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9대 총선에서 기독교를 표방하고 있는 당은 두 개이다.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목사)과 기독사랑실천당(대표 민승 목사)이 2011년 3월 15일 합당하여 출범한 기독자유민주당이 그 하나요, 다른 하나는 한국기독당이다.  한국기독당은 합당을 거부한 정체불명의 당이다.

기독교를 분열시키려는 외부세력과 그리고 찬불찬이(불교를 찬양하고 이슬람을 칭송하는) 대한민국 정권의 개입과, 기독교인인 척 하며 선도입점하는 적 그리스도 세력에게 놀아나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