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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출처 http://www.cck.or.kr/chnet2/board/view.p...&cate=


유병언 일가는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의 심판대 앞에 서라
홍보부2014-05-16 18:46:5989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먼저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또한 아직도 실종상태인 우리의 아들과 딸이 하루빨리 차가운 물속에서 찾아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부와 구조본부는 단 한명의 실종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사고 수습과 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도망치기에 급급한 유병언 교주와 그 일가를 강력히 규탄한다


1.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철저히 농락하고 있는 유병언과 그 일가는 반드시 법 앞에 서야 한다.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 이후 사이비 이단 집단인 구원파의 유병언 교주 일가가 보이고 있는 행태는 그야말로 추악함 그 자체이다. 사고 선사의 경영에 직, 간접적으로 개입하고 또 선박의 증축이나 안전관리에 부실한 행동을 보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지 않는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심판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병언과 그 일가는 철저하게 숨거나 도망 다니기에 급급했다. 자칭 교주라는 사람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워 신도들을 앞장세워 시위나 농성을 하게하고, 검찰이 수사하지도 못하도록 조직적이게 방해하는가? ‘법 위에 금수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철저히 농락하고 있는 유병언과 그 일가는 반드시 법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것이다.


2. 사법당국은 유병언 일가의 신병을 확보하여 소환하고, 범죄사실에 대하여는 철저히 수사하라.


 신도들의 등을 떠밀어 인간방패를 만들고 그 뒤에 숨는다고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는가?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벌어 관련자들끼리 말을 맞추고, 증거를 인멸하려 시도하여도 드러난 범죄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심지어 유병언의 장남 유대균은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밀항 계획까지 세울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왔다. 유병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도피 혹은 잠적하고 있는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검찰이 사건의 핵심인 이들의 신병확보조차 못했다는 사실에 개탄한다. 사법당국은 해외에서 도피중인 자들에 대하여도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잡아들이고 범죄 사실에 대하여 단죄하기를 요청한다.


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유병언 일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취했던 모든 재산을 찾아내 몰수할 것을 촉구한다.


 그동안 검찰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유병언 교주 일가의 재산 증식 방법은 비정상적인 것뿐이었다. 과거 오대양 사건 때에는 신도들의 사채까지 착복한 것이 드러났다면, 지금은 계열사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강매하도록 하고, 명칭 사용료 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계열사 사장에 버금가는 돈을 빼낸 사실이 밝혀졌다. 분명 아직 밝혀지지 않고 감춰진 비리가 더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유병언 일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취했던 모든 재산을 찾아내 몰수할 것을 촉구한다. 사고 이후 수습과정에서 들어가야 할 돈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 사고를 내고 꽃다운 어린 생명을 죽음으로 내몬 이들이 버젓이 돈을 움켜쥐고 숨겨놓고 있는데 그것을 몰수하지 않고 국민의 혈세로 사고 수습을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4.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한 추모공원을 만들어 후대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이 되게 하라.


 정부는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추모공원을 만들어 가족들을 위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추모공원 조성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항상 되새기고, 큰 희생으로 일깨워준 정신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추모공원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불법과 부정, 비리 등으로 인해 이러한 비참한 사고가 발생한 것임을 알리는 산 교육장이 되게 하고, 이 일을 항상 기억하는 장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그들이 못다 이룬 삶을 대신하여 더욱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하며, 이러한 불행한 사고가 더 이상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진정한 책임이 될 것이다.


 지금의 행위들은 과거 오대양 사건 당시 32명의 사람들이 집단으로 자살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수사망을 좁혀오니 교주를 위해 맹신적이고도 극단적 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수사기관은 집단행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이다. 신도들은 그대들이 믿고 따르는 교주를 숨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올바른 신앙을 갖는 바른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기독교를 빙자한 유병언의 사교이므로 모든 국민은 절대 현혹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향후 사이비 이단 집단이 ‘기독교’, ‘예수’, ‘선교회’ 등의 정통 기독교적 용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2014년 5월 1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알려져 있으며 진도 앞바다 사고 선박의 실소유주인 구원파 유병언 교주를 고발합니다.

bo-03-1.gif홍보부bo-04-1.gif2014-04-25 18:38:47bo-05-1.gif125

20140425183614.jpg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들의 영정 앞에 고개를 숙인 채 저들을 지켜주지 못한 어른으로서 한없는 눈물 속에 분향을 마쳤습니다.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하면서 5,000만 국민과 1,200만 기독교인의 이름으로 범죄의 원흉인 구원파(일명:기독교복음침례회) 교주 유병언을 고발하오니 법이 허용하는 최고의 형을 내려 다시는 이 땅에 범죄 집단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언 씨는 ‘오대양 사건’의 배후인물로 알려져 있고, 기독교를 빙자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간판으로 사이비 종교를 운영해 온 교주로서, 1991년 1심에서 대부분의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8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 4년형으로 감형돼 형이 확정되어 만기 출소한 자입니다.


 유병언 씨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오대양 사건은 1987년 8월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의 오대양(주) 공예품공장 식당 천장에서 서류상 회사 대표인 박순자 씨와 함께 가족, 종업원 등 32명이 손이 묶이거나 목에 끈이 감긴 채 시체로 발견된 온 국민을 경악케 했던 사건으로서, 법적으로는 끝이 났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세기의 미스터리 사건으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때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이비 종교인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교주 유병언)의 신도들로 알려졌으며, 유병언 씨는 구원파를 창설한 故 권신찬 씨의 사위이자 후계자입니다.


