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6 14:41

http://blog.naver.com/kankani3/30077625954

또 뭔소리를 하는거냐고 할거 같군요.

오늘은 이슬람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슬람은 유일하게 일부다처제를 인정하고 있죠.

그거 뿐인가요? 성에 관하여 아주 엄격합니다. (이 문제는 뒤에 다시 한번 거론됨)

꾸란 혹은 코란, 쿠란이라고 하는 그들의 성서를 배우며

혹독하리만치 엄격한 율법주의자 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알라 라고 하죠.

그리고 싸움을 유난히 오래동안 지속하고 상당히 호전적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뒤에 다시 거론되며 호전적이란 표현은 개인적인 의견임)

그럼 그들과 신천지의 상관 관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뉴스를 통해 자살 폭탄 테러란 소리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부분의 자살폭탄 테러는 바로 이 무슬림들이 자행하고 있죠.

그들의 입장에선 순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이나 청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런 테러뒤에

그들의 교리가 있다는건 아시나요?

 

그들의 성서의 한구절은 " 순교자가 되어 천국에 오면 72명의 처녀(천사)들이 영원히 모신다" 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테러단에 들어온 청년들에게 그 뜻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해서

가르치고 있죠. 위의 72명의 천사들을 아랍어로 "후리" (Houri)라고 하는데 순교한 사람이 여자면

남자 후리로, 순교한 사람이 남자면 여자후리로 온다고 하며, 여자 후리의 경우 성관계 후 바로 다시

처녀로 변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뿐인가요? 처녀 후리는 가슴이 아주 크고 등등..

 

이슬람의 성비가 5:5라고 본다면, 권력이나 경제력이 있는 사람은 여러 아내를 거느릴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평생 여자 구경한번 못해 보는것이 다반사 입니다. 온몸을 칭칭 천으로 감싸고

얼굴까지도 눈 빼고는 죄다 가리고 다니는건 아시죠? 이건 모 진짜 구경한번 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거죠. 그러다 보니 젊은 돈없는 무슬림 청년들에겐 천국이 따로 없기야 할겁니다.

게다가 이들은 여자 잘못 쳐다만 봐도 구속되면 다행인거고 잘못하면 진짜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남성의 성의 적당한 돌파구가 없으니 호전적이 될수 밖에 없는거구요.

이렇게 사느지 어짜피 평생 홀애비루 여자구경 못하고 죽느니 순교해서 72명에 둘러 쌓여 즐겨보자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습니다 그려~ 현실에선 잃은것도 없고, 얻을 가능성이 없는 가난한 젊은 청년들은

한번 질러 보자 하는 마음이 들만도 하단 생각 드는건 저 뿐인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그들 역시 그런 테러 행위를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순교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집단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악한 행위를 아주 교묘히 포장 하는것이죠. 모략이라고 하는거 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신에게 영광 돌린다는 핑계로 악한 행위가 허락되기 시작하면

세상에 못할 짓거리가 없게 되죠.

처음엔 그깟 거짓말 정도야.. 로 시작한게 나중엔 조금더 강도가 쌔지기 시작하죠.

안 그렇다구요? 에이~ 직접 겪었으면서 그러시네~

옆사람과 비교되는거 같구, 좀 더 하나님께 이뻐 보이고 싶고, 전도 역시 더 많이 해야할꺼 같구..

그런 조바심 드는건 없으셨던가요? 저들이 처음부터 " 후리" 를 만들어 냈을꺼라 생각하세요?

처음엔 그냥 천사였죠. 그것이 시간이 변함에 따라 " 후리 " 로 변질 되 간겁니다.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핑계가 허락되어지면 세상은 바루 지옥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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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수호 2010/01/07 20:02 답글 | 수정 | 삭제

  선물이라는 길잡이 이런 미치광 이가 없군요 신천지는 성경대로 이루어진 사건을 증거 하고 예수님의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진 모든것을 전하고 있는데 무슨 이슬람교와 비슷 하다니요 이런 인간이 예수님을 대적 하는 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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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잡이 2010/01/07 23:00 답글

