쳐 있을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먼 과거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다우징에 관한 첫 기록은 아마 주후 6,000년까지 소급되는 사하라 사막의 타실리 나지에르(Tassili n'Ajjer) 동굴 벽화라고 생각된다. [[아래 사진에서]] 다우저로 여겨지는 자는 그림의 왼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키 큰 사람으로서 오른 쪽으로 비스듬하게 로드들을 쥐고 있다.



대부분들의 인물들은 활과 화살을 지닌 궁수들이다. 그러나, 아마 로드들로 다우징하고 있는, 키 큰 한 사람은 긴 로드들을 공중에 드리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갈망하고 있는 무리들은 다우저가 물 찾는 것을 바라 보고 있을 것이다. 주전 약 3천년 경에는 이집트인들에 의해서 그 기술 사용법이 기록된다. 그리고 주전 2천년 경, 출애굽 후에 히브리인들도 그 기술을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들의 지도자 모세의 행위들이 성경에 기록된다: " ......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백성이 마시리라 ...... "(출17:5~6)-"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 "(민20:9~11). 어떤 독자들은 모세가 자신의 지팡이를 이용하여 다우징하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본문구절을 취했다. 로마 시대 때 저자 키케로(Cicero, 주전50년)는 비르굴라 디비나토리움(Virgula divinatorium, 다우징 로드) 사용 법을 기록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주후 1528년에 다우징을 악마의 행위라고 책망하고서, 십계명 중 제1계명을 범하고 있다고 다우저들을 징치했다.
       잘 알려진 출간물, de re metallica(주후1556년, 광물에 관해)에서 게오르기우스 아그리콜라(Georgius Agricola)는 광맥을 발견하기 위해서 광산업자들이 흔히 그 기술을 사용했다고 하면서 삽화로 그려낸다. 다우징 로드의 움직임이 무의식적인 근육 반응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한 첫번째 사람은 17세기 초엽 예수회 선교사이면서 수학자였던 카스파르 스코트(Kaspar Schott)였다.
       그러나 8천년 동안의 이런 잘 정립된 문서 작업들에도 불구하고, 다우징은 민간기법으로 명맥을 이어갔으며, 그 기술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는 주후 1890년에야 비로서 시작됐다. 과학적인 관찰과 다우징 결과 사이의 상호관계에 관한 실제적인 지시들이기는 해도, 처음에는, 실험 장치들이 회의적인 과학 공동체를 설득시키기에는 충분할 정도 엄격하지 못했다. 학술지에 실렸던 소위 몇 몇 다우징 연구들은 저자들의 명성을 보호하는데에 보다 더 치우쳐 있었으며 그리고 다우징에 관한 우호적인 기록들을 제시하는 모든 출전(reference, 出典)들을 무시했다. 트레보르 포드(Trevor Ford, 1961)은 이와 비슷하게 다우징은 지금까지 고안된 어떤 실험에 의해서도 증명되지 않았다 라고 조심스레 진술하면서도 몇 몇 다우저들은 전자기적 영향에 반응했을 것이라고 결론을 맺었다. 처음으로 적절하게 실행된 더불 블라인드(double-blind, 이중-차단) 연구을 위해서는 통계적으로 타당한 결과들을 가지고 회의적인 조정실험법(sceptic using control experiments)에 의해 수행됐던 1971년까지의 더 나아간 기다림이 반드시 필요했다.

05)다우징이 발견하는 것은 무엇인가 ( 목차 클릭! )
다우저들은 해당 지역의 어떤 물리적인 장(phisical field, 場)을 발견하고 있다고 주장되고 있다. 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그러한 장(場, field)은 무엇일 수 있는가? 가능한 후보들로서 다음과 같은 류형의 장들이 제시되고 있다:

       * 중력 장(Gravitational field, 中力 場)
       * 자(기) 장(Magnetic field, 磁(氣)場)
       * 전자 장(Electric field, 電子 場)
       * 전자기 장(Electromagnetic field 電磁氣 場)
       * 방사자력 장(Radioactive field, 放射磁力 場)
       * 응력 장(Seismic, 應力 場), 균열과 열하(裂强, 암석사이의 틈)와 단층 주위의 응력장
       * 지열 장(Geothermal, 地熱 場)
       ,* 지구화학적인(Geochemical) 장.

이것들 중에서 자(기)장과 전자장과 전자기장이 아마 보다 더 유력한 후보들일 것이다. 이것이 인정된다면 땅속에 있는 것(the features)들에 의한 신호들의 생성에 관한 그리고  그에 상응하여 사람 몸 안에서 일어나는 발견 메카니즘(구조)에 대한 물리[[학]]적인 설명이 반드시 제공되야만 한다.

