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4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토론출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mp;C_CC=AZ
WCC의 섬뜩한 이적(利敵)선언문
한국의 상당수 대형교회, 수백 만 기독교인의 방조와 공모 아래 만들어진 이 참담한 선언문이 만들어낼 2015년은 심판과 재앙, 사랑하는 조국의 몰락이 될지 모른다.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WCC 부산총회 폐막식
10월30일~11월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총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평화통일성명서)’를 채택했다. WCC에는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가 한국준비위원회 대표대회장으로 참여했고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한국기독교장로회, 성공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기하성), 예장백석, 구세군 등 한국교회 상당수가 참여했다. 
   
  WCC 평화통일성명서는 소위 ▲남북한 교회의 협력과 연대를 골자로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 ▲북한정권에 대한 경제제재·금융제재 해제 ▲외세(外勢)의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훈련 중단, 즉 한미(韓美)연합군사훈련 중단과 韓美군사동맹 무력화 등 북한정권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 놓았다. 
  
  이 성명서는 이산가족 방문 등 인도주의적 이슈 해결도 언급했지만, 정작 공개처형, 탈북자 강제송환, 20만이 수감돼 있다는 정치범수용소를 비롯해 구류장·집결소·단련대·교화소 등 각종 수용소 시설에서 자행돼 온 고문·감금·학살,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찾을 수 없다. 
  
  성명서는 곳곳에서 미국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았지만 정작 한반도 평화를 파괴해 온 북한정권에 대한 비판은 전무(全無)하다. “주체혁명 위업(偉業) 완성”이라는 북한의 대남적화(赤化)음모를 접으라는 충고도 없다. 천안함·연평도 등 온갖 도발·공갈·협박에 대한 비판도 없다. 핵무기·미사일·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에 대한 촉구도 없다. 
  
  북한의 변화에 대한 요구 없이, 북한의 요구를 받아야 한다는 일방적 주장만 있다.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김정은 정권의 악행(惡行)에 대해 완벽에 가까운 면죄부를 부여해 놓았다. 구체적 내용은 이렇다. 
  
  ■ 선언문은 우선 동북아시아 지역의 소위 ‘신냉전’을 경고한다. 바로 미국(美國) 때문이며 이로 인해 중국, 일본, 러시아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지도가 힘의 균형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남에 따라 새로운 ‘신냉전’의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존재하는 미국(美國)의 강력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힘 때문에 새로운 긴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세 국가인 중국, 일본, 러시아도 이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언문이 밝힌 해법은 “이 지역에 있는 모든 외세(外勢)들이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훈련 중단, 외국의 개입 중지, 군비축소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창의적인 과정에 참여할 것을 요청한다”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군사훈련은 한미(韓美)연합군사훈련 외에는 없다. 결국 WCC 요구는 韓美연합군사훈련 중단과 韓美군사동맹 무력화다. 정확히 북한이 요구해 온 것이다. 
   
  ■ 선언문은 “현재 상황은 1953년의 정전협정을 대체(代替)하는 평화협정이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1953년의 정전협정을 대체하여 전쟁상태를 종식시킬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폭넓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는 역사적 선례가 있다. 1973년 1월 자본주의 남(南)월남과 공산주의 북(北)월맹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됐고 두 달 뒤 南월맹에 주둔했던 미군이 빠져 나갔다. 1975년 3월 미군이 철수한 후 2년이 지나자 北월맹이 남침했고 南월맹은 50일 만에 적화됐다. 
  
  평화협정은 곧 외국군 철수를 뜻한다. 南월남은 평화협정을 맺었고, 미군이 나갔고, 2년 뒤 망했다. 북한도 “평화협정은···남조선을 강점(强占)하고 있는 미군을 철거(撤去)시키는 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북한 ‘백과전서’)”고 정의한다. 
  
