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7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토론출처 http://사랑의교회 건축은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의교회 건축은 계속되어야 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2          등록일 : 2012/06/05

사 랑의교회 건축에 대하여 시민 옴부즈맨들이 지난 1일 제동을 걸고 나왔다. 이는 ‘도로 점용 허가(지하사용)가 공익이나 공공성에 반 한다’는 취지이다. 반면에 당초 함께 제기되었던 ‘고도 제한 완화’나 ‘지하철 출입구 이전’에 관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문제는 지난 해 12월, 지난 7년간 불교계의 입장에서 기독교 공격에 앞장서 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과 기타 서초 구민들이 ‘감사청구’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문제에 있어, 교회가 공공성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앞으로 논의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어찌되었든 사랑의교회는 서초구로부터 합당한 절차를 따라 신축공사를 진행해왔고, 서초구는 인•허가 당시 서울시•국토해양부•행정안전부 등에 유권해석을 받은 후,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해 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와 시민들이 교회 신축에 대하여 ‘불법건축’을 자행하는 것으로 ‘여론몰이’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그나마 서초구가 시민 옴부즈맨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사랑의교회 신축의 적법함을 표명한 것은 다행이다.

사랑의교회 건축으로 인해, 오히려 도로를 기존의 8m에서 12m로 660㎡를 넓히고, 또 지역민과 공공성 확보를 위하여 325㎡에 이르는 건물 내부를 기부체납 하도록 한 것도 주목해서 볼 대목이다.

그런 반면에 특정 종교의 불법건축물을 대대적으로 양성화시키기 위하여 18대 국회에서는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적도 있는데, 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서는 이를 문제 삼지 않는 것 인지 알 수 없다.

사실 사랑의교회 건축에 대한 시비의 발단은 지역민들의 반발이라기보다, 기독교를 집요하게 수년 간 공격하고, 종교간 갈등을 유발시키려는 세력의 의도된 계산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사랑의교회 건축은 계속되어야 하며, 만약 건축이 중단되는 사태가 온다면, 단순히 개교회 건축의 인․허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종교적 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매우 우려하며 기독교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 할 것임을 밝힌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file 2020.02.26 343967
공지 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file 2020.01.31 347568
59 불교 문화체육관광부의 불교적 편향성 33 file 2010.10.28 28667
58 불교 문창극총리지명자강연동영상(1시간5분)과 녹취전문과 이에 관한 KBS 왜곡보도와 그리고 정규재TV(25분) 2014.06.12 26083
57 불교 문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 종교차별에 앞장서다 2013.10.28 23776
56 기타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들의 수난 7 2012.08.21 38183
55 땅굴 땅속 5미터에 묻힌 직경1.8미터 상수관 터져(인천서구) 2014.12.19 22236
54 모슬렘 동성애를 지지하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12 22881
53 모슬렘 동성애 퍼래이드의 배후는 무엇인가?-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file 2014.06.08 24462
52 모슬렘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2013.07.26 22367
51 모슬렘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7 24438
50 불교 동국대학교에는 공식 기독 동아리가 없다. 2013.05.20 25310
49 모슬렘 누구를 위한 여권법 개정인가? 26 file 2011.07.08 38013
48 대선 노무현은 누가 죽였나? 2012.03.29 28072
47 기타 네이버 뉴스캐스트 개선이 필요하다 65 2012.07.08 27974
46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김정민 박사의 반 기독교 정서의 뿌리 2020.02.28 20686
45 북한 김일성을 상대로 아직도 '神社참배'하는 從北기독교인들! 2012.05.02 27696
44 김신 대법관 후보자 ‘종교편향’ 논란 과도하다 6 2012.07.10 21236
43 기타 김문수 경기도지사, "대한민국 國會 제정신 아니다" 2014.02.21 23217
42 모슬렘 기독교계, MB정부의 반인권적 ‘여권법 개정안’의 위헌성 검토 120 2011.07.20 32988
41 대선 기독교, 국가 위한 용단이 필요하다 2012.03.25 2820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