06)다우징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 목차 클릭! )
다우징이 실제 일어나는 것인지 그리고 실제 일어나는 것이라면 어떻게 일어나며 왜 일어나는지를 규명하는 많은 연구들이 시도됐다. 가장 큰 문제들 중의 하나는 실험들이 신뢰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실험 당사자들이 이중으로 차단됐는지 그리고 의의있는 통계치가 가능한지). '이중-차단'(double-blind, 더불 블라인드)은 실험 당사자들이 올바른 답을 반드시 알고 있지 않아야 하며 그래서 실험 당하는 쪽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정보가 건너갈 가능성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실험하는 쪽이든 실험 당하는 쪽이든]] 실험당사자들은 완벽하게 무지의 베일에 둘러쌓여 있어야만 한다(should be sceptics.) 이럴 경우에 실제적인 결과물들이 더 의미있을 것이다.

06-01)다우저 생리학 ( 목차 클릭! )
로드들이 움직일 때 다우저에게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우징 로드들의 움직임이 관찰됐을 때, 실험당사자들은 심전도 수치가 20mV(밀리볼트)까지 올라간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부에 관련된 가능 수치도 마찬가지로 그만큼 측정됐다. 인위적인 환경(field)들을 사용하는 이 번의 다른 실험들은 하나의 [[실험]] 장(場, field)이 바뀌는 것과 그리고 심전도 반응 사이에 5초(5s)와 십초(10s)사이의 지체(delay)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직접적인 신경 자극[[ 다우저 근육 수축이 엘로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 보다는 그것이 두뇌와 중앙신경계를 통한 과정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환경(field)의 인위적인 변화 이후에야 로드들이 움직인다는 것이 관찰됐다.

06-02)여러 이론들 ( 목차 클릭! )
다우저에 의해 발견되는 것들이 장들(fields, 場)인지 아니면 파동들(waves, 波動)인지에 대한 [[ 다음과 같은 ]] 상충되는 증거가 있다:

06-02-01)다우저에 의해서 발견되는 것은 전자기적 파장들(Electromagnetic waves)이다 ( 목차 클릭! )
: 물리학자 메이비와 프란클린(Maby and Franklin)은 다우저들이 전자기적 파동들에 반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나는 고압선 철탑 아래서 일련의 실험들을 실시해서 50Hz 전자기 장에서도 어떤 반응을 발견하지 못했으므로, 주파수(the frequency) [대]가 중요할 것이다. 나는 마찬가지로 송신시설(Transmitters)에 방문했는데, 라디오와 레이더 고 주파수 전송 때 어떤 반응도 발견하지 못했다.

온도 차이에 따라 순환하고 있는 물에서 저절로 발생하여 휘도는 세로 방향의 와류(Vortex, 소용돌이) 모델(아래 사진 참조)[을 보라]:



그 소용돌이는 본질적으로 (전자기 법칙들에 의해서 전류(electric currents)들 유도하면서 ) 지구의 자(기)장을 잘라내는(cut) 그리고 그리고나서 자기 자신의 자(기)장(magnetic field)을 만들어내는 분리된 전도체(conductors)를 지닌 전기 생산체이다. 다우저들에 의해서 발견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장(場, field)일 것이다.
       흐르는 물[[이 주는]] 자극(effect)은 쉽게 다우저들에 의해 발견된다. [[그런데]] 커다란 마른 동굴들의 발견은 아마 빈 공간의 공기(the air void)와 그리고 주위 암석 사이의 차이나는 자(기)장적 자화율(磁化率, susceptibillites)에 의해서 야기되는 일련의 지구 자(기) 장의 왜곡(bending)이 자신에게 주는 색 다른 자극(effect)[[에 대한 다우저의 반응reacton]]일 것이다. 그러한 자극은 해 비치는 화창한 날씨에 생겨나는 것처럼 보인다('화창한 날씨 자극', the 'fine weather effect').

