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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은 기독교 파괴 공작을 벌여 온 신천지 예수교(이하, 신천지교) 이만희 총회장에게 신천지교 단체인 만남(Mannam)을 통해서 특별 후원금(2만 5천 달러)을 전달(2011년 7월 28일)하였다고 한다.


현대종교 2012년 1월 호(pp.36~37)에 따르면, " 사단법인 만남은 신천지 위장 봉사 단체다. 이 단체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국내 최대 순수 민간 단체'로 홍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회 활동시 신천지를 은연 중 홍보하며, 신천지 이미지 쇄신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본지에 입수된 자료에 의하면 이 단체는 53 개 지부를 두고 있다. 각 지부마다 이름을 달리하고 있다 ... 만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만나는 일'이란 뜻이 아니다. 그 한자의 조합을 살펴보면 일만 만萬 자와 녹나무 남枏 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만희 씨의 '만' 자와 김남희 씨의 '남' 자를 연상시킨다. 신천지 피해단체들은 이 단체의 캐치프라이즈인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 또한 '이만희'와 '김남희'를 지칭한다고 주장한다. 즉 '熙(희)와 熙(희)의 萬枏(만남)은 李金'[이김] 이라는 것. 만남 측 구호가 이만희(李萬熙)와 김남희(金枏熙)씨의 이름을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 '만남의 지부 활동 종합보고서(2011년 1월 31일)'에는 '(보고서 작성 시) 신천지 관련 활동 및 용어 사용을 금지한다고 기록돼 있다. [만남 지부] 각 단체들이 신천지 위장 단체임을 분명히 밝히는 대목이다."


(사) 자원봉사단 만남은 자신들의 구호를  ' 빛과 빛의 만남! ' 이라고 자신들의 홈페이지 소개 란에서 공언한다(2012년 8월 21일 만남 홈페이지 켑쳐 아래 사진 참조). 만남의 구호는 빛과 빛의 만남이라는 것이다. 이어 '만남'은 자신들의 '기본정신' 선언문에서 " '만남' 자원봉사단 안에서 정치및 종교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라고 공언한다. 자원봉사단체 만남은 정치종교 단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 측에 제공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특별후원금은 만남대표 김남희가 아니라 신천지교 총회장 이만희씨에 직접 주어진다. 아래 아래 사진에서 왼쪽에서는 만남대표 김남희씨가, 그리고 가운데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관계자로부터 후원금을 직접 건네 받는 신천지교 총회장 이만희씨가 확인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남이 주관하는 행사들의 대부분은 신천지교도들이다-물론 이들은 자기들이 신천지교도라는 것을 부인한다 교회에 위장잠입한 추수꾼들처럼 말이다-, 게다가 이들 신천지교도들은 자신들의 행사에 참가하려는 '알려진' 기독교인들을 제지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갓피플 카페 바로알자신천지의 회원들은 '신천지신도들이 먼저 알아보고 행상장 출입을 제지하려했다.'고 말했다."(현대종교, 2010년 7/8월, 90쪽 참조). 이것은 '만남'이 신천지교의 위장 전위 조직단체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른바 만남은 기독교 이단, 신천지교의 위장된 포교 단체였던 것이다--행사 도중에 은근히 신천지에 대해 친근한 말들은 내뱉기 때문이다. 이런 봉사를 하는 것을 보니 신천지는 참으로 좋은 단체인가 봐요 하는 식으로 말이다.






"우리는 외부로부터 물질적 도움을 받지 않으며 자발적인 물질 후원및 자원봉사로 세상에 빛이 됩니다" 라는 자신들의 세번째 기본정신이 거짓임을 감추기 위해서 '외부인' 신천지교 이만희씨로하여금 '외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물직적인 도움을 만남을 통해서 받게 했는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후훤금이 만남이 아니라 신천지교에 전달 됐으니,  그 후원금은 신천지교에서 사용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렇지않고 이만희씨가 김남희씨에게 그 돈을 다시 건네 주는가?


