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3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토론출처 http://www.chpr.org/s04_3.htm?mode=read&read_no=310
제   목 : 차별금지법안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5          등록일 : 2013/07/01


졸속이고, 부실하다 


위헌적 소지가 높고, 다른 나라의 법률과 비교할 때 부실하기 짝이 없다는 소위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이뤄져 주목되고 있다. 6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바른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실행위원장 길원평) 주최와 사단법인 국제교류협력기구 주관의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과 대안>이란 주제의 포럼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는 헌법상의 문제점, 자유주의 관점에서의 문제점, 규범적 입장에서의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숭실대 전 법과대학장을 지낸 김영훈 교수는 ‘차별금지법’이 헌법에 위배되는 점들을 지적하였는데, 헌법 제12조 제1항에서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금지하는데, 차별금지법안에서는 ‘2년 이하의 징역, 1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이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는 ‘죄형법정주의’에도 어긋난다고 하였다. 

또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하는 차별행위의 금지규정’과 ‘성적지향을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등을 말하는 것’이 헌법 제36조 제1항의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는 것을 위배한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교육기회의 차별금지’ ‘교육 내용의 차별금지’는 헌법 제31조 제4항의 교육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것이고, 또 헌법 제20조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구성하는 종교교육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위헌성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법원의 구제 조치’나 ‘손해배상’ ‘입증책임의 배분’은 헌법 제101조 및 제103조 제1항에 규정된 법원의 독립과 법관의 재판상 독립을 침해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그러므로 차별금지법이 ‘평등권’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국가로부터 ‘차별받지 않는 것’이고, 사인(私人)간의 법률관계에서 적용이 가능한지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차별금지법’은 기본권의 충돌을 야기시켜, 국민간의 대립과 분쟁을 확대시키므로, 영구 폐기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음으로 “자유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문제점과 대안”에 대하여 발표한 법무법인 산지의 이태희 변호사는 동성애를 무신론적 세계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주장하여 주목되었다. 즉 무신론적 세계관은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과 ‘문화 다원주의’(multiculturalism)를 만들어 냈고, 이것이 ‘도덕적 상대주의’(moral relativism)를 낳아, 건전한 가치와 전통을 무너뜨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생애가 포함된 차별금지법은 ‘헌법상의 평등권’ 개념을 왜곡시켰다고 보고 있다. 그 이유는 모든 권리와 자유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것은 ‘윤리 도덕적인 기준’이라는 것이다. 물론 무신론적 세계관에서는 이런 규정을 유동적인 것으로 몰아내겠지만, 그렇게 되면, 동성애의 문제뿐만 아니라, 부모자식 간, 근친상간, 심지어 수간(獸間)행위를 요구할 때도 이를 인정해야 할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미 유럽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결혼도 합법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또한 이 변호사는 한국의 차별금지법이 허술함을 주장했는데, 영국은 40년 동안 개별적으로 시행해 오던 ‘성차별금지법’ ‘인종차별금지법’ ‘장애차별금지법’ ‘동등임금법’ 등 여러 가지의 차별적 법률에 대하여 보완 개정하여 ‘평등법’을 만들었으며, 그 분량도 40만자나 되는데, 우리나라 법안은 고작 9천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법이 허술하여 사회적 문제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밖에도 차별금지법은 ‘사상과 비판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는 것이다. 동성애와 동성 결혼 등은 전통적인 가정의 질서와 가치, 그리고 질병 확산과 같이 여러 가지로 사회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그 결과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가 감당해야 하므로, 이를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징벌과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된다면, 이는 사상과 비판의 자유를 ‘역차별’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영국에서는 한 목사가 ‘동성애는 죄다’라고 설교했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벌금을 물린 경우가 있었고, 스웨덴에서는 목사가 동성애에 대하여 부정적 설교를 했다가 1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기도 하였다. 

이 변호사는 결론적으로 ‘가치중립적인 사유’에 국한하는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동성애는 ‘죄’(sin)이기 때문에,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의 자유와 행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정교하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인 전용태 변호사는 “규범적 입장에서,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실정법, 자연법, 법윤리 내지 이념의 관점에서 차별금지법을 분석하였다. 우선은 실정법 차원에서 살펴보면, 차별을 금지하는 기본 취지는 남녀, 인종, 피부색과 같이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차별받는 것을 말하는데, 사상, 전과, 종교, 성적지향 등은 선•악, 가치 판단의 대상이 되어 보편적 사유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 동성애와 관련된 것은, 헌법 제36조 제1항에서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어기는 것이고, 그런가 하면 형법 제241조의 ‘간통죄’조차도 남녀 간의 혼인만을 인정하고 있음에 반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만들려던 ‘차별금지법’은 전반적으로 행위규범성, 법률명확성, 죄형법정주의에서도 어긋난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연법 앞에서의 평등도 존재론적 평등이지, 행위론적 평등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법윤리 측면에서도 ‘법은 도덕의 최소한’인데,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것은 국민의 윤리에도 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결혼 형태는 혼인율 감소, 이혼율 증가, 저출산, 질병확산 등 사회적 문제를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전용태 변호사는 결론적으로, ‘차별금지법은 실정법, 자연법, 윤리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빼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원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합리적으로 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과 대안 토론”에서 법무법인 인앤인 경수근 변호사는 우리나라가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지난 해 8월 UN 인권 이사회(UNHRC)의 권고사항을 무조건 받아들인 때문인데,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수용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또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있는 나라들도 ‘특정 집단에 대한 우선적 처우가 또 다른 차별(역차별)을 야기하는 점과 계층 간 불평들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에 따라 적극적 조치를 폐지하는 추세’라고 하였다. 