06-02-02)다우저에 의해서 발견되는 것은 전자 장(Electric fields)들이다 ( 목차 클릭! ):
1933년에 드 비타(De Vita)는 지하 수로들 위에 검전기들(electroscopes, 檢電機)을 두고서, 그 검전기들이 동일한 토양 류형과 바위 류형의 보통의 지상 위에 두고 다룰 때 보다 더 급속하게 전기가 방전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젬마(Jemma)는 그 이듬 해에 드 비타의 결과를 확증했으며 마찬가지로 다우징 결과들이 공기의 이온화(Ionisation, 전리電離)에 의해 영향 받는다는 것도 발견했다. 바로 이 소위 화창한-날씨-환경(fine-weather field)은 태양의 위치와 고도에 영향받으며 그리고 대기안의 전류(electicity)와 관련이 있다. 1949년에 Tromp(트롬프)는 어떤 속력으로 하나의 장(field, 場)을 지날 때 사람의 몸은 그 전도체(물의 흐름)에 접근하는 것에 비례하여 그 출력이 증가하는 대신 피부 포텐셜(potential, 감응력)은 떨어지는 가능한 메카니즘을 제안했다. 만약 이것이 메카니즘이라면 그것은 최초의 피부 저항력과, 토양과 지하 흐름[수로]의 상대적인 전도성과, 그 움직임의 속력과, 그리고 대기권의 전도성에 의해 영향받을 것이다. 전서구(carrier pigeons, 傳書鳩)들이 라디오와 레이더 송신기 근방에서 그리고 눈보라에 의해 야기된 강력한 온도(기압) 변화에 방향을 잃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06-02-03)다우저에 의해 발견되는 것은 자(기) 장(Magnetic fields, 磁氣場)이다 ( 목차 클릭! ):
윌리암슨(Williamson)은 자기장의 변이들(anomalies, 變異)를 다우징의 근거로 내 세웠다. 이것은 헤스와 알(Hess and al.)에 의해서 더욱 신임을 받게 됐다. 헤스와 알은 사람의 머리 가죽에 얹혀진 코일들(coils)로부터의 사람 두뇌에 향하는 자기장적 자극(Stimulation)이 손 근육의 실룩거림(Twitches)의 원인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손 근육의 실룩거림은 의도적인 수축에 의해서 크게 증가될 수 있다.
        더 나아간 증거는 프랑스 물리학자 로카르(Rocard)로부터 온다. 로카르는 지하수에 의해 야기된 지구의 자기장 변화에 반응한다고 기록하고서, 물 안의 50mA/㎡(제곱미터 당 50 밀리암페어) 전류와 1mG/m(미터 당 1밀리그램)의 자기장 변이가 다우저에 의해 발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수준의 민감성은 현대의 자력계로는 잡아내지 못한다. 이것이 아마 이들 도구가 다우저에 의해서 발견될 수 있는 량의 장(field, 場)을 확인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일 것이다.
       어떤 다우저들은 그들의 걸음이 빠르면 빠를수록 보다 더 강한 다우징 반응이 온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내 경험에서 늘 상 확인되는 바의 현상이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전자기장적 감응(induction)이 작동 중이라는 것을 제안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설득력있는 증거는 채드윅과 젠슨(Chadwick and Jenson)으로부터 온다. 이 두 사람의 증거들은 다우징 문제와 관련된 더블-블라인드 조건들 하에서 수행된 실험을 처음으로 문서화 한 것으로 나타난다. 실험당사자로서의 채드윅은 회의주의자였기에 그 올바른 답들을 알지 못했다. 대부분 초심자들인 150 여 명의 다우저들이 실험 대상이었다. 지하 속에 어떤 것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원을 가로지르는 어떤 경로가 선택됐다. 실험 대상들에게는 작은 숲 속에 가도록 요구됐으며, 이들은 그 작은 숲에서 어떤 반응을 하거나 또는 어떤 '장'(場, field)을 느낄 것이다. 그 숲 블록의 위치들은 각기 지나간 후에야 언급되며 그리고 다음 통과 이전에 제거됐다. 모든 다우저가 실험을 마쳤을 때, 통상적인 자력계 측정이 그 길을 따라 수행됐다. 그 실험 주체들(다우저들)과 그 자력계 사이의 상호관계들은 통계적으로 0.05 수치(level)에서 의의있다. (즉 이런 수준의 상호관련이 임의적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단지 5%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장 변이와 다우징 반응들 사이의 상호관련에 관한 어떤 증거가 있었다. 더 나아간 조사를 해야 할 통계적으로 충분히 의미있는 결콰들이 있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06-02-04)다우저에 의해 발견되는 것은 자(기)장의 변화이다 ( 목차 클릭! ):
하르발릭(Harvalik)이라고 불리우는 물리학자는 1~500Hz(헤르쯔) 범위 안의 주파수 대에서 땅의 전류에 의해 생산된 자(기)장의 변동에 다우저는 반응하지, 정적인(static) 자(기)장에 다우저가 반응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자력계를 사용하여 그는 10-9 G와 같은 작은 량의 변동에 다우저가 반응한다는 것을 이끌어 냈다.
        술 (또는 맥주?)를 마심에 의해서 다우징 능력이 향상됐다는 몇 몇 지시들이 있었다. 신장(kidneys, 腎腸, 콩팥) 부위의 전도성(傳導性, conductivity)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마 가리켜질 것이다. 지구의 자(기)장을 두뇌 또는 몸의 다른 부분으로부터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의 장(場, field)을 발견하는 능력의 발전이 배제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하르발릭은 인간 몸을 μ (뮈) 금속 덮개로 씌워서 정교한 실험을 진행시켰다. 가능한 센서(감지자)들의 위치화 시도에서 인위적인 자(기)장을 향해 집중할 수 있는 횃불같은 도구를 사용했다. 그것(operator)이 수평으로 길게 늘여뜨려진 상태에서 그 태양 망(網, 곧 횃불)이 땅 속에 숨겨진 것 위에 왔을 때 [다우저의] 그 반응이 일어났다. μ(뮈) 금속 덮개가 코와 가슴 뼈 사이에 있었던 상태에서 발견자[다우저] 쪽이 다소 태양 망(곧 그 횃불) 아래에 있었을 때는 그 신호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곳이 자성(磁性, magnetite, 磁鐵鑛)을 띠는 신장 부위의 어떤 분비기관(gland, 線)일 것이다. [[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다우징 반응이 올 때는 무엇보다 먼저 가슴 쪽이 뻐근해졌다 ]]. 머리 쪽을 덮는 것은 아래 두뇌 쪽, 아마 송과선(pineal gland, 松果線)이라는 두 번째 가능한 발견자를 드러낼 것이다. 접형골(蝶形骨,sphenoid)/사골(篩骨, ethmoid) 공동(空洞, sinus)복합 부위의 인간 뼈들도 자성(磁性)을 포함한다는 것이 발견됐으며, 그리고 이들 기관들(deposits)이 자(기)장 발견에 관련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접형골/사골 그 공동(空洞) 복합 부위 부근은 이전의 방향성 실험에서 전하[[電荷, electric charge]] 담지자(magneti receptor)라는 것이 입증됐다. 하르발릭에 의해 언급된 다른 요점들은 두 명의 발견자[다우저]들이 장(field, 場) 변이(變異, gradient) 하나를 반드시 발견해야 할 것이라는 것과 그리고 그 발견 메카니즘은 핵 자기적(magnetic, 磁氣的) 공명(resonance, 共鳴)에 근거 할 것이라는 것이다. (산출된 값들은 지구의 자(기) 장은 약 2000Hz(헤르쯔)에서 섭동(攝動, precession, 歲差세차)을 일으킬 것이며 그리고 1mG/m(미터 당 1밀리그램) 장(場) 변이(gradient)는 발견될 수 있는 약 1Hz(헤르쯔) 가량의 주파스 맥동(beat)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