  이 런 난독증 같으니라구.. 이슬람이나 신천지나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핑계를 대면서 악을 행하는건 차이가 없다는 글을 읽고도 정신을 못차리다니..ㅠㅠ 성경대로 이뤄졌다고 하면서 혹은 하나님의 뜻이 때론 가정을 파괴하고, 아내를 버리고, 부모를 고소할수밖에 없다고 정당화하는 게 바로 신천지의 가장 큰 악행이라고 하는건데.. 예수님을 대적한다고?? 문론 이슬람에선 날 보고 자신들의 하나님에 대적한다고 하겠지.. 신천지인 진리수호와 똑같이.. 이슬람의 모습과 당신의 모습이 같다는걸 못 느끼겠죠? 그게 바로 세뇌인겁니다. 이슬람도 당신과 똑같은 반응을 보일테니깐요.. 아니 오히려 더 심하죠. 당신은 목숨을 던지진 않지만, 이슬람 사람들은 자살까지 하니까요. 문론 신천지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자살해야 한다구 하면 할테지만, 그걸 이슬람에선 선교라고 한다죠... 불쌍한 지고.. 그리고 너 다시 한번만 미치광이란 식의 글 달면 쇠고랑 찰줄 알아라.. 이건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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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2010/01/17 03:03 답글 | 수정 | 삭제

  진짜 신천지를 바로알고 계신건가요? 그들이 증거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보신적이 없는것 같은데..보면 증거성구를 대보라고 하시던데,. 진짜 바로아시려면 그들이 뭘배워서 뭘믿게 된거고 뭘따라가는지 님이 직접 경험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도 아니면서 뭘 바로알자고 이런걸 얼토당토않게 끼워맞추시는건지..다른글들은 걍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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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잡이 2010/01/17 15:17 답글

  아 무런 근거도 없이 이건 좀 아닌거 같다구요? 신천지에선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는건 맞죠? 아닌가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가르치는것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겁니다. 님의 생각=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근거는 뭐죠? 그냥 아닌거 같다는 님의 생각이죠? 성경적으로는 입증할수 없는거구요.. 그죠?? 아무런 근거 없는 님의 생각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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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2010/01/21 02:31 답글 | 수정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짓말과 이거짓말을 연관시키는게 좀 아닌것같다는건데 그걸 성경적으로 입증하오리까? 그럼 님이 말하는 신천지와 이슬람의 공통점에 대해서 제가 받아들일 수 있게 성경적으로 입증해보시죠. 그런 공통점에 대해서 성경에 나와있던가요? 전 전혀모르겠네요^^;그들의 가르치는 방식과 신천지의 가르치는 방식이 다를수 있는건데 직접 배워본것도 아니면서 너무 싸잡아서 묶어버리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좀 부탁드리고 싶은 말인데, 블로그를 제대로 쓰시려면 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본것인지 출처를 정확히 적어야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래야 보는사람들이 거기도 들어가서 보고 아~그렇구나 하겠죠?그리고 맞춤법좀 신경써주시고...여러 게시물을 봤는데..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른의미랍니다^^; 열심은 있으신데 지식이 없으신가..어찌되었건 여러 글들 잘~보고 갑니다. 보면 볼수록 진리가 있는곳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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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잡이 2010/01/21 08:42 답글

  그 거짓말과 이 거짓말은 아닌거 같다구요? 제 글을 대충 읽으셨군요. 그 거짓말(악행)과 이슬람의 자살테러(악행)의 허용됨의 방식(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함)이 같은 걸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아닌거 같다는 것은 문론 님의 생각(자기복음)이죠? 그리고 이슬람의 교리는 뭐 구지 자료의 출처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검색어 몇개만 찾아보면 널려있습니다. 님들처럼 우물안 개구리처럼 강사들의 말만 순진하게 확인도 안해보고 믿으면서 저의 주장은 확인을 하려하시는군요. 강사들이 말할때 저에게 들이대었던 근거 확인만 동일하게 하셨어도 절대 그런 사이비에는 빠지지 않으셨을텐데.. 안타깝네요. 이슬람이 자살테러 하는건 뉴스에 자주 나오니 그것까지 제가 외국에 나가서 조작한거라고 하시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