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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홋카이도)에서의 땅굴탱크 다우징탐사-北海道でのトンネルタンクダウジング探査
일본북해도에서의 다우징01(죠잔케이 온천)-日本北海道でのダウジング 01(定山渓 温泉)(↑).
일본북해도에서의 다우징02(타루마에 휴게소)-日本北海道でのダウジング02(樽前 休憩所)(↑).
일본북해도에서의 다우징 03 (伊達 時代忖)-日本北海道でのダウジング03(↑).
충분치 않는 시간과 열악한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땅굴(탱크) 다우징은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세 곳에서 시도됐으며, 그리고 그 중 두 군데서 땅굴과 탱크 다우징 반응이 나왔다. 이 두 곳 선택 이유는 '엄청난' 지표면 십자 균열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 일행이 일정에 없는 운명의 그 타루마에 휴게소로 인도하여 나로 하여금 그 균열들을 보게 한, 보이지 않는 어떤 손길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휴게소에 들린 것은 일본인 운전수의 자의적인 판단이었으며, 그리고 예년에 비해 눈이 적게 오다가 여행 기간에 그 지역에 눈발이 계속 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그 두 곳의 아스팔트 포장면 만이 눈에 덮혀있지 않았으므로 더욱 그렇다.
내 기억으로는 이번 일본 여행 도중에 눈에 덮히지 않는 넓은 지표면은 문제의 이 두 곳 뿐이 아니었나 싶다. 한 낮에도 다른 주차장이나 넓은 지면 곳 곳 모두 두꺼운 눈에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첫번째 시도된, 짧은 다우징 탐사 과정을 보여주는 위 첫 동영상 역시 눈 덮힌 곳에서, 더구나 야간에, 촬영된 것이다.
이번에 함께한 지인에 따르면 일본에서 볼 것은 온천 밖에 없다고 한다. 사람 마다 관점과 보는 눈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말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일본 여행의 백미 중의 하나가 온천탐방이라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나도 일본에서 온천(한문의 일본식 발음에 따르면, 온센)의 어떤 이상향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내가 꿈꿨던 온천욕을 비로서 할 수 있었으며, 내 몸도 정말 아주 민감 신속하게 그 온천수들에 반응했다. 온양이나 지리산이나 덕산 등의 국내 온천탕에서 내 몸은 전혀 반응하지 않았기에 더욱 놀랐다. 안내인에 따르면, 일본의 땅 덩어리는 우리보다 크지만 쓸만한 땅은 우리보다 적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건물들이 올망졸망해서 심지어 답답해 보이기까지 한다. 온천의 규모도 그러한 것 같다. 그렇지만 작음에도 불구하고 물건 배치 하나 하나가 있어야 할 최적의 자리에 있으면서 동시에 예술적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자리는 비좁지만 전혀 모든 것이 부족하지가 않았으며, 만족스럽다 못해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 세심하다. 그러나 탕 주변에서 타올로 몸의 중심부를 가리지 않는 것에 익숙해진 습관으로 말미암아 스스럼없이 탕 주변에 드나드는 여직원의 '탄성'을 유발했던 것은 내가 아직 일본온천 문화에 익숙해지지 못한 탓일이리라. 위 첫 동영상에서 첫번째로 소개되는 150년 역사를 지닌 죠잔케이온천지대(삿포로 시 서쪽 끝 부분)는일본 3대 온천지역 중의 하나에 속하는홋카이도 노보리베츠 북쪽에 근접 해 있으며, 두번째로 소개되는 도야호수와 그 온천은 노보리베츠 서북 쪽에 근접해 있는 지역이다.
그런데, 죠잔케이그랜드호텔 앞 마당에서의 다우징에서는 땅굴 반응이 나오질 않았다.
나를 당혹스럽게 만든 것은 위 두번째 동영상 촬영 지점이었다. 국내에서 내가 경험한 그 어떤 균열보다 심한 십자균열들을 눈으로 확인했으며 그리고 그 균열직하 10여미터 지점에서 탱크 반응이 나왔기 때문이다. 바로 그 곳은 일본 북해도 도중앙자동차도(道中央自動車道--Hokkaidō Expressway) 상행선(函館・長万部・室蘭方面)타루마에(樽前) 휴게소( 休憩所)였다. 타루마에 휴게소는 태평안 연안 도시 토마코마이(とまこまい 苫小牧) 외곽 서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토마코마이 시에 소재한 가장 높은 화산인 해발 1,041미터의 타루마에 산(樽前 山)으로부터 그 이름이 왔다. 타루마에 산 자락 아래 있기 때문이다. 안내인에 따르면 타루마에 휴게소는 인근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데, 대형차 32대, 소형차 87대 등 도합 119 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 가능하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당시 소지한 GPS에 찍힌 트랙(이동노선)을 구글어쓰지도에 그대로 옮긴 것으로서, 당시 다우징하며 내가 걸어다닌 모든 지점들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여 보여준다.