06-03)몸의 전기 저항 자극(Effect) ( 목차 클릭! ):
심지어 다우징을 나는 할 수 없어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조차, 뜨거운 물로 손을 씻는 것은 다우징의 민감성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왼 팔과 오른 팔 사이의 전기 저항에 대한 다음의 측정치는 인간 몸의 전기 저항과 그리고 다우징 능력 사이의 상호관련을 지시할 것이다. 아래 테이블의 두 세로 단은 다우징에 민감해 보이는 사람들의 것과 다우징에 민감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것이다. (결과들은 트롬프(Tromp)의 1949년 작업으로부터 취해진 것이다).

양팔의 젖은 정도   민감한 사람   민감하지 못한 사람   
젖은 손들1050
급히 말린 손들22250
수건으로 닦은 손들38400
뜨거운 공기로 말린 손들   50500-3,000

그래서 민감한 사람들은, 약 10분의 1 정도로, 민감하지 못한 사람들 보다 더 적은 저항치를 어느 때고 갖는다. 1952년에 한 전기 엔지니어 팀은 유명한 다우저 헨리 그로스(Henry Gross)를 테스트해서, 다우저가 아닌 자들에게 10mV(밀리볼트) 변이가 [[허용되는]] 것과 비교할 때 그의 피부의 능력(potential)은 지하수 위에서 200mV(밀리볼트) 에 이르는 변이가 [[허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손이 젖었을 때 민감하지 못한 자들은 민감한 사람들의 작동 조건에 접근할 것이며 그리고 이러한 조건들 하에서는 민감하지 못한 자들도 다우징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06-04)전서구(Pigeon, 비들기)의 능력 ( 목차 클릭! ):
프레스티와 펫티그루(Presti and Pettigrew)는 전서구의 목 근육에 자(기)를 띤 물질이 있다고 보고했으며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효과적으로 자(기)를 발견하는 감각기관이 되도록한다고 주장했다. 아빌흐코(Avilchko)는 마찬가지로 철새들이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 자성(磁性)을 띤 물질(Magnetite)이 철새의 두뇌와 날개와 그리고 부리에서 발견된다. 그의 실험대상이었던 새들은, 방면됐을 때, [그 철새] 이동 방향으로 우리에서 날라갔다. 그는 마찬가지로 눈의 망막더러 자성(磁性)을 띠우도록 하기 위해(magnetise) 새들은 흰색 또는 녹색 또는 파랑색을 사용하는 반면, 붉은 색은 그들의 방향을 잃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기)성[磁(氣)性]적인 이런 방향지시(orientation)는 따라서 자성을 띤 물질(magnetite)인 눈의 망막과 빛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메카니즘(mechanism, 작동원리)가 마찬가지로 확실히 인간에데도 적용될 수 있으리라.
       연어와 뱀장어와 돌고래와 고래와 꿀벌을 포함한 많은 다른 동물들은 항해 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다. 이들 동물의 부가적인 감지 체계의 이해는 우리 자신들에게 빛을 던져줄 수 있으리라.

06-05)회의론자들의 전환점(corner) ( 목차 클릭! ):
몇 몇 실험가들은 눈 가리는 것은 다우징 반응을 멈추게 한다고 주장하는데, 바로 이것은 보는 것이 땅의 침하(depression)와 같은 지질학적인 특색의 대안적인 정보를 제공하곤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고 회의론자들은 말했다. 이에 관한 대안적인 설명은 눈 후면의 세포 배열은 단지 빛 이상의 것을 발견한다는 것 또는 광학 신경은 중앙신경계을 통해 무한 제어되는 부분이라는 것일 수 있으리라. 심전도 또는 피부 분압기(potentiometer)에 의해 측정된 생리학적인 변이는 [엘]로드들이 움직이기 전에 발생한다는 것이 관찰됐다. 이것은 로드들의 움직임들이 다우저 몸의 변화를 일으킨다기 보다는 오히려 생리학적인 변화들이 로드들의 움직임을 일으킨다는 것이 훨씬 더 그럼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자(기)장을 발견하는 여섯번째 감각이 [인간에게] 존재했다면 그것은 진화 동안의 오남용에 의해서 손실됐을 것이라고 주장 돼 왔다. 그러나 유전적인 변화는 그것이 발생하기까지에는 수천년 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린다.


