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9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토론출처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0065.HTML

이종창 신부에 따르면, 남침장거리 땅굴 1호선 경유지점들 중의 하나는 인천시 서구이며 그리고 그 인천 서구 마전로 115번길 검단 초등학교(홈피보실려면 여기를 클릭!)에 중간 예상 출구 셋이 있다(아래 세번째 사진 참조!). 그런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14년 12월 18일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공촌사거리 지하에 묻힌 대형 상수도관(직경1.8미터)이 터졌는데, 한파로 인하여 그것이 동파됐다고 발표한다. 이 사고로 19일 오전 2시부터 서구 검단지역 원당·당하·대곡·마전동 일대 3만8천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관련기사 클릭!)




"↑인천 서구 상수관 파열…복구 작업 한창. (인천=연합뉴스) 배상희 기자 = 인천에서 상수도관 파열 사고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19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서구 공촌사거리의 한 도로 아래에 묻힌 대형 상수관이 터졌다. 이날 오전 2시부터 서구 검단지역 원당·당하·대곡·마전동 일대 3만8천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서구 심곡·공촌·검암동 일부 지역은 단수는 아니지만 수압이 낮아졌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0일 낮 12시까지 단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4.12.19 erika@yna.co.kr "(출처 클릭!)


이종창 신부의 장거리땅굴 1호선 경유지인 인천서구 검단 초등학교 그 예상 출구 셋(아래 사진 참조!) '인근' 지역 땅 속  5미터 지점에 묻힌 직경 1.8미터 대형 상수관이 터졌다. 아래 사진은 이종창 신부로부터 우편으로 건네 받은 서울공격선 땅굴 다섯 노선들(1,2,4,6,10호선) 중, 1호선이다.




정부 당국 발표대로, 1.8미터 대형 상수관이 그것도 지하 5미터 아래서 정말로 얼어서 터졌을까?
아니면, 혹시 땅굴파놓고 왕래하던 북괴 놈들이 잘못 아니면 일부러 건드려서 터트리질 않았을까?

만약 후자라면,
'우리의 통진당을 해채 해?
이넘들 맛이나 봐라' 하는 식으로 터트렸을 수도 있다.
진짜로 그렇다면,
이건 전쟁의 서막이다.

이런 상상은 현 시국에서 충분히 가능한 정신의 발작 징후들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이런 정신발작을 막기 위해서라도,
당국은 사고원인에 관한 철저한, 
설득력있는 원인규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

김해에서는 2011년 1월 17일에 지하6m에 묻힌 2,100mm 대형상수관이 터졌었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1/17/0200000000AKR20110117000600052.HTML

인천서구 지하5미터: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574315_13479.html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file 2020.02.26 341394
공지 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file 2020.01.31 344884
160 모슬렘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2013.10.05 24349
159 대선 힐러리의 여자, 후마 에버딘은 사우디아라비아 후원을 받는 무슬림형제단! 그렇다면 박근혜의 여자, 박순실은? 2016.11.10 21071
158 땅굴 현 정권은 땅굴 때문에 망 할 가능성 점 점 거져 (충북 증평읍에서도 싱크홀 발견) 2015.04.10 21185
157 북한 한파 속 강행된 ‘북핵 폐기’ 기도회… “우리도 핵 갖자” 2016.01.25 22658
156 북한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61 2012.04.20 29391
155 모슬렘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모욕’에 대한 이중성 2014.02.11 25643
154 모슬렘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 2013.10.28 24784
153 모슬렘 한겨레신문의 종교편향과, 이슬람 밀어주기 26 2011.05.21 29750
152 모슬렘 피를 부르는 이슬람 무장 반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분쟁 2013.12.23 26073
151 모슬렘 폭력적인 지하디스트들보다 더 나쁜 자들은 누구인가? 10 2012.02.26 128430
150 모슬렘 통진당과 민주당이 입법발의한“차별금지법”(안)은 '샤리아법'이다 ! 31 2013.03.20 32362
149 모슬렘 최순실이 딸 정유라를 위해 이슬람의 침탈을 허용하려 했는가? file 2016.11.30 23159
148 기타 최근 SBS FM, '컬투의 2시 탈출' 속 사연 소개와 관련한 '이단' 단체와 관련하여... 25 2010.11.25 31931
147 땅굴 초대형땅굴광장 지표면 절개부분입니다. 암괴분석 해 주세요(남굴사) 2015.10.25 21733
146 모슬렘 차별금지법안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 2013.07.06 22810
145 모슬렘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 2013.05.26 23593
144 불교 지리 산은 불교의 것이다- 환경의 날을 맞아 종교이기주의를 경계한다 file 2014.06.08 23054
143 모슬렘 증권사, 대통령 인니.말레이순방에 동참 사연은 26 2010.12.09 31085
142 북한 주체사상과 남한 교회를 섞으려는 必死的 노력들 27 2012.06.22 31892
141 불교 종교편향을 일삼는 공중파 방송들 23 2011.05.17 2927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