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27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토론출처 http://www.chpr.org/s04_4.htm?mode=read&read_no=358

제   목 :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88          등록일 : 2013/03/06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이 주축이 된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대동소이하면서도 약속이나 한 듯 연달아 3건이나 입법 발의되어,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사회적 갈등과 종교 간의 분쟁을 유발할 요소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의는 지난 해 11월 6일에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는데, 진보당 6명, 민주당 4명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이다. 두 번째 발의는 지난 2월 12일 민주당의 김한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 의원 51명이 입법 발의한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이다. 세 번째 발의는 지난 2월 20일 민주당 최원식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 11명, 진보당 1명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다. 

이 법안들의 공통된 내용은 ‘차별의 사유’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금지한다는 것이다. 이는 모든 생활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고 예방하여 사회적 평등과 인간의 존엄을 구현한다는 본래 취지와는 맞지 않게 사회적, 종교적 논란의 소지가 매우 크다.

차별의 사유는 성별, 장애, 병력(病歷), 나이, 언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출신지역, 용모와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前科), 성적지향, 성정체성, 학력, 고용형태, 사회적 신분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과 진보당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려는 의도는 이해하겠으나, 이 속에는 ‘차별’이라는 전제하에, 사회 전체를 위해, 끼워 넣지 말아야 할 사안들도 포함하고 있어, 악법(惡法)의 소지가 있는 것이다. 

특히 종교적 입장에서 볼 때, 현재 불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위 ‘종교평화법’과도 관련성이 있고, 각 시도의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와도 내용을 같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자칫하면 사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할 수 있는 법안이다.(현재 서울시학생인권조례는 교과부의 ‘무효’소송으로 대법원에 계류 중이며, 이와 유사한 내용을 담은 전북학생인권조례는 부결되었고, 강원과 충북의 학생인권조례도 지역에서 큰 마찰을 빚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에는 성적지향, 임신•출산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조항이 들어 있어 교육 목적에 위배되는데, 차별금지법으로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를 대체하려고 하고 있다.) 

차별로 분류하는 조항 중, 문제점이 있는 몇 가지를 살펴보면,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지향, 성정체성, 임신과 출산, 전과 등 얼핏 보기에는 일반 인권 문제인듯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분석해 보면 첫째, 임신과 출산의 차별을 두지 않는다면, 학교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할 경우 학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는 교육적 목적과 면학분위기로 볼 때,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성(性)의 방종을 조장하는 것이 된다. 

둘째, 종교적 차별을 금하고 있는데, 종교의 자유에는 건전한 비판을 포함하고 있고, 특히 이슬람교처럼 아예 교리에 담고 있는, 테러와 폭력을 일삼는 경우와 여성의 인권을 묵살하는 것에도 침묵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는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셋째,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에 대하여 차별금지를 제정한다면, 이적(利敵) 행위와 주적(主敵)에 대한 찬양도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그럼 ‘김정은 만세’를 외쳐도 괜찮다는 것인가? 이는 또 ‘국가보안법’을 무력화 시키려는 것으로도 보인다. 

넷째는 성정체성(이성애, 동성애, 양성애)에 대하여 차별을 금지한다면,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보편화시키는 교육을 해야 하고, 성의 왜곡을 가져오므로 심각한 윤리의 훼손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간의 사회 구성원들의 오랜 동의하에 성립되어 왔던 기존의 가치관을 유연하게 적용하면 될 사안인데 구태어 법제화하려는 것은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가져올 것이다.

다섯째는 전과(前科)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 비판하지 못하게 된다면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흉악범이나 간첩이나 이적 행위로 인한 전과자도 인정하라는 것인가? 그리되면 이 나라의 정체성은 무너지게 될 것이 뻔하다. 

차별금지법(안)은, 이런 차별 형태가 발생하면, 피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하고, 인권위는 당사자에게 시정과 명령을 내리고, 최종적으로는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사법적 권한을 부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 법원은 재산상 손해액이 발생할 경우 2~5배에 이르는 ‘손해배상금’도 물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법은 우리사회를 평등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만든다고 하면서, 일부분에서는 국민 간 견제와 감시는 물론, 건전한 비판과 국가 기강이 무너져도 침묵할 수밖에 없는 ‘벙어리 국민’으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여 매우 우려된다.

현재 차별이나 인권 침해사례는 “국가인권위원회법”으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에 보면,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가 “차별금지법” 내용과 흡사하며, 인권위법에 관계 기관에 시정과 권고를 할 수 있는 ‘정책과 관행의 개선 또는 시정 권고’(제25조)조항이 있고, 범죄 행위에 대하여 수사를 의뢰할 수 있는 ‘수사기관과 위원회의 협조’(제34조)도 있고,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검찰에 고발할 수 있는 ‘고발 및 징계권고’(제45조)도 있다. 그리고 조사에 정당하게 응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릴 수 있는 ‘과태료’(제63조) 조항까지 있다. 