07)다른 기법과의 비교: ( 목차 클릭! )
다우징의 유용성과 신뢰성을 주장하는 하나의 길은 다우징의 결과들을 땅 속에 있는 것들의 지도 그리는 데에 사용된 다른 기법들과 비교하는 것이다.
       바렛과 베스터만(Barret and Besterman)은 두 명 또는 그 이상의 다우저들과의 많은 독립적인 실험들을 통해 물 발견위한 장(場)에 관한 연구들을 많이 해서, 그 결과들을 자문 기술자들과 지질학자들에 의해 제안된 것들과 비교했다. 그들은 " 다우저들이  자문 기술자들 보다는 두 배나 더 많이 물을 얻은 반면 지질학자들은 거의 어떤 물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 다우징은 지질물리학적인 방법들과 비교됐다. 다우저들에 의해 제시된 우물들 중에서 단지 8% 만이 물이 없었던(dry) 반면 지질물리학적인 방법들에 의해 제시된 것들 중에서는 13%나 물이 없었다.
       지질물리학적인 탐사와 다우징은 묻힌 유물들을 발견할 목적으로 1987년의 실험 기간 동안 비교됐다. 세 가지 발견 방법들이 사용됐다: 마틴-클라크(Martin-Clark) 저항계(resistivity meter), EM-38 전도계(conductivity meter), 그리고 두 명의 다우저들. 두 명의 다우저들은 독립적으로 탐사했으며 그리고 해당 지역의 다우징을 하기 전에 지질물리학적인 결과들을 보지 않았다. 이 세 가지 방법들 모두는 거의 동일한 결과들을 산출했다. 주요한 차이는 시간이었으며 그리고 탐사를 위해 요구된 노력이었다. 저항계는 수 시간 동안 약 21.5명의 사람이 요구됐으며, 전도계는 수 시간 동안 13.5명의 사람들이 필요했지만, 다우징은 다우저 한 명 당 단지 한 시간 반 만이 걸렸다. 다우징은 마찬가지로 다른 두 방법이 확인하지 못한 갱도의 위치를 규명했다. 그 탐사 지역은 발굴됐으며 그리고 이 세 가지 방법들 모두의 결과들을 확인했다. 그러나 명백히 다우징은 훨씬 더 비용에 있어 효과적이었다. 양자 측사계(proton gradiometer)와의 더 나아간 실험에서 다우징은 매장된 유물들의 위치를 규정 함에 있어 그 측사계 보다 두드러지게 훨씬 더 정확했음이 증명됐다. (이것은 그 양자 측사계가 성벽과 도로 유물들을 발견함에 있어 탁월하지 못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


08)다우징에 의해 무엇이 발견되는가?: ( 목차 클릭! )
물 공급을 위한 탐사는 아마 다우징의 가장 잘 알려진 응용 분야일 것이다. 그러나 다우징은 많은 다른 쓰임새를 지닌다. 다우저에 의한 땅 속에 있는 다음과 같은 것들의 위치를 발견하는 것에 대한 잘 정리된 문서들이 있다:

       * 흐르는 물
       * 우물(spring)과 일련의 우물들
       * 샘(wells)들
       * 순환하는 지하수(ground water)
       * 공급 관들(service pipes)과 참호(trenches)들(수관水管water pipes들 만이 아니라 전선들과 가스관들,            그래서 참호가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 묻힌 유물들(fondations) 등
       * 큰 나무 뿌리들
       * 지질학적 단층들, 이것들 중 어떤 것은 원광들(ore deposits, 原鑛)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 흐르는 물이 있는 동굴들(Caves)과 다른 동공들(Cavities)
       * 물없는(dry) 대규모 동굴들과 다른 [물없는] 동공들


09)다우저들을 누가 사용하는가: ( 목차 클릭! )
몇 몇 독자들에게는 다우징을 사용하는 자들의 긴 목록이 놀라움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리라:

