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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2020.03.05 14:16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 위조범, 유영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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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발표한 자가 
←유영하 변호사라는 그 간신, 
불알없는 내시같은 놈!

그 옥중서신이 변조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못하면, 
아~~~ 박근혜 마저! 짜고 치는 고스돕이었구나.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보수의 명줄을 기어코 끊어놓으려 하는구나 하는 비참한 생각이 들 수 있다.

무능력한 '거대 야당' 이라는 표현이 문맥 상 두드러지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도 말이다.

격조있는 옥중서신으로 보아, 박근혜는 탄핵의 강을 건넜다는 최종 멘트를 뱅모가 날리고, 
뱅모와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는 안정권마져 덩달아서 태극기 이용하는 자들의 정체가 폭로됐다고 하면서 
옥중서신을 '받아 가는' 것을 보면, 

할 말을 잃게 된다.


아! 이제 이 나라의 운명은 끝나려는가 보구나 ....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중공의 또 다른 위성 국가로 나타나, 
김정은의 손아귀에 떨어지는구나 하는 아득한 현기증 돌 것 같은 ....

그러나, 역시 한밝뉴스만은 사태를 제대로 보고 있었다.



그런데, 한밝뉴스의 김시환목사의 판단처럼  
그것이 날조된 박근혜의 옥중서신이라고 한다면,
이 사실을 어떻게 보수 국민들에게 설득시킬 것인가 ....

박근혜의 옥중서신은 위조된 것일 수 있다.
심지어 그녀의 음성마저 변조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외는 그 누구와도 만날 수 없고,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서만 그녀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조된 것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명줄을 끊어놓으려 한 자가 되며,
탄핵 그 자체로 국민을 속이는 자가 바로 박근혜 자신이 되고만다.

박근혜 대통령으로 하여금 그 옥중서신은 탄핵 그 자체를 인정하도록 만들었다.

긴 침묵을 지켜 왔는데, 
그 침묵을 깨고 내 뱉은, 말 마디들이 ...

" 기존의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 주실 것을 호소 " 하는 것이라고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위장이슬람(딥스테이트)이 급했기는 급했나 보다. 
배수진을 치고 자기들 목숨을 걸고 너죽고 나살자는 식으로 
우한폐렴으로 생물학전을 벌리고 덤비더니, 절묘할 것 같은 한 수마져 두었다. 

대단한 놈들이다.

이제, 우한폐렴이 사그러들어야만 한다.
모든 국민을 선거판으로 몰고가면서 말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탄핵과 맞서 싸워야 한다.

공개된 옥중서신은 달랑 두 장, 중요하다던 나머지 두 장은 공개조차 되지 않았다.
그 옥중 서신을 쓴 자의 사인도 없었다.
그리고 옥중서신을 공개한 유영하는 미(래)통(합)당 비례공천을 신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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