그 휴게소 탐사를 끝내는 나의 입에서는 다음과 같은 소리가 나도 모르게 흘러 나왔다: " 내가 틀렸든지, 여기, 여기 땅굴하고 (탱크)라인이 있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私が間違ったのか、ここ、ここ トンネルとライン(戦車)があっても。 二つのうちの一つです! ". 그리고 그곳을 떠나는 버스 안의 동영상 자막에서 후에 나는 다음과 같이 썼다: " T자 또는 십자형 균열 땅 속(한국)에서는 어김없이 탱크 다우징 반응이 나왔다. 그런데 일본 북해도 여기에서도 똑 같은 반응이 나온다! 일본 탱크인가? 아니면 북괴와 중공 의 탱크인가? 아니면, 내가 헛 것을 짚었는가? 丁字または十字型の亀裂土の中(韓国)では、間違いなく タンク ダウジング反応この出た。ところが、日本、北海道 ここでも 同じ 反応が出ている! 日本タン クか? 北朝鮮と中国共産軍のタンクか? なければ、私が空のことを考えたのか? "
이어지는 시대촌(다테 지다이무라, 에도시대 민속촌)의 탐사(세번째 동영상)에서도 이와 같은 고민은 일견 계속됐다. 땅굴과 탱크 반응이 시대촌 입구 광장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도대체 내가 왜 여기 먼 이국 땅에서 이런 묘한 막대기(엘로드)나 돌리고 있나? 내가 무엇에 홀린 것일까? 나도 화인(和人와진-일본본토인)에 동조하는 '개척자'의 한 사람으로 이 홋카이도에 들어서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도대체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묘한 막대기나 돌리고 있는 이 낯선 철부지 나그네를 이끌고 있는 그 무엇이 있는 것인가? 지금은 아이누박물관에 묻혀버린 아이누족의 정신일까?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위 두번째 동영상 배경에 무언가를 불러내고 있는 아이누출신 4인조 여성그룹의 소리들을 깐 것은 죠잔케이온천지대를 빠져나오면서 그 계곡의 눈 덮인 에니와 호수을 담을 때, 그리고 담겨진 눈덮인 영상을 편집할 때 느꼈던 어떤 강한 영적인 힘이 지금도 나를 이끌고 가는 것 만큼은 분명하다. 어째튼 좋다! 그러나 이 철부지 낯선 외국 나그네는 시대촌 보다는 아이누민족박물관을 더 먼저 들러야 하지 않았을까.
수백년 간 침탈 해 온 화인(和人, 와진-일본본토인)들에 맞서 전쟁(シャクシャインの戦い)을 일으킨 원주민 아이누족 샤쿠샤인을 화의하는 척 초대한 자리에서 1669년 11월 6일에 살해한 것은 일본인들의 (그러나 실은 모든 인간의) 이중적인 습성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어느 일본 여행 안내자의 다음과 같은 설명을 들어 보자: " (일본여행 안내인 역할을) 하다 보니까, 처음에는 간지롭기만 했던 일본인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드라구요. 속다르고 겉다른 거 맞아요, 여러분. 아예 단어가 있어요. 속마음을 혼네(本音 ほんね)라고 하구요, 겉으로 드러나는 마음을 다떼마에(建前 だてまえ)라고 합니다. 근데, 혼네와 다떼마에가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다 라는 거지요. 내가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래도, 생각한 그대로 얘기해 버리면 이 사람은 상처받을 수도 있자나요. 돌려 돌려 돌려 말하는 문화가 발달합니다. 이이마와시(言い回し, いいまわし)라고 그래요. 돌려서 말한다.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할 때에는 무조건 돌려 말하면서 ... 그대로 말한 적이 없어요. 여기서 살려면 사람이 그래서 눈치가 빨라야 돼요. 제가 저번에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제가 통로 쪽에 앉아 있었고, 일본 사람이 창가에 앉아 있었거든요. 저한테 물어보는거에요: 안전벨트를 풀러도 되녜요. 그거 나한테 왜 물어보느냐 하면서, 물어 보니까 가르쳐 줬어요, 친절하게. 싸인이 꺼졌으니까 풀어도 된다고. 이 사람이 계속 안절부절 못하는거에요. 이 사람이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는 뭐였어요? ... 화장실 가고 싶었던거에요. .... 