 이들은 명칭에 ‘기독교’, ‘예수’, ‘선교회’를 쓰지만 한국의 기독교 정통교단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이비 이단 집단이며, 한국의 정통 침례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한기총 소속 교단)와도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1,200만 성도는 절대 사단의 미혹에 빠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사이비 이단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이비 이단의 특성은 1.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2. 예수를 부인하고, 예수 외에 구원이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교주가 되어 구원자라고 합니다. 3.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합니다. 4. 폭력, 공갈, 협박, 살인이 동반됩니다. 사이비에 매수당하여 한번 신도로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합니다. 5. 섹스, 강간 등의 범죄가 일어납니다. 6. 신도를 직원으로 고용하여 부정한 재물을 착취합니다. 그래서 결국 신도는 거지가 되고 가정은 파탄이 납니다. 7. 종말론으로 회유합니다.


 사이비 종교는 국권을 문란케 하고, 폭력, 살인과 같은 중범죄로 연결되어 종국에는 국가를 전복시키며 사이비 이단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사이비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인 것입니다.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고도 조심스럽게 수사당국에 건의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조직적으로 직원들은 아무런 피해도 없이 짜 맞춘 듯이 질서정연하게 탈출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1987년에 일어났던 오대양 사건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으며, 생각해보면 사이비 이단 집단에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수사당국은 청해진해운이 사고 보험을 얼마나 들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구원파가 결코 기독교가 아닌 기독교를 사칭한 사이비 이단 집단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기독교가 아닌데 기독교를 빙자하여 성도들을 속이고 추종 세력을 늘려 사채까지 받게 하며, 사채와 헌금으로 재산을 증식해 부(富)를 누리고 있는 교주와 그 일가를 고발합니다. 사법당국이 유병언 일가와 관련된 모든 계좌를 추적하고, 계열사 세무조사 및 전 방위적인 압수수색 등을 통하여 철저히 수사하고 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종교라는 미명아래 양의 탈을 쓴 유병언 교주 일가의 재산을 전부 몰수하여 진도 앞바다에서 희생된 이들의 유가족, 실종자와 그 가족들에게 보상하도록 촉구합니다.


 차제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사이비 이단인 구원파(교주 유병언)는 한국 정통교회 용어를 사용하여 포교활동을 하고, 성도들을 현혹시키며, 한국교회를 혼란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하여 이러한 행동을 뿌리째 뽑을 것을 천명합니다.이들이 단체 명칭에 ‘기독교’, ‘예수’라는 표현을 씀으로 말미암아 마치 정통 기독교 단체인 것처럼 위장하여 한국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들 단체가 명백한 사이비 이단 집단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는 바이며, 이들 사이비 이단 집단에 국민 여러분과 1,200만 성도는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들 집단이 정통 기독교적 용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밝힙니다.


 수많은 희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국가적 재앙과 같은 시련과 환란의 때에 북한은 4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고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도발이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즉각 핵실험을 중단하고, 핵무기를 포기하는 진정성 있는 변화의 자세를 가지고, 대화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기를 요청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동맹국을 넘어 혈맹국으로서 그 관계가 지속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과의 모든 회담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어 지척에 김정은 정권이 핵을 포기하는 계기가 되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이룩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 4월 2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단 일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망원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A),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B), 대한예수교장로회(국제합동)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복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중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중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총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정통),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선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동신),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한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순복음)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진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C),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선목), 예수교대한감리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성합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근본),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총회(평택측),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총회(필동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예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정통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총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장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국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동행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연대), 대한예수교장로회성서총회, 예수교대한감리회웨슬레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혁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연합)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한국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성경보수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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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 연 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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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4.06.03 12:31
    참...지랄들 하고있네...
    하나님이 이유도 없이 욕하고 시기하라 그러데..?
    아주 단체로 지랄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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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인 과세, 유물론에 입각한 종교 탄압행위”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폰트 기사보내기 입력 : 2014.02.17 16:44 한국교회 시국대책위, 국회에 해당 조항 삭제 촉구 ▲시국대책위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교회연...
    Date2014.02.19 Category모슬렘 Views2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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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시나이반도 테러 사건에 대한 긴급성명서(예장통합)

    이집트 시나이반도 테러 사건에 대한 긴 급 성 명 서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어제 2월 16일 오후 9시 20분경(한국시각)에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시내산과 세인트 캐서린 수도원에서 성지순례를 마친 뒤 타바에서 버스가 폭탄테러를 당하여 한국인...
    Date2014.02.19 Category모슬렘 Views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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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모욕’에 대한 이중성

    제 목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모욕’에 대한 이중성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4 등록일 : 2014/02/07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이하 자율기구)가 2월 4일 인터넷 게시물에서 특정 집단을 모욕하는 내용을 삭제 조치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Date2014.02.11 Category모슬렘 Views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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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각 신문언론의 종교 보도 및 성향 드러나

    제 목 : 2013년 각 신문언론의 종교 보도 및 성향 드러나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237 등록일 : 2014/01/13 기독교에 대한 보도비율 3년 전과 비슷, 보도율은 1위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가 3년 만에 각 중앙 일간지의 종교별...
    Date2014.01.25 Category종교차별 Views2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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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부르는 이슬람 무장 반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분쟁

    피를 부르는 이슬람 무장 반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분쟁korearms.egloos.com/1159518 아프리카는 '살아있는 지옥'이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나라들중 하나가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이다. 지난 3월 내전으로 이...
    Date2013.12.23 Category모슬렘 Views2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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