  한반도에서도 평화협정은 곧 미군철수다. 월남패망의 역사적 사례도, 북한의 사전적 정의도 그렇다. 곧 나가느냐 좀 있다 나가느냐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WCC선언문은 평화협정을 맺자고 말한다. 북한의 대남(對南)적화공작 포기, 대량살상무기 포기, 개혁·개방, 인권유린 중단 등 평화의 전제가 될 요구는 하지 않는다. 이런 살벌한 주장을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하니 더욱 섬뜩하게 들린다. 
  
  ■ 선언문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고, 지원을 하라고 말한다. 물론 그 대상은 주민이 아닌 주민을 폭압해 온 정권을 뜻한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새로운 노력을 시작하고 북한에 대한 기존의 경제제재(經濟制裁)와 금융제재(金融制裁)를 해제하도록 각국 정부와 함께 협력한다(···) 북한의 지속적인 인권위기를 고려할 때 우리는 국제사회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支援)을 시작하고 북한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성명서는 “경제제재는 일차적으로 한 국가의 국민,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수단이 된다”며 “북한에 대한경제제재의 전략적 효과뿐만 아니라 윤리적 원칙에도 의문을 제기한다”고 했다. 
  
  그러나 WCC는 이른바 지원(支援)이 핵무기·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로 전용돼 온 현실은 말하지 않는다. 이른바 제재(制裁)가 대량살상무기 개발, 그리고 특권층 사치품 수입과 관련된 품목에 제한돼 있다는 사실도 언급치 않는다. 김정은 정권이 지난 해 김일성·김정일 커플 동상 제작 등 태양절 행사에 무려 20억 달러를 탕진한 부도덕성에 대해서도 눈을 감는다. 97년~2007년 사이 69억5천 만 달러, 북한주민 23년 치 식량 살 현금과 현물을 퍼 줬지만 여전히 북한주민 3분의 1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는 진실도 모른 채한다. 2천만 동족을 인질로 잡고 있는 사악한 정권을 돕는 게 윤리적(倫理的)이라며 목청을 높인다. 
   
  
  ■ 성명서는 핵무기 문제도 다뤘다. 그러나 정작 “핵전쟁” 공갈을 수도 없이 쏟아내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한다. 북핵문제와 원자력발전을 똑같은 악(惡)으로 다루며 “핵무기와 핵발전소의 제거”라는 놀라운(?) 양비론을 전개한다. 
  
  “이 지역의 핵무기와 핵발전소들을 완전하고 입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제거하기 위해 동북아지역에 핵무기 없는 구역을 설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동시에 세계의 모든 지역에 핵무기에 대한 인도주의적 금지를 위한 새로운 국제협약에 가입함으로서 지구상의 어떤 지역에서도 생명이 더 이상 핵으로부터 위협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 
   
  ■ 성명서는 일관되게 남북한 교회의 협력·연대를 강조한다. 북한이 세계 최악의 기독교탄압국이며 성경책 한 권이라도 갖고 있다면 처형을 당하거나 끌려가는 사회라는 현실·사실·진실은 WCC 결의에 나오지 않는다. “김일성이 하나님”이라는 북한의 봉수교회·칠골교회, 이른바 김일성교회와 연합할 것을 되풀이해 촉구한다. 
  
  “남북한의 교회가 함께 만날 수 있는 공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계속 기울여야 합니다”
  
  “남북한의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교회와 에큐메니칼 협력단체들이 남북한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사이의 긴밀한 협력(協力)과 투명한 관계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새롭게 힘을 내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책임감을 느낍니다”
  
  “남북한의 교회를 방문하는 연대(連帶)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화평케 하는 자와 가교를 잇는 자로서 섬기도록 한다” 
  
  “남한과 북한의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함께 만나서 화해와 평화를 진전시킬 수 있도록 공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서 남북한의 교회들과 지속적으로 동행한다”
 
  
  ■ 성명서는 “우리는 이런 선도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역사적으로 상징성이 있는 시기가 한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0주년이 되는 2015년이라고 본다”고 결의했다. 그러나 한국의 상당수 대형교회, 수백 만 기독교인의 방조와 공모 아래 만들어진 이 참담하고 섬뜩한 선언문이 만들어낼 2015년은 심판과 재앙, 사랑하는 조국의 몰락이 될지 모른다. 
  