따라서 법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문제점을 가려내고, 일반 국민들도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실 다른 나라의 경우 미국은 60년 이상, 영국은 40년 이상 된 법률을 심도 있게 다듬어서 시행하고 있어도 또 다른 차별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안 토론” 2번째 발제자인 홍선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에 해당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안, 김재연 의원 법안, 김한길 의원 법안(철회), 최원식 의원 법안(철회)에 대한 검토와 함께,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남녀의 성문제와 관련된 ‘혼인빙자간음죄’가 이미 지난 2009년 11월 26일에 폐지되었고, 간통죄도 지난 2008년 10월 30일 헌법재판소에서 겨우 합헌결정(5:4)이 되는 등, 개인의 성문제를 국가 권력이 관여하지 않는다는 방향으로 가는 추세인데, 왜 굳이 ‘차별금지법’에서 국가가 동성애에 관련하여 보호하려는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이날 첨부된 보고서에서, 동성애와 관련된 사안으로는 교학사와 천재교육에서 만든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에서 성적 소수자(동성애, 트랜스젠더)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는데, 성적 소수자를 옹호하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이들을 정상이며,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기술하여 교육적 차원에서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포럼에 참여한 발제자들>





<고등학교 생활과윤리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
?

  1. notice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우한폐렴 사태에 즈음하여 문재인이 비선실세들에 휘둘려서 정세판단을 못해서,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 라고 안철수가 말 했다고 한다. 웃기는 얘기다. 안철수나 박지원이나 김진태나 조원진이나 유승민이나 그 누구든 다 이 '비선'실세의 조정을 받는 꼭...
    Date2020.02.26 Category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Views343888
    read more
  2. notice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2019-nCoV Wuhan Pneumonia infecção e proteção consciência (Portugues) from Jon Chui on Vimeo. -----> 목 차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들 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코로나바...
    Date2020.01.31 Category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Views347488
    read more
  3. No Image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제 목 :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7 등록일 : 2013/10/02 이슬람에 의한 무자비한 테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케냐의 나이로비 대형쇼핑몰에서 서구인을 겨냥한 수류탄과 총기로 무장...
    Date2013.10.05 Category모슬렘 Views24665
    Read More
  4. No Image

    힐러리의 여자, 후마 에버딘은 사우디아라비아 후원을 받는 무슬림형제단! 그렇다면 박근혜의 여자, 박순실은?

    Date2016.11.10 Category대선 Views21401
    Read More
  5. No Image

    현 정권은 땅굴 때문에 망 할 가능성 점 점 거져 (충북 증평읍에서도 싱크홀 발견)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소형 싱크홀(가로 1m, 세로 50㎝가량에 깊이 30∼50㎝)이 생겨 나 있어 주민들이 불안하여 민원을 제기, 군이 출동하여 현장을 폐쇄했다고 하는 싱크홀 관련 뉴스가 어제 9일(2015년4월)자로 떴다(관련 뉴스 클...
    Date2015.04.10 Category땅굴 Views21507
    Read More
  6. No Image

    한파 속 강행된 ‘북핵 폐기’ 기도회… “우리도 핵 갖자”

    국가 안보와 북핵 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2016년 1월 24일 오후4시, 서울시청광장, 주최: 한기총 등 ↑ ↓ ) 서울 시청광장( ↑ ), 춘천역 앞 주차장(구 켐프게이지) ( ↓ ) ▲ 춘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국가안보...
    Date2016.01.25 Category북한 Views23020
    Read More
  7. No Image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金成昱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맑시스트 크리스천” 자처한 한명숙 夫박성준, 안철수 재단 박영수 이사장 夫안병무 金成昱 ...
    Date2012.04.20 Category북한 Views29730
    Read More
  8. No Image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모욕’에 대한 이중성

    제 목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모욕’에 대한 이중성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4 등록일 : 2014/02/07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이하 자율기구)가 2월 4일 인터넷 게시물에서 특정 집단을 모욕하는 내용을 삭제 조치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Date2014.02.11 Category모슬렘 Views25918
    Read More
  9. No Image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

    제 목 :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9 등록일 : 2013/10/25 차별금지법 입법저지에 총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주도, 결의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는 10월 25일 구로순복음교회에서 제...
    Date2013.10.28 Category모슬렘 Views25073
    Read More
  10. No Image