       * 엔지리어링(Engineering) 회사 (예를들어 생-물리적 방법(Bio-Physical Method(BPM)이 구 소련에서 19            71년에 댐에서 세어나오고 있는 물을 발견하기 위해 사용됐다.)
       * 지하수개발업체 ( Water Board vans워터 보드 반의 출입구 안 쪽에는 한 쌍의 다우징 로드들이 놓여             있다 )
       * 광산업체들 ( 예를들어 구 소련에는 원광과 석유 발견을 위해 잘 정리된 문서들이 있었다 )
       * 세탁소들 ( 물 공급을 위해 )
       * 주류회사들 ( 물 공급을 위해 )
       * 건물 계약회사들 ( 건물 쪽에 알려지지 않는 공급 관들의 위치를 찾기 위해 )
       * 농부들 ( 물 공급을 위해 )
       * 관공서
       * 경찰서 ( 땅에 숨겨놓은 것들과 그리고, 뜬 소문이지만, 시체의 위치를 찾기 위해 )
       * 군부대 ( 식민시대부터 영국군에 의해 사용된 다우징; 먼 지역에서의 물 발견을 위해 1930년에 작성된 구 소련 책자에 소개된 다우징; 연결로, 저장고, 공급로, 지휘부, 훈련센터, 병원, 그리고 공격로로 20여 년 동안 사용된 베트콩 땅굴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단순한 저 비용 방법으로서의, 1967년 미 해병대 1사단과 3사단에 의해 사용된 다우징. )


10)동굴탐험에 관련된 곳들(Caving connection) ( 목차 클릭! )
다우징(Dowsing)은 세계 도처에서, 몇 몇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내면서, 땅굴과 동굴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로 사용되어져 왔다.

요크서 데일(Yorkshire Dales): 웨이드(Wade)는 동굴학적인 목적을 위해서 다우징을 사용한 초기 동굴탐험가들 중의 한 명이다. 1960년 초반에 그는 그린하우 언덕(Greenhow Hill)에 있는 동굴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했으며 그는 마찬가지로 와르퍼데일(Wharfedale)에 있는 스트랑스 길 폿(Strans Gill Pot)를 발견했다. 다른 작업들은 블랙 켈드(Black Keld)에서(블렉켈드 끝에서부터 블렉켈드 루트(route)에 이르는 모사데일(Mossdale) 대규모 동굴을 발견하려는 시도에서), 길 하우스 폿(Gill House Pot)에서, 펠(Fell) 산(mt. 山) 우물들에서, 그리고 다를 채플(Chapel-le-Dale)에서의 다우징 실험들로 이뤄진다.

베트남(Vietnam): 다우징은 베트남에서의 베트콩 땅굴들을 발견하기 위해 1967년에 지속적으로 사용됐다. 실험들을 위해 사용되는 땅굴들의 세부적인 계획과 부분들이 이용가능하다.

러시아(Russia): 오글르비(Ogl'vy)는 모스코바 오스탄키스키(Ostankinsky) 궁전의 폐기된 하수구 시스템 찾는 탐사를 진행해서 다우징으로 그것의 위치를 예측했는데, 발굴 결과 정확힌 예측이었음이 증명됐다. 플르즈니코프(Pluzhnikov)는 세르프코프(Serpukhov)에 있는 성채와 두 수도원 사이의 탈출 땅굴들에 대한 탐사를 했는데, 8 시간 미만의 다우징 탐사를 통해 그 땅굴들의 위치가 정해졌으며, 그리고 수 킬로미터 길이에 폭이 2미터이고 나르 강(the River Nara) 밑 두 곳을 지나간다는 것이 증명됐다. 흔히 사용되는 땅 속 관통 레이더가 비밀 통로 위치 찾기에 실패한 후에, 다우징은 키에프(Kiev), 그 동굴들의 수도원 지역에 대한 탐사를 시도했다. 다우저들에 의해 130 곳이 지시됐는데, 이것들 중 관리자는 알고 있었지만 다우저들에게는 알려주지 않았던, 73곳(56%)에 맞게 그 통로들이 존재했다. 그리고 나머지 것들 중 관리자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던 29곳(22%)에 천공 결과 동공들이 있음이 드러났다. 이것은 토탈 78%의 성공율을 보여주었다.

남부 웨일즈(South Wales): 그린사이트 프로젝트(The Greensites Project)는 지리물리학적 기법과 식물학적 기법과 그리고 다우징 기법을 포함한, 지표면에서 땅굴 찾는 다양한 방법들의 결과들의 비교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 전자기적(Electromagnetic traversing) 추적(전기저항sesistivity, 자기磁氣측정)은 알려지지않은 동굴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에 있어 최상의 결과들을 주었으나, 여러 다우저들에게도 좋은 상호확인(correlation)이 있었다. 팬트 머르(Pant Mawr)에 대한 실험에서는 여러 독자적인 다우저들이 동원됐으며, 전파 탐지로 그 위치가 정확이 지정된 경로 위에 말뚝 박아진 하나의 그리드(grid, 쇠침)를 이용하여 진행됐다. 그 쇠침을 다우징 해 봤던 자는 하나도 행해진 그 탐사 날에 오지 않았다. 다우저들은 [각기] 다른 날에 참여했으며 그리고 자신들 사이에서 어떤 정보도 공유하지 않았으며, 그들에게 획득된 다른 결과들에 관한 어떤 암시도 주어지지 않았다. 다우저들 사이에 어떤 상호확인이 있었으며, 그리고 알려진 동굴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다우저는 (이전에 그 다우저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그 실제 동굴에 관한 것일 것 같은 어떤 묘사를 했다. 그러나 [그 묘사는] 정확한 각도에서의 한 쪽 위치를 잘못 나타냈으며 그리고 그 동굴의 작은 부분을 확대시켰다. 이에 관한 결론은 '좀 더 지켜 보자'(the jury is still out')였다-
       남부 웨일즈 그린사이트 프로젝트(south wales caving club, clive jones, stuart france)는 1990~1991에 행해진 것으로서, 다우저들 사이에 어떤 상호확인이 있었으며, 그리고 알려진 동굴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우저는 (이전에 그 다우저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시제 동굴에 고나한 것일 것 같은 묘사를 했다. 이 다우징 추적 각조는 옳았다. 그러나 정확한 그 각도에서 한 쪽 위치를 잘못 나타냈으며 동굴의 작은 부분들을 확대시켰다. 이게 결론은 '좀 더 지켜보자'였다.

