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3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5뉴스 http://n.ccdailynews.com/sub_read.html?u...ection=sc1
민주통합 홍재형 등 충청권 2차 공천자 확정
대전 동구·청주 흥덕갑 등 7곳 경선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 출마할 1차 전략 공천자를 확정한데 이어 지난 24일 2차 공천자를 확정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충청권 단수후보 지역에 대해 적합도를 토대로 공천을 최종 확정했고, 당 공천심사위 심사 결과 예비후보자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지역은 경선지역으로 분류, 경선을 치르도록 했다.
 대전 서구갑은 박병석 후보(60, 17·18대 국회의원), 서구을은  박범계 후보(48,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유성구는 이상민 후보(54,17·18대 국회의원)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충북의 경우 청주상당은 홍재형 후보(73, 국회부의장), 청주흥덕을은 노영민 후보 (54, 17·18대 국회의원), 청원은 변재일 후보(63,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정범구 후보(57, 16·18대 국회의원), 제천·단양은 서재관 후보(66, 17대 국회의원), 보은·옥천·영동은  이재한 후보 (48,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로 공천이 확정됐다.

 충남은 천안시갑 양승조 후보(52, 17·18대 국회의원), 공주·연기 박수현 후보 (47, 전 안희정 도지사정책특별보좌관), 서산·태안 조한기 후보(45, 전 한명숙총리 의전비서관),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후보 (47, 전 충남 정무부지사) 등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충청권내 경선지역은 대전 동구로 강래구(47, 복지국가만들기운동본부 공동위원장), 김창수(47,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우주인개발단 홍보팀장), 선병렬(53, 17대 국회의원) 후보간 3자 경선이 확정됐다.
 대전 중구도 권재홍(51, 전국회의원 입법보좌관), 유배근(59,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이서령(48, 전노무현대통령인수위 전문위원) 후보간 경선을 치르게 됐다.

 충북의 경우 청주흥덕갑은 오제세-손현준 후보간 경선으로 총선 출마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점쳐진다.
 충주는 잠정적으로 후보 선정이 보류된 상태로, 최영일·강성우 예비후보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 상태라는 게 민주통합당의 설명이다.

 충남은 천안을에서 박완주(45, 전 민주당 천안을 지역위원장), 한태선(47,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후보간 경선으로 하고 보령·서천 지역도 강동구(43,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엄승용(54, 전 문화재청 정책국장) 후보간 경선이 확정됐다.

 아산은 강훈식(38, 전 손학규 당대표 정무특보), 김선화(55, 전 대통령비서실정보과학기술보좌관) 후보간 경선, 부여·청양은 박정현(47, 전 안희정 도지사 정책특보), 정용환(55, 변호사) 후보간 경선을 치르도록 했다. 
 /서울=김성호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2/02/26 [17:35] ㅣ 김성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사이트 날짜 조회 수
266 이슬람 사랑의교회 새 성전 건축 관련 소송, 2차 심리 진행 2013.03.19 28332
265 이슬람 터키 선교사 블랙리스트에… 말련 ‘알라’ 호칭 논란 2013.12.28 28294
264 이슬람 중국, 말레이 항공기 테러 가능성에 긴장 2014.03.09 28265
263 공산당 [TF탐사-땅굴 논란] 한성주 "진짜다" vs 국방부 "거짓말" 2014.11.05 28217
262 이슬람 부평 신천지교회 건축 지역 기독교인 거센 반발 2012.08.21 28207
261 이슬람 ‘보스턴 테러’ 증거 인멸 혐의 대학 친구 3명 기소 2013.05.02 28194
260 기타 한기총, 국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시국선언 대회’ 개최 2013.12.17 28183
259 불교 고흥길특임장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예방 2012.03.21 28173
258 이슬람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김용민 기독교 모욕…목사가운 입고 조롱 망언, 교계 분노 확산 2012.04.05 28155
257 이슬람 "北 올해도 '최악 중 최악' 인권탄압국" 2012.06.29 28147
256 이슬람 '무정부상태 직전' 중앙아프리카共 수도서 교전 2013.12.05 28132
255 불교 조계종, 정부와 화해…배경은 2011.06.08 28124
254 이슬람 테러 막을 기술을… 한국 과학자 일 냈다 2012.08.25 28119
253 불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3 28110
252 이슬람 印尼 급진 이슬람 지도자, 미얀마에 성전 경고 2012.08.06 28098
251 공산당 통진핵심당원, 北225국 수시접촉 혐의 구속 2013.11.29 28084
250 공산당 기독교 NGO들, 시국미사 등 비판 목소리 2013.11.29 28082
249 이슬람 전 세계 33% 종교적 적대감 높아 2014.02.02 28045
248 이슬람 부인을 테러분자로 고발하는 이집트 남편들 2014.02.05 28041
247 공산당 김정은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한 기독교인들 2011.07.18 2802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