사회혼란의 중심축이 되어 가고 있는 신천지는 도대체 어떠한 집단인가? 신천지대책 과천시 범시민연대는 "과천시 각 단체가 신천지에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일곱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1)신천지는 정통 기독교나 건전한 종교단체와는 달리 거리가 먼 이단 사이비 단체이다.


2)신천지는 교인 이탈을 조장해 가출하게 하여 가정을 파괴한다. 가출한 자녀가 시위하는 아버지를 고소하기까지 했다.


3)'추수꾼' 이라는 [포교] 전도 팀을 이용해 기존 교회분열을 조장한다.


4)과천을 성지로 여기며 과천을 성지화하려고 한다.

  -과천 뉴코아 백화정, 제일 쇼핑 등 주민편의시설 매입으로 시민 불편 초래.

  -과천의 주택, 상가, 건물, 토지 부동산 매입으로 과천 성지화 작업 진행 중.


5)육신의 영생과 구원받은 특징인원(신천인 지칭)이 제사장이 된다고 주장한다.


6)편협한 전도.

   -장애인, 60세 이상 노인, 가난한 자는 전도대상에서 제외


7)사유재산 금지 및 자금의 불법 개인용도 사용. "(현대종교 이단 사이비 자료집: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의 정체, 월간현대종교, 2012년, 45쪽):


기독교인 만을 향한 신천지의 포교전략은 경찰수사와 테러와 마피아에 비견 될 정도로  세밀하고 계획적이며, 더구나 수단과 방법, 장소를 가리지않는다. 최근에는 '성경세미나' 등의 위장집회 개최하는 것, 기성교회에 '추수꾼'(정통교회에 위장 잠입한 신천지교도)으로 잠입하여 교인들을 포섭 빼내어가는 것, '산 옮기기' 즉 정통교단에 속한 개별 교회에 위장 잠입하여 고소 고발 폭행 등 교묘한 방법으로 분열을 일으키고 목사와 장로를 몰아내어 신천지교회로 바꾸는 것 등이 신천지 포교 방법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 신천지 신도 500여명은 [2012년 8월] 11일 오후 1시30분쯤 부평구청 정문 앞에 모여, 성전 건축 허가와 구청장 퇴진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이어가던 이들은 오후 2시쯤 구청 정문을 뚫고 청사 주차장으로 들어와 청사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몸싸움이 벌어져 신도와 경찰관이 부상을 입는 등 폭력 사태가 빚어졌다."(노컷뉴스, 2012-07-12 11:56 )


바로 이렇게 폭력적이며 비윤리적인 집단의 '장'(長)에게 사우디아라바아 국왕은 2만 5천 달러의 특별 후원금을 전달했던 것이다. 그것도 위장 봉사단체 만남을 통해서 말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무엇을 노리고 이 후원금을 전달했을까? 만남 측에 따르면, '만남의 순수한 자원봉사에 감동'하여 그리했다고 한다. 그리고 만남 즉 신천지 측은 '세계 평화'를 위해 그 후원금을 사용하겠다고 한다. 기독교 파괴공작을 자신의 존재목적으로 하는 신천지, ...,  세계 도처에서 기독교인종을 살육하고 교회 폭파하는 과격 무슬림들의 이슬람, 그리고 자신의 국기에 수라1장1절(알라 외에는 神이없고, 마호메트는 예언자이다)을 쓰고 그 아래에 검'(칼)을 그려 넣은 이슬람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후원금 2만 5천 달러! 이 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슬람과 신천지교의 평화는 도대체 무엇인가? 칼의 신천지교식 비유풀이 의미가 바로 피 빛 평화인가? 그리고 이슬람은 바로 이 피를 이용하는가? 아니면 유도하는가? 신천지교 사령장 대상자의 임명장과 언약서에 그려지는 '십자가'는 사령장 받는 자의 실제 붉은 피로 그려진다.



관련글: 공산주의자들이 종교를 이용하는 방법 = 이슬람의 키트만과 타끼야

관련글: 이슬람의 위장술(키트만)과 기만(타끼야, 오디오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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