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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출처 http://www.chpr.org/s04_3.htm?mode=read&read_no=311
제   목 :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59          등록일 : 2013/07/12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 교과부에 성명서 전달


최근 우리 사회에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 6항에 대한 폐지운동, 서울시의 구청을 통한 동성애 성 상담소 개설과 지원 문제, 동성애자 결혼문제, 동성애를 지지하는 영화, 드라마 등 동성애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교과서(교학사, 천재교육)에서 ‘동성애를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가르치는 내용과 학생들에게 동성애 사이트를 방문해 보라는 내용이 들어 있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7월 11일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최홍준 목사, 이억주 목사, 정각 스님, 전용태 변호사-이하 대책위)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성명서와 시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교육부에 제출하였다. 

대책위가 파악한 교과서의 문제점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의 주장만을 기술했다는 것, 동성애를 옹호하는데 유리하거나 왜곡된 근거만을 인용했다는 것, 동성애를 정상이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단정했다는 것, 동성애를 비도덕적인 것으로 보는 것을 옳지 못하다고 비판한 것 등을 들고 있다. 

따라서 교육부는 교과서 개정을 통하여, 동성애를 편파적으로 옹호하는 교과서가 학교현장에서 사용되지 못하도록 할 것을 주문하고, 성적 소수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권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공정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기자회견 순서는 대책위 김규호 사무총장(중독예방운동 사무총장)의 사회와 이억주 공동위원장(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의 인사말, 미래목회포럼 이효상 사무총장의 연대발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안희환 대변인의 연대발언, 길원평 부위원장(부산대 교수)의 성명서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억주 공동위원장은 ‘최근 한국교회언론회가 전 국민을 표본으로, 전문적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조사에서 74%가 동성애를 정상적인 사랑으로 인정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76%가 초•중•고학생들에게 동성애를 가르치는 것에 반대하였으며, 특히 부모 세대는 80% 이상이 동성애 교육 반대를 했는데,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동성애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 이를 교육부가 시정하지 않을 경우 국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서 이효상 사무총장은 ‘교과서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기술하고, 동성애 사이트를 방문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성소수자가 2015년 100만 명이 되면 국회로 가자는 것은 소수가 아닌 이익 집단의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안희환 대변인은 ‘동성애의 4가지 문제점에 대하여 언급했는데, 윤리적 문제, 위생적 문제, 저출산의 문제, 국민 공감대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한편 대책위가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게 보낸 공문에는 현재 일선학교에서 사용하는 ‘생활과 윤리’ 교과서는 <도덕교과서 집필 기준>에도 어긋난 것으로 그 기준에는, ‘성적 소수자의 문제를 인권존중의 차원에서 접근하되, 다수의 취향이나 견해가 도덕적 정당성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 한다’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분석하고, ‘동성애를 편파적으로 옹호하는 내년도 교과서는 검정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현재 이 운동에 동참하는 단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교회언론회 등 연합 단체와 미래목회포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등 단체와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교사연대,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바른사회를위한학부모연합, 여성인권세우기, 밝은인터넷, 전국교육자협의회, 차별금지법반대국민연대, 성중독예방운동,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시민단체와 나라사랑불교청년회, 한국카톨릭애국청년회 등 종교단체를 포함, 50여개 단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첨부1> 성 명 서


교육부는 동성애 조장하는 고등학교 도덕교과서를 즉각 수정하라!

최근 동성애를 조장하는 고등학교 도덕교과서가 존재함에 알려지게 되면서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소년시기 윤리와 도덕의 기준을 세우고 우리사회의 도덕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시기에 비윤리적인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정상이라는 왜곡된 성의식을 갖게 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교과서 내용은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 출판사(교학사), 저자(남궁달화) p91~93 ‘성적 소수자 문제’와 출판사(천재교육), 저자(변순용) p62~66 ‘현대 사회의 성 문제들’로 동성애를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가르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교과서의 문제점 파악해 본 결과 첫째,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의 주장만을 기술했고 둘째, 동성애를 옹호하는데 유리한 근거만을 제시하면서 잘못되거나 왜곡된 근거들을 인용했으며 셋째,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의 주장이 옳다고 단정함으로 편파성을 드러냈다. 넷째, 동성애는 정상이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며 다섯째, 동성애를 비도덕적으로 보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비판했고 여섯째, 동성애자의 인권만을 과도하게 존중했다. 일곱째,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편집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현 교과서가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는 무엇보다 공정해야할 공교육에서 특정한 윤리관이 옳은 것으로 가르치도록 강요되어지고 있고 성윤리에 대해서 백지상태인 학생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왜곡된 윤리관을 가지게 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오인하게 하여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커지게 하고 있다는데 있다. 

이에 우리는 동성애조장 교과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수장인 서남수 교육부장관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들과 교과서 집필 책임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동성애를 비도덕적이라고 보는 주장의 근거들도 삽입하라!
2. 잘못되거나 왜곡된 근거를 수정하라!
3. 동성애는 정상이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는 내용을 삭제하라!
4.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 견해를 공정하게 기술하라!
5. 동성애를 비도덕적으로 보는 사람의 인권도 존중되도록 기술하라!
6. 동성애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제를 삭제하라!
7. 동성애자 헌혈금지를 차별로 인식하게 만드는 내용을 삭제하라!
8. 군대에서 동성애자가 차별받는 것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내용을 삭제하라!
9. 킨제이가 동성애자의 비율을 과장시켰다는 구절을 삽입하라!
10. 동성애자들의 불행한 삶도 기술하라!

따라서 교육부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내년부터는 동성애를 편파적으로 옹호하는 교과서가 학교현장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교과서 집필기준도 “성적 소수자의 문제를 인권 존중의 차원에서 접근하되, 성적 소수자들을 비도덕적이라고 보는 사람의 인권도 존중하고 성적 소수자에 대한 도덕적인 견해를 공정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다.”로 수정되어 공정한 기준을 세워야 할 것이다. 

현재 70% 이상의 국민들이 동성애를 비도덕적인 성문화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공정해야 할 교과서가 비도덕적인 것을 정상적이라고 가르치는 왜곡이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며 이를 소홀히 여길 경우 국민적인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2013년 7월 11일

동성애조장 교과서문제 대책위원회




<첨부2> 교학사 ‘생활과 윤리’ 교과서의 문제 부분












<첨부3> 천재교육 ‘생활과 윤리’ 교과서의 문제 부분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 관계자들이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억주 공동위원장, 길원평 부위원장, 김규호 사무총장이 성명서와 공문을 교육부에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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