?

  1. notice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이 우한폐렴바이러스를 퍼트렸고, 그리고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완결시킬 것이다.

    우한폐렴 사태에 즈음하여 문재인이 비선실세들에 휘둘려서 정세판단을 못해서,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 라고 안철수가 말 했다고 한다. 웃기는 얘기다. 안철수나 박지원이나 김진태나 조원진이나 유승민이나 그 누구든 다 이 '비선'실세의 조정을 받는 꼭...
    Date2020.02.26 Category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Views332182
    read more
  2. notice

    문재인 괴뢰정권의 우한폐렴 음모: 대구를 우한처럼-우한폐렴바이러스는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가 만들어 퍼트린것!

    2019-nCoV Wuhan Pneumonia infecção e proteção consciência (Portugues) from Jon Chui on Vimeo. -----> 목 차 01)유전물질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해 생겨나는 바이러스 변종들 02)중공, 2004년 이전, 북경 실험실에서 싸스-코로나바...
    Date2020.01.31 Category인종학살: 우한폐렴(코로나19)과 백신 Views335803
    read more
  3. No Image

    십자가 트집자는 불교단체 종자연

    제 목 : 성탄 트리는 십자가가 적절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6 등록일 : 2013/12/10 서울 시청 앞에 성탄트리가 세워졌다. 이에 대하여 불교단체인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성탄트리 꼭 십자가로 해야 하나’ 제하의 논평을 냈다. 종자연이 기독교...
    Date2013.12.17 Category모슬렘 Views22974
    Read More
  4. No Image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제 목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5 등록일 : 2013/12/10 최근 우리 사회에 동성애 문화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 뜻있는 국민들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는 10여 년 전만 해...
    Date2013.12.17 Category모슬렘 Views23360
    Read More
  5. No Image

    교육의 현장과 동떨어진 국가인권위의 간섭

    제 목 : 교육의 현장과 동떨어진 국가인권위의 간섭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 등록일 : 2013/12/02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26일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서 ‘인권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교육부장관과 각 시•도 교육감에게 해당 ...
    Date2013.12.03 Category모슬렘 Views23656
    Read More
  6. No Image

    국방부의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불허를 철회하라

    제 목 : 국방부의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불허를 철회하라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 등록일 : 2013/12/03 정부(국방부)가 2013년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계가 서부 전선의 애기봉에 성탄트리 점등(點燈) 신청한 것에 대하여 ‘불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이...
    Date2013.12.03 Category북한 Views21083
    Read More
  7. No Image

    종교와 정치의 그 위험한 관계

    제 목 : 종교와 정치의 그 위험한 관계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7 등록일 : 2013/11/26 지난 22일 군산에서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정구사)이 전주교구 주도로 ‘시국 미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모 신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옹호하...
    Date2013.11.26 Category북한 Views20952
    Read More
  8. No Image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한기총성명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홍보부2013-11-25 18:17:44767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72개 교단과 11개 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연합기구로서 1,200만 성도...
    Date2013.11.26 Category기타 Views21322
    Read More
  9. No Image

    어제 명동성당 앞에서의 일

    어제 명동성당 앞에서의 일 [명동성당 1인 시위] 정치신부 추방 캠페인…팸플릿을 찢어버린 신도와 합세해준 신도들의 이야기 이계성 2013년 11월22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연 송년홍 신부의 시국 미사에 참석...
    Date2013.11.25 Category북한 Views21645
    Read More
  10. No Image

    이슬람의 한국 침투 전략

    이슬람의 한국 침투 전략 작성자: *** ******* *** 들어가는 말 1955년 한국에 이슬람이 들어온 것은 6.25 동란 때 우리나라를 도우러 왔던 연합군에 합류해서 들어왔던 터키 군대에 의해서였다. 이슬람이 한국 땅에 발을 붙인 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이슬람 ...
    Date2013.11.12 Category모슬렘 Views22465
    Read More
  11. No Image

