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땅굴군에게 전력 공급가능케 하는 전선지중화 (터널) 영상
(↑)윗 동영상과 아래(↓)의 (스틸) 사진들은 지난 2014~15 년 겨울에 측량을 시작해서 2015년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읍성 시가지 내 전선지중화 공사 과정에서 변압기와 개폐기가 설치되는 곳에 3미터에서 4미터 넓이를 지닌 4 개 이상의 땅굴라인이 심도 12미터 내외로 공군기지에서 레이더기를 향해 지나고 있다는 것과 그리고 그 주위 세 곳에 다우징 4 계단(층) 반응에 이어 비록 출구 등의 광장이라고 보기에는 좁지만 '광장' 반응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내가 추측하기에는 이러한 다우징 반응은 전선 지중화사업에 발 맞추어 그 이전과 지금과 그 이후에 진행됐고 진행되고 있고 그리고 진행 될 수도 있을 북괴 지하 땅굴군의 작업을 가리 킬것이다.
↑ 전선 지중화 구획 붉은 줄.
↑ 땅파기 위해 구멍 뚫어 놓음.
↑ 1~3미터 깊이, 여러 층의 관과 전선 까는 중
↑ 이곳 12미터 깊이에 4개 땅굴라인 이상이 하나의 망을 이루며 지나고 있으며, 이들 연결통로와 좁은 '광장' 다우징 반응이 2015년 12월 현재 나오고 있다.
↑ 이곳 12미터 깊이에 4개 땅굴라인 이상이 하나의 망을 이루며 지나고 있으며, 이들 연결통로와 좁은 '광장' 다우징 반응이 2015년 12월 현재 나오고 있다.
↑ 전선 지중화 작업 완료 후, 도로 포장.
↑ 개페기 연결 라인들: 이곳 12미터 깊이에 4개 땅굴라인 이상이 하나의 망을 이루며 지나고 있으며, 이들 연결통로와 좁은 '광장' 다우징 반응이 2015년 12월 현재 나오고 있다.
↑ 변압기 연결라인들: 이곳 12미터 깊이에 4개 땅굴라인 이상이 하나의 망을 이루며 지나고 있으며, 이들 연결통로와 좁은 '광장' 다우징 반응이 2015년 12월 현재 나오고 있다.
↑ 개폐기와 변압기 인근 네번째 땅굴라인 방위각 재는 중
↑ 개폐기와 변압기 인근에서 하나의 망을 이루며 지나고 있는 네 개 이상의 땅굴라인
↑ 네번째 땅굴라인(폭3~4미터) 좌표(오차 5미터)
서울메트로 해킹(관련 뉴스클릭!)과 지하철 간부 고정간첩(예를들어 심정웅 설비분소장-관련기사 클릭!)과 국내 암약 간첩(관련기사 클릭!) 등에 의해 서울 지하철 망 설계도가 북괴에 넘어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흑금성 간첩사건 클릭!, 블로그 클릭!). 지하철 고위직원 중에 간첩이 암약하고 있었으며 북괴에 의한 해킹이 행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서울 메트로의 서울 시장 박원순과 그 가족이 거주하는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공관 지하에 정교한 땅굴광장이 있다는 것과 그리고 그 땅굴 광장으로 오고가는 수 많은 땅굴라인들이 교차한다는 것을 나는 2015년4월16일에 행해진 직간접 다우징 탐사를 통해 직접 확인한 바 있다(공관앞 교차라인을 아래 사진은 보여 준다).
↑가회동 서울시장공관 밑 땅굴광장으로 교차해 들어가는 땅굴라인 방향. 2015년 4월 16일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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