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85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이슬람 국가로 가는 과정에는 두 부류의 층이 존재한다. 하나는 상층부으로서의 모슬렘이요 다른 하나는 하층부(하위계급)으로서의 비(非) 모슬렘이다. 수 백년 동안 기독교국이었던 이집트는 이제 이슬람 국가로서 그 기독교인이 하층 노예로 살아간다. 바로 이러한 현실을 본 동영상은 담아낸다. 무슬림이 되지않으면 노예로 살아가면서 결국 역사의 한 순간에 학살 당하고, 역사의 그 끝에서는 마지막으로 사라져 간다. 이것이 이슬람 국가에서는 다른 종교가 존재하지 않고 사라져 가는 이유이다. 그 하층 인류는 마치 저 돼지와 같다. 저 곱트인은 단성론자 '이단'이니까 라고 읍조리는 것은 기독인에게는 허용될 수 없는 가장 큰 죄악이다. 읍조리고 있는 자에게는 그가 모슬렘이 아닌 자로 머무는 한, 누구건 곧 자신에게 저것은 현실이 될 터이니까.


[출처(포스팅 Thursday, October 13, 2011): 곱트정교회]

[원본(포스팅 vom 10.11.2010 um 20:53): 

비디오포털 original swiss S F (Schweizer Ferhsehen) version here "Menschen zweiter Klasse"(두 부류의 인간)]  Menschen zweiter Klasse. In vielen muslimischen Ländern werden Christen ausgegrenzt. Dies zeigt der jüngste Anschlag der Al-Quaida gegen christliche Kopten in Ägypten. Fünf Millionen Kopten leben dort. Sie hausen in Ghettos und verdingen sich als Müllsammler. Ein Rundschau-Reporter hat erschütternde Bilder gefilmt. 두 부류의 인간. 많은 무슬림 국가의 기독교인들은 포위되어 있다. 이것은 이집트 곱트 기독교에 대한 알-카에다의 공격을 의미한다. 거기에는 오백만의 곱트인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게토에서 쓰레기 주어 모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룬트샤우지-리포터가 충격적인 영상을 담았다]



이집트_곱트.jpg

관련 동영상: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성 곱트교회 폭탄테러(2011년1월1일)

  1. 골방의 기도_북한 지하교회 0 file

  2. 콥트교회 폭탄테러(이집트 알렉산드리아) 0 file

  3. 이 땅을 고칠찌라_김홍도 감독 0 file

  4. 영국런던의 이슬람화 0 file

  5. 프랑스 파리의 이슬람화 0 file

  6. 독일 이슬람화에 대한 경고 0 file

  7. 유럽과 미국의 이슬람화 0 file

  8. 어떻게 이슬람이 스웨덴을 파괴시켰는가? 0 file

  9. 한국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0 file

  10. 오슬로 살육 0 file

  11.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성 곱트교회 폭탄테러(2011년1월1일) 0 file

  12. 중동의 정치상황(2011.09. 현재) 0 file

  13. 소수 토착 곱트기독교인에 대한 모슬렘의 느긋한 인종학살 0 file

  14. 텔런트 김자옥 권사 간증 0 file

  15. 기독당 월례회( 조갑제 기자 강연 ) 0 file

  16. 기독당(기호10) 찍어주세요 0 file

  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유민주기독동 국회의원 후보 이재형의 출마의 변 0 file

  18. 과격유대종교인에 의한 이스라엘 아리엘 톡탄테러(2008년 3월 20일) 0 file

  19. 죽기까지 순교하는 성도들의 순교행전 0 file

  20. 자승, 불교총무원장 이슬람과 손잡아 0 file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