미국(USA): 도어(Dore)는 남서 버지니아 주의 스캇 할로 동굴(Scott Hollow Cave) 위치를 규정하기 위해 다우징을 하곤 했다. 그 다우징은 기계 굴착기로 파 들어가야 할 곳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에 이용됐다. 그리고 약 20km를 지나서 그 입구에 도달했다.

요크서 데일(Yorkshire Dales): 그 조사 기간 동안에 결코 만나지 않은 동굴 다우저들과 더불어 하나의 실험이 행해졌다. 그들에게는 모스데일(Mossdale) 대규모 동굴 근방의 깊은 쉐이크 토굴(shake hole)과, 그리고 마찬가지로 와르프데일(Warfedale)의 블렉 켈드(Black Keld)오르막이, 그 출발점들로서 주어졌으며, 모스데일 동굴의 물이라는 표시는 색물감에 의해서 행해졌다. 이것은 자연스레 모스데일-블렉켈드 루트(route) 코스를 제시하려는 시도였다. 다우저들은 [각기] 다른 날에 작업했으며 그리고 다우징에 대해 회의적인 한 독립적인 심판관에게 비교를 위해 자신들의 결과들을 넘겨주었다. 놀랍게도 다우징 결과들 사이에는높은 정도의 상호일치(correlation)가 있었으나, 그러나 모스데일 대 규모 그 동굴은 블렉켈드를 향하여 북서 쪽으로 돌기 전에 '그래싱터 무어(Grassington Moor)의 잃어버린 커다란 동굴 근방의 한 지점에 이르도록 남쪽으로 훨씬 깊게 이어졌을 것이라고 예측됐다. 뜻하지 않게, 블렉켈드로 들어가는 다른 경로가 북쪽으로부터, 와르프(Wharfe)아래서 스타르보튼(Starbotton) 북서로 지나는, 개략적으로 와르프에 그리고 와르프 동쪽에 나란히, 그리고 켓트월(Kettlewell) 아래서 발견됐다.

11)개인적인 성공들 ( 목차 클릭! )
......

12)결론들 ( 목차 클릭! )

       * 다우저의 중앙신경계가 환경에 반응하며 그리고 이것은 무의식적인 근육 반응으로 귀결되면서 감               응(nwrvous sensation, 感應)을 수반한다.

       * 로드들의 움직임은 작은 비의도적인 근육 수축들의 증폭에 의해서 야기된다.

       * 발견 메카니즘(mechanism, 구조 또는 과정)은 그 본성상 자기(磁氣, magnetic)적이거나 또는 전기(電氣, electric)이다. 그리고 피부의 높은 전도성(傳導性, conductiovity)이 감응 요인(contributing factor)인 것처럼 보인다. [[ 즉 피부가 지니는 높은 전도력이 다우저가 감응한 자기와 전기를 엘로드의 그것들과 조우하도록 도와주므로서 엘로드의 움직임 곧 신호(signature)가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이것은 자성(磁性)을 지닌 물질 곧 자석의 N극이 지구 북극의 S 자성에 이끌려 북쪽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생겨나는 것과 같은 원리라는 것이다. 전기(電氣)로 치자면 플러스 극 또는 마이너스 극이니, 이른바 풍수지리의 음양의 원리와도 상통하리라. ]]

       * 사람 몸 쪽에서의 발견자는, 그것을 통해서 신경(nerves)들이 두루 달리는-이어지는- 티슈(Tissue, 조직)에 퍼진 자성(磁性)을 띤 물질(magnetite)이거나, 또는 (보기 위해서 빛을 필요로 하는) 눈의 망막이거나, 또는 송과선(pineal gland, 松果線) 그리고/또는 신장부근의 호르몬분비기관(adrenal gland)일 것이다.

       * 물로치는 점(수점水占, water divining)은 너무 쉬운 조잡한 성질(credulity)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실천적 유용성 때문에 오늘날까지 살아 남았다.

나는 물리학과 의학의 범위 안에서도 그 [다우징] 기술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단한 실험들을 이어갈 계획을 갖고 있다. 어느 경우에서든 다우징 결과들은 관련 이론들과 의견들에 상관없이 그것들의 정확성과 그리고 실천적 가치들에 근거하여 궁극적으로 판단될 것이다.


