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 )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 퍼트린 차이나 바이러스인 우한폐렴(속칭 코로나19)의 노림수들 중에 아주 중요한 것 하나는 우한폐렴으로 우편투표를 조장하는 환경을 조성한 뒤, 우편투표를 부정선거 수단으로 사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막으려는 것임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2020년 미시간 주 개표 후반 우편투표가 개봉된 이후 바이든 표가 다른 네 후보들은 하나도 변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표만 138,339로 늘어났다가 그 이후 다시 18분동안 138,339로 줄어드는 조작 과정이 여과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국시간 2020년 11월 4일 오후5시 49분 싯점에서의 전체 판세는 비록 바이든이 227명의 선거인단을, 트럼프 대통령은 21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고 있었으나(Decision Desk HQ election result 통계), 트럼프는 3석의 알레스카와 10석의 위스콘신과 16석의 미시건과 20석의 펜실바니아와 15석의 노스케로라이나와 16석의 조지아에서 안정적으로 리드하고 있었던 반면 바이든은 6석의 네바다와 11석의 아리조나에서만 리드하고 있었으므로, 이를 합산하면 오히려 트럼프는 293석의 선거인단을 확보하여 과반수 270석을 가볍게 뛰어 넘을 수 있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불복 선언을 한 이후에 승리 선언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당시 전체 판세는 아래 개표 당시의 통계를 캡쳐한 사진에서 확인된다.
미시건 주에서의 1위 트럼프 대통령과 2위 조 바이든 사이의 표차는 71.7% ~ 84.2%의 개표가 진행되던 한국시간 2020년 11월 4일 오후 5시 36분 47초까지 245,393표였다(아래 이미지 참조).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84.2% 개표가 진행되던 시점에서 무려 이십사만 삼천구백삼표로 바이든을 따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미시건 주에서는 트럼트 대통령의 낙승이 확정됐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과의 격차를 벌려가던 일관된 패턴이 깨진 것은 문제의 그 우편투표가 집계된 후 부터였는데, 이 때부터 필자는 특히 위스콘신 주와 미시건 주에서의 격차가 삽시간에 좁혀지기 시작하는 것을 목도하고 그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저들이 말하는 경합주들의 통계 화면을 캡쳐하고 저장하며 표차이를 계산하면서 저들 일루미나티(딥스테이트) 프리메이슨 위장이슬람, 즉 적 그리스도의 악랄한 계획이 실현되는 것을 하나 하나 확인하다가 바이든의 득표 통계가 조작되고 있는 결정적인 화면을 포착하여 캡쳐한 후 저장했다. 그리고 관련 게시글을 써 나가다가 다음날로 미루로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폰을 확인하는 순간 놀랄만한 동영상을 볼 수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것을 트위터가 삭제한 사진에 관한 것이었는데, '77.3%~90.9%'에서 '79.8% ~93.8%' 개표율 사이의 개표진행율 2.5% ~ 2.9% 동안에 바이든이 138,339표 얻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네 후보은 한 표도 얻지 못했다는 동영상이었다(
관련 동영상 클릭!). 전체의 2.5%에서 2.9% 개표가 이루어지는 동안 다른 네 후보는 한 표도 못 얻은 상태에서 바이든 만이 무려 십삼만팔천삼백삼십구 표라는 몰표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이런 불가능한 일이 어느 한 '순간'에 일어났다. 아래 이미지는 관련 동영상 화면 캡쳐들이다.
위엣 관련 동영상의 자료만으로는, 다른 네 후보는 한 표도 올라가지 않는데 바이든 표만 138,339표 올라가는 동안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없었는데, 필자가 캡쳐한 아래 사진을 보면 문제의 그 시간대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 7분 대인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하는데, 아래 캡쳐 사진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한국시간 오후 7시 7분에 2,130,695 표였던 바이든의 표가 이로부터 18분 후인 오후 7시 25분에는 정확히 138,339 표 줄어든 1,992,356 표로 나타난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18분 전에 2,200,902 표였던 트럼프 대통령의 표는 18분 후에도 정확히 그대로 2,200,902 표로 변함이 없으며 나머지 세 후보의 표 역시 18분 전이나 18분 후나 마찬가지로 변함이 없다: 49,198표, 10,559표, 6,549표. 바이든 표만 138,339표 줄어든 것이다. 표를 획득한다면 그 후보의 표는 늘어날 뿐이지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분 개표하는 동안 나머지 네 후보의 표는 변함이 없는데 바이든 표만 138,339표 줄어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개표 조작의 생생한 증거이다.
개표율 역시, 다른 네 명의 후보 득표수가 변함 없는 그 시간 동안 바이든의 득표수 만 2,310,695로 올라갔다가 다시 1,992,356으로 줄어드는 것에 맞추어 그에 따라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 그런데 2,310,695에서1,992,356으로 139,339 표 줄어든 시간대가 2,310,695 시간 이전이 아니라 이후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 이전이라면 정상적인 진행이다. 그러나 그 이후이므로 여지없이 개표조작인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위엣 이미지 모두를 하나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