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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지는 붉은 십자가’…시민의 기도 들으셨나(한겨례)-'바람불면 위험천만 ‘교회 십자가’ 드디어 땅으로'(한겨레), '십자가 없애자 결단 내린 한국 교회들'(한국일보)-'교회 첨탑 철거하고 십자가 소등… 안양의 실험'(한국일보), '안양시, 전국최초 교회종탑 철거 지원'(환경일보), '안양시 전국최초 교회종탑 철거 지원'(기독교교육문화신문). 이상은 평소 안티기독신문들과 세력들이 환호자작하며 신문제목으로 뽑은 기사들이다. 한국일보와 한겨레신문은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 등의 자칭 진보 신문들과 더불어 기독교 파괴 선봉장 역할을 자임해 왔다. 이제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십자가가 하나 둘 없어지고 한 도시에서 무려 백여개 넘는 십자가에서 불빛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수면권보호, 환경미화, 등 등의 민원 때문이란다. 그러나 이들 제목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안양시 행정과는 기독교를 박멸하려는 안티기독교 세력들의 소수 민원을 주민 전체 의사로 간주하여 안양시 행정을 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불교가 관여되어 있음은 아래의 기사들을 통해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들 소수 민원에는 불교나 신천지교 또는 무신론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과 최대호 시장의 눈에는 기독교인들은 시민으로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최대호 현 안양시장은 당선자 시절부터 지극히 불교 승려 등과 어울리면서 불교 평향적인 정책을 예고했고 실제로 차별적인 기독교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 5월 25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의 안양시는 "기독교단체연합회인 시목회 쪽에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제안했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십자가 철탑 104개를 골라 이 가운데 철거를 희망하는 교회 36곳의 신청을 받아 24일 현재 모두 22개를 철거했다."고 하며, 또 "시목회와 협의를 벌여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는 교회 십자가의 야간 조명을 자율적으로 끄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한다. 원래 안양 최대호 시장은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6시까지 [십자가] 조명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기독교단체 쪽이 ‘지나친 요구’라고 반대 의견을 내어 이처럼 조정했다." 십자가를 철거 해야 하며, 철거되지 않는 십자가의 경우 조명하지 말라고 시장이 요구한 것이다. 한마디로 십자가를 없애자는 것이다. 빛이 없으면 십자가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꺼번에 없엘 수 있겠는가? 중동 등에서 기독교를 멸절시켜 가고 있는 모슬렘 방식(점진적인 법제화)인 것이다. 







2011년 7월 5일 오후 5시 안양웨디홀에서 안양/의왕/군포 불교 연합합창단 연찬법회가 열렸는데, 이 날 법회에 불교 연합합창단원 200여명 외에도 불교계 인사들과 안양 최대호시장도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즉석에서 아래와 같이 노래를 불렀다. 이것은 현재 한국 대부분 정치인의 불교와 이슬람 편향적인 행보(한아랍소사이어티 등)와 궤를 같이 한다(2010년 석탄일 연등회 참석사진을 보라). 이것이 2012년 5월 현재 한국 정치인 대부분의 정서요 행보이다. 잘못 걸리면 어느 정치인이든 네티즌으로 위장한 위장한 지하드전사와 불교  전사와 노무현 전사들에 의해 치명상을 입는데, 이미지를 먹고 사는 정치인들이 이들의 요구를 묵살 할 수 있겠는가? 이들이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며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은 십자가 불 빛이다.






불교 법회에 참석하여 노래(='찬불가'? 깨달으면-불자면- 누구나 부처이다) 부른 안양 시장이 기독교 십자가를 하나씩 하나씩 없애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 드라마에서 기독교 상징과 용어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도 다른 종교(예를들어 불교과 모슬렘)의 상징과 용어들을 거침없이 사용하게 하는 일련의 상황과 동일한 맥락에 있다. 최대호씨가 시장으로 있는 안양시의 예술 공원 정자 천장에는 불교 관련 그림(탱화)이 그러져 있다.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할 안양시가 특정 종교에 편향적임을, 아니 평향을 벗어나서 불교 포교에 안양시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그 핵심에는 안양 시장 최대호(최대호(崔大鎬, 1958년, 해남) 씨가 있다.





그리고 시장의 주위에는 지난 2010년 6월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 민선5기 안양시장직 인수 위원회 위원장 손혁재 성공회대 교수(1954년 생으로 충남 청양출신이고, 안양불교청년회 지도법사를 역임했으며, 참여연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고, 2010년 6월 현재 성공회대 NGO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등의 친위 조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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