[[관련 문헌을 위해서는 원문 말미를 참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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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01) 들어가기 02) 용마폭포공원 조깅장 오각형 땅굴광장에 24대 탱크징후 발견 03) 탱크(포신)의 강한 끄는 자력 04) 다우징과 선지식(先知識)(끝내기) -----> 01)들어가기(목차 클릭!) 몇 일 전에 나는 국정연(국가안보정책연합)에서 올린 동영상과...
    Date2015.04.24 Category다우징 Views1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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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엘로드의 뱅뱅도는 반응, 혈과 사람과 전자장비(다우징04)

    목차 01) 들어가기 02) 선입견과 엘-로드의 반응 03) 혈처와 사람과 전자장비에 따라 빙빙도는 엘로드 반응 04) 침과 뜸 자리로서의 혈(끝내기) 05) 끝내기 1)들어가기(목차 클릭!) 나는 이전 글, "땅굴맥은 기맥의 일 종(一種)이다(다우징 02)(클릭!)" ...
    Date2015.04.13 Category다우징 Views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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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당신축체육관 땅굴 탐사(01)-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위장 이슬람)의 흔적

    목차 01) 들어가기 02) 사당종합체육관(현충원)의 풍수지리 03) 사당체육관 시공업체의 프리메이슨 로고(위장한 이슬람) 04) 땅굴때문에 생겨나는 균열들과 싱크홀들 05) 땅굴(터널)때문에 생겨났던 싱크홀 사례들 06) 끝내기 01) 들어가기(목차 클릭!) '...
    Date2015.04.09 Category땅굴탐사 Views1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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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엘로드의 방향과 방위각: 독도법( Orienteering)(다우징03)

    목차 01) 들어가기 02) 땅굴굴진 방위각과 렌사틱 컴파스(렌즈달린 나침반) 03) 독도법 04) 굴진방향 방위각 알아내는 법 05) 방위각을 지도에 표시하기 06) 좌표(측정지점)을 구글어스에 표시하기 07) 끝내기 01) 들어가기(목차 클릭!) 어떤 대학 캠퍼스에서...
    Date2015.04.05 Category다우징 Views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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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땅굴맥은 기맥의 일 종(一種)이다(다우징 02)

    목차 1)들어가기 2)다우저와 엘로드의 교감(약속) 3)다우징은 '영'(靈)적인 행위이다 4)기맥에서 엘로드는 벌어진다-기맥은 무엇인가. 5)맥과 박(맥박) 6)땅굴공간반응의 원리: 이종창신부 7)수맥과 기맥과 땅굴맥의 겹침 8)결론: 기맥 간과(看過) 위험의 치...
    Date2015.03.31 Category다우징 Views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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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징에 관한 짧은 생각(다우징01)

    다우징에 대해 말이 많다. 이에 관해 글을 쓰는 자들 모두가 직접 엘로드나 팬들럼을 쥐거나 잡고 이것들의 반응을 꾸준히 몇 백 시간 온 몸으로 경험한다면 모든 이에게 보다 유익한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하루에 서 너 시간 씩, 약 세 ...
    Date2015.03.31 Category다우징 Views1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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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철의삼각지 남침 장거리땅굴, 여섯 개 노선: 땅굴전쟁 증언

    목차 1)서문(클릭!) 2)한국의 철의삼각지[삼각고지전투에서의 중공군의 땅굴작전(1952년10월16~18일) 중공군 중대장의 증언], 2-1)지하로 들어간 중공군 3)월남의 철의삼각지(시더 폴, 장거리 땅굴파괴 작전 1967년 1월8~26일), 3-1)땅굴 수색과 파괴 4)철...
    Date2014.12.03 Category땅굴탐사 Views1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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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동영상)땅굴-대구집회 이종창 신부 구국연설-한성주(2014년11월24일 월요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이종창 신부 대구 빗속 절규 : 이 나라에 언론이 있습니까?(동영상 출처 클릭!) 2014.11.24(월)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우중 집회(땅굴안보국민연합과 남굴사 주최)를 가졌습니다. 이날은 마산에서 생활하시는 이종창 신부님께서도 불편하신 노구...
    Date2014.11.26 Category땅굴탐사 Views1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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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을 프리메이슨이 일으켰고 일으킨다는 것을 암시하네 ....

    방청석과 윤여길 박사와의 질의응답 형식 속에서 홍혜선 전도사는 답하는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2014년 11월22일 오후 4시부터 소리여울소극장. 출국 직전 긴급집회 실황, 출처(참깨방송): http://youtu.be/Oaov-l8l8rI?list=UUiw6RObBFSVCCoHTIsgc_kQ (...
    Date2014.11.25 Category땅굴탐사 Views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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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全 전선 장거리땅굴434.5Km: 땅굴탐사 33년 총정리 01 (플로로그)

    全 전선 장거리땅굴434.5Km: 땅굴탐사 33년 총정리 01 (프로로그) 예견자는 외롭고 고독하다 땅굴전쟁의 책략(예수님포럼, 2013년)에서 예비역 한성주 장군은 이종창 신부를 ‘이 시대의 의병장’ 이라고 지칭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70년대에 제2땅굴...
    Date2014.11.22 Category땅굴탐사 Views1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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