    한겨레신문의 종교편향과, 이슬람 밀어주기

    제 목 : 한겨레신문의 종교편향과, 이슬람 밀어주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5 등록일 : 2011/05/19 한겨레신문은 올 해로 창간 23주년을 맞는 언론이다. 당시 언론 통·폐합 과정에서 언론사에서 해직된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된 언론이며, 진보적 색채...
    Date2011.05.21 Category모슬렘 Views30071
    Read More
  11. No Image

    피를 부르는 이슬람 무장 반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분쟁

    피를 부르는 이슬람 무장 반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분쟁korearms.egloos.com/1159518 아프리카는 '살아있는 지옥'이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나라들중 하나가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이다. 지난 3월 내전으로 이...
    Date2013.12.23 Category모슬렘 Views26352
    Read More
  12. No Image

    폭력적인 지하디스트들보다 더 나쁜 자들은 누구인가?

    What's Worse than Violent Jihadists? By Timothy R. Furnish Mr. Furnish, Ph.D., is Assistant Professor, History, Georgia Perimeter College; Ph.D., Islamic History; M.A., Church History. ...
    Date2012.02.26 Category모슬렘 Views128983
    Read More
  13. No Image

    통진당과 민주당이 입법발의한“차별금지법”(안)은 '샤리아법'이다 !

    제 목 :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88 등록일 : 2013/03/06“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이 주축이 된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대...
    Date2013.03.20 Category모슬렘 Views32801
    Read More
  14. No Image

    최순실이 딸 정유라를 위해 이슬람의 침탈을 허용하려 했는가?

    국정농단으로 대통령 퇴진 정국을 불러온 장본인 최순실씨의 승마에 대한 집착은 일반인의 상상을 넘어선 것이었다.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가 그의 딸 정유연(정유라로 개명)과 승마에 관해 얼마나 집착이 강했는지 다음 두 가지 정황을 통해 짚어본다...
    Date2016.11.30 Category모슬렘 Views23498
    Read More
  15. No Image

    최근 SBS FM, '컬투의 2시 탈출' 속 사연 소개와 관련한 '이단' 단체와 관련하여...

    ※ 이 사이트가, '건전한' 개혁주의 정통신학에 입각한 웹 공간이라고 '일차적' 판단을 하여 글을 씁니다. 아래에, '단체'라고 표기한 이유는, 그 이단 단체가, 경건하고 거룩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한 이름을 '단체명'에 표함하고 있기 때문...
    Date2010.11.25 Category기타 Views32316
    Read More
  16. No Image

    초대형땅굴광장 지표면 절개부분입니다. 암괴분석 해 주세요(남굴사)

    안녕하세요, 땅굴망님께서 암석 전문가신 거 같아 문의드립니다. 해발 백여미터 지점에서 다우징한 결과 예상되는, 심도 260~290여미터인 초대형 땅굴광장의 지표면 발파 절개면과 그 과정 중에 나온 암괴들입니다(물론 저희 쪽에서 발파한 것은 아니지만 정...
    Date2015.10.25 Category땅굴 Views22080
    Read More
  17. No Image

    차별금지법안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

    제 목 : 차별금지법안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5 등록일 : 2013/07/01 졸속이고, 부실하다 위헌적 소지가 높고, 다른 나라의 법률과 비교할 때 부실하기 짝이 없다는 소위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이뤄져 주목되고 있다. 6...
    Date2013.07.06 Category모슬렘 Views23124
    Read More
  18. No Image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

    제 목 :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9 등록일 : 2013/05/24 최근 우리 사회는 소위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어서 그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 ...
    Date2013.05.26 Category모슬렘 Views23910
    Read More
  19. No Image

    지리 산은 불교의 것이다- 환경의 날을 맞아 종교이기주의를 경계한다

    제 목 : 환경의 날을 맞아 종교이기주의를 경계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23 등록일 : 2014/06/04불교계, 문화재청의 문화재 현장 조사도 미루게 하고 선교사 유적지인 왕시루봉을 대대적으로 촬영하였다 5월 30일 불교의 화엄사/천은사 주지를 비롯하여,...
    Date2014.06.08 Category불교 Views23364
    Read More
  20. No Image

    증권사, 대통령 인니.말레이순방에 동참 사연은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88%98%ec%bf%a0%ed%81%ac&contents_id=AKR20101207045300008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오는 9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는 이명...
    Date2010.12.09 Category모슬렘 Views31480
    Read More
  21. No Image

    주체사상과 남한 교회를 섞으려는 必死的 노력들

    주체사상과 남한 교회를 섞으려는 必死的 노력들 그 통로가 된 봉수·칠골교회 金成昱 ...
    Date2012.06.22 Category북한 Views32196
    Read More
  22. No Image

    종교편향을 일삼는 공중파 방송들

    제 목 : 종교편향을 일삼는 공중파 방송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23 등록일 : 2011/05/11 5월 10일은 ‘석가탄신일’(이하 석탄일)이었다.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불교의 축일이다. 불교의 사회적, 국가적 바른 역할을 기대한다. 이날 각 방송이 석탄일을 ...
    Date2011.05.17 Category불교 Views296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