그렇다면 이 “차별금지법”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과도한 사법권을 부여하여 권한을 강화시킬뿐더러, 옥상옥(屋上屋)을 만드는 법안이다. 더군다나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해 종립학교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불교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과 용역계약을 맺어 그 신뢰성과 객관성이 떨어져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그리고 이 법안에는 ‘종교 차별’에 관한 조항도 포함하고 있어, 불교계가 기독교활동을 억제하기 위하여 만들려고 하는 소위 ‘종교차별금지법’ 또는 ‘종교평화법’과도 관련성이 있어, 그 목적에 의구심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 법안은 철회되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조항은 상당히 삭제되어야 마땅하다. 이 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심각한 사회적 분열과 종교적 갈등이 유발되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

  1. notice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우한폐렴 사태에 즈음하여 문재인이 비선실세들에 휘둘려서 정세판단을 못해서,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 라고 안철수가 말 했다고 한다. 웃기는 얘기다. 안철수나 박지원이나 김진태나 조원진이나 유승민이나 그 누구든 다 이 '비선'실세의 조정을 받는 꼭...
    Date2020.02.26 Category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Views343807
    read more
  2. notice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2019-nCoV Wuhan Pneumonia infecção e proteção consciência (Portugues) from Jon Chui on Vimeo. -----> 목 차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들 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코로나바...
    Date2020.01.31 Category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Views347416
    read more
  3. No Image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제 목 :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7 등록일 : 2013/10/02 이슬람에 의한 무자비한 테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케냐의 나이로비 대형쇼핑몰에서 서구인을 겨냥한 수류탄과 총기로 무장...
    Date2013.10.05 Category모슬렘 Views24663
    Read More
  4. No Image

    힐러리의 여자, 후마 에버딘은 사우디아라비아 후원을 받는 무슬림형제단! 그렇다면 박근혜의 여자, 박순실은?

    Date2016.11.10 Category대선 Views21398
    Read More
  5. No Image

    현 정권은 땅굴 때문에 망 할 가능성 점 점 거져 (충북 증평읍에서도 싱크홀 발견)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소형 싱크홀(가로 1m, 세로 50㎝가량에 깊이 30∼50㎝)이 생겨 나 있어 주민들이 불안하여 민원을 제기, 군이 출동하여 현장을 폐쇄했다고 하는 싱크홀 관련 뉴스가 어제 9일(2015년4월)자로 떴다(관련 뉴스 클...
    Date2015.04.10 Category땅굴 Views21505
    Read More
  6. No Image

    한파 속 강행된 ‘북핵 폐기’ 기도회… “우리도 핵 갖자”

    국가 안보와 북핵 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2016년 1월 24일 오후4시, 서울시청광장, 주최: 한기총 등 ↑ ↓ ) 서울 시청광장( ↑ ), 춘천역 앞 주차장(구 켐프게이지) ( ↓ ) ▲ 춘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국가안보...
    Date2016.01.25 Category북한 Views23020
    Read More
  7. No Image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金成昱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맑시스트 크리스천” 자처한 한명숙 夫박성준, 안철수 재단 박영수 이사장 夫안병무 金成昱 ...
    Date2012.04.20 Category북한 Views29730
    Read More
  8. No Image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모욕’에 대한 이중성

    제 목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모욕’에 대한 이중성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4 등록일 : 2014/02/07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이하 자율기구)가 2월 4일 인터넷 게시물에서 특정 집단을 모욕하는 내용을 삭제 조치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Date2014.02.11 Category모슬렘 Views25916
    Read More
  9. No Image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

    제 목 :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9 등록일 : 2013/10/25 차별금지법 입법저지에 총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주도, 결의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는 10월 25일 구로순복음교회에서 제...
    Date2013.10.28 Category모슬렘 Views25073
    Read More
  10. No Image

    한겨레신문의 종교편향과, 이슬람 밀어주기

    제 목 : 한겨레신문의 종교편향과, 이슬람 밀어주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5 등록일 : 2011/05/19 한겨레신문은 올 해로 창간 23주년을 맞는 언론이다. 당시 언론 통·폐합 과정에서 언론사에서 해직된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된 언론이며, 진보적 색채...
    Date2011.05.21 Category모슬렘 Views30070
    Read More
  11. No Image

    피를 부르는 이슬람 무장 반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분쟁

    피를 부르는 이슬람 무장 반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분쟁korearms.egloos.com/1159518 아프리카는 '살아있는 지옥'이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나라들중 하나가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이다. 지난 3월 내전으로 이...
    Date2013.12.23 Category모슬렘 Views26349
    Read More
  12. No Image

    폭력적인 지하디스트들보다 더 나쁜 자들은 누구인가?