    WCC의 섬뜩한 이적(利敵)선언문

    WCC의 섬뜩한 이적(利敵)선언문 한국의 상당수 대형교회, 수백 만 기독교인의 방조와 공모 아래 만들어진 이 참담한 선언문이 만들어낼 2015년은 심판과 재앙, 사랑하는 조국의 몰락이 될지 모른다. 金成昱 WCC 부산총회 폐막식10월30일~11월8일까지 부산에...
    Date2013.11.11 Category북한 Views22414
    Read More
  12. No Image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

    제 목 : 한국교회언론회 제12회 정기총회 개최하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9 등록일 : 2013/10/25 차별금지법 입법저지에 총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주도, 결의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는 10월 25일 구로순복음교회에서 제...
    Date2013.10.28 Category모슬렘 Views23946
    Read More
  13. No Image

    「박정희 추모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언론회의 입장

    제 목 : 「박정희 추모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언론회의 입장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 등록일 : 2013/10/28 지난 10월 25일 논란이 된 「제1회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의 현수막에 주최자로 본회의 대표인 김승동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구미상모교회도 적...
    Date2013.10.28 Category기타 Views23954
    Read More
  14. No Image

    문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 종교차별에 앞장서다

    제 목 : 문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 종교차별에 앞장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1 등록일 : 2013/10/21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 신고센터)에는 지난 2008년(2008.9.24.설치, 동년 10.27일 개정)부터 불교계의 주장에 따라, 장관 훈령으로 “공직자종교차...
    Date2013.10.28 Category불교 Views22592
    Read More
  15. No Image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제 목 :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나?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7 등록일 : 2013/10/02 이슬람에 의한 무자비한 테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케냐의 나이로비 대형쇼핑몰에서 서구인을 겨냥한 수류탄과 총기로 무장...
    Date2013.10.05 Category모슬렘 Views23581
    Read More
  16. No Image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

    제 목 : 불교 성역화에 서울시가 3,500억 원 투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00 등록일 : 2013/08/27보란 듯이 ‘종교편향’을 자행하고 있는 불교계와 박원순 서울시장 조계사가 과연 역사문화관광지로 적합한가? 지난 8월 20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불교 조계종...
    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22959
    Read More
  17. No Image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

    제 목 :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에 있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무엇일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04 등록일 : 2013/08/22우리나라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은 많은 혼란을 내포하고 있다 금년 2월 초에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힌 후에 민주당은...
    Date2013.08.29 Category모슬렘 Views22813
    Read More
  18. '종교인' 과세는 종교인들에게 세금걷는 이슬람 샤리아법으로 가는 중간단계이다.

    2013년 8월 8일 정부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담은 '2013년 세법개정안'과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1)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항목에 포함됐던 의료비와 교육비 등이 세...
    Date2013.08.08 Category모슬렘 Views26128
    Read More
  19. No Image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

    제 목 :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 등록일 : 2013/08/02 사랑의 교회 건축 문제에 대한 주변의 방해는 집요하다. 사랑의 교회가 지난 2009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하 점용’에 대한 불법성과 특혜에 ...
    Date2013.08.02 Category모슬렘 Views21274
    Read More
  20. No Image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

    제 목 : 동성애 조장 고교 교과서는 개정되어야 한다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59 등록일 : 2013/07/12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 교과부에 성명서 전달 최근 우리 사회에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 6항에 대한 폐지운동, ...
    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21422
    Read More
  21. No Image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 목 :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45 등록일 : 2013/07/241. 현재 서울시는 500억 원 규모의 “참여예산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들이 제안하는 사업에 대...
    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21416
    Read More
  22. No Image

    성명서-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제 목 : 성명서-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0 등록일 : 2013/07/24
    Date2013.07.26 Category모슬렘 Views213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