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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토착 곱트기독교인에 대한 모슬렘의 느긋한 인종학살
이슬람 국가로 가는 과정에는 두 부류의 층이 존재한다. 하나는 상층부으로서의 모슬렘이요 다른 하나는 하층부(하위계급)으로서의 비(非) 모슬렘이다. 수 백년 동안 기독교국이었던 이집트는 이제 이슬람 국가로서 그 기독교인이 하층 노예로 살아간다. 바로 이러한 현실을 본 동영상은 담아낸다. 무슬림이 되지않으면 노예로 살아가면서 결국 역사의 한 순간에 학살 당하고, 역사의 그 끝에서는 마지막으로 사라져 간다. 이것이 이슬람 국가에서는 다른 종교가 존재하지 않고 사라져 가는 이유이다. 그 하층 인류는 마치 저 돼지와 같다. 저 곱트인은 단성론자 '이단'이니까 라고 읍조리는 것은 기독인에게는 허용될 수 없는 가장 큰 죄악이다. 읍조리고 있는 자에게는 그가 모슬렘이 아닌 자로 머무는 한, 누구건 곧 자신에게 저것은 현실이 될 터이니까.
[출처(포스팅 Thursday, October 13, 2011): 곱트정교회]
[원본(포스팅 vom 10.11.2010
um 20:53):
비디오포털 original swiss S F (Schweizer Ferhsehen) version here "Menschen zweiter Klasse"(두 부류의 인간)] Menschen zweiter Klasse. In vielen muslimischen Ländern werden Christen ausgegrenzt. Dies zeigt der jüngste Anschlag der Al-Quaida gegen christliche Kopten in Ägypten. Fünf Millionen Kopten leben dort. Sie hausen in Ghettos und verdingen sich als Müllsammler. Ein Rundschau-Reporter hat erschütternde Bilder gefilmt. 두 부류의 인간. 많은 무슬림 국가의 기독교인들은 포위되어 있다. 이것은 이집트 곱트 기독교에 대한 알-카에다의 공격을 의미한다. 거기에는 오백만의 곱트인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게토에서 쓰레기 주어 모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룬트샤우지-리포터가 충격적인 영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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