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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gid=692986&cid=313291&iid=9071557&oid=052&aid=0000364933&ptype=011ytn"노르웨이 총격현장 주변서 1명 추가 체포"
| 기사입력 2011-07-23 22:37  

노르웨이 청소년 캠프 등에서 총기 난사로 적어도 91명이 숨진 가운데 총리가 방문하고 있는 사건 현장 인근 호텔부근에서 또 다른 남성 1명이 추가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수갑을 찬 채 연행되면서 자신이 주머니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러 생존자들이 경찰 복장으로 위장한 용의자 외에 우토야 섬에서 제2의 남성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고 현지 방송 NRK 등이 전했습니다.

당초 이번 총격은 캠프장 부근에서 붙잡힌 32세 노르웨이인의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지만 제2의 남성이 존재했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경찰은 공범 존재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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