    What's Worse than Violent Jihadists? By Timothy R. Furnish Mr. Furnish, Ph.D., is Assistant Professor, History, Georgia Perimeter College; Ph.D., Islamic History; M.A., Church History. ...
    Date2012.02.26 Category모슬렘 Views128981
    Read More
  13. No Image

    통진당과 민주당이 입법발의한“차별금지법”(안)은 '샤리아법'이다 !

    제 목 :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88 등록일 : 2013/03/06“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이 주축이 된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대...
    Date2013.03.20 Category모슬렘 Views32799
    Read More
  14. No Image

    최순실이 딸 정유라를 위해 이슬람의 침탈을 허용하려 했는가?

    국정농단으로 대통령 퇴진 정국을 불러온 장본인 최순실씨의 승마에 대한 집착은 일반인의 상상을 넘어선 것이었다.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가 그의 딸 정유연(정유라로 개명)과 승마에 관해 얼마나 집착이 강했는지 다음 두 가지 정황을 통해 짚어본다...
    Date2016.11.30 Category모슬렘 Views23497
    Read More
  15. No Image

    최근 SBS FM, '컬투의 2시 탈출' 속 사연 소개와 관련한 '이단' 단체와 관련하여...

    ※ 이 사이트가, '건전한' 개혁주의 정통신학에 입각한 웹 공간이라고 '일차적' 판단을 하여 글을 씁니다. 아래에, '단체'라고 표기한 이유는, 그 이단 단체가, 경건하고 거룩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한 이름을 '단체명'에 표함하고 있기 때문...
    Date2010.11.25 Category기타 Views32314
    Read More
  16. No Image

    초대형땅굴광장 지표면 절개부분입니다. 암괴분석 해 주세요(남굴사)

    안녕하세요, 땅굴망님께서 암석 전문가신 거 같아 문의드립니다. 해발 백여미터 지점에서 다우징한 결과 예상되는, 심도 260~290여미터인 초대형 땅굴광장의 지표면 발파 절개면과 그 과정 중에 나온 암괴들입니다(물론 저희 쪽에서 발파한 것은 아니지만 정...
    Date2015.10.25 Category땅굴 Views22077
    Read More
  17. No Image

    차별금지법안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

    제 목 : 차별금지법안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5 등록일 : 2013/07/01 졸속이고, 부실하다 위헌적 소지가 높고, 다른 나라의 법률과 비교할 때 부실하기 짝이 없다는 소위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이뤄져 주목되고 있다. 6...
    Date2013.07.06 Category모슬렘 Views23122
    Read More
  18. No Image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

    제 목 :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9 등록일 : 2013/05/24 최근 우리 사회는 소위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어서 그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 ...
    Date2013.05.26 Category모슬렘 Views23908
    Read More
  19. No Image

    지리 산은 불교의 것이다- 환경의 날을 맞아 종교이기주의를 경계한다

    제 목 : 환경의 날을 맞아 종교이기주의를 경계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23 등록일 : 2014/06/04불교계, 문화재청의 문화재 현장 조사도 미루게 하고 선교사 유적지인 왕시루봉을 대대적으로 촬영하였다 5월 30일 불교의 화엄사/천은사 주지를 비롯하여,...
    Date2014.06.08 Category불교 Views23364
    Read More
  20. No Image

    증권사, 대통령 인니.말레이순방에 동참 사연은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88%98%ec%bf%a0%ed%81%ac&contents_id=AKR20101207045300008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오는 9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는 이명...
    Date2010.12.09 Category모슬렘 Views31478
    Read More
  21. No Image

    주체사상과 남한 교회를 섞으려는 必死的 노력들

    주체사상과 남한 교회를 섞으려는 必死的 노력들 그 통로가 된 봉수·칠골교회 金成昱 ...
    Date2012.06.22 Category북한 Views32194
    Read More
  22. No Image

    종교편향을 일삼는 공중파 방송들

    제 목 : 종교편향을 일삼는 공중파 방송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23 등록일 : 2011/05/11 5월 10일은 ‘석가탄신일’(이하 석탄일)이었다.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불교의 축일이다. 불교의 사회적, 국가적 바른 역할을 기대한다. 이날 각 방송이 석탄일을 ...
    Date2011.05.17 Category불교 Views296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