결국에는 (화장실 가고싶다고) 얘기하든데, 그런 식인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와서 계약같은거 할 때, 있자나요. 손해보고 온 느낌을 되게 굉장히 많이 받아요. 우리는 주로 말하는 걸 좋아하자나요. 일본사람들은 듣는 걸 좋아한다기 보다는 들을 때 리엑션이 되게 좋아요. 가만히 듣고 있는 경우가 없어요. 무언가 말을 하면 반응이 재따닥 재까닥 옵니다. 이렇게, 소우데스까?(그렇습니까), 오또코데스(남자답습니다), 쓰고이데스(대단합니다), ..., 이런거 있자나요. 진짜 굉장히 멋져요. ...., 그러면 우리는 맘에 드나보다, 반응이 보이니까! 그래서 계약합시다 그러면. 그때가서는 말이 달라집니다. 가서 검토해야 되고, 담담이랑 이야기해 봐야 하고. 이러며는 거절이에요. 이제 그러면 우리는 화가나는거죠. 싫으믄 싫다고 처음부터 말을하든가! 사람 입 아프게 실컷 말시켜 놓고, 나중에 딴 소리한다고, 뒤통수 친다고. 그런데 얘네들한테는 뒤통수가 아니라, 얘네한테는 그게 바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고 예절이라는거지요. 얘네들은 어릴때 때부터 교육을 그렇게 받습니다! 이 사람들의 문화를 굳이 한 마디로 얘기하라면, 화(和) 문화에요, 좋아 할 때 화자있지요? 화(和)라고 쓰고 와(わ)라고 읽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문화가 정(精) 문화 라면 여기 문화는 화(和)문화가 대표문화에요. 화는요, 뭐에요? 조화입니다. 조화롭게 사는거에요. 얘네들은 다른 나라 침략 왜 해요? 그걸 떠나서, 자기들끼리는 섬나라란 말이에요. 여기에서 싸우게되면, 트러블이 생기면, 갈 데가 없는거에요! " 일본인들의 속성과 문화에 대한 일견 적절한 설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째든, 이러한 모든 여행에서 점 점 더 분명해지는 것은 땅굴전쟁의 주범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6.25 전쟁의 주범이 그들이었던 것처럼 ....... 그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은 여기 일본 홋카이도에도 어김없이 위장해 숨어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대한민국과 '북한)와 중국과 미국과 유럽연합의 과 이란, 사우디 등 등에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오피니언리더들(사회 주도층인사)들로 그렇게 숨어들어 다른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테러를 일으키게 하고 자신들은 교모하게 뒤로 빠지고 있는 것처럼 .... 프랑스 혁명도 그렇게 일어났다. '자유' '평등' '박애'란 이들 일루미나티들의 실제 이념이었고, 공산주의 노동자날 5월1일은 일루미나티 창설날짜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이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의 자유 평등 박애 이라는 거짓 것들의 배후에 전쟁과 테러와 살육을 보라! 이들의 '자유'와 '평등'과 '이념'은 자유가 아닌 방종이요 평등이 아닌 차별이요 그리고 박애가 아니라 위선적인 사랑이다. 소위 한국의 동성애 주도세력들이 누구인가? 좌파적 시민단체와 정치인들로 이어지는 그들이 아닌가 ... 박원순 서울시장과 좌파와 그 언론(소위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cbs노컷뉴스 등)의 동성애 옹호 발언들과 정책을 보라. 이들은 기독교 계에도 신실한 기독인 목사와 장로로 위장하여 숨어들어 있다! 이들의 본질은 사탄 숭배이다. 실제로는 거짓과 악이면서도 자신들 스스로는 진짜로 진리와 선인 것처럼 착각하도록 사탄은 이들을 이끌면서 그리고 이들로부터 숭배받는다. 악을 행하면서도 실제로 자신은 선을 행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 것이다. 이게 사탄의 본질이다. 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한다는 말은 그래서 쉽게 내 뱉어질 수 있는 것의 성질이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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